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콘도르8848 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ybphi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bphia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45,18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한줄평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2021년 지식노동자 하쿠인 도제 마스터리 마스타리 에우다이모니아 과정의발견 크몽 블로그
2020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서평 잘읽었습니다. 중요부분을 간단히.. 
인생이 끝나지 않았으니 배움과 질문을..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 
리뷰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86 | 전체 52721
2020-02-05 개설

2020-12 의 전체보기
투자의 태도 | 기본 카테고리 2020-12-31 10:0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5629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투자의 태도

곽상준(증시각도기) 저
위너스북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투자의 태도는 투자자의 심리학이다. 투자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필사한 후 암기해야 한다. 암송을 늘려가는 공부법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한 때이다. 암기력을 증진시키도록 하자.

 

투자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어떻게 돈을 버는가'보다 '어떻게 하면 돈을 잃지 않는가'의 문제다. 사실은 돈을 버는 방법보다는 실수를 피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훨씬 더 많은 에너지가 들고 힘든 일이다. 가격이 문제다. 싸고 저렴한 가격에 사는 것이 잃지 않는 투자법의 핵심이다. 내재가치를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으므로 100여 정도의 기업에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1% 분산투자법이다.

 

 

성공 투자는 깨지길 각오하고 수익의 바다로 뛰어드는 게임이 아니라, 안 깨지는 길을 찾아서 걸어가는 길 찾기 게임이다. 안 깨지는 길을 찾아 밟고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성공한 투자가와 대가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투자의 제1원칙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제2원칙은 '투자의 제1원칙을 잊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너무 많은 정보와 자극적인 뉴스는 투자자와 투자 대상의 오히려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투자의 좋은 성과는 투자하는 자신을 잘 알아야 하고 투자하는 대상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 소위 '지피지기'의 태도에서 나오는 것이지 빠른 뉴스와 많은 정보에서 나오는 것이 결코 아닌 것이다.

 

 

가장 빠른 성공의 길은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일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서, 그 스승의 행위를 카피하고, 그대로 따라 하는 전략이 가장 빠르게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예측 불허의 시장으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속도를 버리고 복리를 취하라.

 

투자자에게 필요한 첫 번째 덕목이 뭐냐고 묻는다면, 필자는 주저 없이 '인내'를 첫 번째로 꼽는다. 투자를 하다 보면 수없이 많이 인내해야 할 때를 만나게 된다. 투자를 경험한 사람들은 이런 측면에서 투자가 결코 쉬운 게 아니라는 것을 쉽게 인정하는 대목이다. 그러나 전문 투자자 또는 특별히 회사에 고용된 투자자들에 비해 개인은 인내하기에 좀 더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온전히 내가 책임을 지는 투자이기 때문에, 투자의 책임을 다른 이가 묻지 않는다. 그러나 기관투자자 등은 투자 결과에 대한 엄청난 심리적 압박 가운데 놓여있기 마련이다. 오히려 인내력을 발휘하기엔 개인들이 좀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 그런데도 내가 쉽게 인내하지 못한다면, 나는 투자에 적합한지를 한번 고민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투자를 계속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재점검해 보아야 한다.

 

 

투자의 제1원칙은 깨지지 않는 것이고, 2원칙은 제1원칙을 잊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를 리언 결론으로 이끌어준다. 많이 먹지 못해도 괜찮다. 한 해라도 마이너스 수익만 기록하지 않으면, 그것이 자산증식 최고의 방법이다. 이런 태도는 결국 수익률 욕심을 내려놓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속도를 줄이면 사고 확률은 낮아진다. 또한 안전마진의 중심 개념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사실 안전마진이란 단어를 들으면 저건 또 무슨 개념이지 하고 고민을 할 초보 투자자들이 있을 거 같은데, 사실 별게 아니다. 깨져본 선진들이 그 깨지는 게 너무 싫었기에 안 깨지는 방법을 찾다 보니... '! 이 정도까지 낮아진 가격의 주식에 접근하면, 먹는 건 둘째치고 깨질 염려는 안 해도 되는 거구나!'라는 깨달음 속에서 만들어진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주식은 사지 않고 견뎌야 한다. 스스로 분석하고 기준을 만들어라. 자기가 분석한 것이 현실이 되도록 시간을 들여 기다려라.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것은 스포츠카 핸들에 칼을 꼽고 달리는 것과 같다. 투자의 근육을 길러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

 

투자에서 흔한 습관적인 잘못은 남의 이야기를 듣고 투자하는 경우다. 이런 뇌의 끌림이 투자하는 것은 머리를 안쓰러운 돈을 벌 수 있도록 우리 두뇌가 우리를 이끄는 것이고, 이는 투자 능력을 기르는 데 방해된다. 또한, 평소 잠잠히 있을 때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가, 불을 뿜듯 차트가 우상향하면 흥분해서 매수하는 것은 '쌀 때 사서, 비싸게 판다'라는 당연한 원칙을 완벽히 어기는 실패가 규정되어 있는 잘못된 습관이다.

 

 

 

투자의 태도(곽상준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여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 한줄평 2020-12-30 17:27
http://blog.yes24.com/document/135592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을 알게 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 기본 카테고리 2020-12-30 17:2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5592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로버트 해그스트롬 저/박성진 역
부크온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찰리 멍거는 단순히 재무 지식을 잘 아는 것만으로는 투자를 잘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주식투자는 종합예술이다. 주식투자는 모든 학문을 아우르는 맨 마지막 교양과목이자, 종합예술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현명한 사람치고 항상 뭔가를 읽지 않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버핏과 내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얼마나 많이 읽는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멍거는 어느 모입에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강의하기도 했다.

 

 

투자는 결국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다. 투자와 경영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주식시장 역시 세상의 일부일 뿐이다.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학문 분야를 공부한 사람이 오직 '망치'만 들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보다 더 풍부하고 깊이 있는 대답을 내놓으리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의 지식에는 한계가 있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우리 인간과 세상의 본질이 이러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그 대답이 바로 그레이엄의 안전마진인 것이다. 우리 지식에는 한계가 있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에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바로 안전마진이다. 나아가 자신이 생각했던 안전마진 자체가 틀릴 수 있기에 이중의 대비책으로 우리는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다. 분산투자는 '안전마진 철학'의 필연적인 결과인 것이다.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공부할 때 우리는 더 풍부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독서하는 바로 그 행위가 당신의 분석 능력을 크게 향상시킨다. 동시에 당신이 읽은 책의 내용은 당신이 지식 창고에 더해져 값진 자산이 된다. 만약 이 책에 소개된 지식 분야를 비롯해 금융 분야 이외의 책을 읽어 자신의 지식 기반을 확장하기로 마음먹는다면, 자신만의 격자틀 정신 모형을 구축하기 위한 재료를 더 모을 수 있다. 좀 더 직접적으로 얘기하자면, 세심한 독자가 되려고 배우는 것은 투자자에게 두 가지 큰 혜택을 준다. 전체적인 감각에서 훨씬 더 현명해지고, 정보를 주어진 그대로 단순히 받아들이지 않고 비판적 사고방식을 갖게 된다.

 

 

18세기 영국의 성공한 상인인 요셉 드라 베가의 '거래의 네 가지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다른 사람에게 주식을 사거나 팔라고 결코 조언하지 말라. 통찰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선의로 한 조언이라도 결과가 안 좋을 수 있다.

 

2. 놓친 수익을 안타까워하거나 후회하지 말고, 취할 수 있는 이익만 취해라. 유리한 국면이 계속되는 행운이 지속되기를 바라지 말고, 취할 수 있는 것을 누리는 것이 현명하다.

 

3. 사고파는 과정에서 얻는 이익은 도깨비의 보물 같은 것이다. 어느 순간에는 돌멩이였던 것이 석탄 조각이 되었다가, 다시 다이아몬드로, 부싯돌로, 아침이슬로 그리고 눈물로 바뀔 수 있다.

 

4. 가치는 지속되기 힘들고 소문은 진실에 기반하는 일이 드물기에, 이 게임에서 이기길 바라는 사람은 누구든 인내와 돈을 갖고 있어야 한다. 불운을 두려워하지 않고 충격을 견디는 법을 아는 사람은 천둥에 혼비백산하여 숨을 곳을 찾는 암사슴이 아니라 천둥에 포효로 응답하는 사자를 닮았다.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로버트 해그스트롬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투자 대가들의 위대한 오답 노트 | 한줄평 2020-12-30 15:03
http://blog.yes24.com/document/135585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투자 대가들의 위대한 오답 노트를 알게 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투자 대가들의 위대한 오답 노트 | 기본 카테고리 2020-12-30 15:0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5585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투자 대가들의 위대한 오답 노트

마이클 배트닉 저/김인정 역/신진오 감수
에프엔미디어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투자의 성공을 갈망하기 보다 무덤 속에 같이 가지고 갈 소산으로 여기는 것이 더 현명한 처신이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통제가 불가능한 거시 경제에 경도되어 전 재산을 두 번이나 날렸다. 이후 그는 거시에서 미시로, 하향식에서 상향식으로 접근법을 바꾸어 크게 성공했다. '이렇게 미련할 수가 있나' 싶은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절대 불변의 법칙은 없다. 모든 실수는 되풀이된다. 자만과 뛰어난 두뇌가 만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확신을 어느 누구에게도 허락되지 않는다. 고집은 질 수 없는 싸움에서 지게 한다. 확신은 어느 누구에게도 허락되지 않는다. 고집은 질 수 없는 싸움에서 지게 한다. 공들인 결론은 바꾸기 어렵다. 거시 경제를 예측하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이긴 경기에서 홈런을 또 칠 필요는 없다. 손실을 의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실수는 인정하되 후회는 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같은 경험을 하고 있다.

 

 

1929년부터 1932년 시장이 바닥을 치기까지 4년 동안 그레이엄은 70%의 손실을 기록했다. 신중하고 세심한 분석가가 자기 투자금의 70%를 잃은 것이다. 이 사례에서 우리가 매우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있다. 가치 투자는 장기적으로 훌륭한 선택이지만 시장의 단기 부침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사실이다. 1939년 재기를 노렸지만 리버모어의 시도는 어긋났다.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내지 못한 채 기회는 바닥이 났다. 19401129,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당시 기재된 그의 자산은 107,047달러로 총 463,517달러에 달하는 부채에 크게 못 미쳤다.

 

투자는 그를 끊임없이 압박했지만 덕분에 세상은 멋진 격언을 얻었다.

 

"인생에서 투기를 하지 말아야 할 때가 두 번 있다. 감당할 수 없을 때 그리고 감당할 수 있을 때이다."

 

"은행가는 화창할 때 우산을 빌려주고는 비가 오기 시작하면 즉시 돌려달라고 하는 사람이다.'

 

"선견지명이 있어야 하는데, 뒷북이 내 전문이다."

 

"기회가 더 이상 기회가 아닐 때까지 나는 좀처럼 기회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차이는 "열 번 잘 했다"라고 했지만, 그가 치렀던 경기는 도랑에 빠지지 않게 레인 양옆에 범퍼를 설치하고 공을 던지는 볼링에 비유할 수 있다. 그는 할 수 있는 한 가장 세게 공을 던졌고 그것이 통했다. 그러나 1968년 범퍼가 사라지자 투자자는 큰 대가를 치렀다. 맨해튼 펀드는 그 뒤 몇 년 동안 자산의 90%를 잃었다. 차이의 투자자는 매우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강세장을 실력과 혼돈해서는 안 된다."

 

버핏에게 가장 큰 비용을 치르게 한 실수에 비하면 이 정도에 머문 경험은 오히려 평범해 보인다. 1993년 버크셔는 43,300만 달러에 덱스터 슈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몇 년 후 덱스터 슈의 가치는 0이 되었다. 더 큰 문제는 인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버크셔가 발생한 주식이었다. 이것이 문제였다.

 

손실에 관해서는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절대 손실로, 개별 투자 손실이 최대 얼마인지를 보는 것이다. 멍거는 여러 번 절대 손실을 경험했다. 자신의 헤지 펀드를 운용하며 53% 손실을 경험했고 버크셔 해서웨이 지분 가치의 경우 20% MDD를 여섯 차례 경험했다. , 버크셔 주가가 사상 최고점을 기록한 뒤 이어서 20% 하락하는 것을 여섯 차례나 반복해 경험했다는 뜻이다.

 

 

보글은 47세가 되어서야 지수 펀드를 만들었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은 아직 찾지 못했더라도 늦지 않았다는 뜻이다. 또 누군가는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리며 시장을 맴돌다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할 것이다.

 

아직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중이 괜찮다. 보글과 같은 거인조차도 몇 번의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투자는 자기를 발견하는 평생에 걸친 여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아직 그 여정에 있다면 부디 자신에게 맞는 방법 찾기를 멈추지 말기를 바란다.

 

노력을 요하는 여느 일들과 달리 투자는 오로지 연습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심장 수술에 관한 책을 읽었다고 해서 3중 우회술을 실시할 수는 없는 것처럼 투자도 책만으로는 배울 수 없다. 그저 하고 또 하고, 반복해야만 한다.

 

 

성공한 투자가에게 발견되는 가장 중요한 공통점은 바로 통제 가능한 것을 걱정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연방준비은행이 무엇을 할지, 다음 해 물가 상승률이나 금리가 어떻게 될지 걱정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기가 가진 능력 범위가 아무리 좁아도 그 안에 머무른다. 버핏은 말했다. "투자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아는가'가 아니라 '자신이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얼마나 냉철하게 정의할 수 있는가'이다"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가운데 매년 주가 수익배수 최하위 여섯 개 종목을 매수했다면 1933년 이후 놀라운 수익을 달성했을 것이다. 가격이 주식 투자와 수익률을 결정한다. 그레이엄은 탄탄한 기업의 주가를 12개월 만에 50%나 끌어내리는 투자자의 인지적 편향과 감정적 편향을 일부 확인했다. 신중하게 분석해 산출한 내재가치 미만에 거래되는 주식을 매수하는데, 특히 청산가치 미만에 거래되는 주식을 매수하는데 주력한다.

 

 

 

투자 대가들의 위대한 오답 노트(마이클 배트닉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