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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도사 전우치 나가신다 | 아이책 2020-04-0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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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변신도사 전우치 나가신다!

김은중 글/왕지성 그림
키위북스(아동)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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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우리고전 2번째 이야기 어린이필독서

변신도사 전우치 나가신다!

우리고전 문학은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 정서 등을 담고 있는 이야기지요

그래서 어린이필독서로 분류가 되는데요, 이러한 이야기 속에는 당시 사회 모습과 엣 사람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요. 이뿐만 아니라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삶을 대했는지, 어떠한 사회 현상들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거든요.

그러한 조상들의 지혜와 비판의식과 해학 등을 배울 수 있는 고전문학은 정말 어린이필독서로 강력 추천합니다.

의 능력자 전우치.

도입하는 말을 보면서도 전 실존 인물은 아니겠구나 생각을 했는데요 그게 아니었네요.

변신 도술의 으뜸인 전우치 이야기 재미있겠지요?

우리고전은 어린이 필독서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이야기잖아요.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는 아이들이 읽기 쉬운 필체와 내용으로 책이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홍길동전도 너무 재미나게 읽었기에 전우치전에 대한 기대가 아이들이 컸답니다.

기대에 부흥하듯~~~ 완전히 흥미로운 이야기에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었는데요!!! 어떠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는지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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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이야기 속엔 구미호가 많이 등장하지요. 구미호에게 홀려버린 전우치는 앞으로 무엇을 배우든 세상과 통하지 못할 거라고 하네요.

이런!!! 구미호의 홀림이 이리 대단하고 무서운 것이었던가요?

아이는 그냥 그저~~~~ 옆에서 저리 말하고 말았는데 어찌 그랬을까???? 하면서 구미호였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지만, 우리 옛이야기에는 이런 구미호가 많이 등장을 한단다!!!! 하면서 계속 이야기를 읽어 나갔지요.

구미호에게 홀린 전우치가 다시 정신을 차리는 방법은 구미호가 입에 머금고 있는 구슬을 가져오는 일! 이것을 가져오라고 하는 스승입니다

 

소녀가 구미호로 변신을 하는 모습을 본 전우치는 구술을 뱉는 구미호를 보고 얼른 구슬을 잡아 입에 넣는데요. 구미호의 구술을 잘못해서 꿀꺽 삼키고 맙니다.

집에도 우리고전에 대한 다른 책이 있지만 아이가 조금 읽다가 이건 도저히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하고 책을 덮는 것들이 있는데요, 아무리 좋은 이야기가 담기고 생활상이 담긴 우리고전이라고 할지라도 아이들이 읽지 못할 정도로 딱딱하고 재미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지요.

하지만 처음부터 제대로의 우리고전 시리즈는 다릅니다. 읽는 순간부터 흡입력 짱!!!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냥~ 술술 읽혀 내려가는 이야기로 정말 구성을 잘 했어요

그러면서도 원작의 이야기는 담고 있어 우리고전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배워야 할 내용들은 그대로 다 들어가 있어요.

현재의 소설 형식으로 구성을 바꾸었기 때문에 장황한 설명 대신 짧고 명료한 묘사와 대화로 글 속의 상항을 상상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상상하는 재미가 듬뿍!!!! 담긴 전우치전 어린이필독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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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지요!!!! 여우의 구슬을 삼킨 전우치는 습득의 능력이 뛰어나집니다.

어머니는 능력을 얻었다 해서 헛되이 쓰지 말 것이며, 계속해서 배우도록 하라고 일러준답니다.

공부를 하던 중 우연히 새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 전우치.

깨우치기만 했지, 그것을 사용해 보려 하지 않았던 전우치에게 새들이 그 사실을 알려준 샘이 되었어요 ㅋ

아이들이 이 부분에서 정말 정말 신기해했는데요, 새들이 진짜 사람들을 보고 저렇게 말할까? 하면서 궁금해하기도 하고 상상력에 매료되기도 했답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자기도 손가락을 딱~ 튀겨보는데요 ㅎㅎㅎ 미쳐요.

그만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들로 생동감 있게 구성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이 책에 매료되는 것을 보니 영화 전우치도 보여줘야겠어요. 물론 내용이 좀 다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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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많지요

그중에서도 조상들이 삶을 대하는 태도와 부조리한 현실에ㅔ 대한 비판의식과 해학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전우치에는 그런 이야기들이 종종 담겨 있습니다.

전우치전은 지은이와 지은 시기를 알 수 없는 고전 소설로, 조선 중종과 명종 무렵 살았던 실존 인물 전우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어진 이야기에요.

조선 중기 이후에 소설이 창작되었을 거라고 짐작을 하고 있는데요. 전우치에는 조선 사회의 시대 상황과 당시 사람들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조선시대 과거제도, 그리고 권력 다툼, 벼슬 등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보면서 이 시대에 대충 이랬겠구나 짐작을 할 수 있는 거지요.

전우치는 벼슬보다는 능력을 바탕으로 여기저기 세상을 구경하며 간섭하거나, 힘든 사람들을 도와줍니다.

백성을 괴롭히는 관리들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요, 어찌 이러한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는지요!!!! 과거에는 백성을 괴롭혀 이익을 얻는 관리들이지만, 지금 정치권은... 한숨만 나오지요 ㅜ

이러한 전우치 같은 인물이 현재도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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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까지는 아니지만, 백성을 괴롭히는 관리를 혼내고 임금까지도 혼내는 전우치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돕거나, 백성들을 괴롭히는 벼슬아치들과 무능력한 임금을 혼내기 위한 도구로 도술을 쓰는 거지요.

이렇게 전우치에게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아주 신나 하면서 본답니다.

하지만 이런 전우치를 당할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과부를 보고 반해버린 친구를 도와주려고, 과부를 데려오는 전우치를 혼내주는 강림도령이에요.

강림도령의 정체는???? ㅎㅎㅎ 비밀입니다

지금은 사별을 하건, 이혼을 하건 서로의 삶을 찾아 다시 재혼도 하고 하는데요, 조선시대에는 그러지 않았지요. 신랑이 먼저 죽으면 수절을 하는 여인들의 모습을 전우치를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우비양은 그런 조선시대의 여성의 삶이 참 안타깝다고 말했답니다.

 

전우치는 앞으로 어떠한 삶을 살게 될까요?

이렇게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전우치의 삶이 궁금해지는데요, 전 영화 전우치 속 강동원의 모습이 오버랩이 되면서 장난기 많고 천진난만한 모습이 자꾸 떠오릅니다.

영화 속에도 서화담이 등장하는데 실제 전우치전에도 나오는 인물이었네요. 영화 속 서화담은 악인으로 나오지만, 여기서는 전우치를 가르칠 인물로 나온답니다. ^^

전우치와 서화담 둘 다 실존 인물을 모델로 했다고 하니, 이 시대에는 어떠한 사람들이 살았던 건가? 하는 아주 재미난 상상도 해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우리고전 두 번째 이야기 전우치전에서는요,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백성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전쟁을 거친 우리 조상들을 헐벗고 고달픈 삶을 살고 있었는데요 이러한 백성들을 더 괴롭힌 건 권력자들이었지요.

권력 계급이 얼마나 썩었는지, 또 얼마나 무능했는지를 보여주는 책으로 도술을 부리는 전우치로 하여금 그들을 벌주고, 괴롭히는 모습을 보면서 통쾌함을 느끼게 되지만, 그 시대에 얼마나 힘들었을지도 많이 느끼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우리고전인 어린이필독서 전우치전을 통해서 보는 조상들의 삶의 모습, 시대의 상황들을 보면서 그 시대의 배경지식을 담아줄 수 있답니다.

초등학생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 새롭게 구성이 된 책이라 아이들이 쉽게 읽어질 거예요.

이야기를 통해 생생한 상상의 나라로 빠져 볼 만한 책! 어린이필독서 전우치전!!

함께 빠져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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