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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명료한 데일카네기 성공대화론 | 자기계발 2020-09-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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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데일 카네기 저/최종옥 역
책이있는마을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단순하다 명료하다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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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본원칙

성공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는 화술을 터득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p.35

나는 대학 시절에 발표를 세 번이나 한 적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굳이 참가하지 않아도 될 대회인데

아르바이트하는 시간과 남은 시간을 쪼개가면서 했던 기억이 난다.

일본어 스피치 대회였고 첫 참가는 대학교 2학년, 두번째 참가는 대학교3학년그리고 마지막은 대학교 4학년 때였다.

주제는 그 때 그 때 달랐지만 한 가지 확실한 목표가 있었다.


'내가 배운 일본어가 과연 남들에게 객관적으로 들릴 수 있는 가'

를 확인하고 싶다는 점이었다.


약 20명씩 참가했던 것으로 기억하는 데 1번째는 4등 2번째는 탈락 3번째는2등을 했던 기억이 난다.


무언가를 목표로 하고 내가 외국어를 배웠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다는

목표가 그래도 결국에는 나에게 개선할 수 있다는 결과를 가져다 줬다.



연설의 첫머리를 실례로


1-1 발표할 때 실례로

2학년 당시에는 첫 번째 주제는 무라카미 하루키에 관해서 발표했고

3학년 때는 좀 더 어려운 주제로 애기했던 기억이난다.

4학년 때는 아르바이트한 레스토랑에서 배운 접객법에 관해서

얘기했는데 결과적으로는 4학년 때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내가 더 자신이 있었고, 열정이 있었던 것은 2학년 떄 무라카미 하루키에관한 내용이었지만, 그것은 나의 생각이었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었지만 대부분은 무라카미하루키라는 작가에게 크게 관심이 없을 뿐만아니라


내가 읽었던 책의 인용문등에도 크게 반응은 없었다.

일본어도 부족했겠지만 청중의 입장에서는 아마 공감하기가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다. 이 때 경험은 나에게 큰 자산이 되어서 이제는 청중이

정확히 누구인 지 고려해보려고 노력한다.

방청객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프로그램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그들은 확실히 자신들이 잘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 했다. 만일 그들에게 사회주의나 미국의 정치 현실을 묘사하라고 했다면 얼마나 따분했겠는가

효과적인 화술의 법칙 p.63


곧바로 토론회에 가입


마법의 공식을 적용하라

눈에 보이듯이 설명하는 방법은 확실한 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마치 청중과 발표자가 실제로 있는 것으로 얘기하는 듯한

착각을 주기 때문이다. 이는 높은 몰입감을 주고, 청중으로부터

쉽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 수 있다. 다만 반대로 된다면

아무리 연습을 많이하고, 중요한 주제라고 하더라도 청중은 외면한다.

고등학교 수업시간을 생각해본다.

나는 특히 역사에는 자신이 있었는 데 반대로 화학이나 과학, 수학

등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역사수업은 어떤 선생님이 하더라도 흥미진진했다.

전쟁은 실제로 눈 앞에 일어나는 것 같았고, 문화재나 물품은

그 아름다움에 실제 박물관에 온 듯한 착각을 느꼈다.

하지만 과학의 경우는 도무지 감이 오지 않았다. 특히 화학같은 경우는

그 구성이 너무 모호할 뿐더러 , 짐작만 할 뿐, 대부분이 공감이 되지

않는 얘기들 뿐이었다. 너무나 졸렸고, 결국에는 포기해 버렸다.

그럴수록 만화, 물품, 스크린 등을 통해서 청중이 공감할 수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나는 그제서야 비로소 나의 뇌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당시 선생님의 수업에 공감에 실패했었구나하고

깨달을 수 있었다. 분명 그 선생님의 눈에는 모든 지식이 입체적으로

보였을 것이다.. 다만 우리에게까지 전달되지 않았을 뿐..




공감은 큰 힘이 되는 거 아시죠?^^

#발표 #데일카네기 #성공대화론 #PPT #독서 #주말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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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공황장애 극복의 시작 | 사회과학 2020-09-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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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황장애 극복의 시작

제이콥 정 저
북앤로드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완벽한 치료는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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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극복의 시작

이 책이 다른 도서랑 다른 점은 제이콥 정이라는 작가가 실제로 여러 겪었던

일을 토대로 썼다는 점이다.

공황장애를 다양한 각도에서, 혹은 권위있는 정신의학 교수 , 의사가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책은 필자가 직접 극복을 하고,

다른 환우들을 위해서 남긴 경험담이자 후기이다.



1.약물치료에 겁먹지 말라


약물치료는 크게 두 개

약물치료는 크게 두 개인데

1.증상은 낮추는 것이며 2.신경전달물질의 대사를 조절하는 것이다

약물치료에 약물이 정해져 있다는 점은 좋게는 효과가

입증된 것일 확률이 높다는 점.

나쁜 점은 어디까지나 증상을 완화시키고 개선시키는 용도이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것이고, 마음치료가 주가 되어야 한다.

더욱이 약이 잘 듣는 분이 많지만,일부만 효과를 보거나 또는 효과 자체가 모호하거나 부작용이 매우 많은 것도 현실이다.

-약물 치료 中-

2. 내면 보기



자신에 내면을 안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입체적이기 때문이다.

살아온 환경, 부모, 학창시절, 친구, 개인적 성격, 경제적 상황, 직업 등등

너무나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

다만 안타까운 건 한국에서는 잘못을 대개 그 환자에게 돌린다는 점이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어딘가 정상이 아닌 것이라는 시선이 아직도 존재한다.

이 세상에 아프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공황장애도 마찬가지이다.

책에서는 이것을 마그마에 비유한다.

내면에서 부글부글 끓다가 얇은 표면을 뚫고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서 증상도 같이 터져나올 수 있다.

우울증, 분노, 공황장애, 답답함,무기력 충분히 같이 나올 수 있다.


3.유산소 운동

공황장애 치료에 뜬금없이 왜 유산소 운동이냐고 할 수있지만

나의 짧은 경험으로도 글쓴이의 의견도

유산소 운동은 가장 강력한 자연 치료제다.

꼭 마라톤처럼 무리를 하라는 뜻이 아니다.

조금씩 조금씩 몸을 움직이고, 산책부터 시작을 해야한다.

꾸준히 그러면 신기하게도 몸에 활력이 조금씩 돌아온다.


몸과 마음을 따로 분리해 생각하는 시대는 이미 오래 전에 끝났습니다. 뇌에 대한 연구가 진척될수록 몸과 마음은 서로 긴밀한 연관성이 있어서 마음이 몸을 견인하고 몸이 다시 마음을 견인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상식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명상, 숙면 , 자신감, 불안 등에 관해

필자가 겪고 스스로 찾은 정보를 다듬어 기재해 놓아서

딱딱하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드문 책이다.

심리학개론서라고 하기에는 에세이에 가깝고

에세이라고 하기에는 치료법과 접근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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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 인문교양 2020-09-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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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김우열 저
잉크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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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으면 입문으로 보기 좋습니다. 다만 출판이 2008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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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어렸을 때부터 내 꿈은 책을 써보는 것이었다.

순진하게 책에 나와 있는 작가 이름만 보고도 멋있다고 생각했다.


책 한 권을 쓰기 위해도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지만

크게는 작가, 편집자, 그리고 외서라면 역자 그러니까 번역가가

있겠다. 난 번역가가 특히 멋있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작가의 의도를 앎은 물론, 외국어도 잘 알아야 하며, 한국어에도

능통해야 하기 떄문이다. 하지만 번역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에 대해서는 들은 바도 본 바도 없다.

주변에 그러한 이가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아무도 이것에 대해서 가르쳐 주지도 가르쳐 줄 수도 없었다.

말 그대로 맨땅에서 시작한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번역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본 책이 이 책이다.



번역가 김무열씨의 삶


어떻게 하면 번역가 될 수 있을까?

책은 크게 두 개의 차례로 나뉜다.

1.번역가가 되려면?

2.번역가가 된 이후에는?

아무래도 가장 큰 질문은 어떻게 하면 번역가가 될 수 있냐는 것이다.

책에서는 번역대학원을 반드시 가야만 하느냐라고도 질문하는 데

이 책의 답변은 아니다이다. 의외로 번역대학원은 큰 힘이 없다. 라고

책에서는 말한다. 방법은 크게 총 3가지

1.번역학원

2.번역대학원

3.에이전시 등록

하지만 알아야 될 점은 이 책은 바른출판번역에 소속되어 있는 작가가

쓴 책이다. 따라서 작가의 경우를 예를 든 것이고 또한 책이 2000년대 초에

쓰여졌다는 점이 신경쓰인다.

//+일본어변역 (윤지나지음)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좀 더 좁은 의미로 일본어 번역에 관해서 쓴 책인데 이 책에 나온 번역가가 되려면에

대한 답은 다르다.

그런데 의뢰인 입장에서 특히 번역료를 책정할 때는 통번역대학원 졸업장의 유무가 중요한 요소가 된다. 계약서나 공공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자료를 번역해야 한다면 번역료를 많이 주더라도 확실한 결과물을 얻으려 하기 때문이다.

통번역대학원 졸업장은 필요한가? -일본어 번역 中-

번역가를 평가할 기준, 번역일을 받게되는 경로 - 지인 소개 , 등이 그 요인된다.

후자에 따르면 결론은 통번역대학원을 나오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번역 실력을 늘릴려면?

 

번역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외국어만 공부하겠다는 건 오류다.

오히려 다양한 방면에서 견문을 쌓고

많이 읽어봐야 하며, 한국어 실력도 많이 쌓아야 했다.

(당장 글쓰는 데만 해도 글에 오류가 얼마나 많이 있던가!)


외에도 번역가가 된 다음에 생활에 관해서

다양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이 있어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통번역원 대학원을 나온다고 해서 일감이 많이 들어오는 것도

에어전시 등록한다고 해서 문제가 다 풀리는 것도

졸업후면 적당히 일하면 될 거라는 것도

교수님이 알아서 컨택해주실 거라는 것도

모두 허상이었다.

통번역대학원도 어디까지나 한 가지 길 중에 하나인점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주체적으로 정해야 한다는 점

은 어딜가나 변하지 않는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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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소년탐정 김전일 3 - 유인촌살인사건 전말 | cartoon 2020-09-0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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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이벤트] 소년탐정 김전일 3

아마기 세이마루 글/사토 후미야 그림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소년탐정 김전일 유인촌살인사건 그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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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스포가 있습니다 :)


육각촌에 비밀은 무엇보다

6개의 다비드 별에 나뉘어져 산

6명의 집주인과 범인에게 있다.

사건의 전말



사건의 전말.

27年前。この六角村で密かに(ひそ)栽培されていた

27년전. 이 육각촌에서 몰래 재배되었던

大麻の畑をめぐってその忌まわしい(い)事件はおこった

대마밭을 둘러싼 무서운 사건이 일어났다.

大麻畑を?き?おうとした牧師夫婦(ぼくしふうふ)は

큰 대마밭을 대 태우려한 목사부부는

六つの異人館の主(あるじ)たちに打ち殺され

6개의 이인관(저택)의주인들에게 쳐 죽임당해

?された牧師の七人の養女たちは??に閉じ?められ

남겨진 목사의 7명의 양녀들은 교회에 갖혀

?き殺されたのだ

불태워 죽여졌다.



ざんねんだったな!金田一

유감이군 김전일(킨다이치)

まさかこの僕が格?技まで仕?まれて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ろ?

설마 이런 내가 격투기까지 배웠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

どんくさい男を演じるのも一苦?さ!!

어리버리한 남자역하는 것는 것도 힘들고

그러니까 범인은 6명의 집주인 중 한 명이 아니었고,(정확히는 이번살인의)와카바와 약혼으로 인해 이 마을에 온 건처럼 꾸민 김전일 학교의 선생 류이치였다.

류이치는 27년전 목사가 살해 당했을 당시

살아남은 양녀들 중 하나였다.

하지만 그가 살아남았다는 사실은 사체의 수를 맞춰본다면

발각되기 쉬웠기에 당시 부인을 죽이는 것에 죄책감을 가진 6관의 집주인중 한사람인 風祭씨였다.

여기에 사건이 좀 더 복잡해진 이유는 와카바 역시 약혼자였던

류이치를 도와서 살인사건을 도운 후 그녀도 살해 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과거의 7개의 미라... 트릭까지 섞이니 사건이 매우 복잡한 형태를 띄게 되었다.

그러니까 이 사건은..

슬픈 꿈..

山?の村に住む若い夫婦の間に

男の子が生まれ

その子は?一となつけられるのだ

やがて二人一?になって

幸せに暮らすという

悲しい夢だった。

산중에 사는 젊은 부부의 간에 아이가 태어나고

이름을 류이치라 하고, 류이치는 성장해 같은

마을에 살던 와카바라는 소녀와 사랑하게 되어

두 사람은 하나가 되어.. 행복하게 된다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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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 인문교양 2020-09-0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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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저/이현우,이현준 편역
메이트북스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죽음 자연 선 등 현대인이 부족한 철학에 위대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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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한 위대한 통찰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자체는 워낙 유명한 책이라 무슨 책인지 설명한 필요는 크게 없지만

메이트북스의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의 장점은 단연코 매우 얇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에 명상록보다 12개의 테마가 6개로 줄었으며, 핵심적인 내용을 77개로 정리했다.

총 페이지가 p.180을 넘지 않으므로 크게 부담스러워 할 필요도 없다.

명상록의 흥미로운 점은 챕터가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이다.

그래도 아우렐리우스가 영원한 철인인 이유는 그의 삶이 플라톤이 추구했던

"철학자가 통치하는 세상" 을 실현했기 때문일 것이다.

전쟁터에서 병사와 생사고락을 함께했으며, 검소한 생활을 몸소 실현했다.

아우렐리우스는 황제이다. 풍요로운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온갖부귀영화는 누릴려면

다 누릴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무엇보다 철학에 흥미를 가졌으며, 이는 그를 진정한

군주로 5현황제 중 하나가 되었다.

분명 그렇게까지 몸소 움직이지 않더라도, 위험을 무릎쓰지 않더라도 전쟁은

수행되었을 것이며, 승리를 하였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수도 로마보다

변방에 더 자주 머물렀다.


자연

"모든 활동의 적당한 때를 정하는 것은 자연의 몫이다."

p.33

나는 자연의 섭리대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맛있는 음식, 값비싼 옷, 양질의 포도주. 이 모든 것이 쓸모없다고는 말하지 않겠다.

만약 이런 것들이 절대적인 선이자 진리라면 양껏들이마시고, 먹어도 문제가 없지

않아야 하겠는가? 내가 어릴 때에는 짜장면 한 그릇, 치킨 한마리가 매우 귀하고

소중한 것이었다.

기술이 더욱 발달하고, 물질이 풍부해지면서 뷔페가 여기저기서 생겨났고,

24시간 편의점이 언제든지 20년 전과는 비교도 없음 만큼 다양한 물건과 음식을

가지고 항상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만족하지 못한다. 더 배터지게 먹고 싶어하고, 그걸로 방송도 찍으며

위가 망가질 때까지 먹고, 술을 마신다. 참고로 동물은 위에 80%밖에 안먹는다.

토할때까지 먹고 깃털로 게워내고, 새 음식을 먹는 동물은 오직 인간뿐이다.

칼로리로 따지면 인간은 하루에 2500칼로리면 충분하다.

오히려 육체노동이 많이 부족한 현대인에게는

지나친 칼로리이다. 하지만 요즘 한끼에 1000칼로리는 우습게 볼 수 있다.

더욱 많은 음식을 튀기고, 볶으며, 그것도 모자라 치즈와 각종 소스로

토핑을 하고 게걸스럽게 먹는다.

고기는 엄연히 말해 죽은 동물의 사체다.

포도주는 몇 개의 포도를 쥐어 짜낸 것 뿐이다.

값비싼 옷도 직물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무엇이 얼마나 더 필요하다는 말인가?


죽음

동물은 죽었다고 장례식을 치루지 않는다. 슬퍼하는 경우는 있더라도 그걸로

몇날 몇일 헤매고 고통스러워 하는 것은 인간일 뿐일 것이다.

내가 볼 떄 죽음은 사실 그렇게 슬픈 일이라고만 단정짓기 힘들다.

부모,형제 ,친구 곁을 떠나게 되니 슬프지 않겠냐고

물론 슬플 것이다. 하지만 그건 인간이라면 반드시 겪어야 하는 과정이다.

이후, 다시 우리는 원자로 환원되어서 다른 무언가가 될 것이다.

인간이라는 보잘것없는 형태를 떠나 광활한 우주를 떠돌아 다니는 뭔가가

되어 자연과 하나가 되는, 별의 일부가 되는 어느 행성의 밑거름이 되는

과분한 직무를 다시 수행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슬프다고 할 수 있을까?

죽음으로써 영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맛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곳에는 비난도 슬픔도 행복도 아픔도 기쁨도 없나니 그것이 해탈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것이 곧 번뇌에서 해방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인간이라면 겸허히 수용해야할 진정한 선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선이란?무엇인가요?


물질적인 삶과 온갖영욕에 휩싸여 남과 비교하여 살아가게 하는 나는 물론 

이 시대 사람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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