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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홍길동이다 | 아이책 2018-08-2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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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진짜 홍길동이다!

허윤 글/이경석 그림/허균 원작
키위북스(아동)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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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학년 엄마랑 보는 홍길동전
이젠 좀더 책의 난이도를 높이며 독서습관을 들여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키위북스의 내가 진짜 홍길동이다! 랍니다. 매번 어린이동화책만 보던 우비군에게 들이 밀었더니 놀랬어요

우리 아이의 첫 고전소설로 선택한 "내가 진짜 홍길동이다!"인데요
활발하고 호기심 많고 장난기 많은 우비군이라 첫 고전소설로 선택해 봤는데요 과연 잘 볼까요?

 

 


고전소설 홍길동전을 읽은 우비군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게 뭐냐고 물었는데요~~~

ㅋㅋ 홍길동이 도술을 부리는게 참 부럽다고 합니다 교과서수록도서이기도 하고 우리역사도 이 안에 담겨 있는데 말이지요~ 그것만 눈에 보였나봐요


홍길동전은 고전소설이지요~
이책은 그 고전소설을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다시 풀어 쓴거랍니다.


홍길동이 본처의 자식이었다면 참 달라졌겠지요?
본처의 거부로~~ 종의 아이로 태어나게 되는 홍길동
큰 기운을 갖고 세상에 나온 아이랍니다.

서자라는 의미를 넣어주는 부분이지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

홍길동전의 가장 유명한 대사이기도 하고요~
우리역사의 신분에 대한 이야기기도 하지요

근데 우비군은 아직 어린가 그러거나 말거나 ㅋㅋ 그건 관심이 없어요
아마도 큰 우비양이 책을 보는 관점이 완전 다르네요

 

 

첩의 시기를 받아 위험했던 홍길동은 그들을 벌주고 아버지에게 고하고 떠났지요
아버지는 떠날때 호부호형을 허락했어요.

그렇게 집을 떠나 도적떼의 소굴로 들어가 그들의 우두머리가 됩니다

동해번쩍 서해번쩍. 도술을 부리며 도적질을 하던 홍길동은
어머니가 나오는 꿈을 꾸면서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걸 알게 되지요


그리고 그 후로는 탐관오리들을 혼내주고 그들의 재물을 백성들에게 나눠주며 살았답니다
그런 홍길동을 잡기위해 온나라가 들썩..
그러나 쉬이 잡힐 인물이 아니었지요.


그들은 길동이 아버지를 대신 잡겠다고 하자 스스로 잡힌 홍길동이었어요
어쩔수 없이 집을 떠났지만 효심은 지극했던 길동을 엿 볼수 있었습니다.
길동은 그렇다고 해서 만만하게 잡아 둘수 있는 인물도 아니었어요.
결국 그는 병조판서라는 벼슬을 내렸어요
길동의 평생소원, 높은 벼슬에 올라 임금께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싶었던게 이루어진거죠


그게 이루어진 순간~ 한이 풀렸고 그렇게 훌훌 털고 떠나게 된답니다.
길동이 꿈꾸던 세상 인간은 모두 평등하고~
태어난 신분에 상관없이 열심히 일한 만큼 가질 권리가 있다

이게 참 우리역사의 신분사회였지요
우비양은 이 신분사회였다는걸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


그런데 이렇게 교과서수록 책으로 우리역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질 수 있었던 책이라 좋더라고요


이렇듯 길동은 자기만의 나라를 세웠고 나라를 잘 이끌고 살아갔답니다.
고전소설로 배우는 우리역사 처음부터 제대로 읽어주는게 좋답니다
원전의 가치와 정신은 그대로~ 담고 있으면서도
요즘의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도록 현대적인 감각을 넣어 되살린 책이랍니다

제가 고전소설을 선택해서 읽히는 이유는~
옛 사람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한 온고지신을 배우걸 중요하게 생각하기 떄문이랍니다.



초등 2학년 우비군도 아직 내용을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재미나다고 읽었답니다
긴 책은 잘 안보던 우비군의 독서습관을 제대로 바꿔 줄 듯 싶은 책이네요~

앞으로도 몇번 계속 읽을 기세네요~~ ㅋ
우비군과 첫 우리 고전의 만남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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