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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 | 아이책 2018-11-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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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

서강석 글
상상의집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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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이순신 장군의 두 달만의 반전

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
글 서강석
상상의집
 
 
 
이 이야기는 한산도 대첩이후 승승장구를 하던 이순신 장군이 옥에 갇히고 모진 고문을 받고 ㅠㅠ
그후 백의종군을 하던 이야기입니다


보고 있으면 네네.. 속터지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속에는 난중일기가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그 당시 장군의 감정이나 생각들 상황들을 잘 알 수가 있어 좋은 책이랍니다.

 

 


2.jpg

 

 

프롤로그는 한산도대첩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난지 20여일 만에 일본군은 수도 한양을 점령하게 되는데요
부산서 부터 시작해 한양까지 쭉쭉...


임진왜란에 대비해야 한다 했지만 하지 않았던 그때였던거죠...

암튼 그때 20여일만에 한양이 점령되고 불과 두달만에 평양성이 함락되었답니다.

명에게 구원요청을 했고 평양성까지 온 일본군이 자기 나라까지 전쟁이 확대 될까봐 그 요청에 응했답니다


일본군은 우리나라 혹독한 추위에 고생하고
명군의 지원군에다 권율장군의 행주산성,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대첩까지...

이렇게 임진왜란은 일단락을 맺고 강화교섭을 시작했지요

근데 이게 전쟁을 끝내고 싶었던 두 나라는 끝까지 싸우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의견을 무시한채 교섭을 했고
그 사이 우리백성은 명군의 군량미에 일본군의 약탈에 정말 이중고를 겪었답니다



3.jpg

 

강화교섭은 전쟁을 끝내고 싶었던 일본 고시니와 명의 심유경은...
거짓으로 고하기로 했던거지요

그러나 그 꼼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발각 되었고
다시 전쟁이 일었습니다.


이게 정유재란이지요
 
 
이미 이순신의 위용은 일본인 전체에 퍼져있어요
이순신과는 절대 싸우지 말라...

이길수 없는 자라는거지요.

그런데 우리 조정은 왜 인재를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적들이 더 잘아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순신을 제거하기 위한 함저을 팠고, 조정은 그것에 속았고 속지 않은 이순신장군만이 고난을 겪으셨어요.


4.jpg

 

 

이미 이순신의 위용은 일본인 전체에 퍼져있어요
이순신과는 절대 싸우지 말라...

이길수 없는 자라는거지요.

그런데 우리 조정은 왜 인재를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적들이 더 잘아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순신을 제거하기 위한 함저을 팠고, 조정은 그것에 속았고 속지 않은 이순신장군만이 고난을 겪으셨어요.
 
 
그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다는 걸까요?
거짓 정보에 속지 않은 죄!!!!!!

거짓정보에 속지 않은 이순신은 임금의 명령에 불복한 꼴이 되었고...
그래서 옥에 갇히고 심한 고문을 받게 됩니다.

고문 한번으로.... 허벅지의 피멍위의 핏물...
앉을 수도 누을 수도 없는 고통...
사천 해전에서 조총에 맞은 어깨엔 상처가 덧나 누런 고름이....

 

 



아 정말 욕나오는 그 당시 상황.. 울분이 토해집니다만...
한번 만 더 고문을 당하면 살지 못할 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의병장 김덕령도 두번째 고문을 못견디고 죽었답니다.. 두번의 고문을 넘긴사람은 없었다니 정말 엄마나 심하게 고문했는지 안봐도 뻔하네요.


다행이도 그를 아끼는 사람은 많았습니다
그를 위해 탄원서를 썼고 그를 대신해 변론도 했습니다 그리고 굳게 닫혔던 선조의 마음이 움직여...
그를 백의종군(벼슬없이 군대를 다라 싸움터로 감) 시켰습니다.

 

 

 

 

 

이렇게 그가 겪은 일들은 그의 생각은 마음은 난중일기를 통해서 접하게 되는데요
참 곧고 너무나 곧고 곧은 사람이었다는걸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효심이 깊고... 마음도 많이 여리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자식이 옥에 있는 동안 그를 보러오던 어머니가 사망하고...
늘 슬픔으로 보내는 모습이 안타깝더라고요

 


5.jpg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전쟁중 경로와
전쟁에서 쓰이던 다양한 전쟁무기와 배등의 비교나 설명이 되어 있어요
학습자료로도 넘 좋은 책이랍니다.


6.jpg

 

 

 

그렇게 백의종군하던 이순신은 원균이 칠전량에서 패배하고 괴멸된 수군의 삼도수군통제사로 다시 부임을 하게 됩니다.
선조..... 참 맘에 안들어용 ㅋㅋㅋ


그렇게 민심의 안정과 더불어 수군을 제건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지요.



모진 고문과 백의종군으로 이미 이순신이 몸은 말이 아니게 상했을 때니...
모두들 말렸지만... 백성을 위하는 나라를 위하는 그 마음을 누가 꺽을 수 있었을까요?


다들 아시죠?
"신에게는 아직 열두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모두들 안된다고 할 때 수군을 버리라고 할 때 이순신이 조정에 올릴 말입니다.


그리고 일자진 학익진을 연습을 시켰답니다
이 때의 전술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육군들이 사용하던 부대 전술을 바다에서 한다는게 정말 왠만한 연습갖고는 될일이 아니었거든요.

 

 

 

 

12척에서 한척이 더 늘어 13척의 배가 되었고
일본군의 배는 133척 10배의 숫자에 달하지요.


이건 누가 봐도 일본군의 승리가 될 수 밖에 없는 숫자인데요...

이순신 장군이 이겼습니다
우리 수군이 이겼습니다.

지리적 이점을 잘 이용했고 뛰어난 이순신 장군의 전술과 이 전술을 잘 따라준 우리 수군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물살을 지배하는가.......  이 물살을 이용했던 이순신 장군의 모습이....
영화 명량의 그 마지막 전투 장면이 다시 떠오르네요

두세번 봤던 영화였고 정말 잘 만들었던 영화였는데..
이 책을 보니 그 장면과 오버랩되면서 더 이해도 있게 읽어지네요.


원균의 조선 수군이 궤멸당한지 불과 두달만에 이룬 기적적인 승리
전멸에서 완승까지 군신 이순신의 60일 대기록이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나라를 구원한 울둘목 물살의 기적... 다시 한번 전율이 흐르네요.

 

 

 

에필로그는... 노량해전이 나왔어요.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아 가슴아프고 가슴아픈 이야기지요.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드라마틱한 인생과 정말 어떤 지도자보다도 위대했던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봤어요.


그냥 위인으로만 알고 있었어요.
어린이 위인전에는 짧막하게 나와 있었으니까요.
초등이 된 아이들이 생각이 자라고 조금 더 깊은 내용의 책을 보게 되면서...
사람다운 면모, 지도자로서의 면모, 그 당시의 상황을 알게 되었답니다
엄마보다는 덜 답답했을꺼 같죠??? 아이들이니까...
초등4학년인 우비양은 안그렇더라고요
더 그걸 이해 못해요... 왕이라고 그러는게 어딨냐는둥 자기는 도망갔으면서...등
실제 그사람 말은 안들어 보고 남의 말에만 왔다갔다 한다는 둥...
ㅋㅋㅋ 이아이는 이순신의 편이랍니다 아니 누구라도 이순신 장군의 편이 아닐까요?

어쩌면 부모의 세대보다 아이들이 옛 계급사회를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건 당연한 것일수도 있겠네요 ^^


만화로 만난 이순신장군의 모습과 인간적 고뇌를 담고 있는 난중일기와 함께 만난 이야기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해주네요.

그렇지만 읽고나서 가슴 뛰고 또 먹먹해지는건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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