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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이해한다는 쉽지 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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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이해한다는 쉽지 않은 일 | 도서 리뷰 2022-09-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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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를 이해한다는 쉽지 않은 일

흑미 저
콜라보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가 애정하고 애장하는 소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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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독 후 마음에 와닿은 글귀를 옮겼습니다. ◆◆◆

 

■ 도서명 : 너를 이해한다는 쉽지 않은 일

 

■ 작가 : 흑미

 

■ 목차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벼워진다는 것은

             너를 이해한다는 쉽지 않은 일

             다 지나가는 일이다

             약간의 외로움을 견디며 산다

 

p14. 시간은 조금씩 아주 천천히, 그러나

       무섭도록 성실하게 내 안에 무언가를 쌓아올린다.

       오늘의 기분, 생각, 내가 했던 노력까지

       한데 어우러져 하루하루의 기억을 짓고 있다.

 

p15. 나도 얼른 커서 할 수 있는게 많아졌음 좋겠다

       할 수 없는 일도 많다는 걸 먼저 알게 될 거야

 

p31. 진심으로 용서하지 않았다면

       함부로 용서했다고 해서도 안 되는 것이었다.

 

p39. 우리 내면은 늘 싸움중이다.

       마음에 드는 내 모습과 부족하고 싫은 내 모습 사이에서

       자신을 예뻐했다 미워했다, 지치지도 않고 반복한다.

 

p41. 누군가의 평가가 나의 가치까지 결정하는 건 아니다.

 

p42. 사람들로부터 소외당하고 싶진 않지만

       가끔은 남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

 

p50. 울고 싶은 친구에게 '울지 마' 하는 것보다

       마음껏 울 수 있되 약해져 있는 모습을

       누가 못보게 가려주는 것이 진짜 친구가 아닌가 싶다.

 

p52. 함께 있기는 하지만, 나와 맞지 않는 느낌.

       그럴 때면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든다.

       꼭 만나야 하는 사람일까? 계속 만나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p55. 이 길을 꼭 가야 되는 거야?

       이미 가고 있잖아.

 

p60. '누가 있으면 더 울어보려고 했더니만 아무도 없네.'

 

p68. 내가 걱정하고 있는 사이

       세상도 사람들도 빠르게 변해간다.

 

p72. 모든 게 그랬어

       내가 잘해보려고만 하면...

 

p79. 서로 말없이 걷기만 했는데 위로가 되었다.

 

p90. 우리는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도 없고

       모두를 좋아할 수 도 없다.

 

p94. 그럴 때면 인생 뭐 있나 싶다.

       좋은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은 그냥 행복인 거지.

 

p105. 이상하지?

         혼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좀 나아지니 말이야.

 

p112. 이거 아무한테나 빌려주는 거 아니다.

 

p113. 같은 책을 읽자는 건

         나와 꼭 같길 바라서라기보다

         난 이런데 넌 어때 하는 조심스런 질문이야.

 

p122. 시간이 갈수록 궁금한 사람들이 쌓여간다.

         연락이 끊긴 옛 친구도 생각나고

         아무래도 한때 좋아했던 사람도 그렇고.

         지금쯤 다들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남편으로 잘 살고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나처럼 아직도 철 안 들고

         혼자 방황하는 친구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는데...

 

p127.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일은 혼자 버티는 게 맞는 건지

         같이 견디는 게 나은 건지

 

p129. 나를 잘 감출 수 있는 가면 하나 만들어주세요.

         아, 숨기고 있다는 걸 티내면 안 돼요.

 

p134. 인생이 불안에 떨며 살다 가라고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아닐 것이다.

 

p137. 너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지만

         우리가 그 정도 사이가 맞는 건지 아직 자신이 없다.

 

p145. 사람이든 그 무엇이든

         내 안에서 너무 커져버리면 문제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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