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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 잠재의식은 신념으로 성취되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8-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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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나폴레온 힐 저/권혁철 역
국일미디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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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든 정력, 능력,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을 지 절대적인 소망에 쏟아부어 대성공을 거두었다. 번즈는 공동경영자가 되기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는 에디슨과 동업을 하기 위해 이스트오렌지에 왔다고 몇 번이고 거듭 마음을 다졌다. 그래서 에디슨연구소에서 소망이 무너졌을 때를 대비하여 따로 차선책을 마련해두자는 생각 따위는 조금도 하지 않았다. 단지 이 세상에서 성취하고 싶은 일은 단 한 가지이며, 그것만을 위해서 인생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단단히 결의했다.

 

번즈는 '에디슨과 동업자가 되어 사업을 하는 것이 내가 이 세상에서 반드시 해내고자 하는 유일한 것이다. 나는 그것을 위해 다른 곳으로 돌아갈 수 있는 모든 다리를 불태우고 나의 모든 미래를 걸어 성공을 얻어낼 것이다.

 

"제군들, 지금 우리의 배는 화염에 싸여 불타고 있다. 우리게게는 이제 도망갈 배조차 없다. 그러므로 싸워서 이기는 것 외에는 살아서 돌아갈 길이 없다. 우리에게는 승리가 아니면 전멸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성공에 이르는 길을 개척해 나가려는 사람들의 시작은 비참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도중에는 손바닥이 터지도록 고난에 시달려야 한다.

 

존 버니언이 천로역정을 완성한 것은 종교재판에 져서 투옥된 이후였다. O. 헨리는 오하이오 주에서 수감 중에 비로소 자신에게 잠재해 있는 천재적인 재능을 알았다. 그리하여 비참한 범죄자로 일생을 끝내지 않고 위대한 작가로서 또 하나의 생애를 견고하게 구축했다. 찰스 디킨스는 물건에 상표를 붙이는 평범한 기능공이었으나 쓰라린 실연을 경험하고 난 후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다.

 

헬렌 켈러는 어렸을 때 큰 병을 알아 시각·청각·언어장애라는 삼중고를 겪어야 했다. 이러한 불행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 위대한 인물로 기록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생애를 통해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한 누구에게도 패배는 있을 수 없다."라는 말을 실증한 사람이다.

 

로버트 번즈는 벽지에 사는 가난뱅이에다가 알코올중독자였으나, 순결무구한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시로 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았다. 베토벤은 귀가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도 수많은 명곡을 작곡했으며, 실락원을 쓴 영국 최고의 시인 존 밀턴은 시각장애인이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진지한 꿈은 훌륭한 예술이 되어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막대한 부를 획득하려면 간절하고 강렬한 소망과 대자연의 법칙이 동시에 작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아이디어란 사고의 번뜩임이며, 상상력의 작용을 빌려 행동을 일으키는 것이다. 한 예로 어떤 출판업자는 독자 대부분이 책의 내용보다는 제목을 보고 책을 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책의 내용은 그대로 파고 표지와 제목만 바꿔서 출간했더니 100만 부 이상 팔렸다고 한다. 시시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것도 하나의 아이디어로 상상력이 가지고 온 승리다. 나의 경우도 확실히 '우연'이 인생 최대의 기회를 만들어주었지만, 재산을 축적하기까지는 25년 동안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했다. 25년에 걸친 노력과 연구 결과가 정리된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이 도움을 얻고 성공을 거두었다.

 

나의 결의, 명확한 목표, 목표 달성에 대한 소망, 그리고 25년간의 부단한 노력 등이 종합되어 이 책이 출판되었다. 그동안 절망이나 낙담, 일시적 패배나 비판, 일상적으로 느껴온 시간 낭비에 대한 불안 등으로부터 나를 지탱해준 것은 굳은 소망이었다. 이 불꽃을 '꺼뜨려서는 안 된다.', '죽여서는 안 된다.'라고 나 자신을 달래고 위로하고 격려했다. 아이디어란 그런 것이다. 처음에는 생명과 활력과 방향을 제시해주어야 하지만, 그러는 동안에 그 자체의 힘이 일어나 모든 장매물을 헤쳐나갈 수 있다.

 

 

최초의 계획에 실패하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럴 경우 주저할 것 없이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이 계획도 실패한다면 또 다시 그다음 계획을 세운다. 이것이 바로 성공의 포인트다. 성공을 원한다면 실패를 거듭해도 이를 교훈 삼아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만약 포기한다면 인내력이 부족하는 증거다.

 

단단히 명심해둘 것은 "혹시 실패했더라도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며 결코 영구적인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당신의 실패 원인은 다만 계획이 서툴렀다는 데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계획을 다시 세워 재도전하면 된다.

 

일시적인 실패가 의미하는 것은 계획의 어딘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당신을 성공에 이그레 하는 것은 완벽한 계획뿐이다. 그리고 중간에 단념하지 않는 한 누구에게도 패배는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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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생각으로 땅 투자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8-2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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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

김장섭,윤세영 공저
트러스트북스 | 2017년 03월

비싼 땅을 사서 더 비싸게 파는 것보다는, 싸게 사서 조금 더 비싸게 팔기가 쉽다. 그러면 어떤 땅을 사야 하는가. 바로 누구나 살 수 있는, 가격이 저렴한 땅이다. 집을 사려면 집을 가진 사람들에게 물어보아야 하고, 땅을 사려면 이미 땅을 가지고 부자로 잘 사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그들이 앞서 실행한 방법들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게 부자로 가는 올바른 지름길이다.

벌어들인 돈을 저축하고 그 돈으로 조금씩 땅을 사들여가면서 불려진다. 마치 적금붓듯이 투자하는 땅 부자들이 많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흔히 하는 아파트나 상가 투자에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자신이 사는, 그래서 그 누구보다 잘 아는 인근지역에서, 스스로 모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한 땅들을 기회가 될 때마다 사들이며, 이를 다시 팔아서 조금 더 크고 좋은 물건에 다시 투자한다. 그저 자기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자기가 아는 범위 내에서 바보처럼 땅에만 투자한다. 단순한 방법이지만 부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은 투자법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은 대부분 직접 농사를 짓거나 그 땅을 활용하기 위하여 자기 능력에 맞는 땅을 구입하여 사용한다. 이후 땅의 가치가 높아져 부자대열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약용작물이나 유실수, 산야초 재배 등의 경우처럼 우선 가치가 별로 없는 임야나 황무지 같은 싼 땅들을 구입한다. 그런 다음 이 땅들을 개간하거나 활용하여 직접 농사를 짓거나 그 땅에서 나는 작물들을 활용하면서 땅의 가치를 올린다. 이처럼 터전이 마련된면 그 다음부터는 자신의 능력 범위 내에서 추가로 땅들을 계속해서 매입한다. 땅 투자로 돈을 벌려는 욕심에서라기보다는 더 많은 일을 더 열심히 하려는 목표 때문이다. 처음부터 땅 부자로 태어난 사람들은 거의 없다. 대부분 근검절약하며 모은 돈으로 주변 땅을 사들여서 부자가 되었다.

 먼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또 근검절약하면서 종자돈, 즉 투자금을 만들어야 한다. 다음으로 부동산투자를 취미로 만들어야 한다. 끝으로 기회가 되면 투자를 실천하면 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동산투자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언론매체의 경제뉴스나 경제정보를 챙겨봐야 하고, 책을 통해 지식을 함양하고, 무료든 유료든 세미나나 강의를 들으면서 지식과 정보를 축적해야 한다. 무엇보다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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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매체와 목적함수의 결합 | 기본 카테고리 2020-08-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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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삶의 정도

윤석철 저
위즈덤하우스 |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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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정도
삶의 정도
저자
윤석철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1.01.10.

요즘 우리나라 식품점에서도 시리얼이라는 식품을 쉽게 볼 수 있다. 시리얼은 밀, 옥수수, 보리 등 곡물을 원료로 하여 우유에 타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식품이다. 시리얼 식품을 처음으로 생산한 켈로그 회사는 1905년 켈로그에 의해 창립되었다. 초등교육밖에 못 받은 켈로그는 젊은 시절 미국 미시간 주의 작은 도시 배틀 크리크에 있는 내과 병원에서 1880년부터 1905년까지 25년간을 잡역부로 일하였다. 그는 이 병원 입원 환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일을 하면서 소화기 계통 환자들이 빵을 먹으면 속이 불편하다고 푸념하는 소리를 들었다.

환자들이 무심결에 중얼거리는 이 푸념에 켈로그는 민연의 정을 느끼곤 했다. 소화기가 약한 환자들의 속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빵 속에 남아 있는 이스트 때문일 것이라고 믿고, 그는 이스트를 사용하지 않는 대용식을 만들기 위한 실험에 들어갔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켈로그는 오늘날 서양에서 아침 식사의 대표적 메뉴가 된 시리얼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소화기 환자들의 아픔에 대한 감수성이 위대한 기업의 탄생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상상력, 어디에서 올까? -열정과 몰두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창조에 이르는 결정적인 상상력은 어떤 특정 순간에 나타난다. 이 순간에 관하여 《창조적 행동》의 저자인 심리학자 아서 케스틀러는 '이연연상'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창조자들은 해결하고 싶은 어떤 문제에 직면할 때 모든 열정과 정열을 쏟아 붓는다. 그러나 열정과 정열이 있다고 해서 문제가 풀리는 것은 아니다. 문제 해결이 여의치 않아 지적 좌절과 정서적 곤경에 빠지면 그들은 방황하고 고민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때까지는 서로 관계가 없었던 어떤 경험과 자신의 목표 의식이 돌연 관계를 맺게 된다. 이런 관계 형성을 케스틀러는 이연연상이라고 불렀다. 이연연상으로 인하여 그동안 모호했던 생각이 적절하고 우아한 개념의 형태로 창조자의 머릿속에 번쩍이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생물학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콩과 식물의 뿌리에서 공생하는 뿌리혹박테리아가 평상 기온, 평상 기압에서 질소를 고정하여 비료를 만들고 있다. 경제적 타당성을 실현하는 점에서 인간보다 월등히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한번 '가장 자연적인 것이 가장 경제적'이라는 진리를 실감한다.

매는 수킬로미터 상공 위를 날면서 지상의 사냥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눈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매는 높은 하늘을 맴돌다가 지상에 있는 사냥감을 발견하면 그를 향해 직진하지 않고 먼저 수직에 가까운(급전직하) 방향으로 낙하한다. 이렇게 수직낙하를 하는 동안 지구의 중력가속도를 가장 효율적으로 받아 속도를 높인 뒤 먹이를 향해 수평 방향으로 날아가면서 낚아채는 전략이 매의 사냥 지혜라고 한다.

조류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가 직진할 경우의 최대 속도는 시속 168킬로미터 정도밖에 안 되지만, 중력가속도로 증강된 후의 속도는 시속 320킬로미터 정도이다. 결과적으로 매는 이렇게 증강된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는 운동에너지(수단매체)를 사용하여 최단시간에 먹이를 낚아챈다(목적함수 달성). 즉 매는 목적함수와 수단매체를 결합하는 지혜를 개발한 것이다.

히딩크는 한국 팀이 세계 정상 팀과 싸우려면 기초체력부터 세계 정상급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개인기, 팀워크, 작전 등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체력이 안 되면 팀은 무너지고 만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초체력 전문가 레이몬드를 유럽에서 초빙하여 처음 1년 동안 집중적으로 기초 체력 훈련을 쌓았다. 기초체력을 구축하는 우회축적 기간 동안 다른 훈련은 그만큼 못했을 것이고, 따라서 컨퍼더레이션스 컵스 등 국제 경기에서 한국 팀은 번번히 '5대 0' 등 큰 점수 차로 패했다. 이에 히딩크는 '오대영(성은 오요, 이름은 대영) 감독'이라는 비난 섞인 별명도 들었다. 성적 부진에 대하여 스포츠 기자들이 질문을 하면 히딩크는 "훈련은 프로그램대로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며 흔들림이 없었다. 우회축적에 신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자신 있는 답변이 가능했을 것이다. 1년 여에 걸친 기초 훈련은 엄했고, 설정된 체력의 기준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선수는 유명세에 관계없이 모두 도태시켰다. 선수단의 기초체력이 목표치에 도달하자 한국 팀은 기술과 전술 훈련에 매진했고, 드디어 우회축적된 능력을 발산하면서 월드컵 세계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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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프래너 창업은 솔루션 비즈니스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8-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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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찾은 평생직업, 인포프래너

송숙희 저
다차원북스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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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든 작든 사업체를 만들고 그것을 운영하기 위해 애쓰는 대신 그저 당신이 만들고 싶은 변화에 집중하라. 그것만이 살아남는 길이다.

 

성장을 멈춘 시대, 성공하기보다 망하지 않기가 천만 배 더 어려운 시기, 혹여, 당신도 창업을 생각한다면 -회사 차리고 직원 쓰고 돈 들여 마케팅하고 비용 들여 영업할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하세요. 당신의 열과 성을 '회사운영'에 쏟아붓는 대신, 당신이 만들고 싶은 변화에 집중하면 어떨까요?

 

목적의식이 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원하는 벼노하를 이루게끔 내가 가진 지식을 공유할 수 있다면 이미 창업 이상의 기회를 만들어낸 것 아닐까요?

 

 

정보Information란 말에 기업가Entrepreneur란 말을 더해 만든 새로운 말이 인포프래너다. 미국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비교적 널리 알려진 개념으로, 전직의 경험이나 재능을 살려 책을 쓰거나 강연을 하고, 코치나 컨설턴트로서 그 경험과 재능을 전수하는 직업군을 이른다.

 

나는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수백 권의 자료 도서를 읽는다. 100세 시대는 인류가 단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경험으로, 가이드 도서가 아직 없다. 같은 이유로 인포르래너로 성공한 일반적인 사례를 찾기도 쉽지 않았다.

 

인포프래너는 한마디로 '재능을 서비스하는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다. 특정 분야 데한 재주와 능력, 즉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콘텐츠와 솔루션으로 변환해 책이나 이북(e-book) 등의 정보상품과 세미나, 컨설팅 등 재능 전수 프로그램으로 공유 또는 서비스하는 이를 말한다.

 

당신에게 수월한 어떤 일이 다른 이들에겐 돈을 주고 사서라도 얻고 싶을 만큼 어렵거나 몹시 필요한 것이다. 당신이 잘 해내는 그것이 다른 사람들이 처한 문제를 내용별로 상황별로 해결해줄 수 있다면, 당신의 그것은 무엇이든 정보상품이 될 수 있다. 당신도 인포프래너가 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평생 당신 자신을 고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인포프래너로 출발하기 위해 입지와 맥락을 파악하는 것은 한 개인으로서의 당신이 아니라 비즈니스 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입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나 이외의 사람들 가운데 주로 누가 나를 필요로 하는지, 어떤 경우에 필요로 하는지, 왜 필요로 하는지, 이러한 필요들에 대해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대응할 것인지, 그러면 상대가 만족해할지, 이 필요들이 지속적일지 등을 파악해야 한다. 나아가 같은 필요를 가진 이들이 나를 알고 찾아올지, 그들을 감당할 수 있는지, 더 잘하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는 분야인지, 그간의 커리어와 경험이 받쳐주는지 등을 총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아울러 당신의 입지는 당신의 고객 안에서 발견해야 한다. 고객의 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이야말로 당신의 전부다. 주로 누가 당신을 필요로 하는가? 그들은 왜 당신을 필요로 하는가? 당신이 이러한 필요에 적절하게 대응하시는가? 그러면 상대는 만족하는 편인가? 이러한 필요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은가?

 

 

당신 스스로 당신의 재능을 찾아내는 방법은 아래 질문에 답을 해 보는 것이다. 그러면 당신의 재능이 점차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1. 내가 가장 흥미진진해하는 것은 무엇일까?

 

2. 그 분야의 문젯거리는 무엇인가?

 

3. 그 분야 그 문젯거리에 대한 나의 대안은?

 

4. 그 밖에 나의 관심사를 사로잡는 것은?

 

5. 지금부터 인포프래너늘 준비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첫째, 자신만만한 분야를 설정하는 것이다.

 

대략이나마 당신이 자신 있어 하는 분야를 찾아 그것에 대해 얼마나 잘 아는지, 그것을 얼마나 잘 써먹는지, 그것을 남들에게 가르치거나 이야기하는 것을 즐기는지 알아내라. 대체로 이런 일은 당신이 풍부한 경험을 통해 잘 알고, 당신이 늘 하는 일로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이러한 일을 통해 당신의 수입원이 창출되고 이 일을 다른 이에게 즐겨 가르치며, 이 일에 관한 한 다른 사람의 성과를 평가할 수 있다.

 

한마디로 당신은 이 일에 대해 '지행용훈평'을 할 수 있다.

 

한 분야에 대해 속속들이 얼마나 아는가(), 아는대로 행하는가(), 그것을 자유자재로 써먹는가(), 그것에 대해 가르칠 수 있는지(), 그것에 대해 평할 수 있는가(), 즉 한 분야에 대해 얼마나 탁월한 전문가인지 그 적합도를 알아보는 기준이다.

 

 

둘째, 누구에게 통하는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당신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그것을 써먹을 때 누가 반기는지 살펴 누구에게 어떤 효과를 주는가를 파악해야 한다.

 

 

셋째, 통하는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그 분야의 전문가를 두고도 당신을 찾는다면 왜 그런지 이유를 찾아내자. 당신을 찾는 이들에게 직접 물어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상품화해보라. 당신이 잘하는 일을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어보라. 즉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전하는 상품인지 파악해 이름을 붙이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프로세스로 어떤 스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를 결정해 값을 매긴다.

 

 

다섯째, 피드백을 통해 개선하라. 블로그를 열어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품을 팔아보라. 당신이 아직 인정받은 상태가 아리기 때문에 돈을 내고 사겠다는 사람이 없을지도 모른다. 이때는 피드백을 전제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라. (예비)고객의 평가와 반응을 토대로 상품을 보완하고 개선하며, 개선된 상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고객들에게 계속 무료 제공하라. 무료로 제공하는 일이 손해인 듯하고 녹록치는 않지만 고객마다의 반응과 피드백이라는 성과가 생길 것이고, 이 성과는 인포프래너로 출발하는 데 크나큰 발판이 되어준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도움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상대가 돈을 주고라도 서비스 받고 싶은 상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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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투자에 도전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8-2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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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

김장섭,윤세영 공저
트러스트북스 | 2017년 03월

 경매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유치권과 분묘기지권이다. 특히 땅 투자에서는 분묘기지권이 무서운 존재다. 분묘기지권이란 무엇일까? 토지 소유자가 아니면서 일정한 토지 위에 조상의 묘를 둔 자가 그 토지에 묘를 계속 둘 수 있는 권리로 지상권과 비슷한 관습법상의 권리이다. 

우리는 투자자다. 쉽게 생각해 보자. 분묘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면 모를까 한 곳에 모여 있고, 전체 면적의 1/4에만 분묘가 있다면 나머지 3/4은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시세에서 3/4 가격 이하면 싸게 사는 셈이다. 그런데 절반 이하 가격이라면 이때는 무조건 사야 한다.

 단양 청풍 오지에 있는 땅이라서 6,000㎡가 넘는 큰 부지였지만 ㎡당 공시지가 1,000원대에 불과해 2천여만원에 땅을 구입할 수 있었다. 

여기서 공식이란 무엇인가?

첫째 여유자금이다.

 생활비에 쪼들리면서 그걸 쪼개서 한 것이 아니다. 전세금 빼서 투자한 것도 아니었다. 생활비가 남으면 그 여유자금을 가지고 투자한 것이다. 그러니 꾸준하게 땅을 늘릴 수 있었다. 그리고 쪼들리지 않으니 급하게 팔지 않았다. 저축을 땅으로 한 셈이다.

둘째 수십 배, 수백 배 오르는 땅이었다.

 이처럼 가격이 정해진 물건을 사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누구도 일정 가격 이하로는 팔지 않고 누구도 일정 가격 이상으로는 사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가격이 공산품처럼 정해진 상태에서는 누구도 싸게 사지도 비싸게 사지도 않는다. 그러니 이런 부동산을 매번 해봐야 거래비용, 세금, 부대비용 제하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 원래 크게 오르는 것이 아닌 데다가 여러 가지로 뜯기니 비싸게 팔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땅은 정해진 가격이 없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그러니 종목 자체가 내재적으로 수십 배, 수백 배 ㅗ오를 수 있는 것이다.

셋째 처음부터 싸게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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