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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제가 읽은 책의 리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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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아르테★『29초』 | 리뷰어 모집 2019-09-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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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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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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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글쓰기 특강 | 인문.교양. 취미 2019-09-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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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글쓰기 특강

김민영,황선애 공저
북바이북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평은 책을 가장 잘 기억하는 방법 이다

 

예스 포인트에 홀려서 예스 블로그에 리뷰를 올리다 보니 생각지도 못하게 한분 두분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분들도 계시고 그 분들이 나의 비루하기 짝이 없는 글을 본다고 생각하니 창피함을 참을 수 없어 이렇게 ‘ 글쓰기 책 ’ 을 펼쳐 들게 되었다.

글은 그저 손 가는 대로 쓰면 된다는 주의였던 내가 이제는 이런 책까지 읽게 된 것이다.

뭔가 멋진 문장들은 내 머리 속을 끊임없이 흘러 다니는데 그걸 글자로 옮기다 보면 어디론가 다 사라져버리고 사방 팔방으로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자유분방한 문장들만 남아 있다.

초딩 때 글쓰기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글 쓰는 법을 좀 배웠어야 하는데, 맨날 일기에 참 즐거웠다. 재밌었다 라고만 써 재꼈더니 이렇게 글을 못 쓰는 어른이 되어버린 거 같다.

이 책을 시작으로 대통령의 글쓰기,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강원국의 글쓰기,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등 글쓰기 책이 줄을 지어 내가 읽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나의 글쓰기 실력이 일취월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글쓰기 책을 쌓아놓은 것만으로도 훌륭한 서평가가 될 수 있다면 나는 세계 최고의 서평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 ‘ 서평 ’ 이라는 것이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알고 싶었던 점도 내가 글쓰기 책을 읽게 된 이유 중 하나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읽은 책들의 리뷰는 내가 쓰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쓰는 편이긴 한데, 서평단에 참여해서 쓰게 되는 책의 서평은 나름 형식을 갖추어서 제대로 쓰고 싶은 마음에 ‘서평’ 과 ‘ 독후감’ 이라는 것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었다.

독후감은 일기나 에세이에 가깝지만 서평은 비평에 속하기 때문에 쓰는 사람의 입장이 분명해야 한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 그리고 왜 추천하는지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정리했다면 서평으로서의 조건을 갖춘 것이라고 한다.

그런 기준에서 본다면 내가 지금까지 쓴 서평은 어느 정도 서평의 형식은 갖춘 거 같다.

하지만 내용면에서 볼 때는 아직 서평이 아닌 독후감에 더 가까운 것 같다.

독후감은 나의 느낌이나 생각을 여과없이 표현하는 것이 주라면 서평은 객관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주가 되기 때문이다.

막상 서평을 쓰려고 하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어떤 부분에 대해 써야 할지 항상 고민스럽다.

어떤 경우엔 독서 시간보다 자판을 붙들고 서평을 쓰는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서평을 쓰기 위한 기본 틀을 잡아야 한다.

책에 대한 정보를 요약하고 발췌한 내용으로 서평의 3분의 2를 채우고, 책에 대한 감상과 평가에 대한 내용으로 나머지 3분의 1을 완성한다.

서평은 책에 대한 소개와 객관적 비평이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 나 ’ 가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

나의 잣대를 기준으로 대상을 비평을 하게 되면 설득력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객관적 비평을 위해서는 서평의 주어를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서평이든 리뷰든 주어는 항상  ‘ 나 ’ 가 기준이었는데, 작가나 불특정한 사람들을 기준으로 생각해야 한다면 책을 좀 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처음 읽은  ‘ 글쓰기 책 ’ 이라서 내가 궁금했고 고민이 되었던 부분들을 상당히 해소할 수 있었다.

책을 안 읽은 독자들도 짐작이 가겠지만 글을 잘 쓰기 위해선 글을 많이 써 봐야 한다고 저자 역시 주장하고 있다.

책을 읽고 꾸준히 책에 대한 감상을 적어보고 요약 정리하다 보면 글 쓰는 것이 습관화되고 그 경험이 축적되다 보면 서평에 까지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나 역시 리뷰를 쓰면서 글 쓰는 것을 습관화 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어쩐지 쓰면 쓸수록 글을 쓰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는데, 나처럼 어설프게 뭔가를 알다보니 따지고 재는 부분이 많아져서인듯 하다.

글 쓰는 스킬 타령을 할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책을 왜 읽었는지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얻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돌아보는 것이 중요했는데, 그걸 왜 잊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서 서평의 정확한 개념과 쓰는 법에 대해서 알게 된 점은 좋았는데, 좋은 서평의 예시가 부족한 부분이 좀 아쉬웠다.

챕터 6에서 서평가들의 인터뷰 내용들도 좋았지만, 자신의 서평 중에서 자신이 가장 소개하고 싶은 서평들을 소개하면서 어떤 부분에 주안점을 두었는지 어떤 식으로 서평을 쓰고 싶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주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서평과 글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는데 훌륭한 서평가들의 좋은 서평을 읽어볼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물론 서평가들이 서평을 쓰는 실제 경험담을 읽어 볼 수 있어서 참고할 만한 부분도 많았고 나만의 서평을 쓰는 법에 대한 고민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챕터여서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파트는 ‘분야별 서평 쓰기’ 파트였는데, 생각보다 내용을 많이 다루지 않아서 무척 아쉬웠다.

‘ 비문학 ’ 분야에서 서평 쓰는 법이 너무 어려워서 도움을 받기 바랐는데, 비법은 바로 서평도서와 동종분야의 유사 도서들과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아쉽지만 다른 글쓰기 책들을 통해서 이 부분에 대한 도움을 받길 기대해 봐야겠다.

공부에 왕도가 없다는 말처럼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에도 뭔가 대단한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좋은 ‘글쓰기’ 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좀 더 객관적으로 좀 더 비평적으로 내가 쓴 글을 돌아보면서 나만의 글쓰기에 도전해 봐야 할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책상에 쌓여있는 책부터 뽑아 들고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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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 | 인문.교양. 취미 2019-09-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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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

유성철 저
앤써북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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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은

첫번째 이유는 예스 포인트 때문이고 ,  두번째 이유는 이제 나이가 든 탓인지 책을 읽고 시간이 지나면 줄거리가 생각나지 않아서 개인적인 기록을 남기는 차원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줄거리도 쓰고 감상평도 열심히 적어야지 라는 야심찬 계획은 혹시나 내가 아직 책을 읽기 전 독자들에게 의도치 않게 스포를 해버릴 수 있다는 문제점과 부딪치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원하지 않았는데 스포를 당해서 줄거리를 알게 되었을 때의 그 허탈함과 분노와 짜증스런 기분은 겪어 본 사람은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블로그에 들어가서 구경이나  했지 어떻게 시작할 지도 모르겠고, 기왕지사 시작한 거 파워 블로거 한 번 되어보고자 하는 부푼 꿈을 안고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 ] 을  읽어 보게 되었다.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책은 많고 많았지만 우선 책 분량이 300페이지 남짓이라 금방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적당한 양이였고, 5명의 파워 블로거들의 노하우가 담긴 인터뷰를 수록해서 이론적인 내용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파워 블로거들의 실전 노하우를 알 수 있을 것 같아 다른 책들보다 실용적일 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6년 연속 마케팅 분야 1위라는 광고와 함께 독자들이 남긴 많은 리뷰도 사실 이 책을 선택하는 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

컴맹을 면한 수준의 컴퓨터 실력으로 그 수많은 책들의 옥석을 가리기란 정말 어려웠다...

 

1장  블로그 만들기

2장 블로그와 블로그 앱 꾸미기

3장 검색 상위 노출시키는 방법

4장 블로그 글쓰기

5장 블로그 방문자와 페이지뷰 늘리기

 

책은 크게 5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블로그 개설부터 블로그를 홍보하는 방법까지 블로그의 시작에서부터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블로그에 대한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부분만 콕콕 찍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초보자들도 쉽게따라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진과 그림을 통해서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어서 혼자서도 충분히 블로그 정도는 뚝딱 뚝딱 금새 만들 수 있다.

굳이 강의를 찾아 듣거나 다른 책을 찾아 볼 필요 까지는 없을 것 같다.

물론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게 꾸미기 위해서는 파워포인트나 포토샵 같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좋을 테지만 그건 초보 블로거가 시도하기엔 너무 난코스니까  우선 기본적인 블로그의 사용법을 익히기에는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할 것 같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 책이 2017년에 나온 책이라서 2여년이 지난 지금  네이버 블로그에서 달라진 점을 다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네이버에서 달라지고 개선된 부분을 반영해서 새로 개정판이 나왔으면 좋겠다.

sns나 블로그에 익숙한 독자들이라면 몰라도 초보거나 나이가 많은 독자들이라면 책 속의 소개한 내용과 다른 점에 당황하지 않을까 싶은데, 솔직히 나 역시 따라 만들다가 실제와 책의 내용이 달라서 순간 당황했다.

빨리 빨리 대응하기엔 이 독자는 초보 블로거에 컴맹이나 다를 바 없는 지식 수준의 소유자라 쉽게 대응할 수 없어서 슬프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제일 관심이 가고 궁금한 부분은 블로그에 방문자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럴려면 검색 상위 노출이 잘 되어야 하는데 검색 엔진을 최적화 하는 8가지  방법에 대한 설명과 시즌 키워드를 찾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무척 유익했다.

오픈 캐스트, 트위터나 페이스북 연동을 통해 유입자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역시 뭐든지 부지런해야 되는구나하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나는 아무래도 게을러서 파워 블로거 말고  no 파워 블로거나 해야 할 듯 하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처럼 내가 열심히 홍보를 해서 블로그에 네티즌들을 찾아오게 해도 블로그의 내용이 보잘 것 없다면 소용이 없을 것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 블로그의 ' 내용 ' 이라고 생각한다.

" 블로그의 컨셉에 맞고 나만의 차별화된 이야기를 꾸준히 만들기 위해 노력하길 바랍니다.

그것이 진정한 블로그 마케팅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  라는 저자의 말처럼 알차고 내실있는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노력 부터 시작해야 할 것같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쓰고 싶고,  남들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 글쓰기 '  연습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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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는 사랑입니다. | 소소한 잡담 2019-09-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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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라이언 ' 은   사랑이예요.

 

책을 읽기 위해 사는 것인지 굿즈를 위해 책을 사는 것인지  헷갈리지만(?) 매달 신상 굿즈가 뭐가 나왔나 틈틈히 확인하는 알찬 나날을 보내는 중에 제 눈에 또 ' 화악 ' 들어온 라이언  파우치 입니다.

 

사실 우리끼리 하는 얘기지만 알라딘이 굿즈 하나는 킹왕짱 아닌가요?

예스 24가 요즘 좀 분발하긴 하지만 알라딘은 못 따라가는 거.....가 아니라 넘치게 잘 하죠. 암요!!

리벼님이 어쩐지 제 블로그를 주시하시는 싸한 기분이 뭘까요?

혹시!!!!!!!!!  ' 이주의 리뷰 ' 뽑아주실라고!!! 는 아니겠죠. 뭐.

흠흠 뒷담하는 걸 눈치채신 듯.....음흠흠흠

 

암튼 알라딘을 이겨 보시려고 작정을 하셨는지 카카오 프렌즈로 예스 24의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시네요.

제가 이번 달을 버텨보려고 했는데, 졌습니다.

저는 작은 가방은 꼰지라워서 빅 백만 들고 다니는데, 책 한권 정도나 이북리더기를 들고 다니거든요.

북파우치가 때가 타서 저번 달에 책을 구매하고 받은 모비딕 파우치를 사용 중이였는데, 이번 라이온 파우치가 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 없었어요.

상콤합니다 ^^

 

저번 모비딕 파우치는 갤럭시 탭 10인치 정도되는 것도 넣고 다닐 수 있었는데, 라이언 파우치는 모비딕 파우치보다 작아요.

일반적인 사이즈의 책은 충분히 넣고 다닐 수 있구요.

이북리더기는 넣고 다니기엔 너무 얇아서 추천은 못 해드려요.

케이스 넣고 파우치에 넣어도 기기 자체가 약해서 아무래도  넣고 다니기가 좀 불안할 것 같아요.

 

저번에 방판 파우치와 거의 비슷하긴 한데 원단의 차이도 있고, 전체적으로 라이언 그림이 들어가 전체적으로 색상이 약간 더 밝은 느낌이 들어요.

 

2.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 의 사은품입니다.

1200 포인트를 지불하고 득템했답니다.

무지 노트가 아니라 줄 노트랍니다.

쓰기 아까워서 그냥 장식용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3.  편지는 커녕 엽서도 안 쓰는데 그냥 이뻐서...음흠

일반적인 엽서 크기인데 마분지 정도의 두께구요.

그림 프린팅 위에 코팅(?) 처리 같은 것을 해서 표면이 매끈 매끈 합니다.

시공사 세계 문화의 숲 을 가지고 계신 분은 뜻깊은 사은품이 될 거 같아요.

물론 저는 시공사 세계 문화의 숲 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른 출판사의 세계 문학 전집을 가지고 있지요. 후후후

 

펭귄 클래식 100권과 열린 책들 80권 정도쯤이야   언젠가 음.. 언제간 읽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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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마지막 책 쇼핑이라고 합시다!! | post-내가 읽을 예정인 책 2019-09-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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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때 테트리스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자 (○) 타(X) 공인' 을 받은 몸이라 지금도 취미 생활로 테트리스를 합니다.

물론 ' 책 ' 으로 말입니다.

싸이즈와 두께에 따라 책의 장르에 따라 테트리스를 종종 즐기다 보면 엄마의 따사로운 시선이 저의 뒤통수를 마구 쓰다듬어 주셔서 스릴도 덤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며칠 전에는 추석 장을 보러 ' ○ 마트'  에 갔다가 차 트렁크에 치우는 걸 깜박하고 숨겨 놓은 책 박스를 들켜서 등짝 스매싱 급의  따사로운  엄마의 시선과 마주쳐야 했지요.

 

엄마랑 같이 살고 있어서 언제나 눈치 보며 책 쇼핑을 해야 하는 불쌍한 처지의 제 입장에서 서평단에 당첨된 책은 엄마한테 당당한 아주 당당한 태도로 내 놓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서평단 당첨 된 책 = 공짜 책' 이라고 생각하시는 저의 어머님의 훌륭한 사고방식 덕택이지요.

우리 딸이 잘 나서 책 당첨되었구나 하시는 생각 은 물론 덤입니다. 음하하하하

 

그런 의미에서 저 좀 서평단에 팍팍 뽑아 주세요 예!!!!!!!!!!!!!!

서평단 책들 속에 제 욕망이 100%가  담겨진  맞춤 구매한 새 책들을 숨기자는 저의 고도의 전략에 협조 좀 하시란 말입니다. 버럭!!!

 

엄마가 세균 번식하듯 미친 듯이 늘어나는 책들을  미심쩍은 표정으로 바라보시지만  저는 서평단에 당첨된 책들이라 당당하게 우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우기고' 있다는 겁니다.

' 뭔가 못 보던 책인데 '  라는 엄마의 혼잣말이 요즘 늘어가는 추세라 상당히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북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그래도 책장을 넘기는 종이책의 아날로그적인 매력을 따라 올 수 가 없지요.

그래서 나름 타협한 것이 그림이 많은 책은 종이책으로 사고, 소설이나 인문 서적은 이북으로 사자는 겁니다.

물론 타협은 깨라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종종 그 타협은 지켜지지 않긴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샀습니다. 저는 파워 당당 합니닷!!!

 

 

한 권의 책에 여러 권의 책을 몽땅 몰아넣은 책을 사는 겁니다!!!!!!!!!!!

제갈 공명도 저에게 누님이라고 울고 갈 잔머리가 아니던가요!!! 크크크크크크크

 

아늑하기 짝이 없는 서점과 그 속에 진열된 영롱하기 짝이 없는 책들이 구매욕을 자극...........이 아닙니다

그거 아닙니다.

저자가 비록 독자들의 ' 책 더미 ' 를 3 배로 늘리는 것이 목표 라는 천부당 만부당 한 헛소리를 떠들긴 했지만, 저는 그렇게 쉽게 넘어가는 독자가 아.....아...............아.......................아닙니다.

 

요즘 제가 그림과 관련된 책에 관심이 지극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회춘을 .... 아니  동심이 자라나서 그런가 봅니다

 

'그림책의 모든 것' 과 '100권의 그림책 ' 두 권 중 무슨 책을 살까 고민을 했는데, 그림책의 모든 것이 당첨 되었습니다.

'그림책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호기심의 승리' 였습니다.

 

 

                                              < 알라딘 리커버 버전 '국보 순례>

 

3 번째 책은 요즘 일본과 사이가 안 좋기도 하고 우리 것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볼 기회도 가져보고 싶어서 구매한 책입니다.

우리나라 것은 마음만 먹으면 늘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에 지금까지 제대로 볼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 부끄러웠거든요.

몇 장을 넘기면서 마주하게 된 우리의 문화재는 실물이 보고 싶을 만큼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주말에 열심히 봐야 겠어요

 

처음은 진지하게 시작했으나, 음... 제가 솔직하게 비밀을 고백하겠습니다.

저는 ' 외모 지상주의자 ' 입니다.

막 이쁘고 잘 생기면 다 용서가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샀습니다.

알라딘에서 ' 국보 순례 ' 를 2000권 한정 리커버판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예스에선 근데 이 표지입니다!!!>

 

우리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 놓고  아주 아주 양심껏 솔직하게 말해 봅시다.

알라딘 것이 더 이쁘잖아요?

금박 표지가 도도한 매력을 뽐내지 않나요? 근데 사진 발이 영 안 받아서......

그렇습니다. 저는 ' 금' 을 사랑하는 '황금만능주의자' 이기도 합니다. 우후후후

그래서 마음이 시키는 대로 '국보 순례' 를 알라딘 리커버 판으로 샀습니다.

그래요. 이제 저를 ' 배신의 아이콘 '  이라고 부르시고 매우 치세욧!!!!!!!

☆그렇다고 치시면 저 울 겁니다. ㅜ.ㅜ

 

 

이번 달 저의 책 쇼핑은 이것으로만 마무리 할겁니다. 그럴 겁니다. 저는 그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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