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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생각 끼적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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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 왕후 1권 | 도서 리뷰 2018-11-2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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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속임수 왕후 1권

강미강 저
가하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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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운 순간에 튀어나오는 열우의 사투리라... 상상해보면 너무 즐겁다.ㅋㅋ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작가님의 전작 [옷소매 붉은 끝동]을 너무나 재밌게 봐서 이 작품이 이북으로 나오자 마자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리고 1권을 읽은 지금 그 선택에 너무나 만족한다.^^ 

프롤로그에 메인으로 소개된 왕과 애린의 이야기보다 주변인이라고 소개된 정주와 열우의 이야기가 더 애틋하고 눈길을 끈다. 남장을 하고 지내는 지금의 정주와의 상황도, 남장을 벗고 여자로 돌아가도 막지 못할 후폭풍을 감내해야 할 열우도 너무 안쓰럽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평생의 사랑이라고 늘 떠들고 다니나 진실함은 없어보이는 왕보다 입으로는 아무런 말도 꺼내지 않지만 가슴 속에 어떤 문신보다도 진하게 새긴 열우의 사랑은 정주가 남자든, 공녀 징발을 피해 불법적인 남장을 하고 살았든 개의치 않을 것이다. 

이미 왕은 정주가 여자라는 걸 알아차렸지만 그런 쪽으로 둔한 열우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자신의 마음과 끝없이 싸웠다. 그렇게 신뢰하는 벗이자 개혁 동료인데 살짝 눈치라도 줄 것이지...ㅋㅋ 

늘 움츠리고만 살았던 정주가 그녀를 전적으로 사랑해주는 열우를 만나 어떻게 달라져갈지 기대된다.^^ 

공민왕을 떠오르게 하는 왕리의 앞으로의 행보와 복수와 야망을 위해 그의 옆자리로 가려는 정주의 누이 애린의 결말, 부디 너무 슬프지 않기를 바란다! 

당황스러운 순간에 튀어나오는 열우의 사투리라... 상상해보면 너무 즐겁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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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권교정 단편집 | 도서 한줄평 2018-11-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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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작품에서 만나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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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권교정 단편집 | 도서 리뷰 2018-11-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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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권교정 단편집

권교정 글,그림
학산문화사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작가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작품에서 만나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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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오래 기다렸고 그만큼 만족스럽다.^^ 

양장본인데다 종이의 질도 상당히 좋다. 

절판되어 구해보기 힘든 작품에 작가님이 새로 그려넣은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짧은 단편들이지만 작가님 특유의 심오한 작품세계가 잘 보이는 작품들로 가득하다. 마법사의 화장실, 붕우가 특히 마음에 든다.♡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는 작가님의 후기 만화도 너무나 반갑다. '앗차차, 그만 암에 걸려버렸지...' 라니ㅠㅠ 웃으면서 울게 되는 기이한 경험을 했다. 

작가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작품에서 만나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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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짐승의 앞발 | 도서 한줄평 2018-11-2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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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의 감정 부분에 더 집중하게 됐다. 그만큼 비중을 두기도 했고, 또한 강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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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앞발 | 도서 리뷰 2018-11-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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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짐승의 앞발

박한영 저
조아라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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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선 지은의 감정 부분에 더 집중하게 됐다. 그만큼 비중을 두기도 했고, 또한 강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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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우선 이 작품은 범죄는 분명하다는 점을 전제로 하고 다만 그 부분을 배제하고 읽고 리뷰를 쓴다는 점을 미리 해야겠다. 주요 소재들이 모두 범죄 - 납치, 감금, 갱, 강간, 조직간의 전쟁 등등등 - 요소가 한 가득이다. 이런 소재 싫어하는 독자는 살포시 피해가시는 걸로!

아니 짐승의 앞발이 얼마나 주술력이 강하길래 한 조직의 보스라는 남자가 그거에 그리 목을 매는지...ㅋ 뭐 그 덕에 운명을 만나긴 했다. 비록 시작은 강제였으나... 세르게이는 점차 지은에게 맘을 주게 된다. 

지은... 이 작품에선 지은의 감정 부분에 더 집중하게 됐다. 그만큼 비중을 두기도 했고, 또한 강렬하기도 했다. 지은이 세르게이를 만나게 된 마이애미 행도 사실은 어떻게 보면 자신을 강제하는 것에서 피하는 것이기도 했고, 우선은 가족들에게도 배제된 것이기도 했기에... 그만큼 그녀의 마음은 바람앞의 촛불이었다. 마이애미로 정한 것도 결국 피한지로... 따뜻함을 찾아 떠난 것이기에...

그렇게 떠난 마이애미에서 만난 세르게이... 분명 시작은 강제였는데... 어쩌다 보니 그에게서 따뜻함을 느꼈다. 그렇게 추웠는데 그의 옆에서 있으면 추위가 사라진다. 그렇다고 그가 좋아진 것도 아니고, 달아날 생각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스톡홀롬 신드롬은 아닌 것 같은데...

다행히 세르게이를 벗어나게 된 이후에도 그녀에겐 남은 게 없이 추위만 남았다. 그런 그녀에게 세르게이는 여전히 따뜻함이고... 세르게이 역시도 모든 걸 정리하고서라도 그녀만 원하니... 

그렇게 스산함에 따뜻함을 찾는 불안정한 그녀와 강하지만 그녀만을 원하는 따뜻한 그. 어떻게 보면 얘들은 정말 운명이 아닐까... 다만 시작만 나쁘지 않았다면.... 아니, 그 조차도 운명이었을까... 

이런 복잡미묘한 심리적인 부분이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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