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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전 무패의 전쟁신화 이순신 4 노량해전 | 아이책 2018-11-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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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순신 4 노량

문성호 글그림
다락원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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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에서 나온 이순신 위인전
45전 무패의 전쟁신화 이순신이 1~4권까지 나왔는데요
벌써 그 마지막 노량해전이네요

 

출정을 시작으로 한산 명량 노량으로 이어진 이 이야기는
이순신이 인간적 고뇌와 더불어 전술을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1.jpg

 

이번 마지막 이야기는 총 5챕터로 되어 있어요.

재건
절이도 기습 작전
노루의 바다
일휘소탕 혈염산하
독전고는 멈추지 않는다.


2.jpg

 

 

일본군의 자인함을 볼 수 있는 대목이지요.
노예상인과 거래 할 수 있는 노예로 취급..
거기다 배고픈데.. 사람들이라도 구워먹겠다는 저 잔인한 놈들을 ㅠㅠ 어찌 해야 할까요

우리조상들은 그 시대를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었을까요?
정말 힘들고 어렵게 이 나라를 지탱하게 해준 것에 그저 감사하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자기 살자고 사람들이 숨어 있는 정보를 넘겼던 칠득이
어쩌면 이게 인간의 본성일수도 있지요.

그러나 그건 잠시의 죽음을 면할 뿐이라는걸 왜 모를까요...
이순신 장군은 그들을 구했고 배신을 한 댓가로 목을 칩니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 민족을 팔아넘긴 죄 죽어 마땅하다
목을 베어 매달아 백성에게 국법의 지엄함을 알리고 군의 기강을 바로 세우도록 하라...
                                                                  - 본문중-

 



3.jpg

 

일본이 우리나라를 거쳐 명나라까지 칠 계획을 가졌던 터라 그것을 피하기 위해 명은 우리나라에 군사를 파견하게 되지요
그중 진린은 성격이 포악하고 교만하였지요...

거기다 일본군이 약탈을 했지만...
우리를 도와주러 온 명은 그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지요
참 피팍한 생활에 더 일침을 가하는 그들이었답니다.

이순신을 누를 생각을 갖고 있던 진린은 이순신의 바른 경우에 마음을 조금씩 열게 되는데요
무엇보다 그에게 마음을 열게 한게 바로 이순신의 전절이도해전에서의 전술 모습을 보고였죠.



절이도해전에서는 수군 60여척의 전선을 가지고 일본 전선 100여척을 괴멸 시키는 큰 성과를 일구게 되는데요
이 해전의 승리로 조선 수군은 고금도에서 절이도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고흥반도 이서의 제해권을 완전히 장악하게 된답니다.


조선 수군의 완벽한 부활을 상징하는 전투였다고 합니다


또한 전쟁의 공 또한 진린에게 양보하는 모습에 더 그를 무시할 수 없었던거지요




다만 훗날 이순신은 진린에게 돌렸던 공에 대해 우리나라 장수들의 일을 세세하게 적어 조정에 고했고 그들은 그에 부응하는 상을 받게 했답니다.

 

이순신의 수장으로서의 능력, 인격적으로도 반해버린 진린이었답니다
그러니 왜 조정에서 그를 이렇게 오판하게 만들었는지..참.. 그렇지요
조정대신이라는 자들은 그의 공적을 질투하여 충의를 의심하게 만들었다는데 정말 화딱지가 날 수 밖에 없네요
답답하구요...

이 전쟁통에 이렇게 잘 해줬는데 고맙다 못할 지언정 어떻게 저렇게 이간질을 해 댈 수 있었을가요??


그러던 중 계속적으로 우리 백성에게 일본군보다 더한 약탈과 만행을 일삼아 더는 이곳에 머물지 못한다고 했고
그러면 진린의 공적이 떨어지는 일이니 이순신에게 자기와 같은 권리를 내 주게 된답니다



4.jpg

 

 

1598년 8월 18일 도욭미 히데요시가 62세의 나이로 사망합니다
그는 천민 출신으로 불우한 시절을 보냈으며 당대의 권력자 오다 노부나가의 몸종에 불과했는데요
권력을 잡은 후 전국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루었지요
이렇게 보면 일본 내에서는 참 대단한 인물이기도 하죠.... 욕심을 너무 부린거에요.. 조선의 침략과 더불어 명까지 먹을 생각을 했다는게..


그는 결국 죽으면서 조선에서의 철군을 명했답니다
하지만.. 때와 시기를 기다린 일본군은 바로 명령하지 않고 때를 봤답니다


이때 조명연합군은 예교성을 공격하였지만
명군진영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로 반격하여 만명이상을 죽이게 된답니다 ㅠㅠㅠㅠ
 
 

결국 예교성 탈환을 못했고... 많은 피해를 입었지요
이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으로 일본군은 철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어느 편에서는 그냥 보내주는걸 택하기도 했고 여기저기 일본군이 그냥 돌아나갈수 있게 회유를 하고 있었답니다.


진린도 고민이 많았어요
그가 그렇게 아끼게 되었던 이순신은...
임금을 능가한 존경받는 인물이었지요....
그들의 만로는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참 답답한 그때의 현실인거지요.

한편 이순신에게 그들이 나갈 수 있게 회유하던 진린은..
한척의 배를 그냥 내보내는 걸 보고 마음이 바뀐줄 알았지만...
그건 아니었지요~~~
창선도에 있는 일본군까지 모조리 이 바다에 수장 시킬 계획을 가져서 그런거였지요.

노량해전....

일본인들이 물러나려고 할때 이순은 그냥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냥 보내줬다면 이 전쟁은 안일어날 수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총칼에 입은 깊은 상처를 가슴에 묻고 지금 이자리에 서 있다
이 상처는 그들이 화의를 청하고 그들의 땅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아물 수 있는 상처가 아니다
우리는 오늘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본문중에서


이렇게 결국은 막을 수 없는거지요
정말 맞는 소리지만요... 어쩌면요 그냥 내보내줬으면 살수 있었잖아요....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근데 우비군에게 앞서 독서록에 질문 했던 내용이 이부분이었는데요
같은 생각을 말하더라고요...
그러면 전쟁을 안하고 안죽었을꺼라고..말이지요..

하지만 이순신 장군의 결정이 그저 감사할 뿐이지요.





5.jpg

 

 

 

그렇게 1598년 11월 19일 축시 노량해전이 일어났습니다.
매복을 하고 있던 조선의 수군에게 당하는거지요


에초에 일본 배의 화력은 판옥선을 이길 수 없었다는 깨 닫고 ㅠㅠㅠㅠㅠ 이순신을 죽이기로 합니다
대장선을 말이지요...

하..........................
이순신을 죽이기 휘애 그만 찾아 공격하는 ㅠㅠ 일본넘들

계속 진두지휘를 하던 이순신은 독고전을 울리던 병사의 죽음을 보고 독고전을 울립니다


" 우리 바다를 침범한 자들은 단 한 명도 살아 돌아가게 해선 안 된다!"

그렇게 그분은 독고전을 울리다 총에 맞았답니다

 

싸움이 한창이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독고전을 멈춰선 안딘다

방포하라

하... 알고 있었지만... 이미 정말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글로 전하는 이순간이 이렇게 가슴아프고 먹먹 할 줄 몰랐네요 ㅠ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노량해전

고시니 유키나가를 구원하러 온 시마즈 요시히로의 함대 300여 척이 분멸되고 온전히 도주한건 50여척
조선 수군은 함평의 전선을 포함한 4척침몰, 명 수군은 등자룡의 판옥선을 포함 2척침몰...


이순신의 죽음을 안 진린은 통곡과 실신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1592년에 시작된 전쟁은 598년 남해도 소탕 작전을 끝으로 종전되었다


이렇게 임진왜란을 거쳐 정유재란까지 이어온 전쟁은 드디어 끝을 냈네요
그 끝에는 이순신의 죽음이 있었답니다

이렇게 노량해전 마지막 이야기까지 읽게 되었는데요
참...안타깝고 슬프고 아픈 이야기네요

역사도 배우면서 제대로 이순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는 그런 초등추천책이랍니다

 

 

ㅎㅎ 순간 문득 궁금증이
거북선에 대한 표현이 별로 없어요
이순신 하면 거북선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이 총 4권의 책에서는 2권 한산에서 귀선으로 등장을 했어요,
거북선을 옛날에 귀선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하거든요.


거북선을 내세우지 않은건 이 책을 통해 이순신의 지휘력과 전술력을 더 앞세웠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거북선의 덕을 많이 보긴 했지만 그 때문이 아닌 탁월한 지휘관으로써의 면모를 더 돋보인 책이 아닌가 싶었답니다.

제가 거북선 이야기를 한번도 안해서 ㅎㅎ 이렇게 마지막 이야기 하면서 찾아와 봤네요.


노량해전 마지막 이야기는 제겐 가슴이 정말 더 먹먹해지는 그런 이야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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