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여유로움을 찾아가자
http://blog.yes24.com/luck7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까꾸로
끄적끄적........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34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끄적끄적
간단리뷰
이벤트
나의 리뷰
성인책
아이책
학습교재
상품구매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성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 
책을 통해 흥미롭게 역사를 공부할 수.. 
아이들이 학습하는 모습이 보기 뿌듯하.. 
책에서 추천하는 영화도 아이들에게 보.. 
책에 만화가 나온다면 아이들이 학습 .. 
새로운 글
오늘 32 | 전체 40646
2009-01-31 개설

2021-08 의 전체보기
왜 이집트인들은 피라미드를 지었을까? | 아이책 2021-08-08 22:31
http://blog.yes24.com/document/148690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왜 이집트 인들은 피라미드를 지었을까?

차영길 글/진미선 그림
자음과모음 | 201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JPG

 

 

왜 이집트인들은 피라미드를 지었을까?

쿠푸 vs 헤로도토스

 

2.JPG

 

역사는 이미 일어난 사건이죠. 그래서 역사 공부는 호기심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그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아니 도대체 왜 이런 행동들을 한 거지 등등...

그러한 호기심을 가지면 역사는 훨씬 더 재미있어지겠죠!!!

 

이 초등세계사 법정 시리즈는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진 상식을 뒤집는 내용들이라 어디서도 읽어보지 못한 내용이 될듯합니다.

법정 시리즈로 법정에서 서로의 의견으로 공방을 치르는 내용이다 보니 대화체로 구성이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요,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를 보는 안목을 길러주는 책이라 세계사전집을 찾는 초등학생들에게는 재미를, 중, 고등학생들에게는 사고력을 키우고, 논술 및 구술시험을 준비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랍니다.

 

 

 

3.JPG

 

초등세계사전집을 찾는 경우 우리가 가장 많이 보는 건 재미와 알거리도 있겠지만 교과연계입니다.

아이들 책을 선택할 때 초등학생이 되고 중학생이 되다 보니 교과연계는 어찌 되어 있는지, 학업에 도움이 잘 되는지를 꼭 보게 되네요

 

세계사 법정 시리즈는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세계사 부분으로 교과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세계사 연표와 한국사 연표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전에도 이집트 문명을 아이들과 책을 통해 보면서 와.. 우리나라는 구석기, 신석기 시대인데 정말 너무너무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했었죠.

문명의 발달이 이렇게 많은 차이를 가지게 하는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이집트와 그리스 쪽엔 정말로 머리가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연표를 보니 또다시 놀라울 뿐입니다.

 

4.JPG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왜 우리가 드라마를 볼 때 인물 관계도를 알아야 내용이 잘 이해됩니다. 세계사도 마찬가지죠. '왜 이집트인들은 피라미드를 지었을까?' 세계사 법정에 등장하는 인물의 소개와 그들의 역할이 나와 있어요.

원고, 원고 측 변호사, 원고 측 증인, 피고, 피고 측 변호사, 피고 측 증인으로..

그런데 실존 인물과 동시에 가상인물도 있기 때문에 가상인물은 잘 이해하고 읽어야 합니다. 

 

 

5.JPG

김딴지 변호사 사무실로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나온 쿠푸왕이 왔어요.

뜨억!! 이건 무슨 일이래?

 

헤로도토스라는 역사가가 역사서를 썼는데 그게 문제점투성이라며, 자신(쿠푸)을 세상에 둘도 없는 포악한 왕이라고 묘사를 했다며 고발하러 왔어요. 과연 무슨 일일까요? 궁금합니다. 

 

자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파라오와 피라미드에 대해 이해하고 가야겠지요.

파라오를 섬기든 이집트인들은 영원불멸의 내세관을 가지고 있었죠. 왕이 죽은 다음 다시 태어날 거라고요. 그리고 파라오는 죽어서 저승의 왕인 오시리스 신이 된다고 믿었기 때문에 파라오의 내세를 위한 집인 피라미드를 크고 튼튼하게 지어야 한다고 여겼답니다.

쿠푸왕의 피라미드 건축에 대한 이야기도 알려줍니다.

6.JPG

법정드라마!!! 법정에서 재판이 열리려면 바로 누군가가 누구를 고발해야 한답니다.

이때 고발하는 사람을 원고, 고발 당한 사람을 피고라고 하는데요.... 이 두 사람은 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자기를 대신해서 일해줄 대리인을 두게 됩니다. 바로 법률적으로 증거를 대고, 대신 따져 주는 사람을 변호사라고 합니다.

 

원고 : 쿠푸, 대리인 김딴지 변호사

피고 : 헤로도토스, 대리인 이대로 변호사

 

원고가 소장을 접수합니다. 자신이 이러하기 때문에 억울하다, 그래서 재판을 열어달라 하고 말입니다.

이게 정식 접수가 되면 재판이 열리게 된답니다.

 

 

 

7.JPG

 

재판 첫째 날에는 고대 이집트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이집트 문명은 나일강의 선물일까?

◑ 이집트인들은 어떤 생활을 했을까?

◑ 파라오는 신일까, 인간일까?

 

교과연계 : 중학교 역사와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8.JPG

재판이 열리게 되면 원고와 피고 그리고 변호사들 말고도, 이 재판의 과정을 이끌어가고 한 달을 내릴 판사님이 있습니다. 또한 재판을 지켜볼 수 있는 관람자도 있는데요, 뭔가 구성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서로 대화체로 이어진다는 것! 서로 대화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책 속으로 스르르 빠져들게 됩니다.

 

역사적인 장소와 모습들을 사진으로 제공!!

직접 보면서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법에 대해서도 궁금해하게 되는 일석이조의 책이 아닐까요?

사회는 어려운 부분이고, 법은 더 이해가 어려운데 이렇게 법정 소설을 본다면 법에 대해 조금은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9.JPG

쿠푸 왕은 상 이집트와 하 이집트가 만나는 나일강 유역의 멤피스라는 곳에서 나라를 다스린 왕입니다.

우리는 말하다 보면 가끔 과장되게 말하지요, 세계 으뜸인 나일강이라고 말하는 쿠푸왕에 반기를 든 피고 측 변호사!!

 

2008년 한 지리 학회가 조사한 바로 아마존 강이 더 길다고 했다네요.

이렇게 법정에서는 상대가 잘못 이야기를 했다 싶으면 바로 이의를 제기해서 말할 수 있답니다.

 

나일강은 상류에서 내린 비로 6월 초부터 강물이 붇기 시작해 8~9월에는 넘쳐흐르죠. 이대 건조한 땅에 있던 소금기가 바다로 흘러 나가고 상류에서 운반된 흙이 다시 쌓이게 된답니다. 이 비옥한 흙이 쌓여 나일강 유역은 농사짓기에 적합한 땅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서로의 대화 속에서 깨알 교과서 지식을 볼 수 있어요. 대화로 풀어지는 교과서 속 이야기를 노란색 박스로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초등세계사전집 어렵다 생각 마시고 요런 법정 드라마 한편 아이랑 봐보세요

너무 재미나게 볼 겁니다.

 

10.JPG

사실 책을 보면서 하나의 사건으로 법정을 연다면 과연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을까? 처음에 이런 생각을 하면서 봤어요

이미 다른 세계사 전집을 한번 본 터라 그 자료 이상으로 들어가 있지 않아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런데 진짜 저의 생각은 기우!!! 제가 책에서 본 내용들이 전부 들어가 있으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둘으면서 어느 쪽이 맞는 말인가에 대한 판단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답니다.

진심!!! 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초등세계사전집이랍니다.

 

책 속에는 열려라 지식 창고를 두어 재판 과정에는 필요 없지만 알아두면 좋을 지식들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나일강의 홍수를 측정한 '나일로미터'에 대한 설명이 처음 나옵니다.

나일로미터는 나일강의 범람을 측정하는 다양한 형태의 도구들을 지칭해요. 이 나일강의 홍수로 인해 이집트는 정말 많은 것들이 발달했다고 합니다.

 

 11.JPG

처음에는 쿠푸왕과 헤로도토스의 이야기로만 꾸며지나 했는데 ㅎㅎ 주로 대화를 하는 사람은 변호사들과 판사고요, 중간에 본인들도 직접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전반적인 이집트의 역사를 알아보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의 연결고리를 알게 됩니다

피라미드 하나로 이 많은 것들을 연결 지을 수 있다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아이는 정말 이 책에 빠져들어서 읽었다고 해요!

너무 재미있었다는 아이들! 역시 책은 재미있고 봐야 합니다.

 

12.JPG

재판은 하루 만에 끝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 몇 시간씩 기간을 두고 재판이 열립니다.

한 번의 재판 끝나고 휴정을 하게 되는데요, 그 후 다음 재판이 열릴 때까지 원고 측과 피고 측은 자기들의 말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들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증인들이 등장을 합니다.

 

휴정기간 동안 인터뷰를 통해 두 원고와 피고 측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습니다

 

 

 

13.JPG

재판 둘째 날에는 피라미드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었을까?   

 

◑ 누가 계단식 피라미드를 설계했을까?

◑ 어떻게 피라미드를 지었을까?

◑ 파라오의 무덤에서 무엇이 발견되었을까?

 

재판 셋째 날에는 쿠푸는 극악무도한 왕이었을까?   

◑ 쿠푸 왕은 노동력을 착취했을까?

◑ 헤로도토스는 어떤 인물이었을까?

 

 

이렇게 책 속에서 주제를 갖고 질문을 던져주면서 내용은 이어집니다

세계사전집으로 그냥 일어난 사건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것이 아닌 질문과 서로의 공방 속에서 누구의 말이 맞을지에 대한 판단은 아이가 스스로 하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비판하는 눈을 키울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14.JPG

재판이 다 끝나면 판결을 하게 됩니다. 판결문을 작성하고 판사가 판결문을 읽어요

 

아이는 여기서 궁금증을 일으킵니다 ㅎㅎ

 

일부 승소!!!

 

왜 아이들은 둘 중 누군가의 잘못으로 보통은 해결하는 데, 일부는 원고 말이 맞다, 그러나 나머지는 틀리다는 판결이 신기하다고 하네요 ㅎ

그래서 한참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말이.... 기억에 남네요

 

[[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고, 현재까지 정설로 전해지던 역사도 다시 돌아봐야 할 부분이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정설로 전해지던 것도 이면을 들여다보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요즘 아이들이 배우는 거랍니다.

 

함부로 진실을 왜곡하는 것은 역사에 걸림돌이 된다는 점을 명심하시게

이게 결론인 거지요!!! 쿠푸왕이 김딴지 변호사에게 해준 말이랍니다.

 

에필로그를 읽으며 이 책을 정리해 봅니다.

 

 

15.JPG

떠나자 체험 탐방!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만날 수 있는 이집트 기자!!  기자는 이집트 나일강 중류에 있는 도시라네요.

이곳을 언젠가는 가 볼 수 있기를요...  가보지 못하는 곳에 대해 이렇게 책으로 만나보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그러면서 가보고 싶다는 꿈을 키워봅니다.

 

16.JPG

마지막으로 역사논술!!

 

앞에서 질문을 통해이어지는 법정 이야기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하고, 어떤 게 맞는지에 대한 생각을 했죠

거기서 끝나지 않고, 더 이어지는 한걸음 더 역사논술.

 

아이의 생각을 조금 더 키워주고 확장해 주는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17.JPG

 

 

 

각 재판과정에서 질문으로 소제목이 되어 있죠

이 각각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보고 생각도 적어봤어요

뭔가 해답이 있는 질문은 아니죠!! 자신의 생각이 답이 되기 때문에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 봤답니다.

 

 

자음과 모음의 역사 공화국 시리즈.

세계사법정과 한국사법정입니다.

열심히 책을 읽고 한국사와 세계사를 즐겁기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제대로 나의 생각을 키워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겠어요!

 

볼수록 매력 있고, 볼수록 재미난 책,

상대방의 이야기를 한 번에 다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의 말이 옳은지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책!!

아이를 자꾸자꾸 생각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