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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라나 휴즈 저/정아림 역
한빛라이프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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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라는 흔하지만 입밖으로 쉽지않은말.
글이라는 수단으로 다양하게 표현해볼수있는 책이
반가웠다.
내가 시작으로 처음 고른 사랑해는 리투아니아어.

쉬워보여 고른거지만 만만하지 않다.
집에 딱히 펜이없어서 예쁜 색연필을 구매할예정이다.ㅋ
그나마 존재하는 빨간색연필로 시작해본다.

책엔 예쁘게 꾸며보고싶은 욕심에 아이 연습장에 밑그림을 그린다.
한번에 그린거라 참 서툴지만 온전히 내시간인것으로도
즐거웠다.ㅎ

밑그림에 살짝 색칠을 해본다.
봐줄만하다 생각하는건 내생각ㅋㅋㅋ

테두리에 진하게 입혀도보고.

글씨에 명암따위 아직 초보니 내멋대로 칠해본다.

그림자를 주려했지만 지저분함만 남긴 나의 손을
살짝 째려본다.ㅋㅋㅋ


예쁜 배경그림은 한가지색으로 표현한다는게
나로선 힘든일이라 살짝 한글로 '사랑'이란 단어를
섞어본다.
옅게 넣어보고.

다시 진하고 과감하게.ㅎ
첫작품치고는 망작이지만
펜하나들고 미술시간같은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재미나게 즐겼다.

연필.색연필.드로잉펜.마커 등으로 더 다양하게
표현할수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었기에
많은 재료보단 한가지로도 다양하게 표현할수있게
소개되어있다.


색연필 표현법이 다양했지만 아직 손에 힘주는 느낌적인 느낌은 모르기에 연습이 좀 필요할듯싶다.

이리 이쁘게 꾸미려면 색연필을 사야한다고
나자신에게 최면을걸고 문구점을 방문할 생각이다.^^

사랑해.

이 단어가 입밖으로 나오기까지 참 힘든 현실이다.
연애때는 많이 해본 이말이 결혼후 사랑해란 말을
툭 던져도 아무 감흥없는 신랑.ㅡㅡ
미움과 안쓰러움이 공존했던 요즈음.
신랑을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사랑이란 단어를
즐겨본다.
다툼이 있는 순간마다 나를 진정시키기에
괜찮은 놀이가 생겼다.

#사랑해 #한빛라이프 #라나휴즈 #사랑법
#손그림 #손글씨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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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는 그 힘든 이름. | 기본 카테고리 2018-09-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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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른이 되어보니

이주형 저
다연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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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어른이라는 단어.
나이 마흔에도 나에게 어울리지않은 단어.
그런내가 어른이라는 부류에 분류되는 지금.
'어른이 되어보니'라는 글이 눈에 박혀 욕심내어 읽은책.
내 욕심이 기특하긴 또 처음이다.ㅋ

나는 책을 읽기전 작가의 들어가는말을 유독 씹어읽는다.
책을 쓴 작가의 감성을 공유하고나면 책이 한층
가까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가장 행복했던 때는 언제인가요?

글쎄요.라는 대답과 억지로 행복했던 때를 끄집어내려
안간힘을 쓰지만 떠오르는 그때가 없다는건 참 쓰리다.
이책을 덮을땐 그 기억이 스멀스멀 올라오길 기대한다.


급한것보다 더 중요한것.
자신이 온갖 사람들을 챙기고
사회생활을 열심히 한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어머니의 생명을 단 1분이라도
연장시키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는 것이다.(책속에서)

어른이 되면 자연스레 부모를 걱정하게된다.
그게 결혼하고 자식까지 낳으면 더 하다.
부모행복은 자식이 잘사는 거라지만 자식이 잘살다보면
가장 소중해야할 부모에게 소홀해지기쉽다.
나역시도 그랬다.
요즘은 부쩍 행복은 기본이고 자주 찾아주는게
부모에게 더큰 행복이지않나 반성해본다.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좋은 곳으로
여행 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어쩌면 부모님은 지금
짧은 전화 한 통을 더 기다리고 계실지도 모른다.(책속에서)


알고있으면서 행동이 어려웠던 전화.
지금은 거의 매일을 시시콜콜 전화한다.
몸이 멀어져서인지 내가 효녀가 되는건지 알수없지만
나이가 들어가니 엄마가 더 그립고 보고싶고 안쓰러워진건 사실이다.





박경리 선생의 이야기다.

나이가 들어도 내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착각을 한다.
내 뒤통수는커녕 고개를 돌리지 않으면
눈 옆도 보지 못하면서 말이다.(책속에서)


참.찔리는 말이다.
어찌 이리 잘표현했는지 놀라울뿐이다.



정답은 지금이다.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떠나야지
다리가 떨릴 때는 늦는다.
고백은 가슴이 떨릴 때 해야지
꾸물거리다간 평생 가슴을 치며 후회할 수 있다.
커피는 가슴이 떨릴 때 마셔야지
심장이 떨릴 때 마시면 위험하다.
선행은 가슴이 떨릴 때 베풀어야지
손이 덜덜 떨릴때는 너무 늦는다.
가슴이 떨릴 때가
가슴이 시킬 때다.
정답은 지금이다.
(책속에서)

가슴이 시키는 그 때였다.
그럼에도 나는 아직은 아니라고 놓친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책을 본다.
책을 읽는다.
책을 느낀다.
그리고 나서 추억에 젖었다가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 후회도하고.
그 예전 부모의 삶을 같이 걸어보고
현실의 나로 돌아와
돌아가신 아빠와 나를 붙들어주는 엄마를 그리움으로
한웅큼 잡아본다.
글자로 빽빽한 책이주는 감동은
영상으로보는 티비나 영화의 몇배로 다가온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어른이지만 어른이란 단어가 어색한 나는
어른이라는 교집합에 항상 안절부절했지만
다른사람도 다르지않다는거에 안도감을 느끼며
책을 쓰다듬어본다.
나이 마흔에 책은 이렇듯 오랜친구처럼 나를 또
위로했음에 감사한다.


#어른이되어보니 #이주형 #다연 #인생책
#추천도서 #감동 #삶 #인생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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