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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기다려주기로 했다.. | √ 책읽는중.. 2020-04-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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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내가 나를 기다려주는 일일지도!

"우리는 아주 오래오래 걸어야 하니까요."

 

 

 나는 나를 기다려주기로 했다..

'집순이'글을 읽으며 너무도 공 했다..

 

내가 그랬다..

막상 나가면 집에 돌아올때까지 그 시간을 가득채워 보내면서도

나갈 시간이 다가오면 마음에 갈등이 시작된다..

이 약속을 쉴 수 있는 방법 여러개 생각해낸다..

 

그래서 요즘.. 이런 망설임이 생기면..

먼저 일어나서 씻어버린다..

씻고나면 나갈마음이 더 생긴다..

움직임을 시작하면 더 움직이고 싶어진다..

 

망설임이 길어지면 포기하 되니까..

그럴땐 제일먼저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개운하게 씻는거

그게 요즘 나의 해결방법이다..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학교 주변에서 운전할 때,

자전거로 내리막 길을 내려 갈 때,

길고양이에게 다가갈 때,

프라이팬에 식빵을 구울 때,

바느질로 옷을 꿰맬 때,

 

나의 인생, 우리 인생도 천천히 가야한다.

우리 인생은 식빵보다, 바느질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신중해야 하니까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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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각을 쉬고 있어.. | ♩그니일기 2020-04-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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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을 멈추니 내게 시간이 많이도 주어진다..

내게 또 다른 휴가라 생각하고 너의 생각을 쉬고 있어..

 

한동안은 하루내 네 생각만 했거든..

잠드는 시간마저도 널 생각했나봐..

네가 종종 꿈에 나타났거든..

 

그랬더니 내게 시간이 너무 없더라고

시간에 쫓기듯 지냈지뭐야

아무것도 집중을 할 수 없었어..

내 자신을 빼앗긴 것 같았지..

 

내일 다시 네생각만 할지 몰라..

그래도 몇일만.. 이대로 더.. 휴가를 가져야겠어..

 

바람소리 들리니.. 저.. 바람따라 너에게 갈지 몰라..

아니야.. 그냥.. 바람을 등지고.. 이대로 조금만 더 쉬어볼거야..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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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럼,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 Ω 스 크 랩 2020-04-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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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지금 이순간을 사는 삶

 

1번 . 소라향기 님 - 맨 위 상자.

2번. 열공생 님 - 두번째 상자.

3번. 신통한다이어리 님 - 맨 밑에 있는 상자.

 

포장재와 박스는 재활용입니다.

이럴 때 사용하려고 몇 개 모아 두었는데 요긴하게 쓰게 되었어요.

이점 양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빨간 머리 앤 노래 중에 이런 대목이 있지요.

 

""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

 

바로 (포장 박스는)예쁘지는 않지만 (책)은 사랑스러울 거예요~!! ㅎㅎ

 

포장은 어제 제가 미리 해 두었고 택배 접수는 우리 작은 아들이 수고해 주겠습니다.

어제 밤을 샜는지 헤롱헤롱 한 것 같아요.

제가 퇴근하기 전까지 책임지고 보내겠다고 했는데... 믿어 보겠습니다.

 

아, 참 나날이 님의 책은 제가 퇴근 후에 가서 포장을 하고 여기에 추가해서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로 응원을 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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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행운동이라 불리우는 그를 더 만나고 싶습니다.. | ● 서평 리뷰 2020-04-2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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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침입자들

정혁용 저
다산책방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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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도착하는 순간, 인생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정혁용님의 [침입자들]

 

오랜만에 장편 소설을 읽는다..

소설을 읽다 중간에 다른일을 하다보면.. 집중하지 않으면.. 

흐름이 끊겨서.. 스토리가 연결이 안된다..  

그럼  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게 된다..

 

그러다.. 좀 늦어진.. 리뷰..

하지만 집중해서 한번 읽기 시작하니 어느새 끝나버린.. [침입자들]

 

택배는 이제 우리 일상에서 하나의  생활이 되어버렸다.. 없어서는 안되는..

모두들.. 기다리게 하고, 행복하게 설레이게 하는 택배..

 

요즘 코로나19덕에 택배물량이 배로 늘어나서..

택배기사님의 과로사를 뉴스로 종종 듣곤 하여서 마음이 아팠다..

평소 택배를 받을때면.. 작은 간식을 준비해서 기다리곤 하지만..

이분들의 이야기가.. 진솔한 이야기가 궁금했었다..

그래서 신청하게 된.. [침입자들]

 

바닥이 있다면 아직, 진짜 바닥은 아닌거지..

나의 일상은 사막이다..  이 책의 이야기는 시작한다..

 

고속터미널에 내린 그의 주머니에 가진 돈은 9만 8천원이 전부였다.

그는 구직을 하기위해 구직사이트를 훑어보기 시작한다.

사람을 상대하거나 어울릴 필요가 없는 일이라면 종류는 상관없었다..

 

- 현재 그의 마음과 상태를 대변해주는 부분일거라 생각했다.

사람을 상대하고 싶지 않은.. 어울리고 싶지 않는.. 그런 마음..

그래서.. 일이 더 힘들어도 상관없는.. 그런적이 있었으니까.. -

 

- '택배기사 구함'이란 문구가 눈에 띄었다.

- 숙소제공.  숙식제공이라면 더 좋았겠지만, 속소만이라도 감지덕지인 상황.

 

- 개당 수수료 떼고 천백원

- 일하는 지역은 행운동.

- 하루 200개라고 생각하면 22만원

- 일수를 23일로 봤을때 월 506만원.

 

반나절이 지났지만 지리를 익힐겸 오늘부터 시작 하기를 권하는 사장의 말에

그는 내일부터 시작하기로 한다.

탁히 할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였고, 숙소를 잡는데 돈을 쓰고 나면 주머니는 더 가벼워지지만

그는 그렇게 하루를 미루며, 역근처에 숙소를 잡았다..

 

사장의 얼굴이 길어서인지 그는 '바나나형님'이라 부르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행운동을 맡고 있어서 행운이라고, 행운동이라고 불리게 된다.

 

일하면서 만나는 동료들과 지나치는 사람들중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그는 대부분 본명보다는 별명을 지어서 부르게 된다.

물론.. 그의 맘속으로..

 

부탁을 하면 부탁을 들어주고, 명령을 하면 반항을 하고..

이 문구는 그의 성격을 보여주는 문구였다..

그는 툭툭 내뱉는 듯 말을 하지만, 본성이 착한 사람이였다..

부드럽게 하는 부탁은 잘 들어주고, 지나칠 수 있는 일도.. 그는 관심없는 척 하지만,

보고 있고.. 생각을 안하는 척 하지만, 그는 늘.. 생각을 하고 있다..

대신.. 명령을 하는 상황엔 그는 여지없이 화를 내며, 반항을 하고 있다..

 

춘자란 여인을 만난건 그가 일하는 행운동 한 벤치에서 였다.

매번 같은 시간 그녀는 그 벤치에 앉아있었다.

- 담배하나 줄래요?

한갑이 채워지면 말하라는.. 그녀는 그의 마지막 담배를 가져가게 되고,

그렇게 이들의 만남은 시작하게 된다.

- 오늘로서 한갑째입니다만

그녀는 두갑째가 되면 말하란다.

어이가 없었겠지만 9월말이 되자 그녀는 담배한보루를 건넸다.

 

- 우울증이예요.

그녀는 커피주문하듯 그녀의 병명을 그에게 말한다.

- 말해줘도 당신을 모를거예요. 말해주려 해도 말로 간단히 설명할 수 있는 병도 아니고

그녀는 매일 오후 한시에서 두시까지 벤치에 앉아있는 이시간이 가장 힘든 시간이란다.

우울증이 어느정도 치료되었다는 그녀는 다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이시간을 보내고 있단다.

 

그녀가 말한다.

- 전 당신을 죽이려고 했어요..

 

이 말 때문이였을 것이다.. 그가 그녀의 부탁을.. 들어준 것이..

그래서 그녀와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그녀의 이야기를, 그녀가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돕는것이

무작정 돕는 것은 아니다.. 그녀는 그 대가로 백만원씩을 건네고 있다..

 

춘자가 그리 말을 한건 죽은 그의 남편의 얼굴과 그가 닮았기 때문이였다.

그녀는 그렇게 남편과의 이별을 위해 일요일이면 그를 만나서 시간을 보냈다..

 

동료인 주창이는  그의 단단한 틈을 억지로 비집고 들어와서는

잠시도 쉬지않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코알라'라고 별명을 지었다.

 

시간이 날때마다 그는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주창이는 착 달라붙었다.

그러다 마시게된 주창이와 술자리..

괜찮은 사람이라고, 마음에 든다고, 그의 과묵함이 좋다고

주창이는 그가 꽤 마음에 들었나보다.. 이후에도 줄곧 그를 잘 따르고 의지하는는 걸 보면..

 

그가 택배를 하면서 가장 큰 난관은 화장실이였다.

그래서 1리터짜리 생수병을 들고 다녀서 탑차뒷문을 열고 해결하기도 하지만,

간혹 생수병을 잊는 때도 있는데.. 마이클을 만난 건 그날이였다.

노상방뇨를 하고 있는데 선글라스에 경찰복까지 입고 있던 마이클을 본것이..

- 손 씻어야지.

- 오줌을 눴으면 손을 씻어야 한다고 엄마가 말했어.

 

그러더니 마이클은 가지고 있던 생수병을 건네어서 그는 얼떨결에 손을  씻게된다.

그러더니 때에 절어있는 손수건을 건네며 닦으란다.

그는 마이클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차에 있던 삼각김밥을 주며 헤어질땐

- 또 봐. 마이클

웃으며 손을 흔드는 걸 보면..

 

배송중이던 그가 어느날 10대 무리에게 맞아서 피범벅이 된 마이클을 보게 된다.

그런 마이클을 구해주며 응급실에 데려다주고, 20일쯤 지나서 보게된 마이클은

- 오줌을 누면 손을 씻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다.

괜시리 울컥해졌다는 그의 모습이 의외였는지 마이클이 한동안 그를 보더니 말한다.

- 마이클, 마이클

그는 또한번 울컥해졌다..

 

- 그가 한번더 따스한 사람이라고 느꼈던 부분이였다..

 

코카인은 허름한 건물에 있는 조그만 바였다.

- 저녁 8시에 부탁해요. 팁은 챙겨드릴께요.

평일보다 두세시간 일찍 끝나는 토요일은 보통 6시에 일을 마치는데,

두시간의 공백이 생겼다. 보통은 문앞에 던져두고 가는 그였지만, 팁이라는 단어에 조금 끌렸다.

8시에 되어서 택배를 배송가니 팁으로 술을 내어주었다.

 

이 코카인은 게이바였다. 가게 영업전 이렇게 택배를 받으며 개시아닌 개시를 하는 날이면

그날 매상이 괜찮다며..그렇게 그는 토요일이면 한동안 제니의 가게 들려서 공짜술을 마시곤 하였다.

 

어느날 그는 세수를 하다 정신을 잃었다.

그가 눈을 떴을때 그는 철제의자에 묶여 있었다.

살기를 띈 미소를 지으며 투피스는 묻는다.

- 왜 그랬어요?

밑도 끝도 없는 질문이였다.

뭘 말이냐고 묻는 그의  대답. 날라오는건 '철썩' ,  투피스의 손길이였다.

- 왜 그랬어요?

투피스는 같은 질문을 하고, 그역시 주어와 목적어를 말해달라고 하지만..

돌아오는 건 역시나 주먹이였다.

 

정신을 잃은 그가 깨어보니 병실이였다.

춘자, 아니 그녀의 힘있는 아버지덕에 그는 살 수 있었다.

 

연락이 안되는 그를 찾기 위해 아버지에게 부탁을 한거였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그녀를, 그녀의 아버지는 늘 사람을 붙여서 감시를 하였으니까

그녀의 아버지는 알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거였다.

 

그가 토요일이면 택배를 배송하고 한잔 마시고 나온 그곳 코카인은

돈세탁을 하는 곳이였고, 그곳에 있는 제니가 돈을 가지고 도망을 간거였다.

돈세탁하는 조직에서 모두 잡아다 족치는 과정이였고, 그는 춘자덕에

힘있는 그녀의 아버지덕에 무사할 수 있었다.

 

그는 생각했다. 세상엔 공짜란 없는 법이라고.. 비싼 술값을 치렸다고..

 

퇴원하고 돌아왔지만 아직 몸이 회복안되어 일을 잠시 쉬고 있는 그는,

금요일이면 경제공부를 가르쳐주던 교수님 댁을 찾았다.

바빠서 한동안 펑크를 내었는데 사과할 생각으로 찾아갔다.

- 할아버지가 많이 기다리셨어요. 혹시 무슨일 있으셨어요.?

이날 할아버지는 집에 없었고, 손녀인 초연과 이야기를 나누면

이집이 마이클의 집이란 걸 알게된다.

천재인 할아버지와 천재였던 마이클의 이야기를..

 

그를 경계심없이 따르는 마이클을 위해서 그와 함께 미국으로 가서

그의 치료를 도와줄 수 없겠다는 초연의 부탁을 듣게 되지만,

그는 거절하고 돌아온다.

 

화요일 아침, 일할 준비는 하지않고 삼삼오오 모여서 웅성거렸다.

- 사장이 튀었어.

금요일이 월급날이였는데, 이곳에서 일하는 15명의 월급.

그돈을 가지고 도박에 빠져있는 사장이 튄거였다.

 

대책을 마련해보자고 회의를 하지만, 결국.. 모두들 새 일자리를 찾아서 떠나고..

택배 터미널인 컨테이너에서 숙식을 하고 있는 그는.. 그곳 계약이 만기될때까지 지낸다.

 

터미널에 눈이 쌓였고, 찾아오는 이는 없었다. 음악과 책과 소주만이 있는 생활.

멀리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 사이 땅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다녀갔다.

이달 말로 계약이 끝이 났다. 몇일 후 소주를 사서 들어가는 데 벤츠가 서 있었다.

차림이 몰라보게 달라져 있는 춘자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 그 사람이 죽었어요.

- 제겐 예전에 죽은 사람이지만 그래요.. 행복해요..

이젠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만큼 회복했다는 춘자는 그녀의 아버지의 죽음을 알려주며

그렇게 이별인사를 하러 그를 찾아왔다.

 

- 당신을 처음 봤을때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 가장 짜증이 났던 건 당신이 세상일에 관심없는 얼굴을 하고 있는거예요..

소주를 한 잔 더 마셨다.

- 어떻게 딸의 죽음을 극복했어요?

 

계약이 끝나는 날, 그는 가방을 꾸려서 터미널을 떠나며

가지고 있던 돈을 십만원만 남기고,

동료인 코알라 주창이와 사랑하는 여자와의 결혼을 위해 이천만원을 모은다는

청림의 통장에 입금했다.

 

- 혹시 택배일 안 구합니까?

- 아뇨, 택배는 해본 적도 없는 걸요.

 

- 아직도 사막에서 집을 짓고 있나?

 

 맑은 하늘이었다..  이렇게 책은 끝이난다..

 

행운동이라 불리우는 그를 만나고 싶어졌다.

그의 독특한 표현력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한사람이 생각났다..

평소 그의 말투, 생각이 조금은 독특하다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두사람의 공통점은 따스한 사람이라는.. 정이 많다는거..

 

책이 벌써 끝나서 아쉬웠다.. 좀더 행운동이라 불리우는 그를 만나고 싶었고,

그의 힘듬.. 딸의 죽음.. 이야기가 더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된다..

 

흥미로운 책을 읽게 해주신 yes24다산북스, 그리고 정혁용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소/라/향/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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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감사합니다.~♡^^♡ | Ω 스 크 랩 2020-04-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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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듣는 블로그
어제 소라향기님께서 보내주신 커피랑 빵쿠폰에 진심으로 감동했다.얼굴 한번 뵌 적 없는 블로그 친구와 이렇게 친해지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신기하고 정말 감사한 일이다.

순간순간 힘을 내서 스스로 단단해지는 시간들...
고단하지만,의미있는 일상속에서 잔잔하게 일어나는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 살아있다는 건 기적일 뿐이다.

소라향기님~ 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좋은 글이며,안부인사도 자주 물어봐주시고 쿠폰선물까지 보내주셨네요.마음이 참 예쁘고 싱그러우신 소라향기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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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쁜 병 하나 | Ω 스 크 랩 2020-04-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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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기억 한 칸

 계란 토스트에 설탕을 뿌리며

설탕 병에 자연스럽게 눈이 갔다.
소라향기님이 보내주셨던

생강,대추 수제청이 담겨 있던 병이다.

노란색 설탕을 넣어두었는데

노란색 설탕과 왠지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꺼낼때마다 소라향기님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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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 | ♪ 그니일상.. 2020-04-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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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도착한 책..

[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

 

부디 이책을 읽고난 후에는..

나도 떠날수 있기를..  가까운 곳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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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 ♩그니일기 2020-04-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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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듯 다른.. 집으로 가는길..

그러면서 또 보게되는.. 풍경들..

 

비가 그쳐서 걷는 길이.. 촉촉해서 더 좋았다..

그러다 고개를 돌려보니.. 저 빨간대문이 보인다..

열고 싶었다.. 안을 보고싶었다..   대신 난.. 사진만 찍었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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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에 꼭.. 돌려드릴께요.. 나날이님 감사해요.. | ♪ 그니일상.. 2020-04-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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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님의 새글을 읽으려 방문하였습니다..

순간.. 이벤트 당첨 문구가 떠서..

제가 더 놀라며, 몸둘바를 몰랐어요..

 

이래도 되나 ..연달아 이렇게 당첨이 되어도 되나..

다른 가족의 행운을 내가 빠앗은 기분이 들어서.. 죄송함도 밀려왔습니다..

 

그래도.. 나날이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담엔 다른 이벤트를 열어서.. 다른 가족분에게 꼭 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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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샤쬬우는.. 2 | ♩그니일기 2020-04-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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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샤쬬우 15일 저녁
단톡방을 만들어 초대한다

180석 갸즈아를 외치며
그말대로 180석 확보가 되었고

16일 출근..
하루내 들떠있다..
가만히 있어도 신난다며..

아무도 정치를 안한다는
문재인님을
운명이란 책을 읽으며
이분은 대통령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밀었다고

결론은 자기가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하신거라며
말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
나또한 그분을 지지하기에
그 믿음이 좋다..

우린 다음 지지자를
말한다..
일치한다..

... 소/라/향/기 ...
goodsImage

문재인의 운명

문재인 저
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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