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 소/라/향/기 ...
http://blog.yes24.com/sora089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소라향기
피어라 피어.. 지는 건 걱정말고.. 피는 게 네 일인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0,49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그니
♬ 그니흔적..
♪ 그니일상..
♩그니일기
사색
∬함께해요..
∬같이봐요..
늘..
√ 책읽는중..
서평
□ 서평모집
■ 서평발표
Ω 스 크 랩
나의 리뷰
○ 그니 리뷰
● 서평 리뷰
소/라/향/기
□ 한 줄 평
■ 구매리뷰
나의 메모
그니 메모
태그
정현우 첫에세이 우리는약속도없이사랑을하고 마음을받아줘 멋진와인선물 만두선물 2021.첫귤 제주도직배송 탱글탱글새콤달콤시원 따뜻한나눔
2021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억! 축하드립니다. 역시 클래스가 다.. 
우와.... 넘 부럽습니다. ^^ 작..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이 책과 함께.. 
어머 저는 이 책 예약판매로 구입했는.. 
축하합니다. 성탄 선물로 이만한 것은.. 

2021-06 의 전체보기
우리찬호가 크게 다치지 않았는지 걱정이 크다.... | ♪ 그니일상.. 2021-06-13 17:53
http://blog.yes24.com/document/145558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오늘은 더블 헤더 경기가 있는 날..

금, 토.. 부산에 비가 많이 내렸나 보다..

윗동네는 맑음이였는데..


 

첫경기도 힘들었다..

동점 - 다시 동점 - 역전.. 그리고 패배...

9회초 2사 만루.. 기대했다..

볼넷으로 밀어내기 1점을 얻고서.. 터커가 나왔을 때..

홈런이면 역전인데 하면서...

 

이제 2차전을 준비하는 휴식시간..

무엇보다도.. 우리찬호가 크게 다치지 않았는지 걱정이 크다..

아.. 마음아프다..

 

우리 타이거즈가 좀 좀.. 살아났으면 싶은데.. 정말 안풀린다.. 

힘내요.. 타이거즈..

 

...  소/라/향/기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1        
[스크랩] 여름이니까~커피!커피! (소라향기님! 감사해요^^) | Ω 스 크 랩 2021-06-13 14:33
http://blog.yes24.com/document/145545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Joy의 아침

 

이틀전 소라향기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커피를 보내셨는데, '배송할 터미널'에 도착한 물품이 도통 움직이지를(?) 않는다고,

요즘 택배노조 파업 영향을 받는 것 같다 하셨다.

 

(이런..어쩐지 지난 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던 물품도

지난 월요일 서평단에 선정된 도서도 안오더라니..택배노조 파업 영향이었구나..싶다)

 

소라향기님의 연락을 받은 순간부터 커피향이 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소라향기님의 감사한 선물이 도착했다.

평소 일요일에는 배송이 없었는데, 파업으로 인해 업무시간도 유동적이 된건가 싶다.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탄자니아..

음..솔직히 커피를 잘 모르는 1인이지만 이렇게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소라향기님, 감사해요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9        
커피의 사치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 ♪ 그니일상.. 2021-06-11 19:56
http://blog.yes24.com/document/1454255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지금은 게이샤 갈아서 한잔..

    오늘 그니는.. "커피 사치" 부리는 중..^^

 

*******

커피를 잘 알지는 못하고, 좋아만 한다..

일어날 때부터 집에 올 때까진 거의 커피를 의지해 살아갈 뿐이다..

 

커피에 진심인 사람..

게이샤는 조금은 고가이며 좋다구, 남주지 말고 꼭 혼자 마시라고 말하며

드립백거치대와 함께 보내주었다..

 

아끼며 마셔서.. 사리 나올지경이라니깐..

아끼지 말라며 보내주었다..

 

그래서.. 말했다..

커피의 사치를 보여주겠다고..

그래서 오늘 난 커피 사치를 부리고 있다..

 

게이샤를 갈아서 마시는 중이다..

한잔 더 음미하면서 마셔봐야겠다..^^

 

   ...  소/라/향/기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6        
마음 한쪽 구석이 자꾸 간질간질한 것이다.. | √ 책읽는중.. 2021-06-11 01:1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5381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6# 내가 그린 그림..

 

교토에 술집 하나가 있습니다.

이 집의 감동적인 주인공은 정성을 드여 차려준 술과 안주만이 아닙니다.

할아버지가 사시미를 준비할 때, 할아버지의 손놀림 하나하나를

조심스럽게 다소 걱정하는 듯이 또 행복하게 바라보는

할머니의 다소곳하면서도 정중한 모습.

 

아, 어떻게 저렇게 고요하고도 벅차게 한 사람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이 집에서 평생 가슴에 지닐 그림 한장을 완성하고 말았습니다.

아주 귀한 그림을 얻고 말았습니다.

 

사랑 그거 참 우아하고도 먼길이데요, 라는 생각으로

술을 조금은 많이 마시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7# 뜨겁고 매운 한 그릇..

 

세 달을 예정한 인도 여행이었으므로 짐은 적지 않았다.

그곳은 내가 상상해왔으니 동시에 상상할 수 없는 곳이고 했으므로

과감히 다섯 개의 라면을 여행가방에 담았다.

 

라면 다섯 봉지, 그걸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이었다.

부수어 먹을까도 생각했지만 평소에도 그리하는 것은

라면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는 편이었다.

그때 떠오른 것이 근처 움막집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불가촉천민이었다.

몇번 그집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사진은 찍은 적도 있었는데

그들이 움막 앞에서 불을 피워 밥을 지어먹던것을 생각해낸 것이다.

 

싸구려 냄비를 산 다음 라면을 들고 그들을 찾았다.

라면을 끓이는 동안 네명의 어린아이가 그 과정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그들은 감정의 모든 것을 눈동자에 담는다. 그들의 표정은 더 강렬하고 리얼하다.

내가 떠나자 아이들이 라면봉지와 스프 봉지를 차지해 핥으면서 다투기 시작했다.

 

이번엔 라면 두봉지가 필요했다.

그 지역을 여행하던 한국인을 만났는데 라면 끓여 먹은 이야기를 하자

빛을 내기 시작하는 그의 눈빛을 뿌리칠 수 없었다.

 

이제 두개의 라면이 남았다.

그곳을 떠나야겠다다는 마음을 먹고 한개의 라면을 끓이기 위해 움막집을 찾았다.

나에게 뭐라 말을 걸어왔다. 몸짓을 살피니 라면 한 개를 줄 수 있냐는 말이었다.

나에게 라면이 하나 남았다는 사실을 어찌 알았을까.

 

내가 떠난 후, 남은 한국인 여행자는 불이 필요할 때마다 움막을 찾아 신세를 졌다고 했다.

그가 자신의 여행이야기를 올려 놓은 사이트에서 이런 글을 읽었다.

 

- 비상식량을 가져간 검을 콩을 들고 움막을 찾아갔다.

며칠 뒤에 그곳앞을 지나는데 세상에나,

형이 버리고 간 다섯개의 라면 봉지에 각각 흙을 담아 식물을 기르고 있었다.

그 식물이란 내가 나눠준 콩이었다. -

 

이야기가 아름다워서  마음 한쪽 구석이 자꾸 간질간질 것이다.

 

...  소/라/향/기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저
달 | 2012년 07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5        
[스크랩] 소라향기님의 선물~ 감사해요.^^ | Ω 스 크 랩 2021-06-10 19:15
http://blog.yes24.com/document/145360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모나리자의 지금 이순간을 사는 삶

퇴근하고 와보니 현관에 책과 조그만 박스가 있기에

책은 내꺼니까 가져오고 조그만 박스는 작은 아이에게 주었지요.

그런데 조금 있다가 이거 엄마 거예요. 하고 가져온다.

뭐지? 내가 산 게 없는데...

책도 아니고...  가벼운데?

그때까지도 영문을 모르고 단단히 포장된 박스를 뜯으려고 보니

 

왓!! 낯익은 전화번호 끝 번호가 보여서!

소라향기님이 보내셨구나~~~


빨리 몰라봐서 미안해요.ㅎㅎㅎ

잘 마실게요~

아무런 귀뜸도 없이 보내시고 놀라게 하시네요.

종류별로 있어서 맛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해요~~

어제부터 날씨가 덥더라구요.

오늘 저녁부터는 비 소식이 있는 것 같아요.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소라향기님~^_^!!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7        
생이 절벽을 타고 오른다.. | √ 책읽는중.. 2021-06-10 11:4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5340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 반구대 ]


 

그 얼굴은 멀리서도보인다

누군가가 걸어들어갔다가

빛의 속도로 빠져나간 흔적

 

맨발로 걷는 빗길

밤의 아스팔트처럼

바다는 바닥을 단단히 위장한다

저 수심 밑에 숨겨둔 뼈들

왁자지껄한 소음으로 튀어오른다

고래의 얼굴, 사슴의 얼굴, 어부의 얼굴,

호랑이의 얼굴,

희미하지만 토악하는 아가리들,

음푹음푹한 얼룩무늬들


 

아가리 딱딱 벌리던 내 새끼가 고래 뱃속에서

자라게 된 역사와 공격과 방어라는 수륙양생의 화급한 생이 절벽을 타고 오른다

살점을 다 태우고 함성만 남긴다

 

손가락으로 다 더듬을 수 없는 말을

끝까지 듣느라 꼼짝달싹 못한 절벽의 고요

 

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저 절벽에는

보고도 못 본 척한 내 얼굴도 걸려 있다

 

...  소/라/향/기  ...

수건은 젖고 댄서는 마른다

천수호 저
문학동네 | 2020년 11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7        
[스크랩] 『사는 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 서평발표 2021-06-10 10:3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5337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사는 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배태준 저
북스토리 | 2021년 06월

ID(abc순)
 
go..ns323
mi..oo456
so..0898
th..as1910
wh..eaji

 

어제 신청을 하고 보니.. 마감날이 지났구나 했는데..

하루 늦게 발표를 한 덕을 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소/라/향/기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2        
저 "겨울아이" 입니다.. 답을 했다.. | ♪ 그니일상.. 2021-06-10 00:43
http://blog.yes24.com/document/145328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침일찍 녀석이 선물을 보내온다..

장학금 받았다고.. 기쁜소식과 함께 내게 선물을 보내온다.

 



 

 

 

 

 

 

 

 

 

 

 

 

 

 

그러다.. 그러다.. 오후에 시원한 선물이 도착했다..

삶의미소님.. 감사합니다..^^



 

 

 

 

 

 

 

 

 

 

 

 

 

 

오늘 생일이냐구 묻는다..

"겨울아이" 입니다.. 답을 했다..

 

...  소/라/향/기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7        
[스크랩] 소라향기님 감사해요 ~~ | Ω 스 크 랩 2021-06-09 23:08
http://blog.yes24.com/document/145321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기대하며.....


택배로 책이 왔겠구나 예상 했는데 소라향기님이 보내주신 귀한 커피 ^^

이리 귀한 걸 이웃들에게 나눠주시면 소라향기님은 뭘 드시려나 미안하기도 하고... 

소라향기님의 마음에 감동 듬뿍입니다 ^^

 

오늘 미루고 미루던 운전면허갱신한다고

대중교통으로 이 동네를 벗어나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의 그 인파 속을

시골에서 금방 상경한 사람처럼 두리번 거리며 

땡볕에 몇 분 걸었는데 

너무 더워서 깜작 놀라고 

결국 스벅에 들어가

아이스커피로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

코로나 땜에 번화가를 나갈 일도 거의 없고

커피숍도 가기 힘들어

스벅 기프트 카드가 썩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혼자 까페에서 분위기 잡아보려했지요.

그런데 너무 더워서 허겁지겁 커피를 마시고 

커피숍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후다닥 집으로 돌아왔네요.

그 아쉬움을 소라향기님이 보내주신 커피로 

지금은 애들이 있어서 분위기 못잡고 ㅎㅎ 

낼 분위기 잡아봐야겠어요 ^^

소라향기님 커피향 가득한 곳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스크랩] 소라향기님의 사랑 가득한 커피 감사합니다~~ | Ω 스 크 랩 2021-06-09 23:02
http://blog.yes24.com/document/145321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사랑방 손님과 사랑님

2021.06.09. 수

아~~~ 소라향기님... 감사해요.

오늘 택배 문자가 몇개 와도 전혀 예상 못했더랍니다.

주문한  물건이겠거니, 서평단 책이구나 했는데 말이죠... 아.. 서평단 책은 문자가 안오는 구나?

늦은 퇴근에 문앞에 절 기다리고 있는 택배 박스를 보면서도 또 예상을 못했습니다.

뭘까 한참을 생각하다 보니 우리 소라향기님의 향기가 막~~~나더라구요.

제게도 이렇게 귀한 커피를 보내주시고.. 아껴서 혼자 다 먹고 싶지만..

낼 출근해서 동료들과 함께 시원한~~~ 아아로 모닝커피 쏘겠습니다. 소라향기님이 보내주신거라 자랑하면서요..

오늘도 엄청 더웠고.. 낼도 이리 덥겠죠?

한여름 같은 6월의 어느날도 소라향기님의 사랑 덕분에 기분 좋은 밤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1 2 3 4 5 6 7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오늘 7 | 전체 147076
2008-02-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