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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로즈가든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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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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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winterbaum 작가님의 인투 더 로즈가든 2편 리뷰입니다. 회귀 후 에이록과 예전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클로프의 이야기입니다. 회귀 전 일을 기억하는 에이록의 모습이 짠하고 안쓰러웠습니다. 1편이 피폐해서 대놓고 찌통이었다면 2편은 잔잔하게 찌통이었습니다. 1편과는 다르게 2편은 책의 분위기가 좀 부드러워졌습니다. 1편과 2편이 분위기가 달랐지만 두 권 다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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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로즈가든 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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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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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winterbaum 작가님의 인투 더 로즈가든 1편 리뷰입니다. 벨을 읽기 시작하면서 살 책들을 찾고 있는데 자주 언급되는 소설이라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초반부터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정도가 심해서 에이록이 잘못을 하긴 했지만, 너무 크게 고통받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상대방 처지에서는 나쁜 사람이 맞기 때문에 에이록을 마냥 불쌍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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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밤을 건너다 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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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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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세람 작가님의 두 번의 밤을 건너다 1편 리뷰입니다. 굴림수, 병약수 키워드를 좋아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초반부터 데굴데굴 구르기 시작해서 1편 끝까지 굴러갑니다. 수가 안쓰러워서 얼른 세상을 떠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회귀한다고 해서 2편을 기대하고 있는데 어느 시점으로 회귀가 될지 걱정입니다. 어릴 때부터 회귀한다면 좋겠지만 그러면 이야기가 진행이 안 될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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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로즈가든 외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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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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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winterbaum 작가님의 인투 더 로즈가든 외전 리뷰입니다. 인투 더 로즈가든 본편에서 주인공수 외에 등장한 인물인 울프레이크와 레이피엘의 이야기가 초반에 나옵니다. 뒷부분은 본편의 주인공수인 클로프와 에이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외전 이야기 중에서 클로프와 에이록의 아이의 입장에서 서술하는 외전이 있는데 귀엽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이의 눈에서 보이는 클로프와 에이록의 모습도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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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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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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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숨나기 작가님의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3편 리뷰입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한 번 정이 들기 시작하니 몰아쳐서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이 담담하게 표현하는 것 같은데 저한테는 오히려 그게 더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둘이 긴 시간 동안 고통받고 있어서 저도 같이 심장이 쥐어짜이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다행입니다. 외전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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