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시엘 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adios1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시엘
소소하게 제가 읽은 책의 리뷰를 남깁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48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리뷰어 모집
post-내가 읽을 예정인 책
소소한 잡담
독서 습관 캠페인
나의 리뷰
소설
인문.교양. 취미
기타
리뷰어 클럽 리뷰
대여
전자책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투유유 20세기위대한과학자 아르테미시닌 래스커의학연구상 서평단이벤트 지오메트릭 이슬람패턴 패턴북 경제 여성과학자
2018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당첨 응원합니다. 
좀비를 비롯한 , 판타지를 과학적으로.. 
지구 상의 동물 연구부터 우주에 이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진화란 참으로 신기한 미지의 세계인데.. 
새로운 글
오늘 10 | 전체 107166
2007-01-19 개설

2018-10 의 전체보기
이제는 주식이다!!! | post-내가 읽을 예정인 책 2018-10-23 11:55
http://blog.yes24.com/document/107797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요즘 이래저래 '돈'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진 관계로 부동산 책에 이어서 주식책도 샀다.

난 부자가 될꺼다!!!

예전에 펀드를 했었는데 수익률이 33%라는 어마어마한 결과를 봤는데 그러다보니 펀드는 소소하게 하고 있는데 요즘 수익률이 개판이라 내가 한번 직접 해보겠다 칼을 뽑았으나...

뭐가 뭔지 참 어렵다 ㅠ.ㅠ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져서 힐링을 위해 다른 책도 샀다.

시골 아낙님이라는 분이 너무 찰지게 리뷰를 쓰셔서 왠지 보고 싶은 욕구가 물씬 물씬 올라서 샀는데 음 아직까지 좋다!!

사실 헤밍웨이의 작품은 영화로 본게 다인데다가 노인과 바다도 보다 재미없어서 안 봤는데 다시 한번 그의 작품을 봐야겠다.

근데 나의 구입 목록에 있는 책들 중에 그의 작품이 있는지 모르겠다.

펭귄 클래식이나 열린책들 세계문학에 있을꺼 같긴 한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환 | 리뷰어 클럽 리뷰 2018-10-23 00:20
http://blog.yes24.com/document/107791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환

백상경제연구원 저
한빛비즈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문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버려라!!!

 

요즘 tv에서 ‘어쩌다 어른’ 같은 강연 프로그램이나 ‘알쓸신잡’ 같은 인문학과 예능이 결합된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얻다 보니 덩달아 인문학에 대한 관심들이 커지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제목에 인문학이라는 단어들이 적힌 책들이 종종 보인다.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문학이라는 학문은 어떤 학문일까?

인문학이란 자연 과학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주로 인간과 관련된 문제나 사상 문화 등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역사학, 철학, 종교학, 문학, 언어학 등이 이에 속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인문학 서적을 읽는 것일까?

나는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져서 인문학 서적을 읽는다.

사람에 대해 알게 되면 사람들과의 관계도 좀 더 유연하고 원만하게 잘 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하고 두려울 때 그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을 거 같다.

좀 더 현명해지고, 좀 더 선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인문학 서적을 읽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 수많은 인문학 서적들 중에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막상 읽으려고 해도 너무 어렵고 딱딱한 내용에 지례 겁먹고 포기하던 차에 [퇴근길 인문학 수업]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을 읽기 전에 인문학은 어려울 것이다 라는 선입관은 멀리 던져버리길 바란다.

그냥 편견 없이 소설을 읽는다는 기분으로 편하게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은 총 3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있고, 내가 읽은 책은 지금과는 다른 시선으로 나를 돌아보기라는 주제를 가진 ‘전환’ 편이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2권인 전환 편은 4개의 파트- 역사와 미래, 심리와 치유, 예술과 일상, 천체와 신화로 나뉘어져 있는데 사고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조선시대이야기, 르네상스의 시작과 발전, 차에 얽힌 중국사이야기, 심리학과 동양고전이야기, 미술과 음악과 함께하는 일상, 지도이야기, 동양신화와 천문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책에 담겨져 있다》

 

태종과 세종 대에 국가 지원을 받는 공기관인 세계 최초의 장애인 단체인 명통사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었고 잘 몰랐던 조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흥미로웠다.

특히 보수적이고 인권의식이 부족할 것이라 여겼던 조선에서 장애인에 대한 대우나 복지정책이 굉장히 현대적 이였다는 점이 놀라웠다.

조선 후기 실학자 최한기는 [인정]에서 “어떤 장애인이라도 배우고 일할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북학파의 홍대용도 [담헌서]에서 “소경은 점치는 데로, 궁형 당한 자는 문 지키는 데로 돌리며, 심지어 벙어리, 귀머거리, 앉은뱅이까지도 모두 일자리를 갖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 현대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이 보통 안마업에 종사하지만 조선시대에서는 점을 치는 점복, 경을 읽어 질병을 치유하는 독경, 악기를 연주하는 악사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했고 이런 직업들은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상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조선시대의 장애인은 자신의 처지에 맞는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었다.

정부 역시 거동이 힘든 중증 장애인들을 구휼이나 진휼 등의 명목으로 직접 구제했고, 장애인에겐 조세, 부역 및 잡역을 면제하고 죄를 범하면 형벌대신 포를 받고 연좌제도 적용하지 않았다.

또한 장애가 있어도 능력이 있다면 정승까지도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장애인에 대한 대우나 사회적 인식이 높은 편이였다.

세종 때 황회와 더불어 국가의 기틀을 마련했던 정승 허조도 곱사등이였고 중종반정을 이끌었던 권균 역시 간질병 환자였다고 한다.

그리고, 영정조 때 명재상 이였던 채제공은 사시이면서 시각장애인 이였다고 한다.

 장애인을 사회의 어두운 곳에 홀로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사회 속에서 다 같이 어울려서 살아가도록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이 조선시대의 복지 정책의 기본이였다고 보인다.

아마 향약, 두레, 품앗이 같은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돕자는 공동체 의식이 밑바탕에 자리잡고 있었기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일어났던 것이 아닐까?

역사책에서 보았던 조선 사람들은 고리타분하고 절차나 형식만 중시하는 꽉 막힌 사고를 가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실제 조선인들은 현대인들보다 더 열린 사고와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환 편에서 원했던 사고의 ‘전환’이라는 주제에 걸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끔 미술이나 음악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 예시로 든 작품을 보거나 듣고 싶은데 책에 수록되지 않아서 따로 검색해서 찾아보거나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QR코드를 이용해서 휴대폰으로 바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획기적 이였다.

종이책의 한계라고 느꼈던 부분 이였는데 휴대폰이라는 도구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점은 과연 4차 산업 혁명시대에서도 종이책이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겠다는 미래를 보여준 거 같았다.

이 또한 사고의 ‘전환’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요즘 미술에 관한 책에 관심이 있어서 많이 읽었는데 아무래도 서양의 유명한 화가들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거장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여서 우리나라 화가에 대해서 알지 못했는데 이번에 우리나라의 유명한 화가들에 대해 알게 된 점이 좋았다.

 

 

 

                                              〈박서보의 ' 묘법' 〉

 

특히 ‘단색화’라는 독특한 화풍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 한국 단색화의 대표 화가인 정상화와 박서보나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라고 하는 김환기의 훌륭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우리나라에도 미술작품을 수집하는 컬렉터들이 있는데, 직군에 따라 작품을 수집하는 성향들이 제각각인데 그중에서도 연예인 컬렉터들은 이미지 특징이 강한 것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특히 고소영, 장동건 부부역시 컬렉터로 유명한데 그들이 삼고초려 끝에 소장했다던 박서보의〈묘법〉은 아주 흥미로운 그림이였다.

박서보의 '묘법'은 한지와 채색, 연필 긋기를 반복하며 제작하는데 전통적인 묘법과는 차별화된다고 한다.

600만원 정도였다는 박서보의 작품이 30년만에 15억 정도로 그림값이 뛰었다는 점 역시 아주 아주 나의 관심을 끌었다는 점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의 4개의 파트는 다시 3가지의 챕터로 나뉘어져서 총 12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이야기를 요일로 나누어서 12주라는 기간 동안 책을 읽도록 한 것은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이 책만의 독특한 구성이다.

 

퇴근길 30분 인문학 프로젝트라고 했지만 하루에 읽을 양이 4장정도 분량밖에 되지 않아서 퇴근하기 전에 사무실에서 5-10분 정도 짬을 내서 읽기도 좋고 흔들리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읽기에도 글자크기가 크고 편집이 잘 되어있어서 가독성이 좋다.

요즘 베스트셀러들을 보면 에세이가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독자들은 짧고 가독성 좋은 글을 선호하는데 그런 트렌드에 맞추어서 하루에 읽을 분량을 4장 정도로 편집한 것은 퇴근길 인문학 수업만의 최고의 장점이라 꼽을 수 있을 꺼 같다.

어렵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인문학이라는 장르를 짧은 내용으로 임펙트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인문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인문학 관련 서적들을 읽고 인문학에 대해 지루하다, 재미없다 라는 선입관을 가진 독자들의 편견을 깰 정도로 책이 쉽게, 재미있게 읽힌다.

한 가지 주제로 구구절절 이야기를 풀어낸다면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수 있겠지만 철학, 역사,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여러 명의 저자들이 다양한 문체로 쉽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서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베스킨라빈스 31 처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

통상적인 인문학 서적은 무조건 처음부터 읽어야 내용이 이해가 가지만 [퇴근길 인문학 수업]은 굳이 첫 장 부터 볼 필요 없이 마음에 드는 주제부터 골라서 읽어도 무방하다.

 

예전에 루이스 세폴베다의 연애소설 읽는 노인을 읽었었는데 거기에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한 인상 깊었던 구절이 있었다

 

노인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책을 읽었다. 그의 독서 방식은 간단히 않았다. 먼저 그는 한 음절 한 음절을 음식 맛보듯 음미한 뒤에 그것들을 모아서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읽었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단어가 만들어지면 그것을 반복해서 읽었고, 역시 그런 식으로 문장이 만들어지면 그것을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다. 이렇듯 그는 반복과 반복을 통해서 그 글에 형상된 생각과 감정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밥을 두어번 씹고 넘기는 것보다 꼭꼭 많이 씹어 먹으면 밥의 구수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듯이 [퇴근길 인문학 수업]이라는 책을 그냥 눈으로 슬쩍 보고 넘어가지 말고, 하루에 읽을 4장이라는 작은 분량을 꼭꼭 씹어서 나만의 것으로 잘 소화한다면 나에게 좀 더 도움이 되는 독서가 되지 않을까?

짧은 분량에 다양한 이야기를 추려서 넣었기에 정말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을 원한다면 이 책은 추천할 수 없을 듯하다.

읽다보면 좀 부족하다 싶은 내용들이 있어서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는 욕망이 일어난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의 다양한 분야의 글들을 읽어보고 더 관심이 가고 흥미가 생기는 분야가 있다면 그 분야에 관한 책을 한 권 읽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또 다른 책을 한 권 더 읽으면서 나의 사고와 지식의 폭을 넓혀 간다면 어느새 인문학에 친숙해져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꺼 같다.

이 책은 인문학에 관심이 있지만 어려워서 시도를 못했던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문학에 관심이 있지만 어떤 책을 봐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어떤 흥미로운 내용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을 지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진편이 기대가 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스크랩] [리뷰어 모집]★일본 호러소설대상 수상작★『보기왕이 온다』 | 리뷰어 모집 2018-10-17 20:13
http://blog.yes24.com/document/107678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

 

리뷰어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리뷰어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모바일은 하단 우측페이스북 아이콘 클릭)

 4.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영원의 들판 11 | 기타 2018-10-12 13:57
http://blog.yes24.com/document/107546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영원의 들판 11

오사카 미에코 저
대원씨아이/DCW | 2015년 0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느 누구도 완전하지 못하고 다들 서로 부딫치고 상처받으면서 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해나가자는 것이 작가님의 이 만화를 그린 의도라고 생각하는데...

니타로가 자신의 마음을 마리코에게 고백하고 마리코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자만 마리코의 마음이 다른 곳에 있다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데, 그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입맛이 취향이 취미가 바뀐다면 그만큼 더 새로운 것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뜻이기도 하는데 니타로가 너무 [영원]에 사로잡혀 버리지 않길 바란다.

니타로는 대학을 합격하고 친구인 후토시는 요리를 배우기 위해 요코하마로 떠나게 된다.

히토미는 사립대학에 합격하고 마리코는 아버지의 회사를 도우면서 대학이 아닌 자신의 길을 개척하려고 노력한다.

처음에는 모두 제각각이였는데 어느 순간에 같이 있게 되고 , 항상 영원할 꺼라 믿었는데 다시 모두 제각각이 되어버린다.

이제 대학생이 된 니타로의 앞길에 어떤 사람들이 등장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내일의왕님 1권 | 기타 2018-10-12 13:43
http://blog.yes24.com/document/107546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내일의 왕님 01권

야치 에미코 글,그림
대원씨아이/DCW | 2016년 08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야치 에미코의 [사바스 카페]를 정말 좋아했는데 이 책은 이북으로라도 나오지 않으려나?

옛날에 정말 애정을 쏟으며 봤던 [사바스 카페]만화책을 친구에게 빌려줬다가 친구가 잃어버리는 바람에 다시 구할수도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우연히 생각나서 검색해봤더니 그녀의 다른 작품 [내일의 왕님]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구매했다.

이 책도 절판된지 오래된 책인데 이북으로 나와서 좋다.

 

사바스 카페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면서 내일의 왕님으로 대리만족을 해야겠다.

연애물도 좋고 학원물도 좋지만 이렇게 섬세하고 잔잔한 내용의 일상물을 읽다보면 마음이 편해져서 이런 만화류를 선호한다.

사실적이고 섬세한 감정묘사와 개성적이고도 비중있는 주변 인물들의 묘사도 돋보이고, 주인공인 유유가 꿈을 위해 달려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인 만화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