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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슈퍼스타 | 기본 카테고리 2016-10-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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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장 친한 친구가 슈퍼스타가 된다면????

한참 사춘기에 있는 아이들이라면 아마 연예인이 되는 상상을 하거나 연예인과 사귀는 상상을 한번쯤은 해보지 않을까요?

저도 학창시절에 당시 너무 좋아하던 연예인과의 로맨스를 꿈꾸었던 적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제가 학창 시절일 때와는 많이 달라져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 연예인이 꿈이라면 도전할 수 있는 폭이

많이 넓어졌지요. 하지만 더욱 치열해진 것 같기도해요.


「내 친구는 슈퍼스타」는 단짝인 수희와 현지의 이야기인데요.

어느 날 우연히 찍어 올린 동영상으로 인해 영화촬영을 하게되며 수희는 연에인이 되지요. 하지만 단짝이었던 현지는 그저

그전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여학생인데요. 늘 같이 붙어 다녔던 친구지만 하루 아침에 다른 존재감이 되어버린 두 친구.

친한 내 친구가 연예인이 되었다... 내가 알고 매일 보던 친구와는 다른 느낌일거에요.

아마 서먹함을 느끼며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어색함의 벽이 가로막혀 있다는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어요.

수희가 슈퍼스타가 되고 옆에 있는 현지에게 향한 시샘으로 이어지게되고 어느 날 수희의 사진이 테러를 당하면서 현지가

범인으로 오해받게 되지요. 그러나 수희는 그런 현지를 감싸주지 않아요.

달라진 상황에서 오는 두 소녀의 우정과 그 속에 숨어있던 마음과 주변 사람들의 심리적인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어 읽는

재미가 느껴지는 책이에요.

초등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읽는다면 각자의 입장에서 느껴지는 생각들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요.

학창 시절 가장 소중한 것이 바로 친구인데요. 그런 친구와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 「내 친구는 슈퍼스타」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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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 | 기본 카테고리 2016-10-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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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역사 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

김봉국 저
시그니처 | 2016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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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끗 차이!

"왜 누군가는 역사가 되고, 누군가는 사라지는가?" 

​선택의 순간, 흔들리는 당신을 잡아줄 삼천 년 동양고전의 힘!

수많은 사건들과 인물들이 존재했던 역사 속에서 과연 승자와 패자를 갈랐던 결정적인 한마디가 무엇이었을까?

란 질문을 던지고보니 왜 삼국지가 생각 나는걸까?


이 책은 살아가면서 꼭 한번쯤은 겪고 지나가는 무수한 일들을 큰 분류로 나누고 그런 사건들에 대한 적절한 예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성인들의 이야기와 사자성어로 깨달음을 주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사자성어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이야기를 보며 그것에 깨달음을 두지 않고 지나치는 것과 깨달음으로

맞이하는 것의 차이는 비단 책에 나와있는 한가지 예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해보면 우리 역사속 사건들에 녹아있어

주인공만 바뀌는 막장 드라마처럼 인물만 바뀌어서 반복되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대와 인물은 다르지만 비슷한 상황에 당면했을 때 그들이 내린 결정적인 말이나 행동에서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게되는 결과가

꽤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단적인 예시 하나만을 주로 다루지만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비슷한 예는 우리

역사속에서 늘 되풀이되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도이폐(中道而廢) : 가던 길을 중간에 멈추다

방법을 찾을 것인가 핑계를 찾을 것인가

「논어」의 「옹야」편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이다.

비록 중간에 그만두게 되더라도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부끄러운 일은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 P 32


당면한 일이 부담스럽고 어려울 때 우리는 '역시 이 일은 나에겐 역부족이야. 이 일을 하기엔 내 능력이 너무 작아' 또는

'너무 귀찮아'라는 생각으로 애초부터 해볼 생각을 접어두는 일이 종종 있다.

중도이폐는 염구가 공자에게 "선생님의 도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합니다"라고 하자 공자는 "힘이 부족한

사람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다가 중도에 폐지하는 법인데 지금 자네는 아예 못한다고 선을 그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서 유래된 말이 '중도이폐'인데 인생을 살면서 이런 중도이폐같은 생각과 행동을 일삼던 나에게는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말이었는데 최근 유행하는 아들러 심리학에서 말하는 '목적론'과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 이 구절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한참동안 하게 됐던 것 같다.

이 책에는 69가지의 사자성어가 소개되며 주로 경영자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만한 사장성어가 눈에 띄는데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안주하거나 때를 진득하게 기다리지 못해 일을 그르치게 되는 일들에 대해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잘 일러주고 있다.

그리고 사자성어 옆에는 쓰면서 다시 새기는 의미로 한자를 다섯번 정도 따라쓰게 만들어져 있어 학창시절 이후 잘 쓸일이 없어

가물거리던 한자와 음을 오랫만에 따라쓰면서 더욱 의미있고 기억에 남게 되는 것 같다.

사자성어와 함께 익히는 동양고전 이야기가 주는 깨달음을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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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 기본 카테고리 2016-10-2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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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 이끄는 사람과 마음 사이 

​"인연은 우연일지 몰라도 관계는 노력입니다."


사람과의 마음사이를 원활하게 이끌어 주는 것이 공감과 소통일게고 그것이 잘 전달되기 위해서는 진심을 다하는 것 아닐까?

란 마음으로 펼쳐본 이 책.

으잉? 저자가? TV로 익히 알고 있던 개그맨 표영호씨다.

한참동안 TV에서 못본 것이 생각나며 그동안 소통전문가로 활약하고 계셨다는걸 알게 되었다.

TV에서 볼 땐 그냥 말많은 개그맨이지만 재미감은 그닥인 아저씨로만 알고 있었는데(말하고나니 좀 독하다. 사실 나의 개그수준은 남들과 다름을 볼 때 절대 표영호씨가 재미없는 분은 아닐게다.) 소통전문가로써 연간 200회 이상 출강하는 강사로 변신했을 줄이야.

좋아하는 강사분의 책을 거의 섭렵하다시피 읽었던지라 강사로서의 직업이 얼마나 힘든지 직접 본건 아니지만 글에서 많이 느껴 알고 있던터라 이 책의 저자와 또 어떤 내용을 전해줄지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만나보게 된 책 「사이」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그 빠름의 속도와는 반대로 사람의 맘속에 여유는 점점 없어지는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는, 그래도 상대방과의 소통을 통해 다가가면 진심을 다하는 마음은 언젠가는 전해지게 되어 있는 법.

전해지지 않는다고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긴하지만 상대방과의 소통에서 진심으로 다가가기 전에 먼저 시작되어야 할 것은 나 자신과의 소통이라는 것!

내 자신이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상대방에게 진심은 통하니까 전달하려고하는 것은 어불성설에 불과할 뿐이다.

이 책에서 표영호씨의 아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행대학을 차리고 여행업을 하는 강기태씨나 쓰레기를 줍거나 어르신의 짐을 들어드린다거나 무뚝뚝한 사람에게는 사랑한다는 전화하는등을 약속받고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는 송재한씨의 이야기가 너무 신기했는데 앞날의 막막함에 포기하고 살아야하는 7포세대의 암울한 이야기가 만연한 시대에 이런 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아직은 살만한 곳으로 다가오는구나...란 생각도 들었다.

읽다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도 바쁘니까 잠깐 생각할 틈도 없이 살아가느라 우리는 그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함에 그가 전달하려는 내용에 더욱 공감이 가는 것 같다.​ 

적지 않은 글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해주는 글을 보며 표영호씨가 강의를 할 때 이런 모습이겠구나란 상상이 되었고 실제로 기회가 된다면 그 분의 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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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기본 카테고리 2016-10-2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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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판을 뒤집는 아들러의 가르침


​나는 아들러 심리학을 기시미 이치로가 쓴 '미움받을 용기'에서 처음 접했다.

그 전까지 심리서에 많이 나오는 프로이트나 융에 대해서 그들이 주장했던 내용들을 정답이라는 나만의 틀에 가둬놓고 다른 방식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었다.

간혹 프로이트가 주장했던 내용에 '그건 너무 극단적인 생각이 아닐까?'란 물음이 떠오르면 내가 전문가가 아니기에 잘 모르니까 그런가보다...라면서 지워왔던 것 같다.

그동안 가장 많이 접했던 심리서도 프로이트가 근간이 되어있는 책들이었기에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던 때에 기시미 이치로를 통해 '아들러 심리학'을 알게 됐다.

프로이트만 알던 나로서는 아들러의 심리학의 '미움받을 용기'는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다.

당시 회사일과 육아의 병행으로 심적으로 많은 부담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나는 그 책을 읽고나서 뭔가 후련함을 느꼈고 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에 대해 다시 짚고 넘어갔던 계기가 되었다.

아들러 심리학은 나이가 어려도 수직적인 인간관계보다는 수평적인 인간관계를 강조하기에 아들러 심리학에 기초한 내용들이 육아서에도 눈길을 끌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1부 인생을 변화시키는 '역전의 발상'

2부 자신을 괴롭히는 것의 정체

3부 인간관계 전환하기

4부 자신과 타인에게 용기 불어넣기의 4가지 큰 주제의 이야기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는 아들러는 '원인'에 기초하지 않고 '목적'에 기초하는 설명을 해주는데 그런 것들로 지금까지 힘들어했다면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을 버리고 발상의 전환을 하여 어떠한 것 때문에 이러하다기

보다는 애초에 그 어떠한 것은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는데 먼저 만나보았던 책에 대해 다지기하는 느낌이 들었던 책이었다. 실제로 이 책은 '미움받을 용기'의 실천편이라 먼저 만나보았던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지만

아직 그 무엇하나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나를 독려해주는 듯한 기분이 드는 책이다.

그래서 책 제목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였던 것 같다.


변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지금 상황을 유지하는 게' 편하기 때문에 변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노력하지 않으면 지금 내 모습에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사실 그 속을 보면 지금까지의 익숙함이 너무 편하기 때문에 변할 용기를 못내는 것이라는 아들러의 말은 변명처럼 얼버무렸던 생각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내 안의 솔직하지 못했던 모습을 바로보고 싶은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이 책을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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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 | 기본 카테고리 2016-10-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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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

허병민 저
북클라우드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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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든 '!'는 사소한 '?'에서 시작된다.

질문을 하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뀌는 법


지난 일주일 동안 나는,

1. 나 자신에 대해 10분 이상 생각해봤다.

2. 주변 사람들에 대해 10분 이상 생각해봤다.

3. 직장생활(혹은 학교생활, 사회생활)에 대해 10분 이상 생각해봤다.

4. 꿈(비전)에 대해 10분 이상 생각해봤다.

​1번을 읽어 내려가고 2번으로 넘어가면서 다음엔 내가 생각한 것이 있겠지.했더랬다.

그래도 내 자신에 대해서 10분은 아니더라도 5분정돈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4번까지 다 읽어가니 멍...하다.

일주일동안 책을 더 많이 읽어야지. 살을 좀 빼야겠다. 아이한테 신경 좀 써야지. 말투 좀 상냥하게 고쳐야지.

저녁 반찬은 뭘 해서 먹을까......그 많은 생각들 중에 나에 대한 생각은 고작 3분도 되지 않았다니....

정작 자잘한 질문들 중심엔 '나'는 없었던거다.

하헛....글을 읽다보니 헛웃음이 나온다.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은 크게 5가지 챕터로

1. 내 안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싶은 나에게

2. 목적지를 잃고 잠시 멈춰 있는 나에게

3. 단조로운 일상에 영감이 필요한 나에게

4. 누군가와 한 뼘 더 가까워지고 싶은 나에게

5. 한 걸음 한 걸음, 일상의 변화를 꿈꾸는 나에게

란 주제로 글들이 길지 않지만 글에서 주는 깨달음은 상당하다.

무겁지 않은 이야기로 다가오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들이며 길지 않은 글 속에 어떻게 이런 깨달음이 전달될까.

이것이 작가가 글로 전달하는 힘이구나...싶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작은 주제들에 대한 글이 나오고 그 옆엔 질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는 빈 노트가 있다.

요즘 들어 일기를 써야지...하면서도 못쓰고 있었는데 이 책을 만나 질문에 대한 나의 생각이 담긴 글을 써내려가다보니 일기같은 형식이 되어서 좋기도했지만 이렇게 책으로 만나고서야 생각하고 글을 쓰는 나를 바라보며 씁쓸한 느낌은 어쩔

수가 없었다.

의식적으로라도 멈춰서서 나에 대한 생각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책에서 나오는 많은 인용문구마다 허를 찔리는 기분이었다.

내가 보았던 책, 드라마, 영화 대사들이 나오는데 똑같은 것을 본 나는 왜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보아 넘겼을까?

똑같은 것을 그냥 듣고 넘기는 것과 생각하며 듣는 것의 차이가 이런 것이구나 싶다.

짧은 글들에 편하게 읽어내려갔는데 다 읽고 나서는 전혀 편하지 않은 책.

그렇지, 맞아.....를 돌림소절처럼 말하게 되는 책.

머릿속이 복잡할 때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읽어볼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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