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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 성인책 2019-02-2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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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미멍 저/원녕경 역
다연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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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제목에서 끌림이 올 줄이야. [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우리는 정말 개떡 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 않나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일지도 모르지만요.. 그냥 제가 생각하는 세상은 정말 개떡같습니다 ^^;;


지은이 미멍은 책을 쓰는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1인 미디어 운영자이자 SNS 셀럽이라고 하네요. 중국 사람들에겐 격려의 아이콘이자 국민 뚱보 겸 뻔순이라고 불린다는데~ 왜 중국 사람들은 이 작가를 좋아하는지 궁금해졌어요. 나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작가를 좋아하게 될까요?

?

이 책은 총 8개의 PART로 나뉘어 있습니다.

PART 1. 이 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우리는 안다. 세상이 혼잡하고 어둡고 황당하다는 것을. 그럼에도 여전히 그 복잡함에 맞서 즐겁게 살아갈 방법을 찾는다

PART 2. 제대로 된 따뜻한 말을 건넬 줄 아는 것

EQ가 높다는 말은 제대로 말을 할 줄 안다는 의미다. 정말로 EQ가 높은 사람은 가식적인 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이를 표현할 줄 안다

PART 3. 나는 노력하는 내가 더 좋다

덕 볼 아버지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죽기 살기로 노력을 한다

지금 내 나이가 몇이고 또 앞으로 몇 살이 되는지 나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 그런 모습의 내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PART 4. 미안하다, 널 미워할 시간이 없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실리를 뛰어넘어 그 일에 몰두하고 더 나아가 기꺼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법은 없지만 단 한 가지!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것만은 내가 보증한다

PART 5. 미모보다는 재치

어떻게 해야 남자가 자신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느냐고?

답은 간단하다. 그가 당신을 사랑한다면 당신이 그를 가장 필요로 할 때 그는 분명 당신 곁에 있어줄 것이다

PART 6. 내가 이 세상을 사랑하게 된 이유는 바로 당신 때문에

꼭 사랑을 통해서만 우리가 치유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사랑에는 확실히 강력한 치유의 힘이 있다.

PART 7. 로맨틱함의 끝은 일상적이고 소소한 낭만

사랑에는 한 사람의 최고 지혜와 도덕적 최저선이 반영된다는 말이 있다

당신이 어떤 상대를 만나고, 그 상대방을 위해 무슨 짓까지 할 수 있는지는 모두 당신 선택에 달렸다.

PART 8. 그 시절 인기 없던 소녀

어쩌면 지금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당신의 어두운 면만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언젠가는 당신 곁을 맴돌며 당신의 빛나는 부분을 봐줄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

?

?

목차에 대한 설명이 많이 길어졌지요. 이는 각 파트에 들어 있는 본문의 내용을 가져온 것인데요 책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자 지금.. 고민하지 말고 지금 이 책을 읽으세요  무슨 일이든 최적의 시기는 25년 전이었고 그다음 적기는 바로 지금이다  이 말은 참 새겨두고 싶은 말이네요.

?이 책의 제목만 접했을 때는 뭔가 무지무지 재미난 코믹의 코드가 있을거라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코믹이라기 보다 뭔가 툴툴 털어내게 해주는 그런 책이었네요. 누군가 내 툴툴거림을 다 받아주는 그런 이야기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그래서 위안이 되고 마음이~ 좀 누그러지는 책. 왜 작가가 격려의 아이콘이 되었다는지 알듯 합니다

?의도하지 않게 격려를 해주고 있는 건가요? 아니겠죠.. 이 글을 읽고 제가 느끼는 것들을 느끼길 바랐을 거라 생각을 해봅니다.그리고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는데요.. 무거운 짐을 지고 살고 있는 거 같은 지금의 나에게 너 그거 다른 사람들도 그래 너만 무거운 거 아니고, 너의 노력이 대단한 것도 아니니 너무 자아도취에 빠지지 말라고 해주기도 합니다.이렇게 마음에 와닿은 내 마음을 심어 놓은 글은 또 오랜만이네요.

이 책을 읽다 보니 드는 생각이 사회생활을 아주 잘 하도록 만들어 주는 책이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불어 어울려 사는 세상 넌 이렇게 튀면 안 돼. 그래도 자랑하고 싶다면 조금 적절하게 수위를 조절해

계속 계속 제대로 어울려 살아가게 조언을 해주는 책이더라고요

?

이 책을 읽은 다른 분들도 저 같은 마음이 들었을까요? 내 속에 들어갔다 나왔나? 어떻게 이렇게 잘 알지?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쩌면 사는 게 다 비슷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봅니다.

?

왠지 이 책을 읽다 보면 먼가 막 힐링 되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무언가 고민해야 하는 게 아니라 툭툭 털어내게끔 한다고 할까요?

쓰레기 같은 남자는 뭐다? 미친개다. 미친ㄱ에 물렸다고 그 개를 물겠는가? 그들은 똥 덩어리다. 똥을 밟았다면 얼른 씻어야지, 그 똥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괴로워하길 바라겠는가? -- 본문 154P

?

이는 비단 남자의 이야기는 아니지요. 연인과의 관계를 갖고 한 말이지만 남자든 여자든 분명 이런 사람들은 있다는 거...

근데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게 똥을 밟았다면 얼른 씻어야지,.. 그 똥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괴로워하길 바라겠는가? 하는 부분이었어요

참 현실적이지요. 맞아요 절대 똥은 자기가 더럽다는 걸 모르죠... 네네 그냥 씻고 벗어버려야지요... 어쩌면 이게 진정한 살아가는 지혜가 아닌가 싶네요. 아니 이 작가님 도대체 어떤 분인 건가요? 너무 궁금해지네요. 어떻게 사람의 심리를 이렇게 콕콕 파고드는 말만 골라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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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은 나를 위해 살기라고 합니다.

치사한 세상, 인생 뭐 있나요? 나를 위해 살아야지요.

참 재미난 책이네요. 코믹 모드는 없어요 그런데도 재미있네요

이런 게 다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라서 그런 게 아니겠어요!!

똑같은 세상에서 같이 살아가기에 느끼는 비슷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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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에 나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작가를 좋아하게 될까? 라는 글을 잠시 남겼는데요 이 미멍 작가님 참 재미나고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글을 쓰시는 분인거 인정합니다...

다른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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