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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지, 서평화의 《오늘부터 300일》(2021) | ┏ 2021' 예스 리뷰┓ 2021-05-0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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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부터 300일

김신지 저/서평화 그림
휴머니스트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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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동안 책 속에 있는 물음에 답하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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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00일》

김신지 글 | 서평화 그림 | 휴머니스트

 

<오늘부터 300일>에는

하루를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300개의 '오늘의 할 일'을

모았습니다. (프롤로그 中)

 


 

이 책은 한정판으로 출간되었던 <오늘의 할 일력>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롭게 엮은 책이다. 책의 크기는 남자 손바닥만한 크기에 서평화의 예쁜 일러스트의 그림과 김신지작가의 300가지의 글감들이 이 책 속에 들어있다.

 

#이 책의 사용법

 


 

1. 매일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365일이 아니라 300일이라는 사실! 그리고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된다. 

2. 약속 장소에 나오듯 이 책을 펼쳐라! 

3. 오늘 날짜를 적고 오늘의 할 일을 확인한 다음 실천해보자!

4. 다 적었다면 이 책의 첫 페이지에 지은이______ 칸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간직하자. 

 

# 이 책의 등장인물

 


 

 고양이, 병아리, 토끼, 다람쥐 등의 동물캐릭터로 귀여운 친구들이 등장한다. 

 

# 책 속의 내용

 


 


 


 


 

이 책의 일력이 없어서 비교를 할 순 없지만, 이 책의 장점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글들과 직접 적는 칸이 있다.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지만, 그것을 글로 남기느냐, 남기지 않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아직 이 책에 있는 글들을 적지는 않았지만 글을 다 적고 나면 내가 왠지 에세이 작가가 된 기분일 듯 싶다.

 

# 꾸준히 쓸 수 있는 응원의 글귀들

 


 

30일, 60일, 100일, 그리고 300일 완료 축하글까지!

작가는 인내심이 없는 나를 위하듯 이렇게 꾸준히 쓰라고 응원까지 해준다. 저 칭찬받으려면 꼭 다 써내야 할듯한 오기가 생길 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 구경은 다 했지만 선뜻 적으려니 망설여졌다. 너무 잘 적고 싶은 완벽주의 성향의 성격 탓인지, 언제 시작해야 좋을지 몰라 그 시기를 기다리는 건지, 또 쓰다가 중간에 그만둔다면, 다시 포기라는 단어를 마주할까봐 겁이 나서 시작 조차 못했는지...그래서 계속 고민만 하다 시간만 흘렀다. 이러다 서평도 너무 늦어지겠다 싶어, 이 책을 먼저 소개할 뿐 내 이야기는 정작 빠져있다.

 

 평생 내 책이 된다는 부담감이 앞서서 그런건지, 왜 아직 시작을 못 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터 용기를 내서 뭔가 나도 꾸준히 글을 썼고, 이렇게 결과까지 다 왔음을 다시 포스팅 할 것이다.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부터 1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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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의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2021) | ┏ 2021' 예스 리뷰┓ 2021-04-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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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

김성태 저
이지북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자기주도학습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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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

김성태 | 이지북 | 2021.03 | 284쪽

독서기간 : 3/16~3/21

 

" 우리가 알고 있는 자기주도학습은

진짜 자기주도학습과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49쪽-

 


 

저자가 말하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자기주도학습은 성인이 되어야 가능하고 아이들은 자기조절학습을 해야 실패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를 조목조목 따져가며 비교한 책이다. 이번 리뷰는 각 장마다의 요약이라기 보다, 자기조절학습에 대해 알고 싶으실 분들을 위해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드리려 한다.

 


 

 
 

자기주도학습은 성인의 교육에서 시작되었고, 관찰 대상이었던 성인들은 스스로 무엇인가를 배우고 있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그렇게 스스로 무엇인가를 배우려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134쪽-

 

 자기주도학습은 분명 바람직한 방향이고, 우리 교육 시스템이 지향해야 할 방향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나는 학생들이 자기 조절학습을 충분히 숙달하기 전까지는 자기주도학습은 잠시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135쪽-

 

'자기주도학습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조절학습 역량을 갖춰야 한다. -136쪽

 

 자기주도학습이 가장 최적이긴 하나, 목표의식이 뚜렷하고 살면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배워야만 하는 성인이 그 대상이라고 한다. 스스로 자기 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은 최상위 10% 그외엔 교사, 부모가 도와주는 시스템으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자기조절학습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자기주도학습과 자기조절학습은 어떻게 구분할까? 아래의 비교표를 참고하기 바란다.

 


(자기주도학습 中98쪽)

 


(자기조절학습 中 100쪽)

 

 
(자기조절학습과 자기주도학습 비교 中108쪽)

 

거시적 관점에서 학습의 이유와 목적을 찾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바로 자기주도학스비다. 반면 자기조절학습은 실제 학습이 이루어지는 세 번째 '학습수행'단계에서 이루어지는 학습을 의미한다. -99쪽-

 

 간략히 설명하면, 자기주도학습은 혼자서 공부 계획이든 다~~스스로 해야하는 것이고, 자기조절학습은 교사나 부모님의 도움하에 공부하는 것이다.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에게 '오늘 뭐 공부할지 , 언제 공부할지 스스로 정해야지!' 라는 잔소리를 얼마나 쏴 댔는지...그러다 또 너무 잡나 싶어 그냥 놔두면 필요에 의해서 언젠가는 모든 걸 알아서 하겠지...싶어 '최대한 자율적으로 공부하도록 맡기자' 라고 다짐했던 지난 날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웃음만 나온다. 이래서 엄마도 공부가 필요한 거구나 싶다. 

 

 이 책 1~3장까지가 자기조절학습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면, 이제 4장부터는 자기조절학습을 하기 위해 그 방법을 습득해야하는데, 저자는 5단계로 나누고 1단계부터 차근차근 자기조절학습 시작부터 완성까지 방법을 익히도록 상세히 소개해놓았다.

 

5장에선 공부법에 관한 설명을 6장에선 교사와 부모를 위한 가이드를 설명해 놓았다. 그중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사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눈에 띄었다.

 

틀린 문제를 다시 살피는 공부는 너무나 당연하다...(중략)...그런데 성적의 차이는 다른 곳에서 나타났다는 데 주목해야한다. 아는 것도 다시 시험 보는 것, 이미 외운 단어나 풀어서 맞힌 문제도 반복해서 인출 연습을 하는 것이 오랫동안 기억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201쪽-

 

공부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틀린 문제를 다시 봐야하고 정말 중요하다는 것쯤은 알고 있으리라. 하지만 저자는 맞았던 문제도 다시 한 번 인출 연습을 해야 기억에 오래간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그동안 우리가 틀린 문제에 기울인 관심만큼, 맞힌 문제도 다시 공부하는 것의 중요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난 정말 '모 아니면 도' 인 성격 탓에, 아들에게 틀린 문제만 쓰고 틀린것만 보라고 강조했는데, 이제는 틀린것 뿐 아니라 맞았던 것도 한 번 쯤은 다시 볼 수 있도록 해야함을 느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낼 만큼 간단한 내용이 아니다. 아이에게 자기조절학습을 어떻게 시켜야하는지에 대한 방법서이기에 읽고, 또 아이에게 단계별 시도함에 있어 적어도 5번은 읽어야 아이에게 제대로 된 자기조절학습을 가르칠 수 있을것 같다.

 

  '내 아이는 왜 스스로 공부를 안할까?' 란 고민이신 부모라면, 꼭 이 책을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아이는 스스로 공부를 안하는게 아니라 방법을 몰라 못할 뿐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부모,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닫고 아이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함을 깨달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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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 《배움이 습관이 될 때》(2021) | ┏ 2021' 예스 리뷰┓ 2021-04-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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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배움이 습관이 될 때

사이토 다카시 저/하진수 역
마인더브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14일 만에 공부를 습관화 시키는 방법이 적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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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습관이 될 때》

사이토 다카시 지음 | 마인더브 | 2021. 03 | 248쪽

독서기간 : 3/11~3/15

 

사람의 지적 능력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17쪽-

 


 

 대학만 들어가면 평생 공부 안해도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40이 된 지금, 그 생각이 얼마나 큰 착각이였는지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다. 대학 졸업 이후  직업을 갖기 위해 공부하고, 직장에서도 또 배워나가야하고, 아이가 생기고 나선 아이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배우는 중이다.  80이 되어서도 배운다는 책을 본 적이 있다.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선 평생공부를 해야한다.

 

하나의 무언가에 몰입해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얻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 2주이다. (5쪽) 

 

 이 책은 어른도 공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배움에 필요한 10가지의 방법들로 2주만에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

 


 

1장~5장은 목적의식을 가져야하고, 세심하게 질문해야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지름길로 가지 않고 어려워도 내것으로 만들며 깊이 파고들것, 오감을 활용한 독서법등의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으며,

 

 

 6장~10장은 과정을 이해하고 다각적 관점을 가지기, 공부의 양을 시각화하는 방법 중 깨달은 바를 적는 방법, 가설을 세우고 추리하는 능력 기르기, 교양인이 되는 법,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배운바를 현실에 적용하는 방법등 모든 배움에 있어서의 스킬을 전반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목차만 봐도 10장으로 구성되어있어 그냥 '많다'고 여겨 지지만 각 장에 들어있는 각각의 소주제 또한 여러방법으로 익혀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실제로 익혀야 할 스킬이 너~~무 많다. 이것들을 다 소개하기엔 무리라 몇가지 도움되는 것들, 깨달은 바 위주로 소개하려 한다.

 


 


(1장 中 1. 스포츠 트레이닝 방식을 두뇌 단련에 적용하다 )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슨 목적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일이다. 훈련의 목적, 즉 그 훈련이 자신의 몸에 어떤 효과를 가져다주는지 이해하고, 훈련하는 동안 모든 신경을 한곳에 집중한다. (18쪽)

 

 공부를 할 땐 목적의식이 중요하다는 글을 많이 읽어왔다. 공부를 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 목적을 인지하고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은 머리로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문득 독서에 대해선 뚜렷한 목적의식이 없었던 것 같다. 그저 좋아서, 내 인생에 도움되니까, 아이교육을 위해서등 그저 막연한 목적만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과연 난 무엇을 위해 책을 열심히 읽는 것인가?' 이 책을 읽으며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

 


(3장 中 7. 참견하면서 읽는 3색 볼펜 독서법)

 

책에 하는 표시는 저자에게 질문하거나 의견을 말하는 것과 같다. "그래, 그래", "그 점을 듣고 싶었어" 하고 추임새를 넣는 독서법을 나는 '참견 독서'라고 부른다...(중략)...이 방법을 사용하면 틀림없이 수동적인 독서에서 적극적인 독서로 변한다. 멍하게 내용을 읽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머리에 새기게 된다. (83쪽)

 

 나도 원래 책을 무~~척 아끼는 터라 소중히 간직하는 스타일이다. 허나 몇 년 전 공부의 신 강성태가 나와서 "독서를 할 때 책에 표시하며 읽지 않으면 내것이 될 수 없다. 나는 책과 대화를 한다." 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나도 그렇게 해보자 싶었다. 처음엔 너무 어려웠으나, 하다보니 그냥 읽는 것보다, 필사하는 것보다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깨끗이 봤다면 팔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책을 깨끗이 읽으면 깨끗이 잊어버린다는 어느 저자의 글로 위안을 삼는다.

&

 


(5장 中 1. 낭독은 지식을 받아들이는 가장 빠른 길이다)

 

냄새를 포함해 책 전체의 분위기를 통해 작가가 살던 시대가 느껴지면 그 책에 한층 더 쉽게 몰입할 수 있다. 좀 더 흡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공부 의욕이 솟는다. (117쪽)

 

 요즘 도서관에서 하는 '메타인지 독서법'이라는 수업을 듣고 있다. 아이들이 있는 주부들이 많이 듣고 있는데, 처음 독서를 시작할 때 낭독하는 것이 좋은데, 제대로 된 낭독으로 뇌를 깨우고 속독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 책에선 낭독뿐 아니라 책에서 나는 냄새, 분위기등을 인지하면서 책을 읽는 오감독서법이 좋다고 강조하고 있다.

 

&

 


(10장 中2. 능숙한 질문에는 편리한 기능이 있다)

 

생각이 없으면 절대로 잘하지 못한다...(중략)...결과를 의식해서 '무엇을 위해 연습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하고 얻고자 하는 결실에 대해 끄 끊임없이 상기하는 것이다. (226쪽)

 

 항상 목적을 가지고 살아야함을 알고 있었고, 내가 왜 책을 읽는지를 알고 책을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한 권의 책에서 내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지에 대한 목적이 뚜렷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10장에서는 앞으로의 독서는 책 한 권 한 권 읽을 때마다 이 책에서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질문해 가며, 명확히 알고 독서를 시작해야겠단 다짐을 가지게 한 부분이였다.

&

 


(10장 中 12. 14일이 한눈에 보이는 수첩 활용법 )

 

자신이 깊이 있게 추구하는 공부는 몇 년이든 계속하면 된다. 그것과는 별도로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몰두할 대상을 차례차례 바꾸는 2주 공부법'을 통해 지식 폭을 넓히고 깊이를 심화시키는 게 중요하다. 공부는 깊고 넓고 유연해야 한다. 좁고 딱딱하면 안 된다. ( 247쪽)

 

 시종일관 실리를 쫓아 공부만 하는 것은 시야가 좁아질 우려가 있다고 한다. 한눈 팔지 않고 공부해온 것이 있다면 제쳐두고 새로운 것을 흡수하는데 2주마다 공부 주제에 맞춰 이름도 붙여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14일간 저자의 글처럼만 행동하면 배움이 습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 나는 많이 부족하고, 유혹에도 잘 흔들리며, 망각의 동물이기에 그 다짐을 쉽게 잊어 버릴 수도 있다. 소개한 10가지를 완벽하게 해내기란 생각보다 쉽진 않을 듯 하다. 그래서 이 책에선 최소 14일이라고 한 것 같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한달에 한 번 씩 읽고 또 읽고 습관화해야 하는 것처럼, 이 책 또한 한 달에 한 번씩, 일년이면 더 나은 내가 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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