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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샤쬬우는.. | ♩그니일기 2020-04-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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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 샤쬬우..
작년 생일엔 휴가와 봉투를
선물로 주었다..

얼마전 회식아닌 회식자리..
생일 언제냐 묻길래
음력생일을 지내서 올해는 생일이 없고
내년 1월과 12월 두번 있다했다.,

겨울이 생일이고, 음력으로 지내는 사람은
알것이다
한해는 없고, 또다른 한해는 두번 지낸다..

그랬더니 여려워서 자기도 이젠
양력으로 지낸다고..
양력으로 하자고..

양력으로 하면 난
12월 29일이다..

생일날.. 맛있는 요리를 직접 해주신다
약속하신 우리 샤쬬우..
과연 요리 기대해도 되는지.,

그래도 난..
1년 12개월 4계절이라 말하는
내 음력이 좋다..

엄마, 아빠가 지내주신
나의 음력생일..
112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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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행을 계획한다.. | ♩그니일기 2020-04-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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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인듯 하다..
아니 3개월반과 4개월의 사이
토요일 이시간 여유로운 휴식이..

12월말 친한언니의 부상으로
갑작스런 부탁을 받았다
그날은 나의 생일이였다..

제주여행이 계획되어있어서
제주로 출발하려 준비하고 있어서
그 다음주부터.. 12월말부터..
시작된 의도안한.. 갑작스런 알바였다...

처음엔 한달이겠지 싶었다
길어도 두달 ..
예상했던거와 달리 두배의 시간이 걸렸다..
이 또한 코로나의 영향이였다..

그 길었던 주말외도를 지난주로 끝냈다..
이젠 이렇게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하고 있다..

연휴인 이달말엔..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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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감사함을 나눌 수 있어서.. | ♩그니일기 2020-04-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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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월, 3월, 4월 셋째주 금요일..   

제게 큰 감사할 일이 생겼습니다..

 

제게 온 이 행운이 아직도 사실

얼떨떨합니다..

이렇게 행운을 그냥 받아도 되는건지..

부족하기만 한데.. 많은 격려를 해주셔서..

고개가 숙여집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사실 우수리뷰로 받은 포인트를

저를 위해 쓰지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감사한 분들에게 전하려..

환절기인 요즘.. 그.. 포인트로

건강식품을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감사함을 나눌 수 있어서..

yes24와.. 이곳에서 만나는 이웃님들에게

정말..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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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수리뷰] 4월 셋째 주 | Ω 스 크 랩 2020-04-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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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님.. 그리고 yse24덕에.. 이래도 되나 싶게 행복해집니다.. | ♪ 그니일상.. 2020-04-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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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착한 책            →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그리고 짜잔~~♪♬

나날이님이 보내주신

책이 도착했다..         

 

 

 

 

 

 

 

 

 

 

 

 

 

그리고 

나날이님

정갈한 손편지

 

저리         →

한쪽 벽에

붙여두었다..

 

 

 

 

 

수요일 하루 걷기를 쉬어서 어젠 나름 열심히 걸었다..

그러고서 집에 가니 도착해 있는 책들..

 

퇴근후 연락을 주고 받는 수가 사진을 보내니.. 자기도 읽고 싶다고 하길래

- 이담에 같이 살면 이책이 다 네꺼야

그랬더니.. 수가 말한다

- 프로포즈로 괜찮다~~   (수는.. 여자임..^^)


퇴근후 또다른 연락을 주고 받는 미니가 사진을 보고선

마지막 책은 뭐야 묻는다..

나날이님보내주신 엽서는 저리.. 고사장으로 가렸는데..

그게 미니는 책으로 보였나보다..

 

워낙 오래된 동생이라.. 미니에게만은 원본사진을 보냈더니 하는 말..

-정돈된 마음새의 분같다.. 글씨..

- 글씨 참 정갈하고 정직해보이지.. 이분 글도 그러셔..

이렇게 내가 답을 했다.. 

 

정말.. 나날이의 글씨를 보자니.. 너무.. 정갈하고 정직하고.. 정돈된.. 바른분..

평소 나날이님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엄지척)

 

어젠, 수와 미니의 엄청난 부러움을 받았다..

나날이님.. 그리고 yse24덕에.. 이래도 되나 싶게 행복해집니다..

정말이지,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더 열심히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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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걸음 가는 곳.. 그곳이 내길이다.. | ∬함께해요.. 2020-04-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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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할지...어느 길이 맞을지...

그건 알 수 없다...
언제나 알 수 없는...보이지 않는 사각은 늘 있기 마련...
그냥...내 발걸음이 가는 곳...
그 곳이 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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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한권의 일기장이 되어준..[달의 뒤편] | ● 서평 리뷰 2020-04-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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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의 뒤편

김명순,나혜석,김일엽,강경애,백국희 공저
제우미디어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근대 여성시인 필사시집..      [달의 뒤편]

 오늘 저녁, 누구의 방해도 없이

홀로 앉아 차분히 한 글자씩 읽고 쓰는 시간.

 

우리 현대시가 형성되었던 시기에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 시인들의 작품을

연필로 종이에 꾹꾹 눌러 쓰는 필사 시집 ..

 

                              두마음

 두 마음 품은 여인 /  뜰 아래 내리설 때 /  뿌리 패인 빨강 꽃

다시 심어 볼 것을 / 비나 멎건 가라고 /  냉랭히 이르도다

 

천당 길 가려느냐  / 지옥 길 가려느냐 / 숨어질 동굴 없이

조주의 신세 디어 / 두 마음 품에 품고 / 천지에 아득인다

 

밤마다 꿈마다 / 물결에 젖어 울며 / 두 마음 외로운 날

바다에게 물으면 /  외로운 한마음이 /  깨져서 둘이라고.

 

                           

봄날 빛 고와지자 / 포곡성 구슬펐고 / 밀보리 푸를 때

종다리 우는구나 / 가는 봄 덧없거니 / 내 마음 아니 울까

 

사는 날 죽는 날도 / 임의로 못 되거든 / 밈고 고운 그날이

뜻대로 된다 할까 / 구름 속의 종다리 / 하늘 위에 고와라

 

그의 집 싸리문을 / 밤마다 두드리며 / 크고 높은 소리로

나 괴롭노라고 / 그리운 설운 날을 / 애껏 한 껏 고할까

 

                           길

, 길 주욱 벋은 길 / 음향과

색채의 양안을 건너 / 주욱 벋은 길.

길 길 감도는 길 / 산 넘어 들 지나 / 굽이굽이 감도는 길.

길 길 작은 길 / 벽과 벽 사이에 / 담과 담 사이에

작은 길 작은 길.

 

                       노라

나는 인형이었네 / 아버의 딸인 인형으로

남편의 아내인 인형으로 / 그네들의 노리개였네

 

노라를 놓아라, 순순히 놓아다오 / 높은 장벽을 열고

깊은 규문을 열고 / 자연의 대기 중에 / 노라를 놓아라

 

나는 사람이라네 / 남편의 아내 되기전에

자녀의 어미 되기전에 / 첫째로 사람이 되려네

 

나는 사람이로세 / 구속이미 끊쳤도다

자유의 길이 열렸도다 / 천부의 힘은 넘치네

 

아아 소녀들이여 / 깨어서 뒤를 따라 오라

일어나 힘을 발하여라 / 새날의 광명이 비쳤네

 

                 귀뚜라미의 노래

풀 포기밑 / 울음 우는 귀뚜라미야

잠 안 자고 오늘 밤 / 또 샐 테지 / 언제나 마찬가지 한데 잠자고

하루 이틀 걷고 / 말 길도 아닌데

울어 동정하는 네 마음 /  고맙긴 하나 / 내겐 내겐 그보다 먹을 걸 다오

 

                     시계추를 쳐다보며

밤이나 낮이나 한결같이 왔다 갔다 /  갔다 왔다

언제나 그것만 되풀이하는 /  시계추의 생활은 얼마나 심심할꼬

가는가 하면 오고 오는가 하면 / 가서 언제나 그 자리언만

긴장한 표정으로 평생을 쉬지 않고 / 하닥하닥 걸음만 걷고있는 시계추의 생활을

나는 나는 비웃을 자격이 있을까 /  나 역시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닌

그저 그 세월 안에서 / 세월이 간다고 간다고 감각되어  / 그저 그 세월 안에서

과거니 현재니 / 구별을 해가면서 날마다 날마다 늙어가는 인생이 아닌가

늙고는 죽고, 죽고는 나고, 나고는 또  /  늙는 영원한 길손여객이 아니런가.

 

                    이 땅의 봄

지금은 봄이라 해도  /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라 해도

이 땅에는 봄인 줄 모를네 모를네 / 안개비 오네 앞산 밑에 풀이 파랬소

이 비에 조싹이 한 치 자라고 / 논둑까지 빗물이 가득하련만

아아 밭갈이 못했소 노갈이 못했소 / 흙 한 줌 내 손에 못 쥐어 봤소 

                   비 오는 그날

꿈은 사실이 될 수 있오도 사실은 꿈이 / 아니다..

 

곰팡내 나는 공기 속에 / 아득한 이상이 호흡하고

말없이 타는 다리아의 가슴은 / 얼어붙을 듯 초조하다

오늘의 바다는 제못대로 딩굴려니와 / 마음 한복판엔 배 지나간 뒤 같이

한 줄기 흰 길이 남았을 뿐 / 바람 함께 뿌리는 비는 / 가슴속  숨은 감명에 등불을 켠다

 

겁 없이 떨던 심금의 줄을 더듬어 보기도 / 하나

마음은  / 폐허의 골목같이 그저 호젓만 하다

뒤숭숭했던 봄날이였어요..

그런 시기에 이책을 만났고, 이 한권을 필사를 하면서

마음이 많이도 편안해졌습니다..

 

이래서 필사를 하는구나 했죠..

저의 또다른 일기장이 되어준.. [달의 뒤편].. 

이 책에 수록된 시를  읽으며..

내가 살지 않았던.. 그 시대를 잠시라도 생각했습니다..

어려웠던.. 힘들었던.. 그 시대를..

 

제가 아는 1800년 사람은 할머니가 유일했습니다..

할머니와 같은 시대를 사셨던 분들이기에..

이 시를 읽으며 전 할머니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할머니는 104세까지 우리곁에 있었습니다.

집에 오실때면 늘 제방에 머물러 계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생각했는데,

저만의 생각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할머니의 젊은 날의 이야기를 전 아무것도 몰랐구나..

할머니가 어떤 시대를 어떻게.. 사셨는지.. 난 아무것도 몰랐구나..

이렇게 시를 만나기 전에.. 직접 들을 수 있었던 것인데..

가끔 일어를 잊어버리지 않고 계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렇게 좋은 시를 만나게 해주신 yes24제우미디어 ,

그리고 김명순님, 나혜석님, 김일엽님, 강경애님, 백국희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  소라향기  ...

 

yse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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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하고 있어요.. 마음을.. | ♪ 그니일상.. 2020-04-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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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전.. 도착한 책..  [내마음은 충전중], 그리고 [좋은생각5월호]

휴일엔 나가지말고, 충전하리라 마음을 먹으며

저렇게 커피 세병을 사가지고 집으로 향했다..

 

                                                 ↑ 공터에 심은 파를 보며..

요즘 해맑음이님의 파의 성장도 생각나서 한 컷..

 

어제 하루 쉬고나니.. 어느새 목요일이다..

그래서 마음이 좀더 여유있는 그런 날이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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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 ■ 서평발표 2020-04-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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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오리여인 저
수오서재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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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x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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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 | ■ 서평발표 2020-04-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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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사랑하고 수시로 떠나다

변종모 저
꼼지락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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