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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역은 종착역인 서울역입니다.. | ♪ 그니일상.. 2020-07-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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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기차안..

 

시간이 지날수록

위로 올라갈수록

풍경이 바뀐다..

 

푸른 산과 논들을 지나..

이제 한강이 보인다..

 

다음역은 종착역인

서울역입니다..

 

서울에 도착했다..

 

내리니..공기가 다르다

역시 소음이 가득하다

그리고 서울은 더웠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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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눈에..마음에..정읍을 담는다.. | ♪ 그니일상.. 2020-07-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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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을 그대로 두고 오려니

서운하지 싶어서..

어제는 잠들지 않았다..

 

새벽공기를 깊이 들여마시며

하나씩.. 눈에..마음에 ..

정읍을 담는다..

 

기차를 기다리면서도

역을 한번더 돌아보게 된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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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 모시떡 감사합니다^^ | Ω 스 크 랩 2020-07-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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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기억 한 칸

 

 아침 일찍 반가운  택배 기사님의 전화가 왔다.

"현관 앞에 두고 벨 누르겠습니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우리 집 우체국 택배는 오전중에 오는데, 오늘은 더 빨리 오셨다.

기다리는 내 마음을 어찌 알고.

소라향기님이 정읍에서 보내주신 모시송편과, 앙금 절편이었다.

여름 휴가 떠나셨으면서 그 곳의 특산물이라며 보내주셨다.

휴가를 마음껏 즐기셔도 아까운 시간일텐데,

이렇게 마음 한 켠을 내어주심이 정말 고마웠다.

 

모시가 들어간 떡은 처음이었다.

모시라고 하면 옷을 만들어야할 것같은데······

모시떡 : 모시잎을 삶아 멥쌀과 섞어 가루를 만들어 찐 다음 쳐서 절편으로 만드는,

               치는 떡으로 전남 지방에서 주로 먹는 떡

 

모시떡을 전남에서 많이 먹는 떡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다.

깨와 동부콩 소로 만든 송편과, 팥 앙금 절편 3가지 맛이다.

송편을 좋아해서 평소 마트에 가면 꼭 사들고 온다.

이 송편을 크기도 크고, 모시의 성분이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쫄깃 쫄깃해서 식감이 좋았다.

소라향기님 덕분에 모시떡이라는 새로운 떡을 맛보았다.

감사드려요~~

우리 동네에는 특산물이라 할만한 것이 아구찜인데,

아구찜을 보내드릴 수는 없고, 놀러오세요^^

 

소라향기님이 혹시나 앙금이 상할까 걱정하셨는데,

저렇게 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게 담겨져와서 아무 이상없이 도착했다.


 

'솔티애 떡'이란 떡집 이름이 참 예뻤다.

이름에 딱 어울리는 초록빛 상자 속에 담겨져왔다.


 

통실 통실, 반질 반질 윤기가 흐르는 떡은 보기에도 좋은만큼

맛도 좋았다.

남편, 아들이랑 셋이서 거의 다먹었다.

내일 서울에서 내려오는 딸을 위해서 몇 개는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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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의 맛있는 떡 감사해요.^^ | Ω 스 크 랩 2020-07-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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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듣는 블로그
느즈막에 무슨 복인지...나는 정말 복받은 사람이다.ㅠㅠ
안부물어봐주시는 것도 고마운데,
자꾸만 챙겨주신다.
관심은 사람을 살리는 큰 힘이 있다는 걸
새삼느낀다.항상 감사할 따름이다.
어떻게 넘치는 사랑을 선순환할지 생각하고
실천을 배워야겠다.
언니~~정말 맛있는 떡 감사히 잘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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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 모시떡 감사합니다^^ | Ω 스 크 랩 2020-07-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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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기억 한 칸

아침 일찍 반가운  택배 기사님의 전화였다.

"현관 앞에 두고 벨 누르겠습니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우리 집 우체국 택배는 오전중에 오는데, 오늘은 더 빨리 오셨다.

기다리는 내 마음을 어찌 알고.

소라향기님이 정읍에서 보내주신 모시송편과, 앙금 절편이었다.

여름 휴가 떠나셨으면서 그 곳의 특산물이라며 보내주셨다.

휴가를 마음껏 즐기셔도 아까운 시간일텐데,

이렇게 마음 한 켠을 내어주심이 정말 고맙다.

 

모시가 들어간 떡은 처음이었다.

모시라고 하면 옷을 만들어야할 것같은데······

모시떡 : 모시잎을 삶아 멥쌀과 섞어 가루를 만들어 찐 다음 쳐서 절편으로 만드는,

               치는 떡으로 전남 지방에서 주로 먹는 떡

 

모시떡을 전남에서 많이 먹는 떡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다.

깨와 동부콩 소로 만든 송편과, 팥 앙금 절편 3가지 맛이다.

송편을 좋아해서 평소 마트에 가면 꼭 사들고 온다.

이 송편을 크기도 크고, 모시의 성분이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쫄깃 쫄깃해서 식감이 좋았다.

소라향기님 덕분에 모시떡이라는 새로운 떡을 맛보았다.

감사드려요~~

우리 동네에는 특산물이라 할만한 것이 아구찜인데,

아구찜을 보내드릴 수는 없고,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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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 잘 받았어요!! | Ω 스 크 랩 2020-07-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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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지금 이순간을 사는 삶


송편 색깔을 닮은 포장 박스가 참 예쁘네요.^^



맛있게 생겼죠?ㅎㅎ

이렇게 세 가지 비주얼입니다. 큼직해서 두 개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져요.ㅎ

맛은 달달합니다. 요즘 음식은 뭐든 단맛이 대세인 것 같아요.



정읍 하면 내장사가 자연스레 떠오르지요.

내장사는 어린 시절 저에게도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여섯 살 때인가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 아마도 큰아버지도 함께 한 것 같아요.

여름이었을 거예요. 놀러 갔다가 불전함에 수북히 쌓여있던 동전이 갖고 싶었는데

그걸 못 가져가게 해서.. 제가 삐져서... 

어딘가 혼자 막 돌아다니다가 잃어버렸다가 저를 가족들이 찾았지요.

지금도 그 정황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요.ㅎㅎㅋㅋ


그리고는 20대 시절에 친구들과 놀러갔던 내장사.

빨간 단풍이 절정이던 11월 초, 새벽 바람을 맞으며 산으로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전 거기서 좀 떨어진 백양사의 단풍이 더 좋더라구요.

가을이 되면 백양사의 풍경 사진을 찾아보곤 합니다. 

사진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지 환상적인 풍경에 감탄하곤 하지요.

그 이후에는 가본 적이 없어서.. 어마어마하게 바뀌었겠지요. 지금은.


긴 휴가 마치고 돌아오시겠네요.

소라향기님, 맛있게 잘 먹을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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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멸한 선물이 (소라향기님) | Ω 스 크 랩 2020-07-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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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긍정의 공간

소라향기님의 휴가 소식을 듣고 있었다

블로그로 소통하면서 즐거운 나날들이 되길 진심으로 마음을 모았다

역사의 고장인 정읍, 고창 등으로 행선지를 잡아 친구가 경영하는

펜션에서 터를 잡았다고 했다

주변의 경관들이 눈에 선연하게 다가왔다

선운사의 꽃들, 벽골제의 흔적, 익산의 미륵상

봉기한 동학 농민들의 함성들, 우금치의 노래

녹두의 혼이 어려 역사와 함께 즐거운, 복된 시간이 되길

마음에 담았다

정착된 공간에서 벗과 마음을 나누며 복된 시간을 보낸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타고 들려왔다

비가 오는데, 시원한 공간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길

응원하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정읍에서 멋과 맛을 느끼며 또 블로그 지인들을

생각하신 모양이다.

정읍에서 특별한 떡이 있는데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무엇이든 나누고자 하는 마음

예스 블로그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분,

고맙게 마음을 받았다

이렇게 고운 마음이 바람에, 우체국에 실려 내게로 왔다

감사함을 전하면서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셨을 행보에

즐거움만 가득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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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거다, 저 새들의 안부도.. 팬션친구의 살뜰한 보살핌도.. | ♩그니일기 2020-07-18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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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이라 잠들지 못했다..

날을 지새우며 이야기를 하기로 한.. 넌..

근무하고 와서.. 피곤했겠지..  잠들어버렸다..

이 시간 까지 난.. 커피를 마시며.. 잠들지 못하고.. 날이 밝는 걸.. 보고있다..

 

팬션친구는 원래.. 어제 교육이 있어서

경상도에 가기로 되어있는데..

변경을 했나보다...

 

겁이 많은 내가 무서워할까봐 걱정을 했는지..

오늘 아침일찍 출발한단다..

 

어제밤.. 내가 방에 들어오자.. 팬션친구는 전화를 해줬지만..

이미.. 내옆엔 서울에서 내려온 친구가..

팬션친구와의 이야기는 다음여행으로 미루어야 겠다며 아쉬워해줬다..

 

날이 밝아오고, 또.. 새들은 내게 안부를 물어준다..

내일이면  들을 수 없는 저.. 새들의 속삭임..

 

그리울거다..

새들의 안부도.. 팬션친구의 살뜰한 보살핌도..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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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드온은 목연쌤덕에 존재하나보다..^^ | ♪ 그니일상.. 2020-07-1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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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애드온은 목연쌤덕에 존재하나보다..

쌤.. 이리 맘써주시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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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 ♪ 그니일상.. 2020-07-1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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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근무를 마치고

기차를 타고서

네가 내려왔다..

 

정읍역에 앉아서

순간 생각했다

쉬운일은 아니였구나

 

그렇게 너와 함께

내장산에..

내가 머무른 곳에 왔다..

 

오늘밤.. 또.. 우린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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