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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 - 그림 에세이 | 성인책 2021-04-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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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

신혜진 저
필무렵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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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지고, 눈이 호강하는 그림 에세이 [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 만나봤어요

요즘 그냥저냥 심란하고 우울할 때 마음이 설레는 그림책입니다

미술관에 가지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수채 물감을 여러 번 덧칠하면서 그린 그림들이 가득한 [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랍니다.

 

[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  신혜진 지음. 필무렵 출간

 

 

그림책을 공부한 사람으로 한순간순간을 짧은 글과 간단한 그림으로 남겨두는 것을 즐긴다는 작가의 이 책은 한 문장으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에 설레어본 지가 언젠가!! 무뎌진 감성으로 살다가 괜히 가슴이 간질간질해지는 그런 책이자, 그냥 그림 속에 깊게 빠져드는 그런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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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순간을 기억해 보세요!!!!

그때의 그 설렘, 그리고 기대, 기다림~ 그와 더불어 두려움과 외로움도 오지요. 기뻤다가 슬펐다가~ 이러한 사랑이 시작되는 감정을 시작하여 사랑으로 인해 변하는 인간의 내면이 이 짧은 글 안에, 그리고 그림 속에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오늘, 당신을 만나려고 준비하는 나.

마음에 드실까요?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길!! 그 사람은 나를 기다릴까요? 이런 내 설렘이 당신에게도 전해 질까요? 아니 그전이 당신은 내가 가고 있다는 걸 알까요?

밤새도록 설레어 잠 못 이룬 나는 결국 기차에 몸을 실었어요. 그리고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세상에서 이때가 가장 설레면서도 걱정되는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열차에 몸을 실은 나의 시선으로 열차 밖 풍경이 지나갑니다.

수채물감을 덧대어 그렸다는 그림은 거친 듯 따뜻한 느낌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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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 몸을 실은 나는~ 설레서 잠 못 든 어젯밤을 생각해 봅니다.

그림 에세이에 걸맞은 그림들이 펼쳐집니다

도심을 벗어난 기차가 나무가 우거진 들로 산으로 지나갑니다

 

가는 곳곳마다 눈에 보이는 것들마다 의미를 부여 답니다. 당신이 나를 위해 준비한 것은 아닌지 하고 말입니다

 

사랑의 설렘이 가득!!! 그러나 그것도 잠시 어두컴컴한 터널이 기다립니다.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차처럼 나도 뒤엉킨 생각들로 답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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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에세이는 눈이 즐거워지는 그런 책입니다.

사랑의 설렘이, 사랑의 두려움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잡다한 설명이 없이 한 줄의 글 만으로도 같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도 그런 감정을 겪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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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무덤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연애는 이제 끝~ 결혼생활을 하다 보니 이런 감정을 잃어버리고 살아왔는데 새삼 [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를 읽으니 괜히 내가 그 기차에 몸을 싣고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사람처럼 가슴이 간질간질 하기도 하고 콩닥콩닥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마냥 즐겁지 않고 설렘과 두려움, 기쁨과 걱정이 공존이 되는 것은 누구나 다 그런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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