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시엘 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adios1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시엘
소소하게 제가 읽은 책의 리뷰를 남깁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8,88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리뷰어 모집
post-내가 읽을 예정인 책
소소한 잡담
독서 습관 캠페인
나의 리뷰
소설
인문.교양. 취미
기타
리뷰어 클럽 리뷰
대여
전자책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투유유 20세기위대한과학자 아르테미시닌 래스커의학연구상 서평단이벤트 지오메트릭 이슬람패턴 패턴북 경제 여성과학자
2018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당첨 응원합니다. 
좀비를 비롯한 , 판타지를 과학적으로.. 
지구 상의 동물 연구부터 우주에 이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진화란 참으로 신기한 미지의 세계인데.. 
새로운 글
오늘 60 | 전체 106575
2007-01-19 개설

2018-10 의 전체보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 전자책 2018-10-08 23:31
http://blog.yes24.com/document/107456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

전유림 저
MUSE | 2017년 03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 소설은 그 영화의 원작은 아니고 조아라에서 봤던 소설인데 우연히 이북으로 나온 것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소설은 요즘 흔히 나오는 판타지 세계에 갑자기 똑 떨어진 여자와 그녀를 사랑하게 되는 기사님의 이야기이다.

 

보통 이런 류의 판타지 소설은 여주가 신녀나 하늘에서 떨어진 고귀한 신분의 여인으로 취급받거나 이세계의 지식을 전수해서 판타지 세계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것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이 소설은 특이하게도 여주랑 남주가 말도 안통하고 문자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손짓, 발짓으로 의사 소통을 하다가 2권 중반쯤에서야 서로 말로 대화를 하게 된다.

 

타소설에 비해 그런 점도 독창적이고, 여주가 말을 배우고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면서 보여지는 사교계의 모습이나 귀족들의 우아한 행동들은 중세 유럽의 그것을 보는 듯해서 흥미로웠다.

유치하기 보단 좀 고급스런 중세 유럽의 사람들을 모습을 보는 듯해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영원의 들판 09 | 기타 2018-10-08 23:13
http://blog.yes24.com/document/107455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영원의 들판 09

오사카 미에코 저
대원씨아이/DCW | 2015년 0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두 명의 타인이 우연히 만난다

우연히 끌리고, 결혼하고 둘이 같은 시간을 보낸다.

즐거울 때도 괴로울 때도 건강할 때도 병들었을 때도

비록 그 후에 헤어지더라도 둘이서 같이 보낸 그 시간이 사라져 버리는 것은 아니다.

두 사람 중 누구 하나의 마음이 달라져서 사랑이 미움이 되어버리고

행복했던 기억들도 빛바래버렸는데 두 사람이 같이 보낸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그 시간이 사라지지 않는걸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바람과 별무리 43권 | 전자책 2018-10-08 22:59
http://blog.yes24.com/document/107454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바람과 별무리 43권

흰콩 저
에피루스 | 2017년 1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런던을 떠나 죽을 고생을 해가며 코빌랑을 거쳐 드디어 특급화물을 전달해 줄 사령관이 있는 살라망카까지 왔다.

전쟁때문에 코빌랑에서 받아야 할 보급품을 받지 못한 선장은 스페인을 횡단하면서 만난 보병연대와 중기병 연대의 군인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이 배달해야 할 군수품을 나누어준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수 있는 비장의 무기라고 믿고 전달한 특급 화물의 정체는...

군인들은 보급도 제대로 받지 못해 굶주리고 있는데 특급 화물 속에는 사령관이 즐기기 위한 기호식품들이 들어있을 뿐이였다.

예나 지금이나 이런 형편없는 지도자들 때문에 죄없는 사람들이 희생을 당하니....

소설이지만  고생을 한 선장의 일행들과 죽을 고생을 하던 군인들과 죄없이 희생당한 시민들을 생각하니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부디 패전의 책임을 지고 처벌을 받길!!!!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고구레 사진관 (상) | 리뷰어 클럽 리뷰 2018-10-08 10:26
http://blog.yes24.com/document/107432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고구레 사진관 (상)

미야베 미유키 저/이영미 역
자음과모음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하지만 역시 심령사진일까? 안그래? 이건 결국 과거의 내 유령이니까."

내가 이런데서 울고 있었어

일부가 떨어져 나온 과거 현실의 단편

 

 

 

하나비시라는 성때문에 하나짱이라고 불리우는 16살의 고등학생 에이이치는 부모님의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드디어 새집으로 이사오게 된다.

매물은 토지뿐이라는 30년도 더 된 사진관이 딸린 집이 바로 에이이치의 새집의 정체이다.

독특한 취향의 부모님 덕분에 간판도 그대로 붙은 고구레 사진관에 살게된 에이이치에게 한 여학생이 찾아와 사진 한 장을 던지고 사라진다.

 

"너희 가게 사진때문에 피해를 입었어 도망쳐도 소용없어"

 

사진관의 주인이였던 할아버지 귀신이 살고 있다고 소문난 사진관과 그 할아버지가 현상했다고 하는 심령 사진 한장.

 

문제의 사진 속에는 가족으로 보이는 4명의 남녀와 방문객으로 보이는 2명의 여자가 찍여있는 데 식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구석에 울고 있는 여자의 얼굴이 보인다. 오직 얼굴만...

 

에이이치는 사진 속의 여자를 찾기 위해 부동산의 사장님을 방문해서 사진 속의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 중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아들 3명이 재작년 화재로 죽었다는 것과 그 방문객들이 그 가족들이 빠져있던 신흥 종교의 관계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오래된 고구레 사진관의 역사처럼 그 인근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노인들 밖에 없다.

울고 있는 여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주변 조사에 나서는 에이이치.

대화 상대를 그리워하는 노인들은 금세 마음을 열고 그 가족들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에이이치는 여자의 정체를 밝혀내게 된다.

 

 

국내 독자들에게 미미여사라는 애칭으로 불릴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미야베 미유키

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문단에 데뷔한 후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비롯하여 사회비판 소설, 시대소설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출간했다.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이란 현실감 없는 범죄나 트릭을 부정하고 사회의 문제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소재로 삼아 그것을 고발하는 소설은 말하는데 그런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모라는 그녀의[고구레 사진관] 은 어떤 작품일까?

 

[화차] 와 [이유]같은 사회 비판적인 소설을 기대한 독자라면 이 책을 읽는 것을 다시 한번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소설의 광고 처럼 [ 고구레 사진관] 은 미유키 작품 사상 최고로 사랑스런 인물들이 만들어 내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달구어주는 잔잔한 이야기이다.

물론 이 이야기 속에도 사회 비판적인 그녀의 시선이 느껴지지만 여타 소설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매서운 시선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그래서 과연 그녀가 쓴 작품이 맞는가 할 정도로 기존의 그녀의 소설과는 차이가 나는 거 같지만 소설 전반에 흐르는 인간에 대한 애정과 따뜻한 시선은 미야베 미유키만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거 같다.

 

 

이 사진의 정체는 뭘까? 정말 트릭일까? 아니면 정말 유령이 찍힌 것인가?

 

한 장의 심령사진으로 시작된 사건은 독자들로 하여금 강렬한 호기심에 빠져들게 만든다.

심령사진이라는 오컬트적인 요소를 가미함으로써 [고구레 사진관] 미스테리 소설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이지만 [고구레 사진관]은 무섭거나 잔인하지 않다.

 

유쾌하고 느긋한 성격의 하나짱 에이이치와 똑부러지는 남동생 피카와 순발력 좋고 재치가 넘치는 친구 덴코짱 그리고 괴짜인 부모님들의 조합이 시종일관 이 소설의 분위기를 경쾌하고 가볍게 느껴지게 한다.

같은 고등학생인 소년 탐정 김전일의 화려한 추리와는 달리 에이이치가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조사를 하는 모습은 단순하고 평범하다.

정말 현실에서 어떤 고등학생이 사진의 비밀을 풀기위해 돌아다니는 모습이 연상되는 거 같아서 더욱 인간미 넘치고 정이 간다 .

 

소설의 초반에는 미미 여사의 소설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라이트 노벨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다시 이 소설의 저자가 누구인지 확인 할 정도였다.

하지만, 계속 읽다보면 확실히 미야베 미유키만의 느낌이 있다.

사진에 얽힌 사람들의 사연 속 비밀들을 풀어서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해나가면서 사람들의 아픔과 슬픔을 따뜻하게 감싸안아준다.

 

[고구레 사진관 (상)] 에서는 2가지 에피소드가 나온다.

 

첫번째 에피소드는 신흥 종교와 관련된 에피소드이고 두번째 에피소드는 첫사랑과 관련된 에피소드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신흥 종교때문에 가족이 해체되고, 범죄에 이용당하는 사연들이 뉴스에서나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시사프로에 종종 등장한다.

 

어떻게 그렇게 어리석은 행동을 할 수 있는지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반면에 얼마나 마음이 힘들고 외로웠으면 그런 종교에 빠져들었을까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했다.

[고구레 사진관]에서도 신흥 종교로 인해 가족이 해체되고 그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

소설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맞춰서 너무 무겁지 않게, 너무 심각하지 않게, 너무 아프지 않게 담담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직은 사회에 물들지 않은 어린 소년인 에이이치의 눈높이에 맞춰서 사연을 풀어내야 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4살이였던 어린 여동생 후코를 병으로 잃은 하나비시 일가의 아픈 상처가 [고구레 사진관] 속 이야기의 밑바탕에 깔려 있다.

[고구레 사진관 (상)] 의 분위기를 보건데 아마도 심령사진들의 사연을 해결하면서 하나비시 가족들이 그 슬픔을 극복하고 에이이치, 동생 피카와 그 주변 인물들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가 (하)권에서 펼쳐지지 않을까 짐작해본다.

 

에이이치는 사진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사진 속의 여자 얼굴도 에이이치를 바라보았다

당신 누구야?

강제로 돌리지 않으면 시선조차 뗄수 없다

 

우리는 늘 사진을 찍는다.

맛있는 음식점에 가서 음식 사진을 찍고, 아름다운 풍경 사진이나 인물 사진도 찍고, 특이한 것을 보면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리거나 휴대폰에 저장해둔다.

우리는 그 사진 속에 담긴 사연들을 알고 있는 걸까?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의 분주한 손놀림과 그들의 노력을 알고 있는 있는가?

몇 백년, 몇 십년을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주위의 변화를 지켜보는 나무들의 사연을 알고 있는 걸까?

내 친구가 찍힌 사진 속 인물들이 바삐 어디를 가고 있는 건지, 그 날 무슨 일이 었었던 건지 우리는 그 사연들을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사진속에 담긴 수많은 사연들을 우리는 알고 있는걸까?

지금까지 숱하게 보아왔던 사진들을 이젠 그냥 보이지 않는다.

그 속에 담긴 사연들을 생각해보고 기억하게 되고 추억하게 되었다

 

사진 속에 담긴 다양한 사연들을 담은 [ 고구레 사진관] 과 함께하는 시간동안 그들의 숨겨진 비밀에 울고 웃으면서 따뜻한 시간을  많은 독자들이 보내게 되길 바란다.

 

 

                                          " 과거는 사진에 찍히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0월달에 구매한 책이당!!! | post-내가 읽을 예정인 책 2018-10-06 23:27
http://blog.yes24.com/document/107393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0월달에도 나의 비씨 카드의 5천원 쿠폰 이벤트는 쭈욱 계속된다!!!

 치사하게 이벤트 기간에 1회만 하지말고 여러번 해달라!! 해달라!!!

소설 은 주로  이북 위주로 사고, 이렇게 인문 서적이나 자기 계발서는 종이책을 사야한다.

자기 계발서는 앞 뒤로 자주 왔다 갔다 해줘야 하는데 아무래도 이북 리더기는

종이책만큼 넘길때  시원 시원한 느낌이 아니라서 이번에도 종이책을 구매해줬다!!

 

  깔맞춤 하려던 것은 아니였는데 의도하지 않게 깔맞춤 종이책들을 구매했다

  요즘 인문학에 관심이 가서 [퇴근길 카프카를]과 [퇴근길 인문학 수업]도 사고

  [책은 도끼다]  도 샀다.

 

  원래는 다 별로 관심이 없던 책인데 우수 리뷰에 당첨된 어떤 블로거님의 글을 보고

  [퇴근길  카프카]도 사고 그 분 글에 달린 댓글 보고 [ 책은 도끼다]도 샀당!!!

  이런 썩을 놈의 팔랑 눈 같으니라고!! 쿄쿄쿄쿄쿄

  원래는 이런 부동산 책도 안사는데 .........

  음 음......1년만에 5억도 오른 아파트 가격에 눈이 뒤집혀서리....음....

  나도 투기세력(?)한번 되보고자 부동산 책도 샀다.

  대박 부자가 될테다!!!!!! 그 누구도 나를 막지 못하겠ㅈ,,,,,,,,지???

  유튜브도 별로 관심이 없는데 유행에 뒤쳐져서  크흑 ......그래서 샀다.

  대도서관은 도서관 이름이야?? 라고 했다가 개무시 당했음......쳇

 

 

                       10월은 가을이고 가을은 독서의 계절!!!

                              즐거운 독서를 합시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