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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의 카드

애거서 크리스티 저/허영은 역
황금가지 | 2007년 09월


1) 

7:00 ~ 7:30

71 ~ 95쪽.


2) 

셰이터나 씨가 포와로를 만나 저녁 식사에 초대한 날, 그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잡히지 않은 자들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그는 성공한 살인범이라면 예술가가 될 수 있으며 저녁 식사에 초대될 자격이 있다고 말했었다. 포와로는 아마 살인범 중 하나가 셰이터나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배틀 총경에게 넘길거라고 생각해서 그를 살해했다고 추측한다. 그리고 응접실에 있던 송곳이 범행 무기인 것으로 보아 이 살인은 충동적으로 이뤄진 것일지도 모른다. 

한 사람씩 불러 심문을 하는 데 배틀 총경은 누가 살인범일 것 같냐고 묻고, 포와로는 누가 카드 게임을 가장 잘하냐고 묻는다. 배틀 총경의 질문에는 대답해 주지 않는 사람도 있었지만 포와로의 질문에는 흔쾌히 대답해 줬다. 그의 질문은 얼핏보면 살인사건 수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처럼 보인다. 포와로는 카드 게임 중 용의자들이 직접 기록한 점수판 까지 가져와 각자의 성격을 파악한다. 범인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 사건 해결의 지름길이다. 


3)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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