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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아침독서 작은 아씨들 | 2020 독서일지 2020-06-1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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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컷 저/강미경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02월


1)

5:00 ~ 5:30

35 ~ 84쪽.

 

2)

조와 메그가 무도회에 초대받아 한 벌 밖에 없는 드레스와 한쪽은 더러워진 장갑과 너무 작은 구두 등의 어려움을 멀쩡한 쪽은 손에 끼우고 더러운 쪽은 손에 들고 있으면 된다는 등의 기발함으로 극복하는 에피소드가 마음에 들었다. 어렸을 때 읽었을 때도 왠지 모르게 이 장면이 기억에 남았었다. 조는 로런스 씨의 손자 로리를 이 무도회장에서 만나게 되어 마음이 잘 맞는 친구가 된다. 부자지만 무뚝뚝하고 엄한 로런스 씨 기억난다! 나중에 베스와 연관되는 인물인 것 같다. 로리와 조가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메그에게도 상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언제쯤 나올까? 

메그가 꽉 끼는 구두를 신고 춤을 추다가 발목을 삐어서 로리의 마차를 타고 같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무도회 에피소드가 끝이 난다. 그래도 무도회에서 자기들 만큼이나 재미있게 놀다 온 아가씨들은 없을 거라고 조가 말하는데  소설의 필자도 "조의 말의 맞다고 생각한다(78쪽)"며 존재를 독자에게 드러낸다. 잠깐, 설마 이 필자는 어른이 된 조일까? 


3) *'예스블로그 독서 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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