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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제로 이코노미 | 한줄평 2020-12-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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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이코노미를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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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제로 이코노미 | 한줄평 2020-12-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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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이코노미 | 기본 카테고리 2020-12-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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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로 이코노미

조영무 저
쌤앤파커스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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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이코노미(조영무 저)에서 일부분 발췌한 후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하면서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코로나 이후 한국 경제와 세계 경제는 어떻게 될까? 무엇을 대비하고, 어떻게 내 자산을 지킬까? 개인도, 기업도 '앞으로 경기가 어떻게 될까?', '어디를 사고, 무엇에 투자해야 할까?'가 초미의 관심사다. '제로 이코노미'는 아직 선진국에 도달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작된 '매우 어둡고 혼란스러운 경제 상황'을 일컫는 마로, 일본의 '잃어버린 20'을 능가하는 '길고 혹독한 침체'를 의미한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누군가에는 전례 없는 위기가 되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제로 이코노미'란 제로 금리, 제로 물가 상승률, 제로 출산율, 제로섬 경제 등 모든 것이 제로를 향하는 우리 경제의 미래를 전망한 키워드다. 세계 최저의 출산율로 급격하게 쪼그라든 경제, 정부 부채 폭증으로 인한 국가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좀비기업 급증으로 인한 경제 성장률·경제 역동성 저하, 취업 기회 잃어버린 '코로나 세대'가 부른 양극화와 가계 빈곤화 등 우리 경제의 앞날이 그리 밝지만은 않은 상황에서, 개인과 기업은 무엇을 대비하고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할까?

 

 

기업과 가계의 부채 폭증으로 일본식 '대차대조표 불황'이 온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빚 증가 속도에 놓여 있다. 안 빌려주면 '실물경제위기''금융위기'가 된다. 금융 지원은 결국 ''으로 남는다. 빚을 갚으려면 소비와 투자를 줄여야 한다. '커다란 빚잔치'를 예상해야 한다. 현재 한국은 인구 줄면서 '쪼그라드는' 경제다. 인구 변동은 운명이다. '인구 데드크로스'는 경제 하강 전환의 강력한 신호다.

 

 

코로나19 경제 충격으로 '당장 망하지 않고 버티기 위한 대출'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정책당국은 실물경제충격이 금융 충격으로 번지지 않도록 하려고 기업과 가계에 대규모로 돈을 주입하고 있지만 그 대부분은 ''으로 남을 것이다. 급증한 부채를 갚으려고 기업은 투자를 줄이고 가계는 소비를 줄일수록, 과거 일본의 '대차대조표 불황'과 유사한 장기 침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원인은 다르지만 이번에도 단기간에 기업과 가계의 부채가 급증했다. 기업과 가계의 빚이 동시에 폭증했고 그 증가 속도는 전례가 없을 정도로 빨랐다. 코로나19로 인해 폭증한 기업과 가계의 부채가 향후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그 형태는 앞서 설명한 '펑 하고 터지는'식의 금융위기보다 '지속적인 경기 불황'일 가능성이 높다. 바로 1990년대 버블 붕괴 이후 오랫동안 저성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본 경제가 경험한 '대차대조표 불황'이다. 대차대조표는 특정 경제 주체의 자산과 부채 상황을 표시하는 재무제표이다. 대차대조표 불황이란 갑자기 자산이 줄거나 부채가 늘어났을 경우, 악화된 재무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해당 경제 주체가 돈을 제대로 쓰지 못하면서 생기는 경제 불황을 말한다. 코로나19로 부채가 폭증한 기업과 가계는 자산에 비해 너무 커져 버린 부채를 줄이기 위해 상당 기간 투자와 소비를 늘리지 모 사고 빚을 갚는 데 많은 돈을 써야 할 것이다.

 

 

집 사기 어려워져 주식투자가 늘고 있다. 예금해 봐야 돈이 불지 않으니 고수익 투자에 내몰리는 형국이다. 하지만 '고위험-고수익 투자'를 하려면, 직접 공부하고 해야 한다. 투자 대기자금이 급증하는 가운데 '자산가격 급등락' 현상이 더욱 빈번하고 큰 폭으로 발생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기회'일 수 있지만 동시에 커다란 '위협'이다. 코로나19가 가져올 변화, 특히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소득, 소비, 자산 시장에서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다. 진로 선택과 투자 활동에 이 양극화 현상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어렵다고 손놓고 있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우선 먼저 ''을 해결하여야 한다. 하루빨리 무차입 경영을 선언하도록 부채 탕감을 한다. 소비를 통제함으로써 두 충분히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다. 무소유 정신을 실천하면서 정신을 개혁하고 수행정진의 길을 걸어가면 된다.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과 성찰로 인생철학이 완성되게 된다. 그것이 살아남게 되는 현명한 방법이다. 정신의 차림으로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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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 | 한줄평 2020-12-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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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를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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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 | 기본 카테고리 2020-12-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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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

최윤식 저
김영사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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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체인지: 코로나 19 이후 미래 시나리오(최윤식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면서 필사하고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예측된 우기와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투자 시장의 위기는 빨리 끝나지만, 실물경제 위기는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다. 위기 시간이 길어지면 가계와 기업도 견디기 힘들다. 한국에는 막대한 가계부채와 엄청난 부동산 버블이 쌓여 있다. 건국 이래 최고 규모다. 좀비 기업(한계 기업) 수와 비중도 최고치다. 2008년 미국, 1991년 일본의 버블 붕괴 때보다 더 높다. 201812월 대한민국 가계부채는 1,534조 원이다. 20204월 대한민국의 가계부채는 1,744조 원이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경제 대침체를 피할 가능성은 아주 희박해졌다. 전 세계 경기 침체가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경제 대침체를 피부로 체감하는 시간은 조금 늦게 올 것이다. 현재 진행되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대규모 구제금융과 재정 투여와 여름부터 시작될 리바운드 현상기가 착시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대규모 리세션 충격을 피부로 느끼는 본격 시점은 2020년 말 ~ 2021년 초가 될 것이다.

 

한국 기업이 대비해야 할 코로나19 이후 핵심 이슈로 미중 무역전쟁 재발 가능성을 가장 먼저 꼽았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회 되어 중국 내 경제가 큰 충격을 받으면 미중 간에 무역 합의가 지켜질 가능성은 아주 낮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관세 전쟁, 환율 전쟁을 수반하는 미중 무역전쟁이라는 지옥문이 다시 열린다. 2019년 미중 무역전쟁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해외 언론조차도 가장 큰 피해국으로 한국을 지목했다.

 

 

코로나19 이후 한국은 다르다. 추가 위기가 한국 기업에게 몰려올 것이다. 이미 한국은 소수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7~8년 전부터 정체기에 진입했다. 그동안 잘 버텼던 소수의 대기업도 코로나19로 치명타를 입었다. 코로나19 전염병은 지나간다. 하지만 막대한 빚으로 생명을 유지했던 좀비 기업의 절반 이상이 파산하는 일은 계속될 것이다.

 

저자는 코로나19로 위기가 심각해지는 상황이 2022년까지 계속된다는 전망과 함께 부실기업 및 좀비 기업의 도산, 신흥국 파산, 가계 부채 축소 등 전 세계적 저성장을 겪을 거라 말한다. 막대한 빚을 지고 값싼 대출로 겨우 유지했던 기업과 국가는 곧 파산한다는 것이다. 개인, 기업, 더 나아가 인류 전체가 겪을 수 있는 현재나 미래의 위기, 문제들을 두려워하지만 말라. 회피하지도 말라. 위기를 외면하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동시에 사라진다.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동시에 위기와 문제 속에 있는 위대한 창조와 혁신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부동산과 맞물려 있는 막대한 가계 부채의 디레버리징이다. 이는 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구조조정보다 규모가 크고 위험하다. 정부의 주도하에 질서 있게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을 연착륙시킨다면 금융 시스템 붕괴까지는 가지 않고 장기 저성장 수준에서 한국 경제를 안착시킬 수 있다. 만약 가계 부채와 부동산시장 연착륙에 실패하거나 버블을 터뜨리지 않으려고 가계 부채 증가 쪽으로 정책을 선회해서, 다음 정부로 미루는 폭탄 돌리기를 선택한다면, 붕괴 시점은 좀 더 연장할 수 있지만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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