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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미친놈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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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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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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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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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에서는 개가 될 거야. 그러니 너도 짐승처럼 울어.”
도성은 자신을 버린 울분을 토해내듯 은별의 일이라면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자신을 버린 ‘벌’이라며 은별과 짐승 같은 섹스를 한다.
“벌이라면 이미 받았잖아요.”그와 처음도 아니고, 지은 죄가 있으니 은별도 그깟 섹스,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한 번 인줄 알았던 벌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하이진맥주 기획팀 팀장과 직원으로 5년만에 재회한 은별과 도성.
사랑을 속삭이지도 미래를 이야기하지도 않는 관계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남주 너무 매력있어요. 푹빠져서 술술 잘읽었어요 여주가 약간 답답하긴했는데 그래도 재미나게 잘읽었어요~ 작가님 다음작품도 기대하고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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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가을이 머물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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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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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바람기 단속을 위해 시골집에 따라 내려온 첫날.
가위눌림에서 벗어나 눈을 뜨니 웬 저세상 미모의 미남이 눈앞에 서 있다.
혹시 이 방에 붙은 지박령? 나는 덜덜 떨며 구마의식까지 행했는데…….
“이짝은 큰 손녀딸, 임다리미. 이짝은 우리 집 세 사는 총각, 서상년이.”
그렇게 세 들어온 상녀니(?)와 나, 할배. 세 사람의 묘한 동거가 시작됐다.
작가님 책 거의 다 읽었지만 그중에서도 너무나 좋았어요.등장인물이 많지않고 곁가지 다 쳐내고도 싱겁지않고 깔끔하고 재밌는건 주인공들 캐릭터때문일까요? 씬도 좋구요.더 길어도 좋았을듯해요.외전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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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00% 페이백] [대여] 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1부 1권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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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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