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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자각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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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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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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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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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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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틈타 남자의 꿈에 숨어든다. 하지만 아침이 오면 또다시 제자리. 서로를 뜨겁게 안았던 밤이 거짓말처럼 사라지면 그녀의 마음엔 공허함이, 몸엔 그의 흔적만이 남아 곁을 지킨다.
당신은 기억하지 못하는 우리의 밤. 오로지 증거는 그녀뿐.
“나 임신했어요. 당연히 당신 아이 아니에요. 이혼해요.”
윤지수.
남편의 아이를 품고, 그를 부정한다.
역쉬나 믿고보는 작가님이세요.시간가는줄 모르고 진짜 진짜 재미있게 읽어버렸어요~~우리 태주도 지수도 참 안쓰러워서 읽으면서 얼마나 슬프던지..기억못하고 자기를 질투하는 태주나 자기보다 태주랑 지현이 먼저 생각하는 지수나..어찌나 읽으면서 안쓰러운지~~그래도 다행히 상처있는 태주랑지수가 해피엔딩이라 너무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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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그날 밤을 책임져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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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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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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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인마! 옷이 그게 뭐야?”
“여자 속옷 처음 봐요?”
수인은 선배 현시후를 게슴츠레한 눈으로 쳐다보더니 그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인마, 뭐 하는 거야?”
“오늘 현시후, 깨부숴버릴거야!”
술의 힘을 빌린 여자는 점점 대담해져 갔다. 그녀는 까치발을 올려 현시후의 입술에 다급히 뽀뽀를 해버렸다. 키가 워낙 큰 남자이기에 입술을 오래 붙일 수 없는 게 흠이었지만 일단 최대한 발가락 끝에 힘을 줘가며 선배의 입술을 훔쳤다.
남주 여주 생각하는미음이 너무이쁘고 좋아요. 시간가는줄모르고 술술 읽었어요^^ 재미나게 잘봤어요~빨리 2권도 구매해서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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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00% 페이백] [대여] 밝히면서 하는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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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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