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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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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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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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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반지영 작가의 달곰한 나의 바다는 리뷰다! 현대로맨스 물이고 20살 여행에서 만난 남주에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고 이후 헤어져서 10년후에 또 만나는 주인공들의 로맨스 이야기다. 여행가서 첫만남을 가진 주인공들은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았는데 남주가 여주 언니 과외선생으로 와서 다시 연락하게 되고 뭐 그러다 키스도 하고 어쩌고 했는데 헤어졌다가 만남,,, 사실 내용은 그저 그렇고 그냥 10년간의 시간을 두고 그때 그랬더라면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내용이다. 만약 그때 남주나 여주가 좀 더 적극적이었더라면, 그때 연락을 했더라면 뭐 그런? 사실 빅잼은 없었는데 평은 좋다. 내스타일은 아니었다. 판타지적 요소를 좋아하는데다 난 읽는데 사실 조금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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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그 목줄을 놓지 마세요 0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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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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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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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휘아 작가의 부디 그 목줄을 놓지 마세요 02권 리뷰다. 일단 이 책은 차원이동물, 역하렘, 로판빙의물인데 세계관보다 각각의 남주들과의 관계성에 집중해서 딱히 시대배경에 영향을 안받는다. 로판에서 나오는 무도회라던지 뭐 판타지 이런게 많이 등장안한다고 해야하나?
죽었다고 생각한 몸을 가끔씩보던 룬이 자기가 살던 세계로 데리고 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근데 룬만 독차지 할줄알았는데 여주 리아에게 절절히 매는 남자가 세명이나 더 등장함ㅋㅋㅋㅋ 1편에서는 룬과 이단, 그리고 마지막에 기사 카힌의 마음이 보였다면 2권에서는 카힌도 복종의 맹세를 하고 황제 체르타까지도 다 받아들임 1권은 무료여서 1권 보고 재밌으면 사면 될듯ㅇㅇ 역하렘 좋아하면 추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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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그 목줄을 놓지 마세요 0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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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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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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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휘야 작가의 부디 그 목줄을 놓지 마세요 03권 리뷰다. 책 고른 이유는 역하렘 물이어서 골랐고 지금 3권째 읽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러움,,, 일단 여주 부둥부둥부둥부둥x10000물이어서 남주들이 여주를 아주 사랑스럽게 보다 못해 유리처럼 대해준다;; 피폐물에 쩔다가 이책보면 치유될정도임;;; 빙의물이긴 한데 여주가 처음부터 빙의된 상태를 알고 이세계로 건너온다. 과거에도 연결이 되어 있는데 애초에 남주들이 자신들의 운명을 알고 있어서 질투를 하지만 서로 받아들이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 리아를 지키기 위해선 거의 일심동체수준임;; 남주는 황제, 기사, 세계관에 최고 권력자인 공작2명 룬과 이든으로 3권까지 그냥 술술 읽힌다. 사실 내용은 그렇게 별거 없다. 걍 부둥물이고 씬이 많은 역하렘임 이런 역하렘 없어서 못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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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필연적으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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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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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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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미나토 작가의 우연이 필연적으로 1권 리뷰다. 일단 이 책은 추천을 받아서 구매하게 된 책이었고 로판이다. 서로 엇갈려서 후회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 영지에는 대부호 조앤시스 메나트의 과부가 항상 검은 베일을 쓰며 돌아다니는데 클리비아 메나트가 바로 여주다. 돈이 많으니 익명으로 누군가를 후원했고 그런 그와 우연히 하룻밤을 지새우고 그렇게 도망갔는데 시간이 흘러 그 학생(남주, 아틸론)이 자기 호위를 맡게 된다. 아틸론이 물론 계략적으로 접근한게 맞는데 서로 막 밀당하면서 그러는게 재밌어지는 찰나에 1권이 끝났다. 2권 아직 안삼;;;;;; 빅잼은 아니고 그냥 쏘쏘했다. 재미가 없는거도 아닌데 막 특출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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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별이 빛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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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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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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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형조 작가의 별이 빛나는 밤 리뷰다. 이거 단권이고 짧아서 보통 이런 건,,,, 잘 쓰여진 작품이 별로 없었기에 ㅋㅋㅋㅋ봤는데 여튼 생각보다 기승전결 좋고 재밌었음 연예인물이고, 격투기 출신의 신인배우 강윤오는 업계 피디?에게 큰 일을 당할뻔하고,,, < 여기에서 살짝 개연성이.. 근데 약때문이었음. 자기가 존경하던 선배 배우 서이현이 그때 도와준다. 시간이 윤오와 이현은 함께 작품을 하게 되는데 둘이 얼키게 되는... 알고보니 둘이 막 전생에서부터 이어져온 인여이었고 ㅋㅋㅋㅋ 결국 끝에가선 해피엔딩이 된다. 가격도 천원이고 내용도 괜춘해서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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