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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도(茂影島) 2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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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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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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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타이백 작가의 무영도(茂影島) 2 (완결) 리뷰다. 섬사람 말만 믿고 여주 배연우를 모지리로 봤던 장기서,, 그러나 이장이 마을사람들을 어떻게 솎이고 여론을 만들었는지 그 진실을 알게 되고 분노하게 된다. 기서는 연우를 위해 복수 결심은 물론 연인이 되어가는 과정도 귀엽고 여튼 ㅋㅋㅋㅋㅋ 기서 수하 창준이도 무영도란 섬에서 상관 모신다고 고생하는게 웃겼음; 늘 모지리로 가스라이팅 당하던 연우는 기서 덕분에 성장하고 서서히 자신감을 찾게 된다. 비록 9년이라는 세월을 잃었지만 그게 속상하지 않을만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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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앤 스윗 (Thrill &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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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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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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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윤미 작가의 스릴 앤 스윗 (Thrill & Sweet) 리뷰다. 현로고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와중에 로맨스가 피어나는 이야기라 제목이 이런거다. 어린 시절에는 잘 살았지만 부모가 사고로 돌아가시자마자 친척들의 계략으로 무일푼이 된 여주... 고아가 된 상태에서 대학도 포기하고 힘겹게 살다가 좋은 이웃을 만나 카페를 차리게 되는데 어느날 경찰청 소속 출신의 형사가 나타난다. 그는 연쇄살인범에게 동료를 잃고 어머니를 찾아왔는데 하필 그 어머니가 여주를 도와주었던 바로 그분이었던 것. 여주와 만나게 된 남주 그때에 하필 또 살인사건이 터지면서 이야기가 이어짐 단편이고 그냥 가볍게 읽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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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발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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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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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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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미약 작가의 소녀의 발정기 리뷰다. 이미 소년의 발정기를 먼저 읽고 이 책을 사서 읽었다. 배경은 오메가버스인데 과학자의 농간으로 각각 알파와 오메가가 된 윤호시와 이영화. 어릴 때부터 호시를 좋아했던 영화는 이전 권에서 계획대로 호시를 공략?하고 그때부터 본격 집착이 시작된다. 근데 모든 설정이 19를 위한 것이라 내용은 기억안나고 씬만 기억남 여튼 짧아서 술술 읽히고 흥미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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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에 어스름 스미고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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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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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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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KIMARA 작가의 그림자에 어스름 스미고 리뷰다. 현대물이고 배경은 학교임 여주 재이의 몸이 계속 약해지자 채진의 권유에 둘은 함께 일을 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미스터리한 오컬트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첫장은 나폴리탄 괴담으로 기대감을 업시킨다. 근데 장르에 집중하다 보니 1권에서 그런건지 일단 로맨스 부분은 잘 없었다. 잘 안읽던 장르라 어쨌든 그래도 흥미롭게 잘 읽었다. 다음권읽으면 좀 더 알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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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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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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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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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진리타 작가의 사랑하는 아들 리뷰다. 제목이 ㄱㅊ이지만 실제로 여기 남주인 아들은 아버지랑 여주가 결혼하기 훨씬 전부터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설정상 여주가 남주 아빠랑 잔적이 없다. 아버지의 장례식을 시작으로 그때부터 남주는 어머니를 공략? 한다. 모자 사이래봤자 5살? 4살 차이밖에 나지 않고 어쨌든 세간의 이목도 있고 모자가 주는 어감때문에 여주는 죄책감과 배덕감을 계속 느끼게 되지만 남주는 어쨌든 개이득 이러면서 계속 씬이.. ㅋㅋㅋㅋ 역시 진리타 작가님 씬 너무 잘쓰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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