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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마음이 없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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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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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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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가화연 작가의 너에게 마음이 없더라도 리뷰다. 근데 읽다보니 마음이 없는 척하며 사실은 둘 다 마음이 너무 있어가지고 미련뚝뚝 ㅠㅠ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던 철수?랑 경희의 이야긴데 지방을 배경으로 사투리를 쓰는데 그러다가 서울로 갔다가 헤어져서 다시 돌아와 만나고 이러는게 안타깝고 절절하고ㅋㅋㅋ 별 내용 없는데 소설 자체가 영화한편 본 기분이었다. 90년대 한국영화,,, (노란장판 감성아님) 여튼 괜찮은듯. 꽉막힌 해피엔딩까지 두 사람 정말 어디선가 그러고 잘살고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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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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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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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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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단편집인 여왕 스캔들 리뷰다. 여왕이라는 주제로 작가 세 분이 쓴 이야기고 보통 이런 책은 고수위가 많음 가볍게 읽을 순 있지만 수위가 높은데다 스토리가 없이 퍽퍽 진행되어서 ㅋㅋㅋㅋ이걸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다. 기떡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거임요,,,? 스포고, 줄거리고 뭐가 없어가지고 그냥 저렴하고 이런류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만 권하고 여튼 제 스타일은 아니였음 내용전개가 뭐라할게 없어요. 난잡한 그들의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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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친우의 것을 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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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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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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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배배 작가의 네 친우의 것을 탐하지 말라 리뷰다. 키워드는 성기사가 주된 단어고 빚때문에 팔려온 여주 오필리아는 정말 쓰레기만도 못한 남주 프란츠와 결혼함 그런데 친구들도 개 쓰레기고 오필리아 앞에서 못할말 다하고;;; 그래도 백작가라고 빚때문에 했는데 남편이 자기 친구 성기사단장을 침실로 넣어서 관계를 맺게 함 첫인상이야 어떻든 몸정> 맘정이었는데 여주도 답답하고 남주도 왜 그렇게 승질머리가;;;; 요즘 다정한 남주가 더 좋아서 이렇게 좀 질척대고 강압적인 남자 좀 짜증........ 걍 아무생각없이 읽기엔 좀 스트레스 받고 이런거 땡길때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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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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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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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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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진리와 작가의 페로몬 샤워 리뷰다. 페이백으로 구매를 했는데!!! 아니 이게 없어서 못먹는다는 오메가버스물이었고,,,,,, 존잼쓰,,,, 페이백으로 산거지만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뒀다. 헤헤ㅋㅋㅋ 여주는 유희고 좋은 배경에 베타인데 어렸을적부터 남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그런 캐릭터다. 열심히하지만 그걸 능력으로 인정안해주는? 그런데 회사에서 어느날 막내 유희에게 회장 아들 심은준을 교육시키라고....... 오만하고 잘생긴 은준에게 회사 일 시키면서 둘의 사이가 발전한다는건데.. 우성 알파인 은준의 계략이 끝에서야 공개되는데 중간에 회사사람한테 들키면 어쩌나 하며 계속 읽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다. 한번 잔뒤로 걍 둘이 계속 그냥 자,, 내용없음 그냥 잡니다. 하루종일 뒹굴뒹굴... 나도 페로몬으로 샤워한거마냥 정신 혼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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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켜버린 아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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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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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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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유채 작가의 들켜버린 아멜리아 리뷰다. 로판이고 내용은 가벼워서 쑥쑥 잘 읽혔다. 대충 내용은 여주 아멜리아가 서점 운영하며 야한 소설 보는데 그걸 자주오는 남주 에드윈에게 들키고 뭐 그러면서 둘이 몸정-> 마음정으로 간다는 내용임 ㅋㅋ애초에 그런 소설 본다는게 딱히 뭐 어때서,, 그리고 그걸 또 이용하는 남주가 그리 매력적이진 않았음 여주가 마음이 있어서 그런거겠지만 서도 마음이 있었으면 정상적으로 구애했으면 안됐던 거냐 개연성 없지만 판타지라 생각하면 없는 개연성도 생기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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