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금 역키잡 로판의 정석 2권
|
리뷰를 씁시다
|
2022-03-31 11:33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박온새미로 작가의 19금 역키잡 로판의 정석 2권 리뷰다. 페이백이여서 구매해봤고 박온새미로 작가의 책은 처음은 아닌데 작품이 좀 왔다갔다 한다. 아니 근데 보통 페이백은 1권이어야 하지 2권...근데 1권이 무룐가? 뭐 그랬던거 같다. 여주가 연상인데 처음에 설정이 미성년이다. 16살, 12살 이러니까... 19금인데 미성년......근데 금방 성장한다. 남주 오를랑이 되게 쑥맥이고 여주 테르나가 되게 귀여워하며 우쭈쭈 키워주게 되는데.. 그러다 성인이 되고 넴 시작됩니다. 즐겁게 보십쇼 전체적으로 가볍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피의 무희, 엘로냐
|
리뷰를 씁시다
|
2022-03-31 11:2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페일핑크 작가의 피의 무희, 엘로냐 리뷰다. 처음 프롤로그라고 해야하나 그 부분이 좀 어두워서 (표지만큼이나) 걱정했는데 역시나 전체적으로 어두었다. 주인공은 무희인 엘로냐고 귀족의 딸로 태어났지만 아버지는 노예다. 비정한 친모에게 복수하기 위해 친모의 의붓아들인 황태자를 이용하기로 하지만 사랑에 빠지게 되고... 사랑도 성공하고 복수도 대충 성공한다는 그런 내용인데 친모가 도대체 왜그러는건지 이해가.... 그냥 사패인듯 내용이 좀 개연성이 떨어져가지고 그냥 쏘쏘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2권
|
리뷰를 씁시다
|
2022-03-31 11:1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금귀 작가의 야수 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2권 리뷰다. 빙의물, 로판이고 전체적으로 가볍고 진짜 술술 읽히는게 장점이다. 황가의 저주를 받은 카르디안 레오니스 공작과 결혼한 빙의된 여주 실리아 몬테규는 레오니스 공작의 저주를 푸는 신녀의 어쩌고 저쩌구라서 2권에서는 이제 저주를 풀기 위해 여주가 씩씩하게 움직인다. 적극적인 여주까지는 좋은데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첬던 레오니스 캐릭터가 너~~~~~~~~~~~~~~~~무 바보같이 되어가지고...... 개연성은 좀 떨어지는데 여튼 2권까지는 정말 가볍게 읽힌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세트] 복현동에 감꽃이 피면 (총2권/완결)
|
리뷰를 씁시다
|
2022-03-31 11:11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반월당 작가의 복현동에 감꽃이 피면 리뷰다. 현로인 이 책은 아침드라마 제목같은 제목때문에 외우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어린 시절부터 첫사랑이었든 여주와 남주가 십년이 넘게 밀당아닌 밀당을 하며 결국은 이루어진다는 내용. 특별히 고구마도 없고 잔잔하게 이야기가 진행된다.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율하와 평화는 근데 주인공답게 하는 일이 평범치는 않다. 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은퇴한 배구선수, 역시나 병으로 가수를 그만두게 된 가수인데 둘다 환경때문에 좋아하던 일을 관둬야 했다는 아픔이 있고 소소하게 볼만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예비된 신부
|
리뷰를 씁시다
|
2022-03-29 10:2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강곰곰 작가의 예비된 신부 리뷰다. 후,,, 이거 읽고 좀 짜증나서 여튼 기분이 사라지기전에 빨리 쓰겠다. ㅋㅋㅋㅋ어느 보육원에 한 재벌집 가족이 등장한다. 남자청소년도 그중 오는데 12살짜리 은재를 대충 사가듯이 데리고 가게 되고 알고보니 그 재벌집 할아버지가 뭔 신당을 가서 신부를 데리고 오네마네 그런 신탁?같은걸 받아서 그런 선택을 하게 된것. 형들과 다르게 엄마와 피가 다르지만 막내 주원은 셋중 누구보다 똑똑하고 싸가...지가 없게 되고, 자신과 뭔가 비슷하게 초반에 주눅든 은재가 맘에 안들지만... 세월이 흘러도 좋아하지 않는거같더니 갑자기 스포때문에 말은 못하지만 그짓꺼리해놓고 죄책감이 드는건지 급 사랑에 빠진척 ㅋ 근데 후회안함 엥? 은재도 그전까진 독하고 야무지고 그런 캐릭터였는데 그 일이 있고난후에는 애가 맹해짐 아니 니들 혐오했잖아.. 혐관도 아니다. 그냥 갑자기 둘이 왜 그렇게 됐는지 난 몰라.. 오직 작가만 알듯 여튼 소설 비추한다 떼잉,,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