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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를 위한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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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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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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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백선암 작가의 히말라야를 위한 낭송 리뷰다. 신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해서 만든 소설임 캐릭터 자체는 신이지만 노련한 남에게 어리고 풋풋한 여가 곁에 있고 싶다고 요구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근데 인간이 아니고 신이라는 것. 여주인 파르바티는 예언때문에 사실 남주인 시바에 가는 거지만 시바는 목석중의 왕목석이라서 처음에는 오만하게 거절하고, 그러나 파르바티가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 마음을 비치자 결국은 넘어간다는 내용이었다. 인도신들을 다루었다는 것에서 설정자체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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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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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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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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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누네니가 작가의 그날 밤에 만나요 리뷰다. 서로 오해가 쌓여있던 여자와 남자가 소개팅에서 재회하며 오해를 풀어간다는 내용이다. 고장난 건물에서 타의로 가둬진 이 둘은 과거 이야기를 꺼내며 어디서부터가 꼬였고 대화를 한다. 있을 법한 오해와 어딘가 있을 법한 상황들이 아주 현실적이었고 소설 자체가 워낙 짧아서 금방 읽혔다. 그럭 저럭 볼만 했다. 생각보다 그렇게 무겁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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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부인의 침실에 어둠이 밀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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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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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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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슈퍼하양 작가의 공작부인의 침실에 어둠이 밀려오면 리뷰다. 그냥 별생각없이 19로판인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내용이 어디로 튈지 몰라서 끝까지 보게 되었다.(재밌었단 소린 아님) 여주 루이자의 남편이 사망했다. 제국법상 미망인의 미래는 어찌될지 아무로 남편 공작의 오랜 친우이자 그녀가 결혼하고 나서 이상반응을 보였던 루오빈트 공작의 결혼승낙을 받아들인다. 문제는 그런 루오빈트에게 세리아라는 내연녀가 있었고, 그 괴롭힘을 견디 힘들어 기도를 하고 또하는데 그와렐이라는 악마가 나타남,, 근데 이 악마의 루이자에 대한 집착이 실로 대단하여 피폐로 이어짐 여기에서 카렐이라는 기사가 정말 찐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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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클럽에서 오빠 친구랑 자 버림 (총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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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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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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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계바비 작가의 [세트] 클럽에서 오빠 친구랑 자 버림 (총2권/완결) 리뷰다. 작가의 다른 작품을 괜찮게 봐서 이거도 궁금했는데.. 내용은 클럽에 갔다가 뭔 남자들 무더기에 끼이게 된 여주 은솜,,, 남자들이 정말 토종...같은 게임을 하다가 위험해질뻔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그 중 남주 무리 한명이 자기와 누워있었고, 알고보니 그 남자가 친오빠랑 같이 다니던 무리중 한 명이었다. 애초에 여주가 왜 그런 일탈을 꿈꿨는지도 모르겠고 남주 세반도 그렇게까지 매력이 있지 않아서 보다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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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0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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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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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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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안데르센러브 작가의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01권 리뷰다. 제목이 시놉시스이자 메인 줄거리임 정략혼으로 결혼한 귀족 부부, 여주는 남주가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고 있으나 마나한 존재로 느끼니 더 이상 같이 살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이혼을 통보하려 한다. 그런데 그날 남주가 사라진다. 그런데 남편이 남긴 유언장을 보니 모든 재산을 자신에게 준다고 한다. 그러면서 소설은 과거의 이야기를 보여주게 되는데... 아니 근데 왜 여주를 그렇게 대했는지가 의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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