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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스트레스 좀 풀고 올게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4-3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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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잠깐 스트레스 좀 풀고 올게요

유혜리 저
이담북스(이담Books)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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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스트레스 좀 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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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스트레스 지수 11? 매우 높음이라고? : 잠깐 스트레스 좀 풀고 올게요 - 유혜리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이제 스트레스와 친해져야 할 때라는 문구가 나를 반갑게 맞이하는 책을 읽었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중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지금 그토록 염원하던 직장생활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삶을 살고 있는데, 이것도 처음이나 좋았지, 지독한 불경기와 겹치면서 이제 나를 거둬먹여 살려야 하는 스트레스에 직면했다. 뭔가 직장 속은 전쟁터라면, 이후 구직의 스트레스는 지옥과 같달까. 물론 집보다 훨씬 오랜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 마음이 괴롭다면 그것 또한 스트레스를 <관리> 하고 <해소>하는 능력 또한 요구된다.

책의 순서와 다르게 나의 현재 상황을 직시해보고자 갈팡질팡한 마음을 척도로 매겨보기 위해서 책 맨 뒷장의 <생활 속 스트레스 지수 진단>으로 결과를 체크했다. 결과는 11개가 나왔다. 내심 충격을 받은 것이, 이정도 스트레스는 거의 다 가지고 있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이다. 책에서 내린 결론은 스트레스 매우 높음, 나름의 방법을 찾거나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라는 친절한 충고가 나왔다. 내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는 것을 파악하고 나니까 책의 본문들에서 어떡하면 내 스트레스를 다스릴 방법이 있는지 눈에 불을 켜고 찾기 시작했다. 나의 경우 불안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는 편인데, 최근 시작한 <운전> 때문에 손에 익지 않은 작동스킬과 사고에 대한 위험 내가 남을 해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한달 째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긴 했다. 접촉사고와 혼박 사고가 곁들여져서 내가 나를 자책하는 악순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내가 체득한 방법은 이것이다. 스트레스의 원인마다 참는 노력이 필요한 것도 있고, 꾸준하게 훈련해서 집중력을 높여야 하는 경우도 있다. 운전에 대한 나의 경우에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내가 매일같이 갈수 있는 짧은 거리의 나만의 장소를 두 개 만들었다. 그래서 언제나 운전을 시작하면 찍고 올 수 있는 아지트를 만든 것이다. 늘 이길을 갈때는 안전해. 나는 길을 잘 알고, 최대한 방어운전 할 수 있어. 매일 안전하게 다녔어. 등의 나만의 만트라를 되뇌이며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일주일쯤 같은 거리 왕복훈련을 하다 보니 적어도 그 두 곳을 갈 때 만큼은 운전이 즐겁고, 손이 덜덜 떨리지는 않았다. 그리고, 연구결과에서 나온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내가 바로 할 수 있는 짧은 행동수칙 3가지도 기억에 남았다.(정확한 명칭은 미국 오리건 대학 연구팀의 결과인 3분 이내에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법이다.) 먼저 스트레스 상황이 오면 코티솔 분비를 낮추기 위해 복식호흡하기 이다. 가능하면 <명상>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의식적으로 호흡을 컨트롤 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상황을 조금 줄어들게 할 수 있다고 한다. 두 번째는 나혼자 팔짱끼기. 자신감 있는 행동을 통해서도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 사람이 앞에 있다거나 토론이나 발표의 경우에는 무시나 반대 등의 신체언어로 보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은 반복패턴 그림을 보는 것이라 한다. 집중력을 높이며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감소시켜 준다고 한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성취감을 자극하거나, 마감효과처럼 업무 능률을 높여주는 촉진제가 되기도 하지만, 요새의 스트레스는 도가 지나친 감이 있다. 나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나만의 만트라를 만들고, 원인을 분석해보고, 컨트롤 하도록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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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 새로운 부자들의 시대 | 기본 카테고리 2021-04-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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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엔젤투자 새로운 부자들의 시대

David S. Rose 저/이우진 역
비앤엠북스(B&M books)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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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 새로운 부자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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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게 그리고, 진득하게 : 엔젤투자 새로운 부자들의 시대 - 데이비드 로즈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블루칩에서 적당한 이익을 보는 것 말고 새로운 기업에 투자하면 좋지 않을까 늘 생각한다. 여기저기서 떠도는 구글 초기투자나 테슬라 초기투자에 대한 카더라를 듣고 나면 그런 생각은 더 강해진다. 나도 예전부터 엔젤투자에 관심 있어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제주도에 있는 신규기업에 엔젤투자를 한 경험이 있다. 최근 상장 준비를 한다는 그 기업의 내부정보 때문에 개인적으로(모르는 사람이!) 투자금을 팔아달라는 제안까지 받았다. 곧 엑싯의 결실에 다가온 것 같다. 엔젤이라는 말은 20세기 초반에 전통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편이 었던 연극 제작을 위한 자금 조달을 제공하는 부유한 신사에게서 유래했다.

먼저 엔젤투자자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기술력은 있으나 창업을 위한 자금이 부족한 초기 단계의 벤처기업에 투자해 첨단산업 육성에 밑거름 역할을 하는 투자자금을 제공하는 개인이다. 엔젤클럽에 가입하여 투자하거나 좀 더 보편적인 방법으로는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작가는 미국에서 엔젤투자를 하는 방법과 자신의 경험을 녹여내 엔젤투자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그 중에서 제일 와닿았던 두 가지는 <첫째, 넓게 투자 하라> 라는 것이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정도가 아니라 신생기업의 50%이상은 금세 도산하기 때문에 한두 군데 정도의 투자가 아니라 최소 20곳 이상의 투자를 권하고 있다. 둘째, <창업가의 기질을 보고 투자하라>는 것이었다. 기질이라는 표현은 내가 느낀 점이고, 창업가의 기술력, 성격, 열정 모든 것을 보고 투자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최소 창업가는 주당 60시간 이상 일하는 일벌레 스타일들인데, 초기 투자자와의 협업과 방향성이 같이 맞아야 시너지를 낼 수 있기에 이 부분을 잘 살펴보라고 말하고 있다. 기술이 독창적인 것인지, 창업가의 비전이 뛰어난 것인지, 투자를 잘 받을만한 섹터인지 등이 포함된다. 그리고 엔젤투자 관련하여 미국의 경우 오바마때 잡스법(2012)이 생긴 것에 의해 투자의 판도가 바뀐 것을 알게 되었다. 잡스법으로 인해 1. 회사가 더 오랜기간 동안 비공개 상태로 존재하기 쉽게 하였고, 적절한 시기에 상장하기가 더 쉬워졌다. 2. 처음으로 스타트업이 자금 조달을 원한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릴 수 있게 하였다(일반구매라고 한다) 3. 처음으로 공인 투자자가 아닌 일반인이 민간기업 (=스타트업)에 두자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공모와 광고가 가능한 <크라우드 펀딩>이 가능해졌다는 말이 된다.

앞으로 국내의 엔젤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엔젤클럽 가입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바닷속의 반짝이는 진주 한 알을 발견할 수 있도록 자금을 융통해주는 투자자가 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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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프랑스어 말하기 첫걸음 2 | 기본 카테고리 2021-04-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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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SOS 프랑스어 말하기 첫걸음 2

송주아,시원스쿨프랑스어연구소 공저
시원스쿨닷컴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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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프랑스어 말하기 첫걸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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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뿌시기부터 시작! SOS 프랑스어 말하기 첫걸음 2 - 송주아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시원스쿨에서 발매된 <sos 프랑스어 말하기 첫걸음 2>를 읽어보았다. 나는 독학으로 조금 불어를 공부해 본 적이 있어서 델프교재와 ebs입에서 톡 시리즈로 공부를 해봤었다.(12년전... 어학은 관심이 있어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리셋되는 점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 새로 만나는 프랑스어 교재라 무척반가웠고, 영어로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난 브랜드이기에 더욱 그러했다. 주변에 지금 시원스쿨로 영어 공부하는 사람이 생겨나면서 브랜드 신뢰도가 상승한 것 같다.

기존에 시험 통과를 위해서 델프교재를 사놓고 열심히 문법적인 것만 공부했었는데, 역시나 말하기가 안되면 어학은 말장 꽝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특히나 불어의 경우는 발음이 어려워서 공부하는 동안 발음을 고치거나 듣기가 매우 힘들었으나, 프랑스어 말하기 첫걸음은 계속적으로 말하기에 포인트를 두고 있어서 좋았다. 책날개에 프랑스어 온라인 무료 레벨테스트와 원어민 녹음mp3를 제공해 주고 있어서 프랑스어 왕초보탈출 1~3권까지의 강의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회원가입과 로그인 필수)

2권의 경우에는 숫자로부터 예비학습이 진행된다. 숫자는 돈을 셀때나 전화번호 등 일상생활에 떼어놓을 수 없는 파트이다. 1에서 69까지의 숫자가 적혀있는데 이왕이면 100까지의 숫자를 전부 적어서 보여줬음 어땠을까 싶었다. 왜냐하면 80에 해당하는 숫자는 캬트르방이어서 (20*4) 처음 접할 때 충격이 올 수 도 있기 때문에.. 1부터 100까지 해당되는 각각의 고유명사가 없는 언어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매우 놀랐었다. 이러면 수학교육 어찌 하는거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대신 매 장의 마무리에 클라라 선생님의 생활팁과 문화탐방이 있어서 프랑스 요리나 생활정보의 사이사이 환기를 시키면서도 프랑스와 익숙해질 수 있는 꼭지들이 실려있어서 좋았다. 매번 실려있는 디저트 사진이 너무 예뻤다.

교재의 내용 중에는 한글 발음이 적혀있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중급 학생들은 이런 부분을 꺼리겠지만, 왕초보 학습자에게는 아주 유용한 발음 가이드가 되어서 만족한다. 기본 문장과 단어 이후에 확장되는 공부영역을 넓혀주어 도움이 되었다. 이로써 조금 더 프랑스어 말하기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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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애도하지 않는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4-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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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딸은 애도하지 않는다

사과집 저
상상출판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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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애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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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 딸은 애도하지 않는다 - 사과집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딸은 애도하지 않는다는 다소 반어법적인 제목으로 시작하는 이책은 실제로는 아주 뜨겁게 애도하는 이야기이다. 저자가 말미에, 아버지의 죽음이 아직 얼마 되지 않았고 자신의 감정은 아직 용광로의 쇳물처럼 뜨겁다고 말했는데, 적합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최근 (10년정도도 최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직계가족의 장례를 연이어 치른 적이 있다. 그 기간동안 4번 정도였으니까 꽤 잦은 빈도수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저자가 처음에 맞닥뜨린 딸이라서 상주가 되지 못하고, 왕래도 잘 없는 사촌오빠가 상주가 되었다고 말했을 때, 그가 느꼈을 당혹감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중간중간 이야기 하는 새로운 장례문화와 다른 나라의 사례 등이 앞으로의 장례식을 바꾸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간소한 하루장례 (하루장) 라던지, 빈소를 차리지 않고 입관식만 진행하는 무빈소 화장식같은 것이다. 나의 경우에도 결혼을 안한다면 장례식을 치러줄 가족이 거의 남아있지 않을 것이기에 무빈소 화장식을 치러달라고 생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부탁을 해야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조카에게 큰 짐을 지워주고 싶지 않아서다. 초고령사회와 1인가구 확산에 따라 앞으로 바뀔 것인데, 나의 장례를 설계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디지털 장례식(기록삭제) 문제도 생각해 볼 일이었다. 일드로도 나와 있고, 소설로도 언급된 디지털 장의사라고 할까, 웹이나 컴퓨터상의 고인의 기록을 삭제해주는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페북에 50만명 이상의 고인 계정이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이쪽의 일도 많이 수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장례가 끝나고 나서 생활 터전이 함께인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께서 마지막으로 담그신 산초 짱아지를 볼 때의 작가의 감정은 나도 뜨거운 것이 울컥 올라올 정도였다. 그리고, 아빠가 끓인 소울푸드인 산초 된장찌개 (이것은 흔한게 아니라 한번도 비슷한것도 먹어보질 못했지만), 고인의 추억이 담긴 음식, 물건, 옷 등을 정리하는 것도 유족들에게는 힘든 일이다. 그리고, 혼자서 아빠의 산재를 입증해야 하는 서류작업에 매달리고, 수많은 법적 절차를 밟는 고단한 업무를 계속한다. 수많은 서류작업에서 어떤말로 운을 떼야 그나마 나을지를 고민하는 저자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이후 모녀가 같이 등산을 하며 건강도 마음도 같이 치유하는 그림은 고된 산행헤 한줄기 산들바람처럼 다가오더라. 작가가 그리는 본인의 죽음과 디지털 유서 관련해서는 나도 미리 생각해봐야 할 소재가 되었고, 앞으로 다가올 주변인들의 떠남에 대해서도 조금 더 내일처럼 위로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남과 헤어짐은 인생에 반복되는 일이라지만, 영원한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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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사법 기본서추천 : 해커스 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중개사법령 및 실무 기본서 - 황정선 외 | 기본 카테고리 2021-04-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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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황정선,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공편저
해커스 공인중개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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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사법 기본서추천 : 해커스 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중개사법령 및 실무 기본서 - 황정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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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사법 기본서추천 : 해커스 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중개사법령 및 실무 기본서 - 황정선 외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32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용으로 출판된 해커스 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중개사법령 및 실무 기본서(이하 중개사법)를 공부중이다. 중개사법의 경우 2차 과목중에 제일 효자 과목으로서 시험 범위가 넓지 않고 학습에 접근하기도 쉬워서 2차 과목 중에 제일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전략 과목이다. 쉽다는 것도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인 것이지만, 득점 포인트는 역시 법령에 집중해야 하고 해당 시형령, 시행규칙까지 빠짐없이 암기해야 한다. 법령 관련 조문위주의 학습이 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각 편의 마무리에는 <단원마무리>의 확인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각 문항 번호 아래에 어떤 키워드를 가지고 문제를 대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 오답노트처럼 필기해두기 좋다. 그리고, 해당 소단원으로 바로 체크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부록으로 최근 기출인 31회 기출문제와 해설이 실려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최근 2~3문제씩 출제되는 신경향 문제에 대비용 별지서식 등에 초점을 두어서 중개사법 시행규칙의 수많은 종류의 별지서식에 대해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득점 노리기!)

 

기본서로 방대한 양을 자세히 담았고, 많은 분량을 가볍게 분철할 수 있도록 따로 2권으로 나뉘어져 출간되었다. 1권은 1편 공인중개사법을, 2권은 2편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과 3편 중개실무로 나뉘어져 있다.

기본서의 구성은 코넬노트처럼 왼쪽/오른쪽 사이드에 기본서 내용과 더불어 알아둬야 할 용어의 개념정리가 들어가 있어서 공부하기에 편리했다. 그리고 회색박스의 <핵심 콕콕> 파트에서는 각 단원의 개념을 도식화해서 간단하게 요점 정리를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부록편에 실린 핵심 절차도를 통해서 계약금 등의 반환채무이행의 보정관련 내용을 그림으로 도식화 해서 머릿속에 이미지화 시키기에 좋았다. 그리고 실무상 개업했을때에 꼭 필요하고, 실수가 날 수 있는 해당물건 기본설명 절차에 대해서도 중개대상물 확인 및 설명절차에서 거래 예정금액 단계에서 해야할 업무와 계약서 작성이후 고지내용. 그리고 거래 예정과 계약 전 중개완성단계인 의사의 합치단계까지의 과정도 도식화 해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해놓았다. 실제로 사람과의 거래를 하는 중개업의 경우 매도인 매수인 그리고 중개인까지 서로 의사합치의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중개인의 역량과 스킬이 필요한 매우 중요한 직업적인 소양이 필요하다.

31회 중개사법의 경우 지엽적 출제과 고난이도로 출제되었다. 따라서 다가오는 32회차는 판례 및 최근 변경된 주택임대차 보호법과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 관련해서도 변경된 부분을 숙지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매번 출제되는 비중 높은 파트인 결격사유, 금지행위, 행정처분, 행정형벌 등은 기본적으로 꼭 정리해야 한다. 해당 내용은 기출문제였던 단원마무리 파트의 예제들로 놓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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