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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죽이거나 | 서평 2023-07-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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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죽거나 죽이거나

허철웅 저
가디언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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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직전에 <유인원과의 산책>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리고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도 몇달 전에 읽은 바 있어서 동물의 행동에 대해 어느정도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다.

사자가 화자인 시점에서의 책이라 색다르고 흥미롭게 느껴졌다.

동물행동학이나 사람과 동물의 상호관계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이지만 동물도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기 때문에 이 소설이 말도 안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은 인간중심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인간에게만 영혼이 존재하고 동물, 식물, 곤충 등에는 영혼이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만이 언어를 사용하여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오랫동안 강아지를 키워본 입장으로써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은 인간이기 때문에 오만하게 생각하고 몹시 편협하게 느껴진다.

<죽거나 죽이거나>의 표지를 보면 숫사자가 프린팅되어 있기 때문에 라이온킹을 연상하기 쉽다. 작가가 오랜시간 매달린 끝에 이 소설이 탄생했다고 하는데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 소설이 과연 라이온킹만큼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잡아먹는 자의 감사와 자비, 먹히는 자의 용서가 만날 수 있는 세상을 그려내고 싶었다."

작가가 의도한 바와 같은 세상이 실존할 수 있을까?

적어도 인간과 다른 동물들 간에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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