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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내 남자는 곰 : 그래픽노블』 | 리뷰어 모집 2020-02-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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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는 곰

뱅상 부르고 저/박정연 역
진선북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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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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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베어를 위하여!!!!! | post-내가 읽을 예정인 책 2020-02-2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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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베어를 위해  책을 쇼핑했어요!!!

그래요, 저는 책을 위해 책을 사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닷!!

책말고 콩고물에 관심이 더 많은 사람이죠.

리딩베어를 보고 한 눈에 하트 뿅뿅 ♥♥되었지만  밀린 책을 생각하며 외면하려고 했답니다.

하지만  참다 참다 참지 못하고 질렀드랬죠......

으흥......역시 사진빨...ㅠ.ㅠ 힝

곰돌이는 갈색이죠!!! 오렌지(?)색이 아니라구요!!!

애가 나이가 어려서인지, 머리가 너무 커서인지 혼자 잘 앉질 못해서 책 사이에 낑겨 두었어요.

너는 왜 혼자 앉질 못하니 ㅠ.ㅠ

 

요즘 제가  좀비 영화에 꽂혀서 열심히  보는 중인데, 좀비에 관한 과학책이라 신기해서 구매했답니다.

원래 겁이 많아서 공포 영화같은 거 진짜 쥐약인데, 취향이 바뀌었나 봐요 ㅋㅋ

좀비 때려잡는 주인공들의 호쾌한 액션에 푹 빠져 있답니다.

과학책이라 재미없을 만도 한데, 일반적인 과학책이랑 다르게 주제가 독특해서 재미있어요.

sf 영화에 등장하는 광선검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탐정 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독극물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정말 흥미롭답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뽈뽈뽈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몸을 사리는 중인데, 그래서 인지 더욱  어딘가 밖으로 나가고 싶어져요.

하지만 그러면 안되겠죠. ㅜ.ㅜ

그래서 파리와 인생을 탐험하는 여행 책을 구매했답니다.

의도했던 건 아닌데,  두 권 다 하얀색 양장 표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네요.

☆☆☆ 하얀 색 표지가 눈부셔요.☆☆☆

 

 

구매했던 책들과 함께 주말동안 얌전히 집에서 열심히 독서나 해야겠어요.

코로나에 걸리신 분들  완쾌하시길 바라고, 빨리 이 사태가 종식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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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이해하는 미적분 수업』 | 리뷰어 모집 2020-02-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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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는 미적분 수업

데이비드 애치슨 저/김의석 역
바다출판사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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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뿔고래! 바다의 유니콘 | 소설 2020-02-1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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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외뿔고래! 바다의 유니콘

벤 클랜튼 글그림/윤여림 역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야,  나는 바다의 유니콘, 외뿔 고래랍니다!!

 

' 뚜루루 뚜루 귀여운. 뚜루루 뚜루 바닷속. 뚜루루 뚜루 아기 상어!!! '

이렇게 귀여운 아기 상어도 살고, 내가 좋아하는 오징어도 살고, 갈치도 살고, 고등어도 사는 바다 속에는 어마무시하게 귀여운 바다 동물이 있어요.

나는야, 나는 바다의 유니콘, 외뿔 고래랍니다!!

‘ 뽈뽈뽈 ’ 낮선 바다를 헤엄치던 외뿔 고래는 해파리와 만납니다.

“ 방가 방가,  너는 누구니? ”

생전 처음 보는 모습이라 외뿔 고래와 해파리는 서로 진짜인지 가짜인지 의심스러워합니다.

해맑은 외뿔 고래와 다채로운 표정 변화를 보여주는 해파리의 모습이 너무 귀욤 귀욤하답니다.

 

 

외뿔 고래는 입맛 장인인가 봐요.

바삭바삭한 와플에 하얀 생크림를 올리고 빨간 딸기를 장식해서 시럽을 뿌리면 완전 최고죠.

이제 친구가 된 외뿔 고래와 해파리는 와플을 뇸뇸 나눠 먹으면서 우정을 쌓아갑니다.

역시 친구를 사귀는 최고 좋은 방법은 맛난 음식을 나눠 먹는 거지요.

 

친구 사이가 된 해파리와 외뿔 고래는 ‘ 외뿔 고래 무리 ’ 모집에 나섭니다.

외뿔을 붙이고 상어랑 복어랑 거북이랑 문어랑 우리는 무리무리 파티타임!!

 

상상하는 걸 좋아하고, 편견 없이 상대에게 다가가는 외뿔 고래는 상냥하고, 유쾌한 친구랍니다.

5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 외뿔 고래와 해파리 > 는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것 같아요.

파란색 바탕의 색감도 화사하고,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표정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가슴 한 켠이 간질간질해집니다.

 

유니콘처럼 상상 속의 동물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외뿔 고래는 실제 북극에 사는 고래라고 합니다.

외뿔 고래의 뿔은 엄니 (어금니)가 자란 것이라고 하는데, 너무 매력적이고 신기한 것 같아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외뿔 고래는 멸종 위기종이라고 합니다.

천적이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코끼리의 상아처럼 외뿔 고래의 뿔이 비싼 가격에 거래되었기 때문에 무자비한 포획으로 인해 현재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비한 동물이 인간의 무자비한 욕망으로 인해 생존조차 위협받고 있다니...

긍정 바이러스로 가득 찬 외뿔 고래의 행복한 미소가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오네요.

행복해지고 싶어서 그림책을 읽었는데 주인공 외뿔 고래의 현실을 알게 되니 슬퍼집니다.

무리를 찾는 외뿔 고래의 모습이 유쾌하기만 했는데, 외뿔 고래가 왜 가족 없이 뽈뽈뽈 다녔는지 생각해보니 굉장히 슬픈 그림책이었네요.

이렇게 사랑스러움을 뿜뿜 뿜어내는 우리 외뿔고래가 친구 해파리와 항상 행복하게 바다를 헤엄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숭고한 의미는 생명체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그 생명체를 지킬 의무가 있다는 점이다 ’                                                   -  제인 구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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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퇴근길 법툰 | 리뷰어 클럽 리뷰 2020-02-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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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아두면 유용한 퇴근길 법툰

임남택 저
넥서스BOOKS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법의 여신 디케가 해 주는 무료 법률 상담 한번 받아 보시려우??

 

법을 따르지 않는 인간들에게 실망한 법과 정의의 여신 ‘ 디케 ’ 는 흥청망청 술판만 벌이는 나날을 보낸다.

그 꼴을 보다 못한 어머니 테미스 여신은 그녀를 올림푸스에서 쫓아낸다.

 

디케 너는 올림푸스를 떠나서 인간 세상으로 가라

그곳으로 가서 인간들을 만나서 함께 생활하며 법률상담 100건을 하고 오거라!!

 

법률 상담 100건을 해 줘야 고향 올림푸스로 돌아갈 수 있는 디케 여신 앞에

은행원의 환전 실수로 인해 고민에 빠진 의뢰인이 등장한다.

 

마트에서 지게차 운전을 하고 있는 임씨는 해외 여행을 위해 한국 돈 140만원을 미화 1232달러로 환전한다.

여행에서 돌아온 임씨는 은행원의 실수로 10달러 3장을 30장으로 받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30만원 정도의 돈을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과연 이 돈을 돌려줘야 하는 것일까?

 

여신 디케와 함께 양심과 상식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 법 ’ 적으로 꼼꼼히 따져 보자.

 현재 임씨가 처한 이 상황은 민사적 문제와 형사적 문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민사상 임씨는 부당이득 을 취한 것이다.

부당이득 이란 우연한 사정 등 사실상의 이유로 당사자 일방이 이익을 보고 다른 한쪽은 그로 인해서 손해를 보는 것이다.

부당이득을 얻은 임씨에게 손해를 입은 은행은 ‘ 부당이득 반환청구권 ’ 을 통해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데, 임씨가 이를 거부한다면 은행은 소송을 통해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민사에서 부당이득이라는 것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임씨는 부당이득에 대해 인지한 것과 상관없이 돈을 돌려주어야 한다.

 

둘째, 형사상 임씨는 사기죄나 횡령죄 로 수사를 받을 수도 있다.

돈을 더 받았다는 것을 바로 알려주거나 뒤늦게 알았더라도 돈을 돌려주면 아무런 형법적인 문제가 되지 않는데, 알고도 돈을 돌려주지 않거나 이를 소비해버린다면 형법상 ‘ 횡령죄 ’ 또는 ‘ 점유이탈물횡령죄 ’가 성립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것을 부당이득을 했을 경우에는 그 부당이득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

남의 것임을 알면서도 계속 반환을 거부하거나 잠자코 있을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형법상의 처벌을 받게 될 수가 있으므로 임씨는 돈을 돌려주어야 한다.

 

살다보면 임씨와 똑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상황에 처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계좌에 잘못 송금하거나 돈을 잘못 거슬러 받거나 하는 일 등은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흔하게 겪을 수 있는 일일 것이다.

양심에 따라 행동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다른 사람이 내 마음 같지만은 않을 것이고, 나 역시 순간적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의도한 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잘못한 건데, 내가 무슨 죄가 있어 라는 마음으로 부당이득한 돈을 꿀꺽하는 순간 평화롭던 내 호적에 빨간 줄이 끄여지는 어마어마한 사건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가끔 신문기사에서 은행직원이 계좌를 착각해서 다른 사람 계좌로 송금을 했는데 그 계좌 주인이 돈을 돌려주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다.

돈의 액수가 커서 은행장과 해당 직원이 직접 집에 찾아가서 사과도 했는데, 계좌 주인이 왜 돌려줘야 하냐는 식으로 나왔다는 기사를 보고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내가 분통이 다 터지는 기분을 느낀 적이 있었다.

그 뒤에 어떻게 해결이 되었는지 알 수 없었는데, < 알아두면 유용한 퇴근길 법툰 > 을 읽고나니 그 계좌 주인이 제대로 처벌을 받았으리라 미루어 짐작된다.

 

몰카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에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떼인 돈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평소에 우리가 일상 생활 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이지만 어떤 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되는지 알 수가 없었는데 < 알아두면 유용한 퇴근길 법툰 > 를 통해 몰랐던 내용들을 새롭게 알 수가 있어서 좋았다.

법은 그 어떤 것보다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사를 하거나 집을 구매하거나, 차를 운전할 때, 세금을 낼 때 우리가 지키는 그것이 바로 ‘ 법 ’ 이지만, 크게 의식을 하며 살지는 않는다.

지킬 것만 제대로 지킨다면 ‘ 법 ’ 과 관련해서 어떤 식으로든 엮일 일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 법 ’ 없이 아무도 살 수가 없지만 우리들 대부분이 스스로 ‘ 법 ’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 법 ’ 과 관련된 문제와 맞닥뜨리게 될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겁부터 집어먹을 수 밖에 없다.

법이라는 건 일부 사람들의 전유물이지 우리 같은 일반인에겐 뜬 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법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 생기는 사소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비싼 변호사 수임료를 감당하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법 자체도 너무 어렵고, 그 절차도 너무 생소해서 소소한 분쟁이나 소액사기 사건의 경우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법의 도움을 받는 것을 포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럴 때 법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면, 내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 수도 있지 않을까?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소소한 분쟁들과 관련된 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싶다는 현직 변호사님의 소망을 담아 탄생한 것이 바로 < 알아두면 유용한 퇴근길 법툰 > 이다.

법률 용어 자체가 생소하고 어려워서 법 자체가 딱딱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데, 웹툰이라는 형식을 빌어서 법과 관련된 내용을 쉽게 전달하려는 점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몰카와 관련된 내용이 ‘ 나쁜 의미에서 ’ 인상적이었다.

얼마 전에 유명 아나운서가 몰카를 찍어서 물의를 빚은 적이 있었는데, 징역 6개월을 구형받았고, 어떤 남성이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엉덩이만 몰래 사진을 찍었는데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몰카범 검거율이 95% 에 달할 정도인데, 실제로 처벌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남자든 여자든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누군가가 함부로 사진을 찍는다면 그건 명백하게 범죄인데 왜 제대로 처벌을 하지 않는 것인지 재판부의 소극적인 태도에 분통이 터졌다.

물론 지나치게 엄격한 법률 적용은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고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고 첨단기기가 등장하는 이런 시대에 너무 소극적인 태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시대의 요구에 맞춰 법을 좀 더 유연하게 적용시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8가지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읽는 동안 법과 조금은 친숙해진 기분이 든다.

이 책에서 우리가 살면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필요한 해결 방안에 대해 알게 되었다.

만일의 일에 대비해서 보험을 들었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일이 없길 바라는 것처럼 내가 이 책에서 알게 된 법률 지식을 실제로 쓰게 된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 아는 것이 힘이다 ’ 라는 말처럼 알고 있으면 유용한 하나의 지식으로써 내 기억 속에 남아있길 바란다.

퇴근길에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법률 웹툰이었지만 그 내용은 가볍지만은 않았다.

여신 ‘ 디케 ’ 가 돌아가기 위해선 100건의 법률 상담을 해야 하는데, 이제 8개를 했으니 아직  92개의 법률 상담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여신 ‘ 디케 ’ 의  생활 밀착형 법률 상담 을 기대해 보며, < 알아두면 유용한 퇴근길 법툰 >  2권을  기다려야 겠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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