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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을 사 보았다. | post-내가 읽을 예정인 책 2019-07-3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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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달라고 아우성 치는 책들이 하늘을 찌르는 데도 불구하고(?) 또 다시 책을 수집했다!!

 

수집해 놓으면 언젠가는 읽겠지라는 아주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는 또다시 책을 수집하고야 말았다.

 

집에 책 둘 곳 도 마땅치 않아서 전자책만 쇼핑을 했건만 사실은 굿즈 때문에 종이책을 질렀다.

 

사실 이번에 구매한 책들중 4권은 서평단 신청했다가 튕긴 책들인데,   나 쫌 뽑아주셔요!!! 를 너무 강

 

렬하게 어필한 듯 하다.

 

아마도 리뷰어님들께서 이 여인네가  이렇게 강렬하게 어필하는 꼬라지를 보니 서평단 안 뽑아줘도 구매

 

하겠지 라는 고도의 심리전술을 펼치신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부턴 적당히 어필해야 겠당 ^^

 

요즘 책을 고르는 신기가 떨어졌는지 구매해서 읽다보면 영 취향에 안 맞아서 읽다 말다 읽다 말다 해

 

서 책을 읽는 속도도 안 나고 해서 구매한 ' 책은 꼭 끝까지 읽어야 하나요?'

 

본전 생각만 안하면 되는데 크흑 그것이 쉽지 않다. ㅠ.ㅠ

 

할 말이 많은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입술을 맞댄다는 노승님의 말씀에 홀딱 반해서 지른

 

'동자승의 하루 '

 

곰브리치 세계사 는 양장판이라 샀는데 좀 구깃해진 상태로 와서 내 가슴을 아프게 한 아이

 

내 손으로 다려서 구깃해진 것을 폈는데도 여전히 구깃구깃

 

내 마음도 구깃구깃 ㅜ.ㅜ

 

 

예전에 천으로 된 책 파우치를 굿즈로 받아서 잘 쓰고 다녔는데, 그걸 잃어버리는 바람에 책을 넣고

 

다닐 파우치가 없던 차에  문학책 3만원 이상 사면 준다는 메쉬 파우치가 있길래 구매 했음!!!

 

9.8 인치 짜리 갤럭시 탭도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 인데 가로 25 세로 19센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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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모험 | 리뷰어 클럽 리뷰 2019-07-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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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무의 모험

맥스 애덤스 저/김희정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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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책의 저자인 맥스 애덤스는 영국의 고고학자이자 숲 전문가이다.

다양한 도구가 되어 문명의 기틀이 되고, 숲이라는 거대한 생태계를 만들어서 끊임없이 변모하는 나무의 매력에 푹 빠진 그는 약 16만 제곱미터 면적의 삼림지를 사들여 그동안 꿈꿔온 숲속에서의 삶을 실현한다.

나 역시 나이가 들면 도시를 떠나 한적한 곳에서의 전원생활을 꿈꾸고 있기 때문에 저자의 숲 속 라이프가 어떨지 무척 기대를 하면서 책을 읽었다.

현대인은 이제 더 이상 숲속에서 살 필요가 없지만 숲 속에서 사는 삶을 선택한 저자는 독자들에게 'real' 한 숲 속 생활에 대한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과연 그는 성공적인 숲 속 라이프를 누릴 수 있었을까?

책에 그 해답이 담겨져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읽기를 권한다.

 

해가 돌아온 후 제일 먼저 피는 개암나무 꽃이 봄의 시작을 알리면 새로 태어난 벌레들이 첫 비행을 하고, 새들은 마치 내일 세상이 끝나기라도 할 듯 짝짓기를 하면서 숲은 생명력으로 가득차게 된다.

여름이 되면 나무 향기도 달라진다. 수액 냄새가 줄어들고 송진과 밀랍 향이 짙어진다.

바람 한 점 없는 숲에는 나비들은 보이지 않은 줄에 매달린 것처럼 대롱거리고, 벌은 부지런히 그들만 하는 신비로운 춤을 추면서 윙윙거리며 꿀을 모은다.

여름의 푸르른 녹음과 울긋불긋한 꽃들 속에서 과실들은 날로 커가고, 봄에 태어난 어린 동물들은 처음으로 보금자리를 떠나는 연습을 하고 가축들은 살이 오른다.

가을이 되면 대자연은 자신이 가진 팔레트를 동원해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한다.

노랑부터 갈색, 빨강, 보라, 빛바랜 초록, 주황에 이르기까지 온갖 색채가 펼쳐진 숲속에서 동물들과 새들은 먹이를 찾아 바삐 헤맨다.

겨울이라는 계절은 어떤 의미에서는 숲 사람에게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눈이 오면 달라진다.

눈 속에 드러난 나무들의 모습을 보면서 수종을 식별하는 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에도 좋고, 숲에 사는 동물들의 움직임도 관찰할 수 있다.

겉으로는 잠든 것 같은 고요한 숲이지만 숲은 여전히 살아있다.

고요함을 깨고 숲이 다시 기지개를 켜면 우리는 향기로운 봄의 숲을 만날 수 있다.

저자가 숲 속에 사는 동안 숲에서 겪은 사계절의 변화를 아름답게 묘사한 글을 보면서 나도 숲길을 걸으면서 숲의 향취를 느끼고 싶어졌다.

 

을 뭐라고 정의하면 좋을까?

숲이라고 하면 보통 나무가 많은 곳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지만 저자는 숲을 서식지로 정의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나무는 하나하나가 자급자족적 유기체인 동시에 곤충들과 식물들, 그리고 거기서 둥지를 틀고 먹이를 찾는 동물들의 서식지다.

동식물의 관점에서 볼 때, 가장 소중하고 생태학적으로 풍부한 숲은 열대우림이다.

하지만 열대우림은 화석연료 채굴과 도시화, 지속가능하지 않은 벌채 등으로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대표적인 열대우림 지역인 아마존 밀림 지대의 경우 전체 지구 산소의 20-25%를 생산하는 곳이며, 목재와 지하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하지만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1년간 서울의 약 9배에 달하는 숲이 파괴되었다.

아마존 밀림을 이대로 방치한다면, 수많은 동식물들의 멸종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숲이 사라진다면 우리 인류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지 상상조차 할 수 가 없다.

유능한 과학자들이 최첨단 재료를 사용해서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서 이신화탄소를 흡수하고 햇빛을 모으는 장치를 연구 개발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런 장치가 갖춰야 할 사양은 다음과 같다.

 

이런 장치를 만드는데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여러 가지 기술적, 공학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복잡하고도 어렵기 짝이 없는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정말, 정말 손쉬운 방법이 있다.

 

바로 ‘ 나무 ’ 를 키우면 된다.

 

정말 간단하지 않은가?

우리 인류가 자연을 우리의 입맛에 맞게 바꾸고, 멋대로 이용하고, 훼손하지 않고 나무와 공존하는 길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앞으로도 나무로부터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길고 긴 세월동안 나무는 우리에게 잠자리를 제공해주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집과 가구의 재료를 제공해주었다.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에는 우리에게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해준다.

숲은 지구의 허파로서 기후를 조정하고 서식지를 조성해 생물학적 다양성을 보존해준다.

나무에 대해 알고 나무라는 재료를 다룰 줄 알게 된 것은 인류가 생존을 위해 갖춘 거의 최초의 지식이었고, 그것을 통해 인류는 문명을 이룩할 수 있었다.

인류 문명의 가장 기초적인 재료로 쇠가 나무를 앞지른 것은 불과 250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랜 세월 동안 우리에게 아낌없이 베풀었던 나무는 언제 우리 인류 앞에 등장했을까?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그렇듯 나무들도 박테리아에서 진화했다.

박테리아가 나무라는 세련된 유기체 그리고 숲이라는 초개체로 발달하기까지 걸린 수십억 년의 세월이 걸렸다.

여름철 물이 고여 있고 해가 잘 드는 곳에서 자라는 매우 단순한 유기체인 조류들은 모든 육상식물의 선조다.

그 다음 발달 단계에서 이끼가 등장하고, 꼿꼿이 일어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관다발 식물’ 이 등장하면서 생물은 나무가 되는 여정에 첫 발을 내딛게 된다.

3억 5천만 년 전 속씨식물과 겉씨식물이 등장해서 씨앗을 맺게 되면서 식물들은 예전보다 번식하는 것이 용이하게 된다.

씨앗이 생긴 후 5000만년이 흘러 석탄기에 최초의 침엽수가 등장하고, 1억 5000만 년 전에 꽃을 피우는 식물이 등장한다.

우리가 흔히 보는 은행나무는 2억 7000만년전부터 존재한 ‘ 살아있는 화석’ 이라고 불릴만한 나무이다.

얼마나 생존력이 대단한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됐을 때 폭팔지에서 불과 1.6킬로미터밖에 안 되는 거리에서 살아남았다고 한다.

최초로 꽃이 피는 식물이 출현한 이래 5000만년 동안 속씨식물들은 계속적으로 진화하고 발전해 왔다.

너도밤나무, 물푸레 나무, 자작나무 등 우리에게 그 이름이 친숙한 나무들은 최근 200만년 사이에 새롭게 등장한 나무들이다.

최초의 인류라고 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고작 400만 년 전에 등장했는데, 나무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오랜 시간을 지구와 함께 해 왔다.

지구를 파괴하고 병들게 하는 인간이 아니라 묵묵히 지구와 공존해 왔던 나무야말로 진정한 지구의 주인이 아닐까 싶다.

 

‘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내일 내 삶이 끝나더라도 미래를 위해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나무를 심겠다 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나무를 심는 것은 지금 우리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음 세대, 그리고 그 다음 세대를 위해서다.

우리가 지금 나무를 지키지 못하고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다면 우리는 풀 한포기 나지 않는 끔찍한 땅을 우리가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또 그 아이들의 아이들에게 주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무를 심고 제대로 가꾸어야 한다.

물을 주고, 뿌리가 흔들리지 않게 지탱해 주고, 추위에 보호해 주고, 과실수에는 거름도 주어야 한다.

이렇게 소중하게 보살핀 나무들이 제대로 자라나면 이 나무들은 우리의 아이들에게 우리에게 그렇게 한 것처럼 많은 것을 나누어 줄 것이다.

 

[나무의 모험] 을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책을 쭉 나열해서 나무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 몇 개의 소제목으로 나누어서 소제목에 따른 주제로 짧은 컬럼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한 점이 무척이나 좋았다.

차례대로 읽지 않고 내가 관심 있는 주제에 관한 내용부터 먼저 읽어도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나무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주는 12개의 레슨을 통해 우리는 나무와 인간의 같이 걸어온 여정을 살펴 볼 수 있었고, 레슨의 끝에서는 저자가 선별한 12개의 특별한 나무들과 만날 수 있었다.

이름은 들어봤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나무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여러 가지의 유용하고 놀라운 내용들을 알 수 있었다.

저자가 너무 전문적이거나 어려운 내용을 다루지 않아서 인문학 서적임에도 불구하고 읽기가 수월했다.

인문학 서적임에도 불구하고 신변잡기적인 내용이나 나무들의 아름다운 세필화들이 책에 수록되어 있어서 진지한 한 편의 수필을 보는 것같은 기분이였다.

이렇게 다양한  나무들의 섬세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책을 보는 즐거움이 더해진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열렬한 나무 사랑에 감복해서 나 역시 베란다에서 꽃이라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가족들과 근처 산에라도 가서 작은 나무라도 꼭 심어야 겠다.

10년 뒤 ,20년 뒤를 기대하면서 말이다.

 

동화작가 쉘 실버스타인의 'The Giving Tree' 라는 그림책이 있다.

한 소년을 사랑한 사과나무는 그 소년을 위해 꽃과 사과를 선물하고 소년의 집을 지어주기 위해 가지를 선사하고 소년의 여행을 위해 자신의 기둥까지 주고 밑둥 만이 남게 되었어도 그저 소년의 행복만을 기원했다.

세월이 흘러 그 소년이 노인이 되어 나타나자  사과나무는 소년의 피곤한 몸과 영혼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밑둥까지 내어준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도 아깝지 않게 소년을 사랑한 사과나무와 한 번도 그 사랑과 희생에 대해 고마워 하지 않은 소년.

그 소년이 고마움도 모르고 자연을 훼손해서 결국 우리 스스로 환경 파괴라는 재앙을 불러오는 우리 인간들을 대변하는 것 같아 마음 한편이 씁쓸하다.

그 이기적인 소년 대신 사과나무와 그리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나무들에게 ' 고맙고 그리고 미안하다' 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우리는 도구로서 나무를 이용하기도 했고, 나무에게 지혜를 구하기도 했고, 나무를 조상들의 혼이 단긴 성스러운 대상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우리 인류사에서 나무가 있었기에 우리는 다른 멸종된 생명체와 달리 살아남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 나무는 반드시 우리와 함께 존재해야만 한다.

[나무의 모험] 을 통해 나무의 색다른 면모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나무에 대해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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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주 파티시에의 디저트 노트

유민주 저/심지아 그림
쌤앤파커스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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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의 핫한 디저트 카페 ‘글래머러스 펭귄’의 시크릿 레시피

쿠키부터 케이크, 브런치, 홈파티용 트레이베이크까지 카페 디저트의 모든 것!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염소누나’, ‘델리민주’라는 별명을 얻으며 크게 사랑받았던 파티시에 유민주의 디저트 레시피북이 출간되었다. 한남동의 핫한 베이커리 카페 ‘글래머러스 펭귄’의 인기 메뉴는 물론 까다로운 ‘언니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53가지 디저트 레시피를 담은 《유민주 파티시에의 디저트 노트》는 동네 카페의 친한 사장님과 수다를 나누듯 각각의 디저트에 얽힌 추억들을 함께 실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오븐 없이 만드는 쉬운 홈 베이킹 레시피부터 줄 서서 기다리는 디저트 카페의 고급 레시피까지 이 책 한 권에 알차게 담았다. 글래머러스 펭귄에서 연일 삽시간에 매진되는 케이크부터 쿠키, 머핀, 스콘, 타르트 레시피는 물론 주말의 한 끼를 책임질 든든한 브런치 레시피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아이스크림 레시피까지 그야말로 ‘홈 카페 레시피북’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레시피는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버전도 같이 수록했고, ‘민주 언니 팁’을 통해 베이킹이 쉬워지는 노하우도 함께 익힐 수 있다. 방송에 한 번 공개된 후 지금까지도 문의가 쏟아지는 ‘반려견을 위한 쿠키 레시피’ 또한 부록으로 수록되었다.


뉴욕에서 거주하며 미국,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 작가 Rebob의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도 이 책을 소장해야만 하는 이유다. ‘론진’, ‘쉐이크쉑 버거’, 잡지 〈하퍼스 바자〉 등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는 작가는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디저트 일러스트를 그려 이 책에 특별함을 더했다. 누구에게나 달콤한 작은 사치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집에서도 카페 같은 근사한 디저트를 만들어보고 싶은 베이킹 초보자에게도, 트렌드에 한 발 앞선 디저트 메뉴를 고민하는 카페 사장님에게도 이 책은 완벽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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