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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지구의 지배자들』 | 리뷰어 모집 2020-11-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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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지구의 지배자들 1

아비 하워드 글/김은영 역
매직사이언스 | 2020년 11월


신청 기간 : 128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129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과학 마법으로 시공간을 뛰어넘어 중생대로 떠나는 여행

공룡을 보고 싶니? 일단 쓰레기통 안으로 들어와 봐!


주인공 로니는 학교 공룡 시험에서 그만 ‘0점’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말았다. 집으로 가는 길에 로니는 내일 시험을 다시 봐서 좋은 성적을 받아야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무슨 수로 벼락치기를 할까? 고민하던 그때 이웃집에 사는 러닌 씨가 쓰레기통에서 불쑥 나오며 외친다. “너 운이 좋구나! 마침 나 같은 고생물학자를 만나다니!” 참고로 러닌 씨는 마당에 뼈(플라스틱!)를 너저분하게 늘어놓는 ‘괴짜’지만 ‘진짜’ 고생물학자다. 로니는 좋은 성적을 받고 싶은 맘에 특별한 수업을 준비했다는 러닌 씨를 쫓아 못 이기는 척 쓰레기통 안으로 들어간다. 아니, 그런데 쓰레기통 안 공간은 끝이 없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시공간을 넘어 떠나는 여행에 몸을 던진 로니. 놀라움도 잠시, 티라노사우루스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댄다.


공룡이 등장하고 멸종했던 시대인 중생대로 떠난 둘은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를 오가며 머리에 뿔이 있는 각룡류, 다리가 아주 튼튼한 용각류, 몸이 딱딱한 갑옷을 입은 것 같은 안킬로사우루스류 등 다양한 공룡을 만나고 특징을 알아본다. 마지막에는 철저히 과학에 근거한, 누구나 놀랄 모습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도 만나게 된다. ‘티렉스’만 주구장창 외우던 로니가 다양한 공룡의 ‘사랑스러움’에 만세를 부르게 된 것처럼, 누구든 이 책을 읽으면 취향의 공룡 한 두 종류쯤은 금세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공룡이 싫다고 해도 문제없다. 익룡, 해양 파충류, 조류, 게다가 이름조차 낯선 이궁류부터 단궁류까지 중생대의 다른 동물들이 잔뜩 기다리고 있으니까 말이다.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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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군, 우리 집에서 과학을 찾아줘! | 리뷰어 클럽 리뷰 2020-11-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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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돋보기 군, 우리 집에서 과학을 찾아줘!

우에타니 부부 글그림/오승민 역/사마키 다케오 감수
더숲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보기군, 우리집도 부탁해!!!

 

 

요즘 어느 때보다 과학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4차 산업의 시대가 더욱 앞당겨진 여파일까요?

어렸을 때부터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겠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과학 관련 책들을 많이 읽도록 하는데, 이번에는 돋보기군과 함께하는 과학책을 선택했습니다.

아주 작은 것도 잘 찾아낼 것 같은 돋보기군은 특히 궁금한 것들을 찾아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끝임없이 “ 왜? ” 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을 즐겨하는 우리 아이들과 딱 맞을 것 같네요.

 

돋보기군이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어떻게 만족시켜줄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일본의 집이라서 그런지 한국의 집과는 구조가 다른 독특함이 독자의 눈길을 끕니다.

집 안 곳곳에 숨겨져 있는 우리의 ‘궁금이’ 들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 돋보기군의 방부터 살펴볼까요?

우리 꼬꼬마들이 즐겨 가지고 노는 공도 보이고,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 쓰는 연필과 책받침도 보이네요.

제가 즐겨 쓰는 연필심은 HB인데, 지금까지 HB와 B의 차이가 연필심의 색깔의 진하기로 구분되는 줄 알았는데, 색깔의 진하기와 강도도 차이가 나는군요.

이렇게 연필심의 종류가 다양한지 몰랐어요.

연필로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종이 표면이 울퉁불퉁하므로 종이와 비벼지면서 부서진 연필심이 종이 표면안으로 쏙 들어가기 때문이예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매끈매끈해 보이는 종이에 이런 비밀이 있을 줄이야?

그렇게 종이에 쓴 글씨는 지우개로 지울 수도 있지요.

종이에 붙은 검은 알갱이가 지우개에 둘러싸이면서 우리가 ‘ 지우개 똥 ’ 이라고 부르는 찌꺼기가 되면서 종이의 글씨가 지워지는 것이랍니다.

너무 당연해서 아무 생각 없이 쓰던 종이와 지우개에 이런 비밀이 숨겨져 있었네요.

그럼 이제 언제나 맛있는 냄새가 폴폴 나는 부엌에 방문해 볼까요?

부엌엔 맛있게 음식을 조리해 주는 가스렌지, 차가운 음식도 순식간에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전자렌지, 엄마가 맛있게 조리해 준 음식을 잘 보관해주는 냉장고 등 아주 신통방통한 기계들이 많지요.

영어로는 마이크로웨이브 오븐이라고 부르는 우리는 전자레인지라고 부르는 이 기계는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요?

차가운 국을 따뜻하게 데울 때 가스렌지를 이용하면 5분 정도 걸리는데, 전자레인지는 1분이면 충분하지요.

전자레인지를 작동시키면 마크네트론 이라는 진동관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이크로파가 일어나서 그 파장이 음식물 속의 물 분자와 부딪치면서 순식간에 음식이 뜨거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수분이 부족한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폭팔할 위험성이 있는 거랍니다.

귀여운 일러스트를 통해서 아이들이 전자레인지 속에 들어 있는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어요.

 

우리가 접시에 랩을 씌울 때, 유리접시는 잘 붙지만 왜 나무 접시엔 잘 붙지 않는 걸까요?

그건 ‘ 판데르발스 힘 ’ 때문이랍니다.

‘ 판데르발스 힘 ’ 이란 아주 쉽게 설명하면 물체와 물체가 아주 가까워질 때 작용하는 붙는 힘을 말하는 거예요.

표면에 울퉁불퉁한 부분이 적을수록 물체들이 쉽게 가까워지는데, 랩과 유리는 모두 표면이 고른 편이라 잘 붙는 거랍니다.

종이의 울퉁불퉁한 면 때문에 연필로 글을 쓸 수 있었는데, 랩을 사용하기 위해선 표면이 매끄러운 물체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 재미있지 않나요?

 

이 외에도 탄산음료에서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오는 이유, 무거운 얼음이 물에 뜨는 이유, 요즘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서 자주 쓰는 핸드워시 통에서 거품이 나오는 이유 등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여러 가지를 귀여운 돋보기군을 따라다니며 해결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특히 우리 집 안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과학 원리를 쏙쏙 집어내서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과학 원리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와 연관된 것들도 같이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의 지식의 폭을 넓혀주어서 좋은 것 같아요.

 

우리가 늘 사용하는 지폐에 얼마나 다양한 과학기술이 숨어 있는지, 건전지가 장난감을 움직이기 위해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은 과학 기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어른인 저에게도 신기하게 느껴져요.

지금까지 별 대수롭지 않게 사용하던 물건들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어떤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인지 자꾸 자꾸 궁금해지는 것 같아요.

돋보기군이 우리 집에 방문해서 저의 ‘ 궁금이 ’ 들을 해결해 주었어면 좋겠어요.

과학이라는 학문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간단하고 쉬운 설명 때문에 누구나 읽어도 재미있을만한 책이여서 특히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과학이라는 과목이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과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 줄 < 돋보기 군, 우리 집에서 과학을 찾아줘 > 와 함께 아이들의 과학공부를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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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 저주를 푸는 인체의 비밀 | 리뷰어 클럽 리뷰 2020-11-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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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라의 저주를 푸는 인체의 비밀

강호진 글/오성봉 그림
자음과모음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미라의 무시무시한 저주를 푸는 방법은?

 

초등학교 6학년인 모미는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가기로 결정된 날 뉴스에서 날벼락같은 소식을 접한다.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선정된 임강역사지구에 여성 미라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미라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지 현장체험학습이 중단될 상황에 이르자 6학년의 마지막을 제대로 된 추억을 만들어 보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보낼 수 없었던 모미는 친구인 채인이와 함께 부모님껜 비밀로 하고 미라의 정체를 직접 밝히기로 한다.

단 둘만 떠나기엔 불안했던 아이들은 그들의 속셈을 숨긴 채의대생인 모미의 삼촌을 그들의 여행에 끌어들인다.

하지만 거짓말로 둘러대느라 모미가 흘리는 식은땀을 발견한 삼촌이 예리하게 그 점을 파고 들어 결국 둘의 계획이 탄로나고 만다.

어떻게 삼촌은 모미와 채인이의 거짓말을 눈치 챌 수 있었을까?

 

첫째 힌트는 모미의 식은땀.

땀이 나는 것을 발한이라고 하는데, 발한은 높은 체온을 땀으로 식히려는 온열성 발한과 거짓말을 하거나 긴장했을 때 땀을 흘리는 정신성 발한으로 나뉘어진다.

두 번째 힌트는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현상

사람의 몸은 거짓말을 못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거나 초초한 상태에서는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심장박동에 의해 동맥에서 느껴지는 진동인 맥박을 체크하면 우리의 심장박동수를 확인할 수 있다.

초초한 상태에서 식은땀을 흘리거나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현상은 자율 신경에 의한 현상으로 우리가 의도해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다.

 

거짓말이 들킬까봐 식은땀도 흘리고 심장도 쿵쿵 뛰느라 고생한 모미와 채인이는 동생 모옥이와 함께 삼촌과 미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임강 한옥 마을로 떠나게 된다.

임강 한옥 마을로 가는 동안 아이들은 속력과 운동신경과 자율신경에 대해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우리 독자들은 삼촌의 재치있는 입담에 푹 빠져서 즐거운 과학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학교에서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면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더 많이 생길 텐데, 왜 과학교과서는 어렵기만 한 건지 모르겠다.

 

마을에 도착한 아이들은 드디어 미라를 만나게 된다.

보통 미라라고 하면 온 몸에 붕대를 감고 있는 이집트의 미라를 떠올리는데, 우리나라의 미라는 이집트의 미라와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르다고 한다.

소설 속에서 발견된 미라는 비싼 한복이 아니라 서민들이 입는 한복을 입은 채로 발견되었다.

실제로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10여구 정도의 미라들이 발견되었다.

우리나라의 미라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기후나 매장 양식에 따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조선 시대 때 부유한 양반들의 경우 관 속에 관을 넣어 이중으로 관을 만든 다음 석회를 부어 매장했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개미나 벌레의 침입을 막고 나무뿌리가 뻗어 들어오는 것도 막아 줘서 시신이 잘 보존이 될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미라는 거의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다보니 우리나라의 미라는 내부의 장기, DNA 같은 신체 조직이나 시신이 걸치고 있는 의복이 남아 있는 반면에 이집트의 미라는 시신 내부의 장기를 모두 빼내고, 방부처리를 거쳐 인공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미라 자체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나라의 미라를 통해 사망원인이나 그 당시의 생활상 등 다양한 정보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

 

도대체 어떻게 하다 우리의 조상님은 이렇게 미라가 되어서 우리 후손에게 발견 되게 된 것일까?

 

날 가만히 내버려 둬, 그렇지 않으면 너희를 죽음의 날개에 닿게 하리라.

 

열심히 미라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던 중 모미 일행은 이 쪽지를 발견하게 된다.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굴한 고고학자 일행들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는 미스테리한 사건을 기억하는 입장에서 모미 일행의 안전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도대체 누가 이런 경고를 남긴 것일까?

모미 일행은 미라의 정체를 밝히고 염원하던 현장 학습을 할 수 있을까?

 

< 미라의 저주를 푸는 인체의 비밀 > 에서는 미세먼지나 인체의 구조나 기능, 여러 가지 단위 등의 과학적 개념과 원의 둘레나 면적등의 수학적 개념 등 평소 궁금했지만 우리가 잘 몰랐던 내용들이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만족시켜줄 것 같다.

보통 이런 과학적인 내용은 설명식으로 다소 지루하고 재미없게 표현되는데,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내용이 자연스럽게 주인공들의 이야기 속에 스며들어가 있어서 머리속에 콕콕 잘 들어온다.

특히 초등학생 주인공이라서 이 책을 읽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부분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같다.

아이들이 책을 잘 읽었나 확인할 수 있게 챕터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간단한 퀴즈도 엄마들의 입장에서 아주 흡족할 듯 하다.

' 미라 ' 라는 아이들이 흥미있어할 만한 소재로 수학과 과학 개념을 기초부터 응용까지 재미있게 알려주는 < 미라의 저주를 푸는 인체의 비밀 > 과 함께 아이들의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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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The Complete MAUS 합본 | 인문.교양. 취미 2020-11-2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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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쥐 The Complete MAUS 합본

아트 슈피겔만 글,그림
아름드리미디어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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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숙 작가의 < 풀 > 이 한국 그래픽 노블 사상 최초로 ' 하비상  최우수 국제 도서 ' 부문을 수상했다.

'하비상 ' 은 미국의 만화가이자 편집자인 하비 커츠먼의 이름에서 따온 상으로 ' 만화계의 오스카상 ' 으로 불릴 정도로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저 있다.

김금숙 작가의 < 풀 >  우리에게 아픈 상처로 남아 있는 위안부 할머니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작가는 이 작품이 세계 모든 곳에서 억압받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길 바라고 이옥선 할머니와 피해자 할머님들이 자신이 겪은 끔찍한 일을 세상에 알린 그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가볍게 즐기기 위해 보는 책이라고 생각했던 만화가 그 어떤 영화나 소설보다 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래서 이와 같은 작품을 더 읽어 보고 싶어서 고른 책이 바로 아트 슈피겔만의 < 쥐 > 라는 작품이다.

< 쥐 > 는 2차 세계대전 중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한 폴란드 유대인의 이야기다.

 1948년에 태어난 그의 아들 아트 슈피겔만은 아버지 블라덱 슈피겔만이 겪은 참상을 기록하고 그것을 만화로 그려냈고, 만화책으로 유일하게 1992년 퓰리처 상을 수상했을 만큼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읽고 나니 마음이 먹먹했다.

인간이 어디까지 잔혹해질 수 있는지 인간의 그 잔인함에 치가 떨릴 정도다.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이 우리 인류에게 일어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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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신상입니다. | post-내가 읽을 예정인 책 2020-11-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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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의 < 그림으로 보는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가 그림책으로 나왔다고 하길래 구매했습니다.

 

그것도 " 한정판 " !!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구매 버튼을 눌러야만 하는  한정판  이라는 말에 바로 주문했습니다. ㅋㅋ

혹시 빌 브라이슨의 입담을 기대하고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한정판이라는 말에 흔들리지 마셔야 할 거  같아요.

아무래도 그의 원작은 500 페이지 정도로 분량이 방대한데, 그림책은 160페이지에 불과한데다 그림까지 있다보니 그의 입담을 기대하긴 어려워요.

백과사전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책도 엄청 커서 책 보고 놀랐어요

어른이 봐도 좋지만 어린이들이 보면 더 재밌게 볼 거 같아요

 

 

 

드디어 방구석 미술관 한국편이 나왔어요!!!

방구석 미술관 1권을 보고 우리나라 화가들에 대한 책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한국편도 나왔네요.

좀 부끄러운 것이 방구석 미술관 1권에선 다 아는 화가들이 등장하셨는데, 방구석 미술관 한국편에서 소개한 화가 10분 중 5분만 알고 다른 분은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ㅜ.ㅜ

물론 5분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말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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