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alvhdb3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alvhdb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alvhdb3
alvhdb3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0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1441
2010-09-04 개설

2022-01-28 의 전체보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1-28 13:41
https://blog.yes24.com/document/158266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

린롄언 글그림/이선경 역
밝은미래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집은 언제나 그립고 따뜻하고 행복한 곳!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 읽어본 그림책  <집>

린례언 작가는 대만사람이예요.

대만 그림책은 처음이라서 기대하며 책을 받아보았어요!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대상이라는 타이틀까지 가지고 있네요!

인정받고 있는 책이었군요~

콜라주로 만들어진 그림책은 처음이예요.

수업시간에 잡지로 미술 작품을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해서 재밌네요~

 

책의 질도 좋은데 참 가볍네요!

무겁지 않아서 더 손이 가는 느낌~?

옆면도 일반 그림책과는 다르네요.

크래프트 박스로 만든 느낌이라 더 콜라주 느낌이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책을 펼치기 전에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이런 디테일이 그림책에 더 빠지게 해주는 것 같아요^^

 

아빠와 아이는 집에서 나와 등교, 출근을 합니다.

학교에서 인사하는 부녀의 모습이 애틋해보이네요.

그림에서 종이의 질감이 느껴져서 더 따뜻해 보이는 그림이예요.

도로에도, 땅에도 의도치 않은 무늬나 다른 색이 더 묘한 매력이 있네요.

덜컹이는 버스를 아이에게 비유하다니!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듯한 버스가 작지만 눈에 띄어요!

다 콜라주로 만든 그림인데 섬세한 그림들이 돋보여요.

특히 뒤에 보이는 산은 이 버스의 길이 순탄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고,

땅 위의 검은 칠은 달리는 길이 험하다는 느낌을 주어요.

집을 떠나온 아빠는 힘든 길을 헤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걸까요?

그래도, 트럭은 신이 난 아이처럼 뛰고 있다는게 힘찬 아빠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어요!

책 중에서 좋았던 장면이 너무나 많은데요.

한참을 펴두고 와- 하고 감탄했던 순간이 참 여러번이었어요.

파도 치는 그림도 그 중 하나인데요.

파도의 표현이 역동적이면서도 투명하고 멀고도 깊어보여서 더 아름답다고 느껴졌어요.

어딘가는 모험적으로 느ㄲㅕ지면서 위험하지만 아름다운 느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흥미진진한 장면이었어요.

아빠는 일하는 동안 멀리 나가시는구나!

아빠는 파도 소리를 들으시며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각자 떠오르는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파도를 바라보며 드는 생각은?ㅎㅎ

저라면 혼자 보기 아까우니 우리 가족들과 함께 바다 여행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파도를 표현하기 위해 여러 겹으로 덧붙인 것이 눈에 띄어서

더 강한 인상으로 남는 것 같아요.

콜라주 작품에 이런 힘이 느껴지는 그림은 처음이라서

무언가 뭉클하고 감동적이었네요.

하교한 딸과 퇴근한 아빠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따뜻한 집의 느낌이 바로 느껴져요.

집 밖은 어둡고 추워보이지만 집 안은 언제나 밝고 따뜻하지요.

가족과 함께 있으니까요.

가족의 신발이 놓여있는 장면이 참 재미있었어요.

신발을 두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성격이 드러나기도 하거든요.

아빠의 신발은 내팽겨진 느낌으로 급하게 집에 들어간 것 처럼 보이고,

엄마의 신발과 아이의 신발은 가지런한 모습으로 보이죠?

우리 가족들도 신발을 벗어두는 모습이 각자 달라서 우리 집 현관이 생각나 피식했어요!

틈틈이 보이는 고양이를 찾는 것도 하나의 매력이예요!

이 책에서는 고양이와 새가 계속 함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는데요.

사실은 새의 둥지가 트럭에 있어서 새가 하루종일 따라다녔던 것이지요.

새에게는 집이기도 한 중요한 곳, 아기 새가 지내는 곳이라 엄마 새가 따라다녔던 것이었어요.

아빠가 새 둥지를 나무 위로 조심스레 옮겨줄 때

이 책의 의미를 잘 전달해준 것 같아 마음 속 깊이 감동을 받았네요.

모두의 집은 소중하고 따뜻하다!

언제나 집이 최고지요-

먼 길을 떠나면 집이 그리워집니다.

집에 돌아간다는 건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집이 있기에 우리는 고된 일도 견딜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집을 설명할 수 있는 말은 없을 것 같아요.

집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 사랑을 더욱 품을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