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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 기본 카테고리 2018-04-1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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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야만스럽고 고귀한 청혼자

이세 사쿠라 저/이치야 그림 저
체리티노블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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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만족. 체리티 노블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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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티 노블은 얼마전에 알게 된 레이블입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들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손에 넣은 정보죠.

일단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가격이 이러니, 분명 삽화는 없을 것이고, 내용도 짧은 거라 짐작했는데 예상대로더군요.

하지만 내용은 절대 허접하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적자면,

여주 유리아는 자긍싱 높은 대공의 딸입니다.

소갯글에서 유리아의 아버지가 전쟁에서 큰 실수를 해 왕의 노여움을 샀다고 하는데

맞습니다. 유리아의 아버지는 주군인 왕을 위해 싸우는 대신 전세가 불리해지자

적군에게 투항, 적에게 충성을 맹세했기 때문이죠.

전쟁이 종식됐지만 기다리는 것은 파멸뿐.

격노한 왕이 가문과 아버지를 쓸어버릴 건 자명합니다. 

 

이때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이 남주로 낙찰된 하이힌리. 글룩스하임국의 대공되시겠습니다. 

글룩스하임은 야만의 나라로 소문났죠.

하지만 전쟁에서 왕의 칼과 창이 되어 공훈을 세웁니다.

전쟁 때문에 쫄딱 망하기 직전인 여주 집안과 달리

남주는 전쟁 덕에 소위 벼락출세를 하게 된 거죠.

 

이런 상황에서 제목처럼 남주가 아먄스럽게 청혼합니다.

-내가 왕한테 너희 나라 살려달라고 할 테니 나한테 시집와.

 

하지만 이건 제가 유화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책 속의 남주님은 냅다 여주를 어깨에 들쳐 매고 방으로 이동.

경악하는 여주를 그냥 잡아드십니다.

 

남주가 사실 여주를 마누라로 삼은 것은 다른 뜻이 있는 게 아니라

오로지, 첫사랑이었던 여주와 맺어지고 싶어서였는데

첫단추를 제대로 잘못 끼우고 말죠.

덕분에 제대로 피똥까지는 아니라도 마음 졸이며

여주 마음을 사려고 노력합니다.

 

본의 아니게 스포를 쓰고 말았지만,

책에 대한 정보가 너무 적어 좀 길게 평을 썼습니다.

 

결론은,

꽉 찬 얘기는 아니라도 요 작품은 가성비가 나름 괜찮다는 것.

체리티 노블은 현재 요 작품을 포함해서 두 권 읽었는데 모두 선방했다는 것입니다.

전 나머지  체리티 노블도 다 읽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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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 기본 카테고리 2018-04-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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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촌 오라버니의 달콤한 책략

아사히 유리네 저
베리즈노블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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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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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즈 노블.

한동안 출간이 안 돼 혹시 단종인가 우려했는데

다시 출간되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이건 뭔가 싶은 작품들이지만, 그 중에도 '가끔 어라? 이건 괜찮잖아?' 하는

작품들이 종종 걸려들기 때문이지요.

 

'사촌 오라비' 역시 기대 안 하고, 순전히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만 갖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발랄한 문체와 캐릭터 덕인지 대체적으로 유쾌했습니다.

너무 가벼워서 날아가다 못해 중간에는 조금 지루했지만 네~

술술 읽히는 게 구매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내용은 뭐, 대부분의 tl이 그렇듯 요 작품도 내용은 소갯글이 전부(?)입니다. ㅎㅎ

특별할 것 없어요.

여주 캐릭터가 순진을 넘어 무지(?)한 부분이 농후해 답답했지만,

작가의 다음 작이 나오면 눈여겨 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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