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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줄리아나 도쿄 | 기본 카테고리 2020-06-2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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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로맨스지 | 기본 카테고리 2020-06-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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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 저
난다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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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점부터 로맨스가 로맨스가 아니라 범죄물이었다.
사랑의 정의가 다를 수는 있지만 틀린 정의에 박수칠 수는 없다. 가스라이팅, 스토킹, 벽치기, 백마 탄 왕자와 평범한 여자>>>형식은 사랑인데 내용은 폭력적인 그 모든 것들.
불편한 로맨스를 빼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기 시작했다.
영화든, 드라마든, 노래든, 책이든.
안 그래도 볼 게 얼마나 많은데 하면서.

피프티 피플부터 전 작품을 읽어 나갔다.
나에게는 sf 요소들은 장애물이 아니었다. 숙제하는 마음으로 핀 '목소리를 드릴게요'덕분에 sf 입문자가 되었다.
작품 허들은 로맨스를 앞세운 '지구에서 한아뿐'이랑 '덧니가 보고싶어'였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두 작품 다 첫 장 읽고 덮었다. 내가 아는 정세랑이 아니야 하면서.( 개정전)

개정판이 있다는 걸 알자마자 새 책 찾았다.
1번, 2번, 3번을 읽었다. 이게 사랑이지. 이마 탁, 무릎 탁.
이런 로맨스라면 다음 세대한테 전할 수 있는 장르다.
이토록 친환경적인 사랑을 본 적 있었나. 아무도 해치지 않는 사랑이 가능했다니. 비난받을 비겁한 사랑타령때문에 생긴 묶은 체증이 가시고 미간주름을 필 수 있게 되었다. 이쯤이면 '지구에서 한아뿐'은 만병통치약이고 지금부터 내려져야 할 주문서다. 그 사랑이 이런 하나뿐인 사랑인지 아닌지. 지속가능한 관계가 아니라면...?

p.s 개정전과 개정후를 비교하면 더 재밌게 책을 읽어요.






http://https://youtu.be/dnnrNIyXl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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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세랑의 시선이 필요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6-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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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저
문학동네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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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수록 더 읽고 싶다.
정세랑 월드에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다.

1회독은 주간 문학동네에서 읽었다. 20세기 여성의 교육과 생존에 초점을 맞춰 매주 월요일을 기다렸다. 스폰지밥마냥 월요일 좋아 노래를 불렀다.
2회독은 작가 덕질을 해서 유튜브나 팟캐스트에서 말한 작가가 좋아하는 것들, 작가의 다른 책에도 나온 요소를 찾으면 반가웠다. 작가랑 대화하는 기분이 뭔지 좀 알 것같다.
3회독은 폭력 앞에 무너지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4회독은 어떤 점이 눈에 들어올까 기대된다.

p.s 모아나 ost 틀고 책읽기 시작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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