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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뚝딱 한국사 4 | 유아동 관련 서평 2022-08-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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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참 쉬운 뚝딱 한국사 4

김원미 글/강혜숙 그림/박물관북스 기획/서울 초등사회교과교육연구회 감수
비룡소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참 쉬운 뚝딱 한국사 4

비룡소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어떤 관점에서 가르쳐야 하나, 그리고 어렵지 않게 역사를 가르치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하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이미 시중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한국사 책들이 많이 나와있으니까요.

이번에 제가 만나본 책은 비룡소 출판사에서 나온 '참 쉬운 뚝딱 한국사'시리즈입니다.

총 4권으로 선사시대~남북국 시대를 다룬 1권, 고려시대를 다룬 2권, 조선전기를 다룬 3권, 조선후기를 다룬 4권이 전권으로 나와있어요.

한국사 입문, 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민감한 현안들이 담긴 현대사는 다루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총 3명의 저자와 1명의 그림작가가 만든 역사책. 서울 초등사회교과교육연구회 감수 및 추천을 받은 책으로, 글이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고, 다양한 그림과 사진들, 내가 읽고 있는 것들을 정리할 수 있는 질문들이 들어있어 식탁에 앉아 식사를 기다리면서 아이들이 슬쩍 펼쳐보았다가 책에 빠져들어 읽어내려가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참 쉬운 뚝딱 한국사》4권은 (김원미 글, 강혜숙 그림 1권과 동일 저자의 책이네요.) 조선 후기의 역사를 담고 있었습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이라는 나라의 위기로 국토의 절반 이상은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되어 버렸지만, 조선은 다시 일어섭니다. 이 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말이지요.

피폐해진 농토를 회복하고 백성들의 고된 삶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펼쳐집니다. 대동법도 그 중 한 정책이었어요.

백성들을 위해 특산물 대신 쌀이나 옷감, 돈 등으로 세금을 내도록 하는 '대동법'. 앞 권과 같은 방식으로, 펼침면 한 장 속에 내용을 담고,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을 통해 내용을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이번 질문은 밑줄을 그어보라는 미션도 주고 있어요.

벼농사를 지을 때 모내기법이 장려된 것도 이 때네요. 모내기법으로 농사를 지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 본문에서 찾아 밑줄을 그어보며 읽어보아요.

조선 후기에 나온 소설과 한글 소설들, 판소리와 탈춤 등 새로운 문화가 담긴 이야기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조선이 문호를 개방하고 신분제도가 철폐된 이야기까지, 조선 후기를 다룬 책에서 만날 수 있었어요.

여기까지 읽으니, 조선 후기로 끝난 책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근대 이야기도 다루고 현대 이야기도 아이들의 눈높이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민감한 내용들이 많아서 그럴까요.

역사이야기를 간결한 문체로 다루면서도 내용을 가볍게 다루지 않고, 만화와 삽화, 다양한 실제 사진으로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준 책.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계속 찾아서 펼쳐보는 것을 보았기에 역사를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 말할 수 있는 책 《참 쉬운 뚝딱 한국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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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뚝딱 한국사3 | 유아동 관련 서평 2022-08-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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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참 쉬운 뚝딱 한국사 3

장미애 글/강혜숙 그림/박물관북스 기획/서울 초등사회교과교육연구회 감수
비룡소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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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뚝딱 한국사 3

비룡소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어떤 관점에서 가르쳐야 하나, 그리고 어렵지 않게 역사를 가르치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하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이미 시중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한국사 책들이 많이 나와있으니까요.

이번에 제가 만나본 책은 비룡소 출판사에서 나온 '참 쉬운 뚝딱 한국사'시리즈입니다.

총 4권으로 선사시대~남북국 시대를 다룬 1권, 고려시대를 다룬 2권, 조선전기를 다룬 3권, 조선후기를 다룬 4권이 전권으로 나와있어요.

한국사 입문, 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민감한 현안들이 담긴 현대사는 다루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총 3명의 저자와 1명의 그림작가가 만든 역사책. 서울 초등사회교과교육연구회 감수 및 추천을 받은 책으로, 글이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고, 다양한 그림과 사진들, 내가 읽고 있는 것들을 정리할 수 있는 질문들이 들어있어 식탁에 앉아 식사를 기다리면서 아이들이 슬쩍 펼쳐보았다가 책에 빠져들어 읽어내려가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참 쉬운 뚝딱 한국사》3권 (장미애 글, 강혜숙 그림)은 우리에게 보다 친근한 조선시대, 그 중 조선 전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나라의 위기가 찾아왔을때, 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나라의 존망이 결정되는 것이겠지요.

그토록 융성했던 고려도 기득권이 자신의 잇속만 챙기고 백성이 살기 어려워지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변화의 조짐이 일어납니다. 그러면서 고려를 지킬 것인가 새 나라를 세울 것인가 하는 명제 앞에 새 나라 '조선'이 건국되는 이야기가 1장에 담겨있어요.

그리고, 새 나라가 세워지고 이전의 모습을 벗어나기 위해 조선이 펼쳤던 제도와 정치 모습이 2,3장 에 걸쳐 소개됩니다.

평화가 지속되면 좋겠는데, 늘 그럴 수 만은 없나봅니다.

평화끝에 조선에도 위기의 그림자가 드리우네요. 바로, 이웃나라 일본의 정세변화로 그 영향이 우리에게 미친것이지요.

우리가 '임진왜란'으로 알고 있는 전쟁 (정유재란과 임진왜란)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주변 정세는 어떠했으며 우리나라 안에서는 어떤 저항의 움직임이 일어났는지 소 제목으로 하나씩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참 쉬운' 한국사라는 제목처럼, 소 주제에 관련된 내용은 펼침면 두 쪽 안에 내용이 다 들어 있어요.

긴 호흡으로 계속 생각하며 이야기가 중간에 끊어지면 다시 처음 부터 봐야할 어려움없이, 각 중심 내용이 한 장 안에 정리되어 있고 그 이야기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 개별적이면서도 또 연결되어 이야기가 흘러가서 이해하기도 좋았어요.

 

얼마 전 이순신의 해상전 중 '한산대첩'을 다룬 '한산'영화가 나았지요? 그 관련 내용이 만화로 그려진 것도 보았습니다. 영화의 감동을 느끼며 그 때의 역사를 간접적으로 경험했다면, 이번에는 글과 그림으로 보다 넓게 그 상황을 볼 수 있었지요.

우리가 '에비'~라고 말하며,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이나 하지 말아야 할 상황에서 하는 말이 일본과의 관계속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 아셨나요?

저는 이번에 책을 보면서 알게되었어요. 일본군이 상을 받기위해 조선 병사의 귀와 코를 베어가던 것에서 이비(耳鼻)를 이야기하며 이것이 '에비'가 된 것이었어요.

마지막에 '교과서보다 친절한 문화, 문화재 이야기'에서는 조선의 여러 면모를 문화재를 통해 다시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은 조선의 건축에서부터 기록물로 본 조선, 화폐, 무기, 조선 전기의 왕들 계보까지 나와있었지요.

 

역사이야기를 간결한 문체로 다루면서도 내용을 가볍게 다루지 않고, 만화와 삽화, 다양한 실제 사진으로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준 책.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계속 찾아서 펼쳐보는 것을 보았기에 역사를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 말할 수 있는 책 《참 쉬운 뚝딱 한국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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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뚝딱 한국사 2  | 유아동 관련 서평 2022-08-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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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참 쉬운 뚝딱 한국사 2

이기범 글/강혜숙 그림/박물관북스 기획/서울 초등사회교과교육연구회 감수
비룡소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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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뚝딱 한국사 2 

비룡소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어떤 관점에서 가르쳐야 하나, 그리고 어렵지 않게 역사를 가르치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하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이미 시중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한국사 책들이 많이 나와있으니까요.

이번에 제가 만나본 책은 비룡소 출판사에서 나온 '참 쉬운 뚝딱 한국사'시리즈입니다.

총 4권으로 선사시대~남북국 시대를 다룬 1권, 고려시대를 다룬 2권, 조선전기를 다룬 3권, 조선후기를 다룬 4권이 전권으로 나와있어요.

한국사 입문, 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민감한 현안들이 담긴 현대사는 다루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총 3명의 저자와 1명의 그림작가가 만든 역사책. 서울 초등사회교과교육연구회 감수 및 추천을 받은 책으로, 글이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고, 다양한 그림과 사진들, 내가 읽고 있는 것들을 정리할 수 있는 질문들이 들어있어 식탁에 앉아 식사를 기다리면서 아이들이 슬쩍 펼쳐보았다가 책에 빠져들어 읽어내려가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참 쉬운 뚝딱 한국사》2권은 고려시대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이기범 글, 강혜숙 그림)


고려가 세워지기 전, 신라말은 어떠했을까요? 1장에서는 그 이야기부터 다루고 있었어요.

신라 말, 나라의 모습이 어떠했기에 왕권과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게 되었을까 생각할 수 있도록 말이죠.

교과서에서 또 경주에 가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유물 '성덕 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 이야기가 나오네요. 줄글로 된 설명과 함께 삽화를 통해 줄글로 담지못한 분위기를 담고, 또 실물 사진으로 사실감을 더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려가 세워지면서 그 과정가운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름의 '성'이 만들어 졌다는 것도 신기했어요. 안동의 옛 이름이 고창이었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되었고, 왕건이 자신을 도와준 호족들에게 내린 이름의 '성'으로 안동 김씨, 안동 권씨, 안동 장씨가 생겨났다니 원래부터 있었다고 여겼던 것도 처음 시작된 시점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지요.


성 뿐 아니라 여러 지역의 이름도 같이 생겨난 시기가 바로 이 고려때라는 것. 안동, 영월, 천안, 에산 등의 이름이 이 때 만들어졌데요. 전쟁에 승리한 왕건의 마음이 담긴 지명들이라니. 또, 우리가 '본관'이라고 부르는, 조상들이 태어나 터전을 일구고 산 곳을 일컫는 말도 이 때 생겼다고 하네요.

미로찾기로 새로운 지명이 생긴 곳곳을 선으로 이어보는 활동과 함께 도시들이 새롭게 보이는 순간이었어요.


 

고려는 새롭게 사람과 각 지역의 이름이 붙여지고 또 대외적으로도 우리 나라의 이름이 알려진 나라이기도 했네요!

고려가 세워지고 번영하며 후에 몽골과 맞서는 이야기, 고려의 문화재를 다룬 이야기까지 고려에 대해 이모저모 알 수 있게 한 책이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고, 사랑하고 알게되면 이전에 알던 것과 다르다고 하지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한국사를 접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이 나라에 대해 알게되면서, 자부심을 가지게 되는 것도 역사를 공부하는 장점 중 하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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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뚝딱 한국사 1 | 유아동 관련 서평 2022-08-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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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참 쉬운 뚝딱 한국사 1

김원미 글/강혜숙 그림/박물관북스 기획/서울 초등사회교과교육연구회 감수
비룡소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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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뚝딱 한국사 1

비룡소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어떤 관점에서 가르쳐야 하나, 그리고 어렵지 않게 역사를 가르치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하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이미 시중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한국사 책들이 많이 나와있으니까요.

이번에 제가 만나본 책은 비룡소 출판사에서 나온 '참 쉬운 뚝딱 한국사'시리즈입니다.

총 4권으로 선사시대~남북국 시대를 다룬 1권, 고려시대를 다룬 2권, 조선전기를 다룬 3권, 조선후기를 다룬 4권이 전권으로 나와있어요.

한국사 입문, 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민감한 현안들이 담긴 현대사는 다루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총 3명의 저자와 1명의 그림작가가 만든 역사책. 서울 초등사회교과교육연구회 감수 및 추천을 받은 책으로, 글이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고, 다양한 그림과 사진들, 내가 읽고 있는 것들을 정리할 수 있는 질문들이 들어있어 식탁에 앉아 식사를 기다리면서 아이들이 슬쩍 펼쳐보았다가 책에 빠져들어 읽어내려가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1권. 선사 시대에서 남북국 시대를 다룬 《참 쉬운 뚝딱 한국사 1》 (김원미 글, 강혜숙 그림) 입니다.

다른 초등 역사책과 다르게 느껴졌던 점은 바로, 1장 '역사란 무엇일까요?'였어요.

 

 

역사학 개론 첫 수업시간에 접했던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초등학생 눈높이로 어떻게 풀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또, 각 장 첫 페이지에서는 앞으로 나올 내용이 '역사용어 알다', '역사 생각 궁금하다', '역사인물을 만나다', '역사유물을 보다', '역사장소를 가다'로 펼쳐질 것이란 소개가 나와있어서 무엇을 어떻게 보아야 하고 알게될지 체계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역사는 과거에 있었던 여러가지 일을 말해요.'

책을 읽으며 아이가 소리내어 말합니다. 왜냐구요? 연필모양의 질문에 '역사가 무슨 뜻인지 큰 소리로 읽어보고~'라는 말이 있거든요.

각 장을 보며 무엇을 중심으로 보아야하는지, 질문형태로 제시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내용을 읽고 다시 스스로 확인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었어요.

역사가 과거에 있었던 일인데, 왜 우리는 역사를 알아야 할까요.

역사를 공부하면 현재를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의 상황을 예로들어 설명하며 자신의 사진을 나이순으로 정리해보게 함으로 역사가 자신과 무관한 것이 아님을 알게됩니다.

한 단원이 끝나면 역사용어정리, 역사속 생각, 역사인물, 이 단원에서 다룬 것을 더 심화해서 볼 수 있는 역사장소 추천, 역사유물 소개, 확인문제까지 정리할 수 있게 나와 있어서 책을 읽으며 질문을 통해 정리 한번, 또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단원 정리'로 두 번 복습하는 효과를 보겠더라구요.

중간 중간, 역사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놓은 면이 등장해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보았어요.

구석기와 신석기, 청동기, 철기 그리고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의 이야기와 이 시대의 대표 문화재를 설명한 이야기까지 하나하나 간략하면서도 재미있고 알차게 구성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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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책을 절대 열지 마!_어스본 깜짝 깜짝 팝업북 | 유아동 관련 서평 2022-08-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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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깜짝깜짝 팝업북 공룡책을 절대 열지 마!

샘 태플린 글/프레드 블런트 그림
어스본코리아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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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책을 절대 열지 마!_어스본 깜짝 깜짝 팝업북

어스본 코리아



 

까꿍놀이를 좋아하는 친구들 모여라! 손 뒤에 감춰진 얼굴을 보여주며 까꿍! 하고 깔깔대며 웃고, 열어보지 말라고 하면 더 열어보고 싶어하는 우리 어린 친구들이 더 재미있어할 책을 만났습니다. 어스본에서 나온 깜짝깜짝 팝업북 《공룡책을 절대 열지 마!》입니다.

책 표지에서부터 '절대 열지마!'라고 하면서도, 용기가 있다면 열어 보든가! 하고 여지를 남긴 문구가 아이로 책을 넘기고 싶게 만드는 책~! 거기에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공룡책'이라는 것도 흥미를 끄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첫 장을 열자마자 보이는 문구 '이런! 이 책을 펼치지 않는 게 좋았을 텐데.......'하지만, 책을 펼친 이상 수 많은 경고문구(?)는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그것도, 살짝 열릴 듯 말듯 보이는 벽장문이 시야에 들어오면 엄마가 읽어주는 책 이야기는 온데간데 없고, 벽장 문을 열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한 0.1초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문에 뚫린 작은 구멍으로 보이는 저 동그란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활짝!

문을 열어젖히니, 누군가가 꾸깃꾸깃 불편한 자세로 들어있는게 보이는데요! 설마...저 파란색이...

파란 공룡이었어요! 책에서 이야기한 대로 공룡 티모시 렉스와 렉스의 친구들이 숨어있다고 했는데, 목이 긴 것이 브라키오사우루스 같기도 한데 목에 혹같은 것이 달린 것 보니 또 다른 종류인듯도 하구요~ 벽장안에 있으려니 참 답답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목에 청소기 줄이 감겨있는 것도 안스럽고요. 어쩌다가 벽장문 안에 들어가게 된 것인지!

책을 보던 아이가 달려가 가져온 것은 공룡 헝겁인형! 안그래도 좁은데, 공룡 인형도 벽장에 넣으려고? ㅎㅎ

공룡 친구를 만나게 해주려는지 마냥 해맑게 이야기하며 공룡~을 외치는 아이입니다^^

집 안 곳곳을 보여주면서 공룡 말고도 다양한 동물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토끼, 개구리, 쥐, 거미, 달팽이, 새, 강아지... 그리고 '절대 열지마!'라고 말하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플랩들도 보이구요.

벽장, 피아노가 있는 거실, 냉장고가 있는 주방, 샤워커튼이 달려있는 욕실, 그리고...난장판이 된 아이 방의 모습까지~!

뭔가 정돈되지 않은 그림인 듯 한데 그 속에서 '친구'들을 발견하고 그 모습들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 그래서, 아이는 보고 또 펼쳐보고 보네요.

평범한 우리 집에도 혹시 공룡들이 살고 있지 않을까? 닫혀있는 문들을 열고 싶게 만드는 호기심 자극책.

곳곳에 숨겨진 공룡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주는 팝업북, 어스본 깜짝깜짝 팝업북 공룡책을 절대 열지 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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