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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국식 룰렛』 서평단 모집 | 소식통 2016-06-29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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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중국식 룰렛

은희경 저
창비 | 2016년 06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중국식 룰렛』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7월 4일(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7월 5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우리는 뜻밖의 운명을 향해 가고 있어요
나를 숨기는 진실게임, 중국식 룰렛

쓸쓸하고 외로운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밤하늘의 길잡이별처럼 반짝이는 은희경의 소설이 곧 출간된다. 이년 만에 만나는 여섯번째 소설집 『중국식 룰렛』을 펼치면 여섯편의 소설이 각기 다른 성광과 매력을 뽐내며 깜박인다. 이번 소설집에 실린 단편들은 술, 옷, 신발, 사진, 책, 음악 등 지금 우리의 삶에서 놓을 수 없는 모티프들을 소재로, 행운과 불행이 뒤섞인 시험과 공교로운 운명으로 점철된 우리의 일상을 뜻밖의 운명으로 데려다준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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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들려주는 자신의 모든것_ [모기가 할 말 있대!] | 유아동 관련 서평 2016-06-29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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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기가 할 말 있대!

하이디 트르팍 글/라우라 모모 아우프데어하르 그림/이정모 역
길벗어린이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기가 들려주는 자신의 모든것_ [모기가 할 말 있대!]

하이디 트르팍 글, 라우라 모모 아우프데어하르 그림 ,이정모 옮김

길벗어린이

 

 

잠깐,

이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우리는 무엇인가 자주보고 가까이 있는것,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것에 '이름'을 붙인다.

좋은것에는 물론이고, 싫지만 자주 부르게되는 것에도 말이다.

 

이 밤에

고이 잠든 아이와 나를 깨운 '그 분'에게도 이름이 있다.

 

바로,

'모기'!!

 

전 세계 말로 이름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유명인사!

하지만 만나면 반갑지 않은 '그분'이

할 이야기가 있으시단다.

 

 

[모기가 할 말 있대!]

 

옆에는 파리채를 놓고, 한손에는 에프**를 들고

 책을 펼쳤다.

 



안녕! 나는 암컷 모기 '게르다'야!

 

친근하게 인사하는 암컷모기.

 

책을 같이 보던 아이는 '게르다'라는 이름을 듣고

'눈의 여왕'책을 가져왔다.

여기에도 그 이름이 있다고.

 

오! 있다!

눈의 여왕에게 간 카이라는 남자아이를 찾으러 떠난

여자친구의 이름이 '게르다'였다.

 

친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길을 떠난 게르다와 이름이 같다니...

혹, 암컷모기 '게르다'에게도 이런 사연이 있는걸까?


8일전에 알에서 나온 게르다.

모기의 수명은 3~8주정도란다.

 

두개의 투명한 날개와 아름다운 더듬이, 기다란 주둥이

그리고 털이 난 다리 여섯개.

사람 머리카락 4가닥의 무게.

날 때 날개에서 나는 사이렌소리.

 

모기를 쫓아내려는 우리의 손짓을 '친절한 손짓'이라 말하는 모기 게르다!

 

*

모기는  '거의' 채식주의자란다.

암컷들이 알을 낳기위해 피를 빨아먹는것 말고는!

 

모기가 알을 낳기 위해서 피를 빨아먹는다는 것은 알고 있던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 피를 빨아먹는 주둥이가

이렇게 생겼다는것은 처음 알았다!

 

긴 관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사람의 입처럼

입술이 있고 위턱과 아래턱

이빨대신에 '하인두'라는 혀모양의 기관까지!

정말 섬세하게 만들어졌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모기가 알에서나오면 장구벌레가 된다는것은 배웠지만,

모기 번데기가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다.

 

- 아이들의 그림책으로 정말 많은 것을 배운다는것을

이번에도 새삼 느끼면서 -

 

*

 

사람의 피를 빨아먹고 말라리아같은 병을 옮기는 모기는

없어져야 한다고 말한다면

거미와 새와 잠자리와 개구리는 슬퍼할거다.

왜냐하면 먹이사슬에서 모기는 아주 중요한 구성원이기 때문이다.

 

모기 중에는 집모기, 숲모기 로 나눠지는 모기가  3045종,

학질모기라고 불리는 말라리아모기가 478종이 있단다.

요즘 이슈가 된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도

 이집트 숲모기, 아시아산 흰줄 숲모기를 통해서 전파된다고 하고 말이다.

 

 

빌게이츠도 지구에서 가장 치명적인 동물로 뽑은 모기!

모기가 옮기는 바이러스는 싫지만

먹이사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지구상 곳곳에서 공존하고 있는 곤충.

 

모기 게르다가 일러주는 '모기'에 대한 정보!

모기가 싫어하는 것에 대한 정보나 모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면 더 좋았을 텐데...

^ㅡ^

 

 

*

 

날이 습해지고 물웅덩이가 점점 많아지는 계절이 오고 있다.

모기에 대해 이전에 접하지 못했던

모기의 일생과 그 모습, 생태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고 모기를 대한다면

모기가 이전과는 달라 보이지 않을까.

 

 

- 물론, 방안에 들어온 모기에겐

'박수'와 '스프레이'가 동원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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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한국사 뛰어넘기 2 : 남북국 시대부터 공민왕의 개혁 정치 까지 | 엄마의 책읽기 2016-06-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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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사 뛰어넘기 2

김복미 글/최미란,정인하 그림
열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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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한국사 뛰어넘기 2 : 남북국 시대부터 공민왕의 개혁 정치 까지

 

글 김복미, 그림 최미란, 정인하

열다

 

 

'한국사 뛰어넘기 2번째 책 : 남북국 시대부터 공민왕의 개혁정치까지'는

 

통일신라와 발해의 남북국시대부터,

후삼국시대의 이야기

다시

하나가 된 고려시대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 중에서도

고려에 관한 내용이 주로 담겨있었다.

통일신라가 왕의 힘보다 호족들의 힘이 강해지면서

점차 왕권을 잃으며

백제의 뒤를 계승한다는 후백제, 고구려의 뒤를 잇는 후고구려가 세워졌다는 것은

역사를 배운 이들은 다 알것이다.

그런데 그 나라들을 세운 견훤과 궁예가 신라사람이었다고!!

 

견훤은 경상도 상주출신으로 서해안과 남해안 일대를 지키던 신라 장수.

궁예는 신라왕족 출신!

 

오. 이제껏 드라마와 책을 통해 후삼국시대를 익숙하게 여기면서도

이번에 알게된 사실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나라를 통일시킨것은 왕건이되었을까?

궁예의 부하였던 왕건이 가진 됨됨이와 궁예의 마지막 실정이라는 상황이 맞물려

여러 지방 호족을 안은 왕건이 왕이 될 수 있었다.

 

그런 그가 다음 왕들에게 남긴 것이 '훈요10조'

불교를 중시하면서도 풍수지리를 중요하게 여기고,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이기에

옛 고구려땅에 세워진 거란(요나라)은 본받지 마라, 고구려의 옛 수도인 서경을 중시하라는 말도 보인다.

무엇보다 백성의 신뢰, 민심을 얻으라는 말이 가장 와닿는 말이었다.

나라를 하나로 모으는 일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백성들임을 깨달은 것이 아닐까.


고려는 숱한 위기속에서도 그에 맞서 훌륭하게 대처했다.

서희의 외교술이 빛나는 강동6주

강감찬의 지략.

그리고

최무선의 화약, 문익점의 목화, 고려청자, 팔만대장경, 금속활자와 같은것이

모두 고려시대에 등장한 것이다.

평온할 때만이 아니라

문제를 인식하고, 나라가 위험에 처해졌을때 등 위기상황일때

오히려 새로운 문물이 발달하고 등장한다는것은 놀라운 일인것 같다.

그것을 역사에서 발견하며,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교훈을 얻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

한국사 뛰어넘기.

1~6권을 시대순으로 보지 않고

6권부터 시작해

6, 5, 3, 4, 2

이렇게 5권을 보았다.

 

연대기순으로 보아도 좋지만

관심가는 시대부터 골라보아도 좋은 초등 한국사, 역사 입문서.

 

시대를 알고, 역사가 주는 교훈을 발견하면서

옳은것을 선택하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며

초등 역사책, 엄마가 먼저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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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있는 경제학 | 엄마의 책읽기 2016-06-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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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가 있는 경제학

윤기향 저
김영사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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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있는 경제학

 

메마른 경제학의 공식을 허무는

감성탑재 실전지식

 

윤기향 지음

김영사

 

합리적인 소비자가 등장하여

정확한 계산과 이익을 따라 움직이는 경제학.

물론 고전학파 경제학이 경제학의 전부는 아니지만,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대할때면 왠지 좀 더 계산적이어야 맞을것 같고,

감성적으로 행동하면 불합리하게 행동하는듯 생각된다.

 

그런데, 이 책은 경제에 '시'라는 옷을 입혔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묘한 매력이 있다.

사람이 사는 곳에 감성과 이성적 사고가 함께해야 하듯 

이 둘의 만남은 어쩌면 당연한것일지도 모른다.

이전에는 접해보지 못한 시도이지만 말이다.

 

논리의 언어가 아니라 감성의 언어로 설명하는 책.

총 28편의 시(영미시, 한국시, 중국시, 일본시)를 소개하면서

경제학을 중립적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시장의 역할을 중시하는 고전학파와

 정부의 역할을 중시하는 케인스학파 어느쪽에도 치우치치 않으려고 했다.)

 

총 16강의 강의는

우리의 과거 경제위기의 교훈에서 시작해서 중국을 살펴보고

경제학 사조의 변화를 살펴보며(고전학파 - 케인스학파 - 신자유주의)

소득 불균형과 복지, 저축과 투자, 인플레이션과 실업, 돈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국제무역과 금융, 한국경제의 미래까지 살펴본다.

 

목차를 보니 내용이 더 궁금해진다.

시로 경제를 어떻게 풀어나갈까 하고 말이다.

 

 *

가을날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주여 때가 되었습니다. 그여름은 위대했습니다.

해시계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드리우시고

바람을 들판에 풀어놓아 주소서..

 

로 시작하는 시와 연결해

지난 100여년에 걸쳐 가장 고통스러웠던 두 건의 경제적 재앙

- 대공황(1929년 10월), 블랙먼데이 (1988년 10월)등을 연결시킨다.

 

가을과 경제재앙의 연관성, 그리고 대공황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면서 등장한

케인스 경제학 - 고전학파인 구 체제에 대한 거부 - 의 시작을 이야기 하는 식이다.

 

1980년대 보수주의 정권 영국 대처 총리의 활약을 이야기 하면서

엘리엇의 연작시 '네 개의 사중주'를 연결해 이야기하고,

발자크의 소설 '고리오 영감'을 통해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풀어

시대 흐름을 이야기한다.

 

복지재원의 마련을 '오디세이(긴여정)'에 비유해

터키의 시인 나짐 히크메트의 '진정한 여행'시를 읊으며

이야기를 펼치기도 하고 말이다.

 

시와 접목하면 경제가 쉽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섣부를 기대를 했나보다.

소설책처럼 쉽게 넘겨지지는 않는다.

재미있는 일화만으로 구성하면 잘 읽히는 책이 될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고

경제에 대한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시를 허투루 풀어내지도 않으려 한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일거다.

 

그래서 더욱 보게 되는 책이었다.

모르는 부분은 내가 이부분은 몰랐구나 하면서 보고,

익숙하게 들었던 부분은 시와 연결한 것을 보고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구나! 하면서 말이다.

 

경제학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경제에 대해 알고싶을때

전공서적 못지않은 든든한 교양서로 읽을 수 있는 책

'시가 있는 경제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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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곤충 관찰기 3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 | 유아동 관련 서평 2016-06-2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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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땅 곤충 관찰기 3

정부희 글/최미란,조원희 그림/최재천 추천
길벗스쿨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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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곤충 관찰기 3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

 

정부희 글,사진

최미란 조원희 그림

최재천 추천

 

길벗스쿨

 


우리땅 곤충관찰기~ 3권이 나왔다!!

냠냠쩝쩝 곤충의 밥상~!

 

지난번에 보았던 1권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우리가 좋아하는 '먹는'이야기라서 그런가?!

^ㅡ^


곤충들은 편식쟁이!

 

골고루 먹어야 쑥쑥큰다는 이야기는

곤충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한 평생 먹던것만 주~욱 먹고

그곳에서 일생을 보내는 곤충들도 있다는데!

 

서로 다른 밥을 먹기에

지구상의 2/3나 차지하도록 번성할 수 있었다는데,

곤충들은 무얼먹나~~

얼른 책을 넘겨 살펴보았다.


오직 잎사귀만 먹는 곤충 / 줄기와 뿌리를 냠냠냠 /

열매, 과일, 버섯은 내밥 / 곤충을 사냥하는 곤충/

이렇게 4부분으로 나뉘어 보여주고 있었다.

 

*

파란색의 닭의장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쁜 꽃이다.

그런데 이 잎사귀만 먹는 곤충이 있다.

바로, '적갈색긴가슴잎벌레'


그런데, 이 예쁜 닭의장풀에 독이있다는 사실!

다른 곤충들이 먹지 않는 풀이기에 더욱 적갈색긴가슴잎벌레가 살기에 딱인 장소이다.

 

이 잎사귀를 먹고

이 위에서 짝짓기도 하고 알도낳고 자라고

일생을 보내는 적갈색긴가슴잎벌레.

오늘은 꼭 닭의장풀에서 만나봐야지~!!


어, 이 애벌레는 왜 몸에 똥을 묻히고 다니지?


왕벼룩잎벌레 애벌레들은  붉나무 잎사귀밥을 먹으며 똥을 뒤집어 쓰고 다닌다.

 

붉나무 잎을 먹고 싼 똥 속에는 붉나무의 독물질도 함께 들어있어서

힘센 곤충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란다!

 

곤충들의 지혜 멋지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짜눈, 냄새뿔도 만들어 보이는 애벌레들!

애벌레라고 하면 그저 꿈틀거리며 기어가는 초록색 징그러운 모양만 생각했는데

다양한 모습, 다양한 방법으로 삶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놀라웠다.

 

이제 곧 노랫소리를 들려줄 매미,

도토리 속에서 보던 도토리 거위벌레,

조개껍질버섯을 먹고사는 톱니무늬버섯벌레

 

그리고 곤충을 사냥하는 곤충 파리매,

새노란실잠자리에 이르기까지

 

곤충들의 식탁을 들여다보며

그들의 일생을 살펴보는동안 내내 신기하고 놀라웠다.

 

곧 여름방학이다.

산으로 들로 나가기전에

우리나라 곤충들을 어디에서 만날수 있는지 책을통해 미리 만나보고간다면

숲을 걷는 재미가 더 커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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