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환영합니다
https://blog.yes24.com/astro506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어서와요
어서오세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8,943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7 | 전체 19201
2007-01-19 개설

2022-09 의 전체보기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22-09-30 16:12
https://blog.yes24.com/document/169534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저/안진이 역
더퀘스트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예요.


 

이 책의 저자 세스 스치븐스 다비도위츠는 전 구글 데이터과학자 출신 경제학자이자 저술가라고 해요. 구글 검색으로 인종차별, 아동학대, 우울증, 불안 등에 관한 데이터를 측정해왔다고하니 데이터과학자라고 불릴만하다고 생각되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서는 편견을 깨고 데이터에 기반해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주제에 대한 것들이 실려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여러 통합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180도 뒤집어 놓은 설명도 있어서 눈이 휘둥그레지기도 했어요.


 

9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 중 2장 "아이를 잘 키우는 비결: '동네'가 중요하다"를 인상깊게 읽었어요. 특히 훌륭한 부모는 평균적인 부모와 비교해서 아이의 삶을 얼마나 향상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설명이 재미있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었어요. 이와 더불어 자녀가 큰 성공을 거두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는 이매뉴얼 가족과 한국전쟁으로 고아가 된 여덟명의 아이를 입양한 홀트 가족의 삶을 비교한 부분을 읽고 깜짝 놀랐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육아서에서 부모의 역할이 아이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뒤바꿔버리는 데이터 결과를 알고나니 처음에는 고개가 갸우뚱거려졌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그 내용에 동의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대개의 경우 아이가 양육되는 가정의 환경이 그 아이가 나중에 무엇이 되는지에 끼치는 영향은 놀라울 만큼 미미하다는 것이다."라는 문장이 저를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했어요. 


 

9장 현대인을 불행에 빠뜨리는 함정에서 '술이라는 함정'을 읽고 알코올에 대한 저의 자제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어요. 여러가지 데이터를 근거로 약속 장소에 나갈 준비를 할 때 한두잔 마시며 기분좋게 외출하라는 권유가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거대한 데이터세트 속에 믿을 만한 답들이 숨어있다고 하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 | 기본 카테고리 2022-09-30 10:17
https://blog.yes24.com/document/169519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

김나영 글/정진염 그림/이인표 감수
리틀에이(LittleA)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이예요.


 

이 책은 현재 중학교 사회과 교사로 재직중이신 김나영 선생님께서 집필하셨어요.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신 경험이 있으시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졌어요. 경제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담아낸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에 이어 출간된 이 책에서는 개인의 합리적 의사 결정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선택의 문제들과 사고법 등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른인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어렵게 느껴졌던 세계 경제의 흐름과 변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나선생님이 이끄는 실험경제반 친구들은 이 책에서 국제 경제, 통화 정책, 공공경제학, 공정성의 경제학 등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에게 많은 지식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특히 '내가 신은 운동화의 생산지는 어디일까?'에서는 나선생님이 실험경제반 친구들에게 알파벳 게임을 통해 교역의 효과를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저희 아이는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했어요.


 

 네 모둠으로 나뉜 아이들이 갖고 있는 알파벳을 교환하면 할수록 더 많은 단어들을 완성해나가는 것을 보면서 갖고있는 자원을 좀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도록 하는 부분이 기발하다고 생각되었어요. 알파벳을 자원으로, 모둠을 국가로 생각하고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서로 남는 자원을 교환함으로써 각자의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저희 아이는 이해하고 빙그레 웃더라구요. 또 각자 신고있는 신발의 생산지를 확인하면서 국가 간의 협업을 알 수 있었고 전 세계가 무역을 통해 서로에게 의존하며 win-win하고 있다는 깔끔한 결과까지 설명해주니 좋았어요. 스토리텔링 경제 학습서인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화투 쳐 주는 아이 | 기본 카테고리 2022-09-29 23:54
https://blog.yes24.com/document/169510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화투 쳐 주는 아이

임지형 글/임미란 그림
이지북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을 읽는 순간 이 아이는 마음이 참 따뜻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붉은 색이 눈에 띄는 책표지에 흐뭇한 표정의 할머니와 장난기 가득한 소녀의 모습이 나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 책을 읽고나니 나도 주인공 소녀 무겸이처럼 화투를 잘치고 싶어졌다. 그래서 한번 배워볼까한다. 점수계산을 하면서 암산력을 기를 수 있고 비슷한 그림의 짝을 맞추며 관찰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잘해보고 싶다.

 이 책의 주인공 강무겸은 어릴적부터 할머니와 화투를 쳤다. 가게일을 하시는 부모님대신 화끈한 성격의 할머니와 지내는 긴 시간동안 화투를 배우며 덧셈을 깨치고 게임규칙도 익혔다고 하니 대견하게 느껴진다.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인지 구김살없이 밝은 성격이 부럽기도 했다. 사춘기가 오면서 무겸이가 마음과는 달리 할머니를 불편해하고 짜증내는 모습에서는 나의 과거를 보는 듯해 마음이 짠해졌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병원신세를 지내는 할머니를 살뜰히 챙기며 담당의사의 조언대로 간병하려고 노력하는 무겸이의 모습이 너무 기특했다. 동네 할머니와 화투를 치는 무겸이가 요즘 아이들같지 않게 예의바르고 어른을 공경하는 착한 소녀라서 책을 읽는 내내 흐뭇했다. 특히 할머니와 화투를 치면서 종종 다투는 쌩쌩이 할머니와 무겸이가 단둘이 화투를 치는 장면에서는 울컥했다. 아프신 할머니로 무겸이 자신도 혼란스러웠을텐데 자신도 모르게 쌩쌩이 할머니께 화투를 치자고 제안하는 부분에서 그녀의 고운 심성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나 역시 무겸이를 본받아 윗어른을 더 잘모셔야겠다고 다짐했다. 익살스런 그림과 색색의 종이에 이야기가 인쇄된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막말쟁이 탄생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9-29 23:50
https://blog.yes24.com/document/169510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막말쟁이 탄생기

문정옥 글/김이주 그림
스푼북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막말은 힘이다!"라는 책표지의 문장이 화살처럼 내 가슴에 꽂혔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을 행복하게 혹은 불행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가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 선우는 부모님의 일 때문에 이사를 자주 다녔다. 8살이 되어서는 할머니댁에서 부모님없이 지내면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이사를 다니지 않아도 되고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좋아하는 선우를 생각하니 나도 즐거워서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학교 친구들은 이미 서로 친해져있었고 선우가 낄 자리가 없다고 하니 안타까웠다. 특히 친구들을 만나지 않아도 되는 방학이 더 좋다는 부분에서는 마음이 아팠다.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은석이가 선우를 괴롭히는 장면에서는 은석이가 너무 얄미웠다. 이 사건 후로 친구들 사이에서 투명인간이 되어버린 선우는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자신 스스로 변화하고자 노력한다. 그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아서였을까. 선우는 아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연구하기 시작한다. 그 중에서 힘이 센 은석이 주위에는 언제나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러면서 말을 친절하게 하면 무시당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은석이의 거친 말투에 관심갖게 된다. "막말은 힘이다."라며 선우의 막말 연습은 시작된다. 이렇게 변하는 선우의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고민을 이런식으로 자신 스스로 해결하려는 선우에게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다. 거친 말로 친구들에게 화살을 쏘는 선우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선우의 생각처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옛말은 틀린걸까? 한번 내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는 말의 힘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금 생각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밀리몰리맨디 이야기2 | 기본 카테고리 2022-09-29 23:47
https://blog.yes24.com/document/169510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밀리몰리맨디 이야기 2

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글그림/양혜찬 역
주니어RHK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을 읽는 내내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 머무르는 듯한 느낌이었다. 잔잔한 호수처럼 이 책의 주인공 밀리몰리맨디가 전해주는 이야기는 평화로움 그 자체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한 소녀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를 읽으며 나 역시 소소한 행복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 담겨있는 열세가지의 이야기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다. 이 책의 부제인 '깜짝 선물을 받아요.'도 재미있지만 열번째 이야기인 '밀리몰리맨디의 엄마가 휴가를 떠나요.'를 흥미롭게 읽었다. 밀리몰리맨디의 엄마가 옆 마을에 사는 친구의 초대를 받아 집을 떠나 2주동안 휴가를 떠나게 되었다. 대가족의 요리와 빨래 등이 걱정이 되어 처음에는 흔쾌히 초대에 응하지 않는 엄마의 마음이 크게 공감이 되었다. 이런 엄마의 마음을 눈치챈 가족들의 행동이 나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함께 살고있는 숙모는 자신이 요리와 빨래를 해내겠다고 하고 할머니는 청소를, 아빠와 할아버지, 삼촌은 자신들이 도울 수 있는 일들을 하겠다고 하니 밀리몰리맨디의 엄마가 얼마나 많은 일들을 혼자 감당하고 있는지 내심 알 수 있었다. 또 놀랐다. 가족들의 설득에 기분좋게 휴가를 준비하는 엄마의 모습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왔다. 바닷가로 2주간 떠나는 엄마가 부러웠다. 밀리몰리맨디에게 엄마가 없는 집은 낯설고 익숙치가 않았다. 이 기간동안 가족들이 엄마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자며 한 마음으로 뭉치는 부분에서는 가족애가 느껴졌다. 엄마를 위한 깜짝 선물이 무엇인지 궁금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1928년에 출간되어 100년 가까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