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를 동경해서 3권 초판 한정입니다.
가격은 정가 6,000원입니다.
책의 앞면입니다.
역시나 띠지를 없고
마지아 베제와 레오팔트가
같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책의 뒷면입니다.
주인공 일행들이 귀엽게
쉬는 모습이 그려져있고
책의 줄거리가 적혀있습니다.
겉표지를 펼쳐보았습니다.
양쪽 책날개에 이번에 새로 등장하는
악의 세력 4인방이 그려져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앞면입니다.
같은 그림이지만
초록색 색감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겉표지를 벗긴 책의 뒷면입니다.
SD 화 된 캐릭터들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동료를 지키기 위해 수행하는 '마지아 아주르'
새로운 악의 조직 로드단의 등장.
그리고 주인공 일행을 공격.
결국 주인공 일행은 후퇴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리노 코리스의 설정
악의 조직인 에놀미타의 분열을 감지한
마법소녀의 마스코트 '바츠'
그리고 계속되는 수행.
텐카와 카오루코의 설정과
다음권 예고 페이지입니다.
하지만 현재 E북으로만 발매 중입니다.
책의 초판 한정인 일러스트 카드입니다.
1,2권과는 다르게 책갈피는 없습니다.
이번화에 새로 등장한 로드단의 '루베루 부루메'입니다.
마지막으로 구성품을
모두 나열하여 찍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