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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컴퓨터 과학개론 강의가 녹아있는 [코딩 뇌를 깨우는 파이썬] | 기본 카테고리 2023-09-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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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딩 뇌를 깨우는 파이썬

존 V. 구태그 저/박해선 역
한빛미디어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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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관련 책이 나오면 전체적으로 자주 살펴보는 편인데요.

<코딩 뇌를 깨우는 파이썬>은 난이도가 있어요. 하지만 데이터과학을 다뤄야 하는 요즘 대학생,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도서는 두껍고, 글자로 작고, 종이도 얇아요, 그만큼 분량이 있는 만큼 내용이 매우 충실합니다. 

여느 다른 파이썬 책들과 분명히 차별화과 됩니다. 

처음 3부까지는 파이썬 문법을 전혀 모르는 독자들도 충분히 이해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해볼 수 있어요.

4부는 지금까지 배운것을 바탕으로 문제에 도전헤 볼 있어요. 지수복잡도, 검색, 정렬 알고리즘도 정리해 볼 수 있어요. 

5부 부터는 현실 세계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상황에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적용할지 접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6,7 부에서는 데이터를 다루고 머신러닝으로 연결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6,7부를 소화하려면 확률, 통계에 대한 기초 지식이 필요해요.

파이썬의 문법을 알고 있고, 알고리즘을 고민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매우 흥미로워 할 것 같아요,

파이썬으로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매우 유용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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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코딩 뇌를 깨우는 파이썬 | 기본 카테고리 2023-09-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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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데이터과학을 다뤄야 하는 요즘 대학생,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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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맞춤형 엑셀사용법이 담긴 엑셀입문책 추천 | 기본 카테고리 2023-05-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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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입문

후지이 나오야, 오야마 게이스케 저/구수영 역
제이펍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직장인 맞춤형 엑셀사용법이 담긴 엑셀입문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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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나 엑셀과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을 잘 사용하는 것은 경쟁력을 높여주는 것 같아요.

윈도우즈 기반의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오피스 프로그램은 초창기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후에 나온 프로그램들의 형태나 사용법도 MS 오피스 제품군을 많이 따라가는 편이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오피스 제품군을 잘 사용할 줄 알면 다른 유사한 프로그램들도 금방금방 적용할 수 있게 되어요.  

특히 요즘 처럼 데이터를 다루는 시대에, 엑셀 잘 다루기는 필수에요.

실무에서도 누구는 2박 3일 걸리며 야근까지 해야 하는 일은, 또 다른 누구는 30분 만에 처리하는 경우도 보았어요.  엑셀 잘 다루는 사람들은 정확한 보고서를 만들 수도 있으니 더 유용한 소프트웨어가 된것 같아요.

 

이번에 제이펍에서 엑셀 입문자를 위한 실용서를 하나 더 출간했어요.

바로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입문> 이에요.

작년에 <실무에 바로쓰는 일잘러의 엑셀 데이터분석>책을 아주 흥미롭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에 나온 일잘러 엑셀 입문 책도 관심을 갖고 살펴보게 되었어요.

 

살펴보는 첫번째 기준은요. 

입문자들에게 적합한 난이도 인지

정말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들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는지

초보자들이 하나씩 따라하면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지에요.

우리가 잘 모르는 분야를 어느 정도 알게 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  과정을 잘 경험할 수 있도록 책이 끌어줘야 하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그렇게 배워둔 기술을 업무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야 함은 당연하겠죠? 

<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입문> 구성과 특징 

이 책은 두껍지도 크지도 않지만 내용을 보시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폰트도 기본 폰트에,  종이도 두껍지 않거든요.  그리고 목차만 15쪽이나 되어요.

하지만 당황하지 마세요.  

컨텐츠 하나하나를 세부 기능 중심으로 나누었기 때문에 목차가 상세한 거고요.

상세하기에 내가 필요한 기능을 바로바로 찾아서 다시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외우지 않으셔도 되는거 아시요? 

엑셀은 암기과목 아니라고 머리말에 강조 되어 있어요. 내가 필요할 때 바로바로 찾아보면 되니까요.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입문> 다음과 같이 11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11가지 기본 설정과 엑셀을 다루는 사고방식

작업속도를 높이기 위한 엑셀 테크닉

업무성과로 연결되는 필수 함수 14가지

실수를 줄이는 노하우와 셀 찹조 방식 제대로 이해하기

단축키 활용으로 작업속도 높이기 

복사해서 붙여넣기, 자동채우기, 정렬기능 

실전데이터 분석의 시작

차트를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한 5가지 팁

알맞은 차트 고르기 

엑셀의 인쇄 기능 마스터 하기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는 매크로 

각 챕터별 제목만 보아도 기능 중심의 순서라기 보다는 업무 중심으로 그룹핑 했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1챕터 제목부터 '엑셀을 다루는 사고방식' 이래요.  접근방식, 생각하는 방식부터 언급해요. 

1, 2 장은 엑셀의 기본 사용법, 좋은 표를 만드는 법을 설명해요.


3~6장은 엑셀을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고요.

7~9장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 하는 방법을 설명해요. 알맞은 차트를 고르는 노하우도 담고 있어요

10장은, 알면 쉽고, 모르는 헤메는 인쇄기능에 대해서 설명해요. 한글, 워드, 파워포인트 같은 프로그램들은 보이는 대로 출력되지만 엑셀은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라 보이는 대로 출력 되지 않는 특징이 기본적으로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특별히 인쇄챕터를 따로 뺐네요. 

11장에서는 매크로도 언급했어요. 엑셀로 작업하는 방식이 패턴화 되어 있다면 매크로를 사용해서 빠르게 끝낼 수 있으니 효율적인 측면에서 꼭 필요한 기능이지요. 

직장인 맞춤형 엑셀 가이드 동영상 강의도 들어보세요.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입문> 책은요 동영상 강의도 있어요.

저는 제이펍의 '일잘러' 시리즈라는 것과 목차만 먼저 보고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강의까지 있어서 뭔가 보너스를 받은 느낌이었어요.

이미 아시는 기능이라면 1.5배속으로 보시면서 내가 모르는 것을 설명하는 것은 없는지 확인해 보시고요. 낯선 기능이라면 실습하기 전에 한 두번 빠르게 돌려보고 실습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올해 6월까지 순차적으로 모두 업로드 한다고 하니 학습계획에 참고하세요. 


이 책으로 엑셀 공부하는 방법을 좀 정리해 보면요. 

한번에 모두 마스터 한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부담스러워요. 

사실 오랫동안 사용해온 사람들도 계속 써온 기능만 잘 알아서 모르는게 많거든요. 

 

이 책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비법서이니, 모르는 부분 표시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반복해서 보시면서 하나씩 하나씩 마스터 해 나가시는 것이 어떠실까해요.  

그리고, 엑셀로 보고서를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것인지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으니 전문가 의견을 참고 하고 싶으실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참고로, 보고서 스타일은 조직마다 다른 경향이 있으니 조직 스타일이 우선입니다. 

먼저, 이 책의 실습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둡니다. 

 

목차를 빠르게 훑어보시고 가장 호기심 가는 페이지로 이동하셔서 이 책이 설명하는 방식을 먼저 살펴 보세요.

책을 앞부분부터 보시면서 새롭게 알게 된것은 표시해 두시고, 실습이 필요한 부분은 접어두셨다가 다운로드 받은 실습파일로 연습해 보세요. 

유튜브 강의를 먼저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실무에 바로쓰는 일잘러의 엑셀입문> 책은, 직장인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서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일본에서 1만명 이상의 엑셀사용자에게 강의를 했고, 여러 조직에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현장의 사례를 경험했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기능중심의 사용법' 보다는 '실무에서의 적용력'중심으로 설명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딱 직장인 맞춤형 엑셀 실용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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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하면서 배우는 NHN 클라우드 서비스 | 기본 카테고리 2023-04-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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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처음 배우는 NHN Cloud

김도균 저
한빛미디어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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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서비스를 개시하려면 서버실부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까지 준비를 하고 구축했었다.이용자가 얼마나 될지 예측하면서 용량을 산정하더라도, 평소에는 준비된 서비스 용량에 한참을 못 미치는 서비스로 인해 유휴자원이 늘어나면서 예산낭비라는 비판을 듣기도 했고, 특정 이슈에 의해서 이용자가 폭증하는 경우에는 서비스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이런 서비스로 인해 몇 년이 흘러가면 장비는 노후화되고 소프트웨어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여 재구축하는 사례도 발생했었다. 

하지만, 요즘 서비스 구축의 대세는 클라우드인 것 같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사용 가능한 서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등의 리소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면 직접 서버를 구축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리소스를 사용하여 서비스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이용자는 리소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인프라 관리에도 유용하면서 확장성도 있다.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음은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가 여러 지역에 분산된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고 있어서 지역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부에서도 전자정부법 제54조 클라우드컴퓨팅법에서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서비스를 도입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절차와 방법에 대한 안내서도 배포하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다루는 최초의 책이 나왔다.
바로 한빛소프트의 <처음배우는NHNCloud> 이다. 
네이버 Cloud 서비스는 거의 10여 년 전부터 일반 기업체는 물론 공공기관도 사용해 온 서비스이다. 
관련 책이 왜 이제서야 나왔을까 의아할 정도이다. 


이 책의 저자 김도균 님은 현재까지 약 40여권의 IT 책을 번역하고 저술한 IT 기술자이다. 이번에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도 NHN Cloud를 사용함에 있어서 기존의 기술문서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관련 커뮤니티와 기술 블로그도 많지 않아서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줄 책이 필요해서 저술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만큼 클라우드 컴퓨팅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고 응용할 수 있도록 개념부터, 단계별 실습을  통해 배워 나갈 수 있도록 특별히 더 신경 썼다고 하니 입문자에게도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잘 모르는 입문자부터 NHNCloud를 처음 사용해 보는 엔지니어까지 기본 개념을 익히고 실무 경험을 얻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작성됐다. 회원가입 시 받을 수 있는 크레디트를 이용해 테스트 서비스를 만들어 보면서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단, 결제계좌를 등록해야 한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의 보안은 매우 중요하다. 클라우드는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접근 가능한 위치에 저장되고 처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보안을 고려하지 않으면 중요 데이터 노출 또는 손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때에는 보안 문제를 인식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선택하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 
NHN Cloud는 국내의 다양하고 까다로운 규제와 규정, 보안, 표준을 준수함은 물론 클라우드 컴퓨팅만의 장점을 기업과 정부, 개인에게 제공하고 있기에 믿음이 가는 부분이 있다. 


< 책의 구성 및 특징 > 

<처음 배우는 NHN Cloud>는 크게 4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NHN 클라우드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이 책과 함께 실습하려면 어떤 환경을 구성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기본 개념 이해 및 NHN Cloud 기본 프로젝트 구성이 목표이다.  
2부에서는 NHN Cloud 가상 네트워크(VPC)와 가상머신(인스턴스) 스토리지 서비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다루었다. 
3부에서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가용성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 트래픽 분산을 위한 NHN Cloud 분산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한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운영 관리 방법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오토 스케일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인스턴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4부에서는 안정적인 접근과 보안성 높이는데 필요한 서비스와 설정 방법을 설명하였다. 


요즘 세미나 주제들과 출판되는 책들을 보면 AWS 관련 내용이 많은 것 같다. 그만큼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이기에 레퍼런스가 많고 기술 내용도 많은 장점이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NHN Cloud가 국내 상황을 반영한 특장점을 내세워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함에 있어서 이 책 <처음 배우는 NHN Cloud >이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지 않을까 한다. 
입문자에게는 기초지식을 설명하고 있고, 단계별로 하나씩 따라 해 가면서 실습해 보기에 관련 UI 설명도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온라인 매뉴얼도 있기는 하지만, 배우는 사람의 눈높이는 맞춘 적합한 책인 것 같다. 
지막으로, 좀 더 편안한 학습을 위해 계좌를 등록하지 않아도 실습이 가능한 NHN Cloud 테스트 환경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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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기초편 으로 웹개발 따라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3-03-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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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기초편

김석훈 저
한빛미디어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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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들과 파이썬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한 지 벌써 2년이 훌쩍 넘었다. 꼬마였던 학생들은 벌써 중3이 되기도 하였다. 그동안 파이썬의 기초 문법부터,  os, random, math, sys,  email 등의 기본 라이브러리와  turtle, tkinter, pygame, pandas, matplotlib, BeautifulSoup, requests 등을 이용하여 게임 개발, GUI 개발, 데이터 분석, 웹 크롤링까지 다양하게 학생들과 경험을 나누고 있다. 

파이썬을 가장 먼저 시작했던 반은 이제 다음 과정을 선택해야 할 때이다. 
파이썬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은 데이터 분석 심화, 웹 크롤링 심화, 이미지 처리, 웹 개발 등 수많은 배움의 영역이 있는데,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싶다고 하였다. 아마도, 웹을 늘 사용하고 있고 잘 만들면 서비스도 가능하니 도전해 보고 싶어 하는 듯하였다. 

그러면 어떤 책으로 맛을 보는 것이 좋을까?
평소에도 웹 교재는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었고, 그중 한빛미디어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은 기초편, 실천 편은 집에 1판, 2판 모두 있어서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3판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내용을 살펴보게 되었다.  

웹은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 
클라이언트를 표현하는 html, css, javascript 그리고 서비스를 담당하는 서버 영역의 웹서버, 프레임워크,  sql, 웹 애플리케이션 부분까지 말이다. 파이썬으로 웹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면 Django를 빼놓을 수 없다. 

이 책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기초편의 저자 김석훈 님은 C언어부터 시작하여 백엔드 서비스를 개발하고 네트워크 운영 관리 프로그램도 개발한 바 있는 고수이다. 이 책도 2015년 초판이 나온 이후로 벌써 3판이 나오는 것을 보면 그 인기를 알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Chapter 1에서는 웹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웹서비스의 기술적 구성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을 위해 구성된 챕터라고 말할 수 있다.  
Chapter2에서는 urllib와 html과 같은 파이썬에서 웹을 지원하는 표준 라이브러리에 대해서 설명한다. python2 점대 버전과 python3으로 넘어오면서 관련 라이브러리가 어떻게 변경되었는지도 표로 정리되어 있다. 
Chapter3, 4장에서는 Django 프레임워크의 개념과 동작원리와 핵심 기능에 대해서 설명한다. 장고의 MVT 패턴으로 저자와 함께 실습을 따라 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프로젝트도 설정하고 템플릿도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6개의 기능을 선정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여 우선순위가 있는 핵심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Chapter5에서는 좀 더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된 클래스 형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였는데, 기존의 서비스를 클래스 형으로 변환해 보면서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도록 하였다. 
Chapter6장부터는 아파치 웹서버와 NGINX, pythonAnywhere 클라우드 웹 서버에서 장고 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가게 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적 요소를 설명하였다. 즉, 내 PC에서 서비스를 개발한 후, 실제로 서비스를 하려면 기존의 서버에 올려야 하는데 이와 관련된 사항이 있는 챕터라고 할 수 있다. 

한빛미디어의 <Django로 배우는 쉽고 빠른 웹 개발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기초편>의 특징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2015년 초판이 출판된 이후로 독자들의 피드백을 적용하여 3판까지 출판되었다는 점
기초편을 다루고 실전편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되었다는 점
웹을 모르는 사람들도 웹개념부터 이해할 수 있도록 챕터가 구성되었다는 점
웹을 만들어본 사람들도 파이썬 웹 개발이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는 점
파이썬 프레임워크 중에서도 많이 알려진,  장고 Django를 다루고 있다는 점
저자와 함께 하나씩 따라 하면서 결과를 확인하면서 익힐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는 점
기존의 웹서버에 올리거나 연동할 수 있도록 별도의 챕터를 구성하였다는 점
윈도우와 리눅스에서 개발하는 사용자를 위해 두 가지 환경에서 테스트하면서 설명하였다는 점 

또한, 한빛출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교재에서 사용한 샘플 프로그램 소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연습을 할 때 앞 챕터에서 막히면 이후 챕터 진도 나가기에 어려움이 있는데, 한빛소프트 홈페이지에서 예제 소스를 내려받아서 압축을 해제하면 아래와 같이 챕터별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테스트하기에도 수월하다. 

<Django로 배우는 쉽고 빠른 웹 개발 파이썬 웹프로그래밍 기초편>은 기초편이기는 하지만 웹개발을 처음 해보는 사람이 보기에는 살짝 어려울 수도 있다. 기존에 웹개발을 해본 사람이 파이썬으로 웹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구현할 수 있는지 정도의 기술적 수준에서 만들어진 책이다. 
하지만, 파이썬 문법을 알고 있고 약간의 웹서비스에 대한 개념만 이해한다면 충분히 실습하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라면 웹 개발 경험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파이썬으로 웹 개발을 하려고 한다면  Django를 꼭 경험해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프로젝트 구조를 빠르게 구성해 주고 웹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기능을 간단하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수많은 유경험자들의 피드백을 담아, 벌써 3판까지 출판된 <Django로 배우는 쉽고 빠른 웹개발 파이썬 웹프로그래밍 기초편>을 꼭 한번 경험해 볼 것을 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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