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blackhs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blackhs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blackhs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409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253
2007-01-19 개설

2023-02-22 의 전체보기
혼자공부하는 데이터분석 with 파이썬 | 기본 카테고리 2023-02-22 20:14
https://blog.yes24.com/document/176195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혼자 공부하는 데이터 분석 with 파이썬

박해선 저
한빛미디어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 책은 데이터분석의 기초기술부터 고급기술까지 json, xml, csv, 웹스크래핑, 데이터 전처리, 통계와 데이터 시각화, 검증과 예측까지 경험해 볼 수 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데이터가 쏟아진다.

자율주행자동차가 돌아다니고 사물들이 인터넷(IoT)하는 시대이니 그럴수밖에 없다.

어떤 산업분야든, 수집되어 누적된 데이터들이 상당하기에 우리가 어떤 직업을 갖던지 관계없이 어떤 포커스로 분석해 나갈지 기획하며 수집단계에 반영할 줄 알아야 하는 시대이다.

전국의 초등학생부터 ~ 성인까지 참여하는 전국민 온라인 코딩파티에도 데이터 분석파트가 추가 된지 오래 되었다. 권장학년은 고등학생 이라고 되어 있지만,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6학년만 되어도 시도해 보곤 하며 중학생들도 따라하며 가뿐하게 완성한다.

코딩을 왜 하느냐?

분석을 왜 하느냐? 나랑 관계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코딩능력과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해석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은 경쟁력 자체가 다르다고 말이다.

파이썬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이 나오면서 그 인기가 급상향되어 지금은 그 인기는 프로그래밍 언어분야에서 1위이다.

파이썬은 문법이 간단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처음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

또 라이브러리가 많아서 필요에 따라 최적화된 라이브러리를 활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파이썬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어떤 책부터 보아야 할까?

각각의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겠으나 기초 서적으로 최소 3권이상 보는 것이 좋은 것같다.

그 중의 하나는 한빛미디어의 <혼자공부하는 파이썬>을 추천한다.

영상강의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핵심을 잘 설명하였다. 유튜브에 공개 되어 있으니 책과 함께 보기에도 딱이다!

파이썬의 기본 문법을 다졌다면 이제 데이터분석도 시작해 보자.

파이썬으로 데이터 분석을 하려면 다음의 라이브러리부터 시작해 보자.

  • Pandas :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가장 선호하는 라이브러리로 테이블 형태의 데이터를 다루는데 아주 편리하다.

  • Matplotlib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시각화 라이브러리로 여러 형태의 그래프를 그리는데 유용하다.

  • Numpy : 다차원 배열을 다룰 수 있는 라이브러리로 수치계산을 위한 기본 라이브러리이다.

  • Seborn : Matplotlib보다 더 간단한 문법으로 멋진 그래프를 완성할 수 있다.

데이터분석에 유용한 이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혼자 공부하는 데이터 분석 with 파이썬> 책으로 시작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데이터분석의 기초기술부터 고급기술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데이터 분석은 통계학, 확률, 수학적 지식등의 기초 이론도 알아야 하고 프로그래밍 언어도 잘 다룰 수 있어야 하는 분야이다. 그렇기에 막연하게 시작하다가는 중간에 포기하게 된다.

그러니 좋은 교재로 하나씩 하나씩 실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잘 모를 때에는 일단 듣고, 전문가가 만들어 놓은 것을 실행하며 이해하는 것이 최고다!

이번에는 이 책 흐름을 살펴보면 분석가 작업의 흐름대로 구성한 것을 볼 수 있다.

json, xml, csv, 웹스크래핑, 데이터 전처리, 통계와 데이터 시각화, 검증과 예측까지 경험해 볼 수 있다.

  • 이해 및 분석환경 구성 : 분석을 위한 이해, 환경 세팅에 대해서 먼저 설명한다. 데이터분석의 입문자를 위해 데이터분석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한다. 파이썬 에디터로 구글코랩 사용하는 방법도 설명하고 이 책의 깃허브 저장소에서 해당 소스코드를 이용해서 실습도 가능하도록 하였다.

  • 데이터 사이트 소개 : 텍스트 형태의 가장 범용적인 데이터 csv 파일 다루는 법과, 데이터를 확보 할 수 있는 사이트도 소개한다. 믿을 만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해야 하니 말이다.

  • 데이터 수집 : 파이썬에서 API를 이용해서 json, xml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과, 웹 스크래핑을 이용해서 원하는 자료를 수집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 데이터 정제 :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등의 데이터 전처리 방법도 알려준다. 데이터 분석에서 데이터전처리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전처리 작업만 잘 되어 있어도 일의 절반은 했다라고 표현할 정도이다.

  • 데이터 요약 : 가볍게 할 수 있는 기술통계부터 중앙값, 분산과 표준편차 등을 구하고 그래프로 표현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 데이터 시각화와 고급기능 : 앞 장의 그래프의 품질에서 한단계 더 나가서 matplotlib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파이썬 데이터 분석에서 matplotlib는 필수이니 꼭 필요한 과정이다.

  • 검증과 예측 : 통계적 추론과 요즘 핫한 머신러닝으로 예측하는 방법 두 가지를 다루었다.

<혼자공부하는 데이터분석 with 파이썬> 책은 '혼자공부하는 시리즈'의 특장점을 일관성있게 반영하였다.

1. 실습위주로 구성한 점

2.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이해를 향상 시키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준 점

3. "혼자공부하는"의 취지에 맞게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한 점

4. 각 챕터가 끝날때마다 핵심을 다시 한번 집어주고 연습문제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도록 한 점

5. 용어노트만 분리해서 갖고 다니면서 익힐 수 있도록 한 점

 

책 뒷부분에는 챕터별로 함수들만 따로 모아서 정리가 되어 있다.

필요할 때 빨리 빨리 찾아야 하는데 이런 요약 정말 유용하다.

 

파이썬으로 하는 데이터 분석은 중학생 부터 지도하고 있어서 입문 책부터 다양하게 보고 있다.

'혼자 공부하는 ' 시리즈는 각 장의 앞부분의 목표와 키워드가 늘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고 챕터가 마무리 될 때마다 요약과 문제풀이를 통해서 이해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음을 배려하여, 인트로 부분에 이해를 도와주는 흥미로운 그림도 있어서 친근감이 드는 책이다. 용어도 따로 모아져 있으니 반복하기에도 좋고 실습하기에도 편리하게 되어 있다.

실습을 하다가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진전이 안될 수 도 있는데 '혼자공부하는' 시리즈는 그런 부분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실습위주로 구성되어져 있고, 실제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을 수행하는 방법을 정말 자세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책 <혼자공부하는 데이터분석 with 파이썬> 은 데이터 분석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작성 되었으나, 뒷부분에는 검증과 예측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실습하면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마이클 모스의 음식중독 | 기본 카테고리 2023-02-22 17:28
https://blog.yes24.com/document/176188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음식 중독

마이클 모스 저/연아람 역
민음사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의 식단의 주체성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당신은 왜 먹나요?

식욕 식탐 

나는 어렸을 때 부터 먹는 것에 대한 욕구가 없었다.

식사시간은 빨리 지나가길 바라면서 밥에 물을 말아서 김치 1-2조각으로 해결하곤 했다.

젓가락으로 밥알을 세서 어른들로부터 꾸지람을 듣는 것이 일과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이웃집 아주머니들도 한 마디씩 하셨다. 나에게는 늘 식사시간이 괴로움의 순간들이었다. 

몸무게 39kg!  내가 성인이 되었을 때의 몸무게이다.

맞는 바지도 없어서 멜빵을 하고 다녔던 것으로 기억한다.   

늘 내가 듣던 소리... 

"누가 보면 엄마 없는 애 인줄 알겠다! 피죽도 못먹고 다니는 애 인줄 알겠다"

"걱정마세요! 난 잘 살고 있고 건강하다고욧!!"  라는 말을 속으로 삼키곤 했다. 

그랬던 내가...

대학 4년을 지나는 시점에는 빵순이 단짝 친구와 함께 밥먹고 빵먹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학교 앞에 생긴 파파이스를 드나들며 스콘과 치킨을 간식처럼 먹게 되었다.

달달한 밀크쉐이크는 덤으로 마시며 말이다. 

어느날 아르바이트 하다 보니 멜빵은 사라져 있었고 바지의 단추는 터져 있었다. 

나의 식욕과 식탐, 식습관도 변해 있었다.

누가 나에게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하지 않았다.

다만, 고등학교 때까지 보지 않던 텔레비전을 보았을 뿐이고

집 밖을 나와서 거리의 음식을 먹기 시작했을 뿐이었다.

나는 변했고 

배고프지 않아도 먹고 싶은 욕구가 계속 남아 있는 사람이 되었다.

특별한 음식이 먹고 싶은 것도 아니다. 그냥 먹고 싶은 것이다. 


탄수화물을 먹어도 탄수화물이 먹고 싶고

달달한 음료를 먹어도 또 달달함이 당긴다. 

믹스커피는 하루 7잔까지도 마실 수 있다. 

왜 이렇게 된걸까.


민음사 음식중독 

이번에 민음사에서 출판한 <음식중독>의 표지가 눈에 확 들어왔다. 

그린과 핑크의 언발란스한 조화!

쭈글쭈글 글자에 보여지는 성분함량들, 칼로리 표시.

우리가 제품 포장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글자들이다. 

표지도 충격적이었다.  

중독된 내 몸을 보는 듯해서 정신이 뾰족하게 서는 느낌이었다. 


마이클모스 Michael Moss 민음사 

이 책 < 음식중독 >의 저자 마이클 모스(Michael Moss)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저널리스트로 식품산업에 대한 조사와 보도로 유명하다고 한다. 이 책으로 그는 퓰리처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꼭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되었다.  

그리고 민음사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출판사가 아니던가.

문학은 물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양질의 서적을 출판해 온 곳이라 믿음이 갔다. 

<음식중독>은 어떤 책인가? 

<음식중독>은 현대인이 식품산업의 영향 아래서 건강과 안전에 어떠한 위협을 받고 있는지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식품 산업의 내부 조직과 시스템을 알려주며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들에 대한 이슈를 다루는 듯하여 내 삶과 밀접하게 느껴졌다. 

' 아, 그동안 내가 먹은 대부분의 음식은 죽은 음식들이었구나''

 < 음식중독 >은 크게 2 part로 구분되어져 있다. 


<음식중독> 은 음식산업과 그것이 우리의 건강과 식습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준다. 

식품 산업에서 생산되는 음식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지도 다룬다.

유전자 조작식품, 화학물질이 추가된 식품 등의 문제점도 등장한다. 그리고 이런 음식들이 우리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설명한다. 

특히 식품산업에서 생산되는 식품들이 음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성을 갖고 있음을 다룬다. 

기업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추가하기 위해 위생과 안전을 제대로 체크하지 않고 음식을 생산하고 이런 문제로 사람들의 건강은 물론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한다. 

인간이 먹고자 하는 욕구는 지난 수십년 동안 많이 변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것은

현대인들은 더 많이 달고, 더 열량이 높고, 더 편리한 음식을 찾는다는 것이다.  

이런 특징은 꼭 중독 때문인걸까?

기업들이 음식을 바꿔 놓았기 때문은 아닐까?


우리는 어떤 음식을 원하는가?

우리는 건강한 관련된 것이 가장 큰 관심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건강한 식단과 운동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하니까 말이다. 

우리가 선택하는 음식이 과연 우리 스스로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우리는 가공식품에 의존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질문해 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식단의 주체성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마이클모스의 <음식중독>은 식품산업을 생산하는 사람들은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야야 하는 책이고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