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올림피언
|
기본 카테고리
|
2018-08-16 22:37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짧아서 가볍게 보기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동계 올림픽이 한창일 때 읽었으면 더 배경에 몰입돼서 볼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음 동계올림픽이 오면 생각나서 재탕할 것 같은 소설이에요. 꼭 올림픽이 아니더라도 종종 생각날 것 같아요.
쇼트트랙 1위인 지훈과 쇼트트랙 국내순위 8위이지만 운이 좋아서 국대로 뽑힌 여준이가 숙소에서 관계가 진전되고... 몸도 맞는... 그런 내용입니다.
초반에 실력이 부족해서 그것을 노력으로 채우고자 노력하는 여준이가 안타까우면서도 대견했어요ㅜㅜ
그런 여준이를 도와주며 꼬시는 지훈이도 너무 좋았어요.
짧지만 기승전결이 있어서 좋았어요.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ㅜㅜ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시맨틱 에러 4권
|
기본 카테고리
|
2018-08-16 08:4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둘의 모든 갈등이 끝나고 결실을 맺는 권입니다. 마지막 권이니까요.
1권에서는 프로그래밍 된 로봇마냥 행동하던 상우가 초반에는 시간낭비라며 전혀 하지 않을 행동을 하고 유동적인 생각도 하는 등 아주 많이 인간적으로 변했어요.
재영이도 여태까지의 연애에서 자신이 잘못했던 것을 반성하고 상우에게 많이 맞춰주는 등 변했네요.
상우는 주변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애정표현을 하고 싶어하는 반면에 재영이는 상우보다는 주위 시선을 신경쓰는 그런 차이도 재밌었어요.
서로에게 고백하는 장면들과 사랑싸움?하는 등의 외전도 정말 너무 완벽했어요ㅠㅠㅠ
미국가서 생활하고, 결혼하는 외전들도 보고 싶어요ㅜㅜ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시맨틱 에러 3권
|
기본 카테고리
|
2018-08-16 06:2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3권입니다.
재영이와 상우 둘 다 마음이 먼저 커지고 나서야 각자의 감정을 서서히 깨닫는 것 같아요.
3권 초반은 둘이 꽁냥은 아니더라도 뜨거운 밤도 보내고, 나름 데이트도 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3권 중반에서부터는 갈등이 시작되는데 상우와 재영이 각자가 인식한 상황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읽는 동안 둘의 생각이 이해가 가서 누구의 탓도 못하고 맘 졸이면서 읽었어요ㅠㅠ 어느 하나의 잘못이 아니라 누구 탓도 못하고 캐릭터가 평면이 아닌 입체적이어서 더 재밌게 읽었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시맨틱 에러 2권
|
기본 카테고리
|
2018-08-14 06:1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1권 초반에 재영이가 상우를 좀 괴롭?혀서 재영아 제발.... 하면서 읽었는데 2권에서는 제발...... 추상우 진짜 제발.... 재영이 좀 그만 괴롭혀ㅠㅠ 하면서 읽었어요.
상우가 메뉴얼대로만 하는 사람이라 틀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해서 본의아니게 재영이 맘고생을 시켰어요.
재영이 시점에서는 상우가 지혜랑 붙어다니니까 재영이가 유치하게 질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상우야 재영이 사진 자꾸 찾아 보고, 이름하나 보려고 재미도 없는 만화책 보는거 너 그거 사랑이야...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시맨틱 에러 1권
|
기본 카테고리
|
2018-08-12 02:41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연재 했을 때도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었어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것을 해야만 하는 기계같은 상우가 잡히지 않는 에러 재영이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둘의 캐릭터가, 특히 상우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던 캐릭터라 신선했어요.
재영이도 최선을 다해서 상우를 약올리고 상우도 최선을 다해서 무시하지만...! 기계같던 상우에게 에러가 발생합니다ㅠㅠ 너무 귀여워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