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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바다의 기도 | 나의리뷰 2021-04-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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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문학을, 인간의 심리문제까지를 아우르는 깊은 사유를 제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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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기도 | 나의리뷰 2021-04-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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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다의 기도

할레드 호세이니 글/댄 윌리엄스 그림/명혜권 역
스푼북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철학을, 문학을, 인간의 심리문제까지를 아우르는 깊은 사유를 제공 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전 세계를 울린 난민 아기의 죽음"

2015년 9월2일 터키 브드름의 해변에서 사망한채로 발견된 세 살배기 '알란 쿠르디'의 모습이 찍힌 사진 한장은 전 세계를 울렸고, 국제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난민문제에 경종을 울렸다.

이로 유럽 전체의 난민 정책이 바뀌게 되었고 세계인의 부정적이던 난민에 대한 인식도 다소 바뀌게 된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아무런 죄도 없이 희생된 아기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만은 않았다고 말 해도 될까?

하지만 아직도 지구 한쪽에서는 테러와 전쟁이 계속되고 그로인한 죽음과 기아, 혼란은 여전히 많은 난민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실화를 배경으로 어린 쿠르디의 죽음을 추모하는 아기 아버지의 입장에서 지어진 할레드 호세이니의 작품이다.

1965년에 태어난 저자 할레드 호세이니는 아프가니스탄 카불 출신으로 역시 정치적 망명을 경험한 의학 전공자이다. 『연을 쫓는 아이』『천개의 찬란한 태양』등으로 유명한 작가다.

고국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비극과 비참한 처지에 놓인 여성들의 삶을 세계에 알리고자 애쓰고 있으며 현재는 NGO활동과, '할레드호세이니재단' 설립으로 아프카니스탄의 인도주의적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사랑하는 마르완,"으로 시작하는 아기아빠의 기도는 아들을 향한 독백으로 이어진다.

자신의 고향인 '홈스'에 있는 작은 시골마을에서의 기억을 되새기며, 들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푸른 들판에서 풀을 뜯고 있는 소 떼를 너에게 보여 주고 싶어했던, 이미 이 세상에 있지않은 아기의 엄마를 기억하며, 아기도 그렇게 평범하고 곱고 평화롭던 자신의 어린 시절이 담긴 '홈스'를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고.

신선한 채소와 드레스, 화려한 장신구를 놓고, 작은 실랑이를 벌이곤 하던 시장. '키페' 튀기는 냄새가 나던 복잡한 거리, 엄마와 함께 시계탑 광장을 산책했던 평화롭고 활기차던 그날 저녁을 기억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시위가 일어났고, 하늘에서 쏟아지는 폭탄들. 굶주림. 죽음. 달빛이 비치는 추운 바닷가에서 우는 아기들과,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기도하는 여인들과, 해가 뜨길 기다리면서도 해가 뜨는 걸 두려워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이라크, 에리트레아와 시리아에서 온, 어디에도 초대받지 못했고, 환영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어딘가로 가야만 하는 사람들의 기도.

이런 것들은 기억 하지 말고 이제 아빠의 손을 잡으라고, 나쁜일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아기를 달래며 아빠는 기도한다.

그 기도는 기어이 연기가 되어 날아가 버렸을까?


 


 

쿠르디는 세상을 떠났고, 4,176명의 난민이 더 안전한 세상을 찾아 바다를 건너던 중 실종되거나 목숨을 잃었다.

이 책속의 아기. '마르완'이 바로 터키 브드름의 해변에서 사망한 '쿠르디'다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에도 이들과 같은 처지의 난민들은 많았다. 그들이 자국을 떠나 난민으로 떠돌던 역사를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책을 통해서 안다. 그들 중에도 역시 이렇게 , 어쩌면 이국의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죽어간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얇은 50여쪽의 책이지만 이 속엔 세계의 역사가 있고, 난민 문제, 인권문제가 있다. 또 작가는 그에 따른 철학을, 문학을, 인간의 심리문제까지를 아우르는 깊은 사유를 제공 한다.

도서분류상 <동화>로 되어있다. 그러나 나는 감히 <시집>이라고 분류하고 싶다.

50쪽도 채 안되는 얇은 책이지만 그 함축성과 의미는 어떤 장편소설과도 맞먹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책을 놓는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언제가 되어야 이땅에 전쟁이 없어질까?

전쟁은 왜 일어나는 걸까?

많은 비극의 원인인 전쟁은 인간만이 하는 건가? 아니, 동물들도 생존본능 외에 영역다툼을 하는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아인 슈타인의 말대로

"인류가 존재하는 한 전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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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작가지만 글쓰기로 먹고삽니다 | 나의리뷰 2021-04-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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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명작가지만 글쓰기로 먹고삽니다

이지니 저
세나북스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글쓰기 작가들의 희로애락을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책. 다시 말해서 '작가 입문서'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이렇게 전업 작가가 되었다.>

그야말로 "무명의 설움을 딛고 글로 먹고사는

지극히 희망적인 이야기".

글쓰기 작가들의 희로애락을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책.

다시 말해서 '작가 입문서'이다.



 

나에게 있어 '글쓰기로 돈을 번다는 것'은 신 포도, '여우의 신 포도'였다.

글이란 피타고라스 학파들의 주장대로 단지 '기억의 훈련'으로 쓰이기 시작하면서 영혼의 훈련, 즉 자기 성찰을 위한 정화의 한 방법일 뿐이라고 고상한 생각으로 포장을 했었다.

그러므로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더 나아가서는 그것으로 밥을 먹고 살기 위해 글쓰기를 한다는 것은

저급한 차원이라고….

하지만 나의 본능은 어쩔 수 없이, 솔직한 제목에 단번에 끌리고 말았다.

글쓰기로 먹고사는 이야기라니….

역시 나에게도 인정받고 싶고, 그로 인해 돈까지 벌고 싶은 욕심의 본성이

자리 잡고 있음을 인정하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1 장에서는 신인상 등단의 병폐에서부터 새내기 작가들을 울리는 광고 대행사의 횡포, 출판사들의 냉혹함, 실력보다는 인지도가 우선시 되는 작가들의 세계를 폭로했다.

 

2장은 그럼에도 책 쓰기를 변함없이 즐기는 이유에 대해서, 책을 내고부터의 그의 생활 체험, 다시 말해서, 책을 내고 나서부터 초대받은 강연 활동, 그리고 훔치고 싶은 글귀, 도와준 주위 사람들에 대해서…. 등등 서술한다. 어쩌면 약간의 자랑까지 양념으로 넣어서 말이다.

 

3 장에서는 작가만의 소소한 글쓰기 비법이 공개되는데, '글쓰기의 8할은 블로그 덕분'이라고 말하며 무엇보다도 가장 분명한 비법은 "필력보다 영혼이 맑은 글이 좋다"라고 적는다.

4장에서는 역시 '무명작가지만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즉 봇물 터진 러브 콜, 그 러브콜에 따른 강의 후기, 그리고, 드디어 너무 바빠서 '원고 청탁 제안' '강의 제안' 도 거절해야 되는 상황에까지 이른 현재 작가의 생활상을 그린다.

 

5장에서는 혼자서 책 만들고 홍보까지 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자가 출판 플랫폼 '부크크' 와 '유페이퍼'의 장단점까지 알려준다.


 

에필로그에서 작가는 "나는 돈을 보고 이 길로 들어선 게 아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이라 여겨 앞만 보고 5년을 걸었더니 글쓰기 강의나 강연, 칼럼 등의 제안으로 수입이 생기기 시작했다.라고 하며 "가늘고 길게 가는 작가가 되고 싶다"라고 말한다.

솔직히 이 말은 가진 자, 승리자의 여유처럼 들려서 약간은 샘이 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또 틀린 말은 아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고, 역시 작가가 되고, 책을 내고, 그 책이 팔리는 책이 되기까지는 참으로 지난한 노력의 대가라는 것에 부럽고 존경스럽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라는 말이 참으로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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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읽었다 | 나의리뷰 2021-04-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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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이렇게 읽었다

이권우,고봉준,전호근,이병주,전중환,윤민희 공저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독서 사전처럼, 독서참고서처럼, 두고두고 수시로 찾게될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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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책을 읽는가?

1. 아마도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책을 읽게 할 터다.

2. 새로운 앎에 대한 갈망이 강렬한 사람이 책을 읽는 법이다.

3. 금기를 넘어 참된 것을 알고자 하는 청년의 도전 의식이 책을 읽게 하는 법이다.

4. 지금보다 더 나은 나 자신과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 읽는다.

 

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에서 펴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며, 일반인들을 비롯한 중고등학생 등 그 누구가 읽어도 유익한 책이다. 각 영역별로 전문가가 말하는 책 읽기 노하우와 기본적으로 읽어야 할 책들을 소개한다.

이때까지 되는대로 읽어낸 나의 독서습관은 참 두서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이제서야 제대로 된 독서를 할 수 있겠다 싶다. 특히 독서 동아리에 적용하면 참 좋을 것 같다. 책 선정하는데도 완벽하게 도움이 될 것은 물론이다.

 

기본 화두의 순서는 다음과 같이 각 영역별로 모두 같다.

1. 왜 읽는가?

2. 어떻게 읽는가?

3. 나는 어떻게 글 쓰는 사람이 되었는가?

4. 읽어볼 책


 

1.) 교양도서 읽는 법

1. 감히 따져 묻고 감히 알려고 하는 의지와 용기만 있으면 된다. 그런 사람이 읽는 책이 바로 교양도서다.

2. 청소년 교양도서는 일반교양인을 위한 입문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3. 즐겁게 읽을 만한 책이라면 과감하게 만화책을 읽으라고 권한다.

4. 만약 생각보다 어렵다면 흝어보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다.

5. 책 뒷면에 있는 글귀를 눈여겨보면 된다.

6. 목차를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목차를 살펴보면, 이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간파할 수 있다.

7. 각주를 잘 읽어내면 지식이 풍요로워진다.

8. 각 장마다 내용 요약을 해 놓는다.

9. 비판적 독서를 하라.

 

2.) 문학 도서 읽는 법

1. 실용적인 목적을 벗어나 읽을 것,

2. 정보를 얻어야 할 때처럼 빠르게 읽지 말고 책이 나에게 정보 이상을 주도록 될 수 있으면 천천히 읽을 것,(때로는 읽기를 멈추고 자신이 읽은 내용을 머릿속에서 정리하면서 그 세계 속에 자신을 넣어볼 것.)

3. 시집이라면, 시인은 왜 이 순간에 이런 표현과 이런 단어를 썼을까 하고 속으로 물어보는 시간을 가질 것.

(즉 대화를 할 것. )

4.' 밑줄 긋기' 는 책과 시간을 보내는 데, 그리하여 너무 빨리 책장을 넘기지 않기 위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의 하나이다.

5. 문학이야말로 현대사회의 중요한 '해독제'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6. 감성능력의 회복, 타인의 삶에 대한 경험, 그것들을 통해 '나'의 삶을 성찰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 이것들이 바로 우리가 문학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7. 시를 읽을 때는 미리 정해진 규칙을 염두에 두기보다는 경험에 비추어 읽는 것, 즉 시 읽기의 빈도를 늘림으로써 자기만의 노하우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8. 시를 읽는다는 것은 말한 것을 통해 말하지 않은 것에 도달하는 일이다.

 

3.) 인문고전 읽는 법

1. 한 권을 여러 차례 읽어서 앞 문장을 읽으면 이어지는 문장이 바로 생각날 즈음이 되면 비로소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또 다른 삶을 살아보는 즐거움을 누리곤 한다.

2. 인문 고정을 읽는 까닭은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나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데 있다.

2.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저자와 만나는 일뿐 아니라 독서로 변화하는 또 다른 나와의 만남이기도 하다.

3. 사전과 주석을 참고하면서 읽어가는 학습 과정이 필요하다. 플라톤을 읽을 때는 <플라톤 사전>을 만들고 논어를 읽을 때는 <논어 사전>을 만들면서 읽으면 어느새 전문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4. 책을 읽다가 의문이 생기면 건너뛰었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5. 책을 덮고 탄식하거나 눈물 흘릴 줄 알아야 한다.

6. 나를 성찰하며 읽어라

7. 멋진 문장을 찾아라.

8. 번역자의 후기를 읽어보면 좋다.

9. 서문을 읽어보아야 한다.

10.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저자와 만나는 일뿐 아니라 독서로 변화하는 또 다른 나와의 만남이기도 하다.

 

4.) 사회과학도서 읽는 법

1. 사회적 삶이라는 개념 안에는 그 누구의 삶으로도 환원 불가능한 유일무이한 삶을 살아가는 구체적인 개인들의 공통 운명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사회적 삶, 즉 공통의 운명을 읽어내려고 노력하는 것. 질문에서 출발하여 개인적인 삶을 사회적 삶으로 번역하는 지난한 과정이 사회과학 독서법이다.

2. 사람들의 '지성적 소양'을 계발시켜 그들이 자신에게 닥친 일, 자신의 감정과 열망, 그리고 자신의 경함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사회학의 쓸모다.

3. 읽는 방법 ; · 저자의 입장은 내가 동의할 수 있는 입장인가.

· 저자가 문제를 정의하는 질문이 적합한가.

· 연구의 방향 또는 저자가 제시하는 데이터들이 적합한가.

· 저자가 제안하는 결론 또는 공적인 의제가 적합한다.

4. 개념 이해하기, 개념화 과정 비판적으로 이해하기.

 

5.) 자연과학도서 읽는 법

1. 개요를 읽은 다음 독서에 돌입하라.

2. 번역서라면 번역자와 한국어판 제목을 확인하라.

3.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도 끝까지 읽어라.

4. 핵심 주제를 짧은 한 단락으로 직접 정리하라.

5. 저자가 제시하는 증거가 가설이나 이론을 잘 뒷받침하는지 살펴보라.

6. 같은 주제를 다루는 책을 비교하며 읽어라.

 

6.) 예술 도서 읽는 법

1. "예술", 아는 만큼 보인다."란 말처럼 예술 도서는 예술이 우리에게 주는 즐거움의 빛을 밝히는 등대의 역할을 한다.

2. 궁극적으로 예술 도서를 읽는 것은 예술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3. 읽기 전 선정 기준과 유형 살피기

· 제목 목차 훑어보기

· 유형 분류하기

· 다양한 영상 정보 접하기

· 목차 보면서 책 읽기

· 쪼개 읽기

· 이미지를 보면서 책 읽기

· 용어 사전 참고하기

· 가능한 최신판을 선택해 읽기.

· 육하원칙으로 도서 및 작품 분석하기

· 도서 및 작품의 키워드 찾기

· 사조, 대표 작가, 대표 작품 찾기

 

마지막으로 각 영역별 선정 도서 목록도 매우 유익하다.

뭐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한 나 같은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도서 목록이다.

한 번 읽고 책 꽂이에 꽂아두는 그런 일회용이 아닌, 사전처럼, 참고서처럼, 두고두고 수시로 찾게 될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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