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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의 주니어 경제클럽 | 기본 카테고리 2022-08-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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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맨큐의 주니어 경제클럽 1

N.Gregory Mankiw 원저/김용석,김기영 편저/채안 그림
이러닝코리아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만화형식의 이야기로 전개되어 쉽고 재밌게 경제 개념을 키울 수 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 아이들과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 성큼 문 앞에 온 것 같은데요.

나들이를 가면 구경할 것도 많고, 먹을것도 무쟈게 많은데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 조금만 움직여도 헉~소리가 절로 나잖아요. ㅠㅠ '아이들은 주머니 사정 생각하지 않지만......'

경제학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의 경제개념을 키워야한다'라고 하지만, 사실 깊게 베어 있는 유교사상때문인지 돈에 관련된 이야기는 조금 꺼려지는게 사실일텐데요. 오늘은 10대들의 경제수업을 할 수 있는 [맨큐의 주니어 경제클럽]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해요.

아이들의 환경은 부모가 결정한다고 하는데, 부모의 생각 넓이에 맞추어 아이들이 자라고, 부모가 아는 깊이만큼 아이들이 배운다잖아요. 부모의 생각, 부모의 습관에서 모든 것을 배우게 되는 우리아이들 . 돈과 경제에 대해서는 얼만큼 알고 있을까요? 어른들은 얼만큼 알고 있을까요? 이 책을 읽어보면서 부모님의 경제지식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경제개념도 팍팍 늘릴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굉장히 쉽게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어요. 

만화로 접근하다보니 아이들이 쉽게 읽으면서 좋아하고, 경제플러스 (요약하는 부분)에서는 경제용어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있어서 경제학을 전공한 제 입장에서도 이렇게 쉽게 아이에게 풀어주는 책이 과연 있었나 싶었답니다. 

마지막 퀴즈는 지금까지 읽어 본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생각하는 시간이라 좋았어요.

사실, 저의 첫찌는 만화를 보면서 재밌다고 단숨에 읽다가, 제가 물어보면 다시금 찾아보았다는....ㅋㅋ

'경제용어'는 아이들이 생소하기에 자꾸 되새김질 하는게 좋거든요. 실생활에서도 적용시켜 물어보면 더 기억하기 좋구요.

자 이제 [맨큐의 주니어 경제클럽] 차례를 살펴볼게요

 

 

1장에서는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다, 2장에서는 선택의 대가는 그것을 얻기 위해 포기한 그 무엇이다. 3장 인물탐구로 나와 있어요. 

1장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다'

 

 

 

2화에 나오는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에서는 우리가 '싸거나, 공짜다'라는 착각을 하면서 소비하는 경제논리가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 파트인데, "낮에는 식사, 밤에는 술을 파는 집에서 밤에 술을 마시면 점심은 공짜로 제공한다"

정말 공짜일까요?

우리가 햄버거집에서 사는 인형. 세트메뉴를 먹으면 공짜로 얻을 수 있다는 인형은 과연 공짜일까요?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진리를 만화로 보여주고 있어서 쉽게 설명가능했답니다.

그리고 경제플러스에서 다르는 경제용어 또한 앞에서 사례를 접했기에 이해하기 쉽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읽기만 해도 경제개념이 팍팍!!

 

 

어때요? 만화라서 그림을 보면서 읽으면 술술 넘어가게 되어 있죠? 그렇다고 재미로만 읽는 책이 아니더라구요.

제가 읽으면서 정리해 보는데 저도 처음 아는 내용이 꽤 많아 도움되더라구요 (제가 경제학 전공인건 비밀~~쉿)

p.46

청소년의 용돈관리파트에서는 자기 용돈의 상향조정을 요구하는 첫찌

'딸아 용돈은 가사노동이나 심부름같은 노동을 제공하면 올려줄게. 세상에 공짜는 없다'

(용돈 기입장 적는 것도 잊으면 안 돼!!!)

p.60

요즘 이슈가 되는 '복지'부분에 있어서는 어떤 노선이 정확히 옳은것인지 잘 판단할 수는 없지만, 아이들이 우리의 정세나 세계의 정세를 아는것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효율성과 형평성. 냉전.....)

2장에서는 '선택의 대가는 그것을 얻기 위해 포기한 그 무엇이다!'로 

 

 


 

아이들 아빠가 관심이 많은 메이저리그의 선수들 몸값에 대한 이야기로 기회비용을 설명했는데, 의외로 이 부분을 이해하는게 쉬웠어요. 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프로선수로 뛰는지? 대학을 진학하지 않는지? 이런 부분을 사실 지금 '공부가 최고야!'로 가르치고 있는 입장에서는 아이한테 어떻게 설명하지? 했다가 아이가 읽으면서 "엄마! 대학 4년동안 돈을 벌면 도대체 얼마나 벌 수 있는거야?" "대학나온 사람은 취직 했을 때 얼마를 벌어요?"라는 질문을 던지는걸 보면서 무턱대고 "공부가 최고야"라는 말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별난 능력이나 재주의 '희소성'에 의한 가격메김이라던지?, 일반적인 사람들의 보통급여라던지....갑자기 관심이 많아진다는....

'휴~~특별히 잘하는게 있으면 그 쪽으로 전향하면 된단다. 얘야~~그.러.나.....현실은 공부'

p.116에서는 

'야구와 통계'에 대해 나와 있는데, 전 사실 야구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해 그다지 보는걸 즐기지는 않았거든요. 이 페이지는 승률, 타율, 방어율에 대한 설명과 구하는 법이 나와 있어서 조금 이해가 쉬웠답니다. 사실 야구를 볼 때 ' 치면 치나보다. 받으면 받나보다'만 했었는데....어떤 선수가 승률이 얼마인지?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저도 관심이 살짝 생긴다는......ㅋㅋ

 

'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경제도 예외는 아닌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가정경제에 대해 막연하게 이야기하고, 아껴써라. 저축해라. 이런 우리부모님의 세대 경제교육은 이제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제 개인의 생각인데요. 뉴스나 신문을 보면 '경제면'에 아이들에게 '주식구좌를 남겨줘라'. '적금을 넣어라'이런 말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제 개인의 생각은 돈을 남겨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흐름을 이해하고 아는게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교육은 '백년지대계'다 라는 말이 있는데 멀리 보고 계획을 세울 때, 아이들의 교육이 바른길로 갈 수 있거든요. 긴 시간을 두고 알아가면서 배우는 경제야 말로 무엇보다도 아이들 교육에는 우선시 해야 되고,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부분인거 같아요. 

처음 접하는 분야이다보니 새로운 용어도 많고, 흐르도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니 쉽게 설명되어 있고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는 [맨큐의 주니어 경제클럽]으로 첫 발을 디뎌 보는게 어떨까요?

전체 만화를 한 번 읽고, 또 다시 읽으면서 용어를 접해보고, 그 용어를 실생활에서 설명해보면 아이들의 머리속에 자연스레 경제의 개념이 세워지리라 믿어요. 오늘은 경제를 바로 세울 수 있는 [맨큐의 주니어 경제클럽]이었어요.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맨큐의주니어경제클럽#경제교육#초등경제교육#초등독서#초등독서추천#주니어경제클럽#초등경제클럽#경제가쉽다#배우는경제#첫걸음경제#이러닝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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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표정을 읽는 아이들 | 기본 카테고리 2022-08-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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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의 표정을 읽는 아이들

장인혜(이네쌤) 글/은정지음 그림
한경키즈(한국경제신문)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춘기 아이들의 겪을 수 있는 감정과 관계속에서 나의 감정이 어떤 것인지 인지하고 이해하는 감정표현 사전이라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기에 도움되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은 사람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교실로 여러분과 같이 가 볼까해요~^&^

 

이 책을 쓰신 장인혜 작가님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교사예요. 작가님은 교실에서 아이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음 수업과 감정 수업을 하고 계신데, 아이들은 이런 수업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타인의 마음도 소중하게 여길 줄 알고, 서로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배워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다고 해요. '우리 애도 이런 수업 받으면 좋겠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을 느끼고, 수많은 생각을 하며 지내는데, 그 시간 속에서 나의 마음을 돌보고 챙기는건 얼만큼 될까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나라는 생각으로 내 마음도 내가 스스로 챙겨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고 전문가들은 말하는데, 정작 우리는 생활속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의 소리를 알아 차리지도 못하고 지날때가 많은거 같아요.

 

<마음의 표정을 읽는 아이들>에서는 내 기분을 표현하는 감정들이 나오는데 차근차근 같이 읽어 볼게요~~

 

 

 

 

내 마음을 빛내는 감정 이름 사전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어떻게 하면 반짝반짝 빛을 낼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내음도 친구들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5학년 2반 새학기가 시작되어 처음 만나는 아이들

새로운 친구를 만날 설렘으로 '아린이'는 학교에 가요. 그런데, 좋아하는 남자아이(현민)와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출발에 느꼈던 설렘은 실망감으로 바뀌게 돼요. 그리고 오해로 절교한 친구(지혜)를 만나면서 아린이는 가슴이 쿵 내려 앉으면서, 얼굴이 딱딱하게 굳어가게 돼요.

 

아린이의 감정 (설렘⇒ 실망⇒ 절망)

지혜의 감정 (기대⇒ 설렘⇒ 절망⇒ 불안감)

 

이렇게 짧은 순간에도 우리는 여러 감정을 느끼는데, 정작 본인은 그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고 넘어갈까요?

아마도, 그 상황의 나의 기분에만 집착하고 내 감정은 어떤지 잘 살피지 못했을거예요.

 

<마음의 표정을 읽는 아이들>에서는 이런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그 때의 감정은 어떤건지에 대해 나와 있어요. 

 

 

◐◐ 나부터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이해해 주어야해요. 내 마음은 바로 나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내 마음을 내가 잘 알아야 하죠. (인정하고 포용하는 자세) 그렇게 하루하루 내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내 마음도 쑥쑥 성장하고 단단해 질거예요.

◐◐ 말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해요. 또 표현하지 않는 마음은 가끔 오해를 만들기도 하고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내 마음을 그때그때 상대방에게 정확히 표현해야 해요 (나는 너를 사랑해, 미안해, 보고 싶어, 응원해, 고마워, 대단해, 너와 친해지고 싶어)마음속에 숨겨 두었던 말을 용기내어 상대방에게 전한다면 훨씬 더 깊고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을거예요.

◐◐ 참여란 어떤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가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는 마음이에요. 지구를 지키는 일에 참여하고 싶다면 교실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조금씩 줄여 나가자는 캠페인을 벌일 수도 있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거나 재활용을 위해 분리수거를 꼼꼼하게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교실에서 소외되는 친구를 돕고 싶다면 모른 척하지 말고 다가가 말을 건네거나 함께 놀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 보는 일도 할 수 있을거예요. 

◐◐ 보람은 내가 무언가를 해냈을 때 느끼는 뿌듯한 마음이에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니까 그 때는 '수고했어' '역시 할 수 있을거라고 믿었어' '내 자신이 정말 자랑스러워'와 같은 말로 스스로를 아낌없이 칭찬하고 뿌듯함과 보람을 느껴 보는 것도 좋아요.

 

 

◐◐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느끼는 설레임 '그래! 잘해보자' '할수있어'라는 감정을 느껴요.

◐◐ 누군가와 진심으로 친해지고 싶다면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누군가와 소통이 잘 돼서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아주 즐겁고 짜릿한 일이잖아요. 하지만 서로 생각이 다르거나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어떤 문제에 대해 대화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는 상대에게 내 생각을 강요하지 말고, 서로 경청하며 존중하는 자세로 소통하려고 노력하면 상대방으로 인해 내가 몰랐던 부분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된답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부정적인 감정은 숨기려는 경향이 있어요. 

부정적인 감정은 낯선 감정이라 표현이 어려울 수도 있고, 뭔가 표출하면 안 되는 잘못된 감정이라고 여겨 자신도 모르게 감추게 된곤 하는데, 이런 감정들이 쌓이고 쌓이면 어느 순간 마음이 답답하게 느껴지고, 자신의 감정을 잘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그러니 부정적인 감정도 잘 이해하고 바르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면 좋아요.

◐◐ 질투는 남이 나보다 좋은 것(외모, 경제적인 부, 인기, 기타등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가지는 감정인데, 이것은 부정적인 감정이라기 보다는 표현을 할 때 조심해야하는 감정이랍니다. 질투는 남을 부러워하는 마음에서 생기기에 좋은 방향으로 흐르면 우리의 마음을 성장하도록 하는 원동력(열심히 노력하게 함)이 되지만, 질투가 지나치면 시기와 분노로 변해 상대방은 물론 나 자신을 괴롭히는 무서운 무기가 되거든요 ㅠㅠ 

 

이런 여러가지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인데 사람들은 '알아차림'이라는 태도를 갖추기가 어려운 듯 해요. <마음의 표정을 읽는 아이들>에서는 아이들의 동화속 주인공을 통해 그 순간 순간 느끼는 감정을 섬세하고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읽으면서 주인공의 마음과 감정을 이해하기 쉽답니다. 그리고 책에는 주인공과 상황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읽는 내내 설레임(?) '사실 난 샤프한 현민이가 좋아~~라는 첫찌'이 있어서 재미있어요. ㅋㅋ

 

 

 

 

'너무 잘 생겼당'

'현민 짱!'

웹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마음의 표정을 읽는 아이들>은 아이들이 교실에서 흔히 생길 수 있는 소재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너무 괜찮은 감정 표현 동화예요. 아이들이 2학기가 시작되면서 반장선거도 시작될 쯤인 지금의 시기에 내 마음과 감정을 잘 전달하고 싶어하는 아이들, 친구들과 별일 아닌걸로 타투어 고민하는 친구에게 사과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할 때,

내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는 아이가 있다고 투덜거릴 때 친구의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들어야 한다는 걸 알려 줄 때 읽으면 좋겠어요. 

 

 


저희 첫찌는 지금 반장선거에 나간다고 아이들한테 어떻게 하면 자신을 잘 표현할까?라는 얘기를 자주 하는데.... "엄마! 나 반장되고 싶어. 도와줘!' " 딸아~~ 애들 마음을 알아야 널 알리지 않겠니?"라고 말하는 엄마는 <마음의 표정을 읽는 아이들>을 읽으며 '은성'이 같은 반장 어때?라고 얘기하고 있답니다~~ ㅎㅎ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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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작 초등 국어 문학 독해 4단계 (3,4학년) | 기본 카테고리 2022-08-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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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빠작 초등 국어 문학 독해 4단계 (3,4학년)

구주영,김보라,문동열,박혜영,송인우,이석호,정주연 공저
동아출판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문학작품에 대한 구체적인 부문을 알 수 있도록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서 학습에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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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이 되니 수학에 온 힘을 쏟다가 아차 싶어 부랴부랴 국어 문제집을 찾아 삼만리~~

서점에 가서 이것저것 뒤적 거리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빠작 교재 잘 나간다고 추천해 주셔서 '그럼 해볼까?'하고 집어 나왔답니다. 비문학은 집에서 풀고 있던 교재가 있으니 문학으로 결정!!!

교재가 어떤지 먼저 살펴봤어요. (ㅋㅋ 사고 살피는 엄마랍니다)

제가 선택한 교재는

바른 감상법으로 훈련하는 문학 독해 기본서인 빠작 초등국어 문학독해 4단계.

동화. 시. 수필 등 문학 작품의 갈래별 지문 감상 훈련으로 바른 독해를 학습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잘 선택한것 같아요. 초3까지는 독해력을 기르기 위한 일반 독해 문제집을 풀다가 4학년 들어와서 비문학을 풀었는데, 생각보다 잘 풀고 있어서 문학쪽도 독해를 시작해보자 하는 맘이 컸거든요. 사실 저는 문학 작품들을 공부할 때 작가의 삶과 관련지어 감상하거나 작가가 전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간파하는게 어렵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희 딸아이도 저를 닮아 혹여나 힘들어 할까봐 걱정(?)했는데...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비문학도, 문학도 수월하게 잘 풀어서 조금 대견했답니다. (아직 어려서 그럴 수 있겠죠? ㅋㅋ)

문학 독해는 문학 작품을 읽고, 갈래에 따른 구성 요소를 중심으로 작품의 중요 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을 할 수 있는 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빠작 초등 국어 문학 독해는 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초등 3~4학년 학생들이 문학 작품을 읽고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훈련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문학 독해 4단계 목록을 보면 아래와 같다. (무료 스카트러닝이 있어서 아이가 힘들어 하는 파트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그것도 좋더라구요~^&^)

 

 

1주에서는 짜장. 짬뽕. 탕수육 (김영주.저)이라는 제목으로 나와 있다. 

하나의 문학으로 3회에 거쳐 문제를 풀도록 페이지가 할애 되어 있는데, 지문독해⇒지문분석문항⇒오늘의 어휘로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새로운 낱말은 사전을 찾을 수도 있지만, 문제를 푸는데 바로 알 수 있도록 단어가 나와 있고, 배경지식코너가 나와 있어서 문학을 읽는데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1회를 풀어보고 "공부한 소감이 어때?"라고 물으니, 새로운 어휘를 배워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전 알아서 공부해줘서 고마운데 본인은 배우는게 있어서 좋았다하니 이 또한 감사할 따름인데......

채점을 하면서 문제를 살펴보니, 문제는 굉장히 꼼꼼하게 체계적으로 풀 수 있는거 같았어요.

(문학을 읽고 내용을 정학하게 이해하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배경지식도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문학을 다룰 때 작품 전체를 아이가 읽을 수 있도록 기술되어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부분 발췌의 경우 아이가 전반적인 흐름을 깨치기가 어려운데 흐름 이해도가 높아서 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알지만 모호할 수 있는 어휘도 정확히 짚을 수 있고, 아이의 반응처럼 새로운 어휘를 많이 알려주는 것도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6주에는 잘못 뽑은 반장 (이은재.저)이 실려 있는데, 아이가 읽은 동화라서 그런지 내용을 재밌게 풀 수 있었어요.

 


중심내용을 찾아보고, 세부내용을 이해한 후, 추론 해서 문제를 풀어봐요. 

저희 첫찌는 중심내용을 그냥 대충 넘기는 경향이 있어서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고 있어요~^&^

엉뚱한 답을 찾을 때도 종종 있어서 '뭐지? 왜?'라는 물음도 간혹 하곤 했어요. ㅠㅠ

(어디에 나가서 연설을 했나?라는 질문에....탁자앞?????? 뭐니? 너란얘? 답은 '반장선거' 그.러.나. ( )에로 문제가 나와 있어서인지.... 장소만 생각했다는 답변????너를 어쩌면 좋니??')

 


동화부분은 3회로 되어 있는데 이 페이지에서는 갈래글을 알아보고, 표현이나 추론을 살펴 본 후 오늘의 어휘를 살펴 봐요. 그리고 배경지식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부분은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를 하면 도움 받을 수 있답니다.

동화 영역이 끝나고 나면 나오는 파트가 시 파트인데, 시는 저도 학창시절 어려워했던 부분이라 지문분석하는 큐알코드를 이용해 선생님의 설명을 다시 들으면서 진행하려고 해요. (초등 무료 스마트러닝으로 수업할 수 있는 장점 Good)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76F47341704B3F06B05FE4A7AA37AA79871A&outKey=V1282a722a601881525e1932f14abc8642fac9f11df5d12a08bdb932f14abc8642fac&width=544&height=306

 

시는 동화와 다르게 함축하는 어휘가 있고, 비유되는 글이 많아 꼼꼼히 살펴야 하는 부분이잖아요. 그리고 감상도 빠질 수 없는데...감상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 상황의 이해글을 다시금 살펴 보아요. 이런 문제는 풀면서 아이가 따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니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 영역은 수필과 극인데, 4회에 걸쳐 다룹니다.

 

 

 

1회는 엄마의 눈물 (장영희.저)은 현대 수필로 형식의 변화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수필은 일정한 형식이 없는 글로 다양한 소재 (비전문적이거나 고백적인 일생생활의 느낌이나 체험을 생각) 아이들에게 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장점이 있어요.

 

 

 

이렇게 문학에는 동화, 시, 수필.극를 다루고 있는데 독서를 막연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저희 첫찌는 비문학영역은 쉬이 풀어요. 과학, 경제, 수학영역에 관심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고, 독서를 그 쪽으로 많이 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문학은 영역 자체가 다른거 같았어요. 

시를 쓴다고 했을 때, 함축어, 비유, 의성.의태어. 글의 다양성을 알아야 하고, 동화나 수필 같은 경우는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주인공의 심경을 미리어 짐작하는 부분이 있어야 해서 조금 더 어렵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답니다. 그리고 배경지식으로 제공하는게 의외로 아이에게 좋았어요. 아이가 작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더 깊게 찾아보는 시간이 되고, 특히 어휘는 마지막에 다시금 짚어 볼 수 있도록 사전처럼 새어휘의 페이지가 나와 있어서 아이가 새단어 학습에도 도움되는 여러모로 문제집 한 권으로 다채롭게 할 수 있어서 제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는 교재였어요.

 

 

고학년까지 쭉 연결해서 할 수 있다고 해서 국어영역은 빠작으로 하기로 했답니다. 

팁하나, 빠작은 동아맘이라는 까페가 있어서 또래아이들의 엄마들과 소통하면서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중도포기하지 않고 나갈 수 있어요. 아이의 승부욕이 뿜뿜되니 요것도 한 번 살펴보시면 도움되실거예요~^&^

 

이상은....아이와 여름방학에 빠작 초등 국어 문학 독해를 풀어 본 솔직 리뷰였답니다. 

#빠작문학독해#초등국어문학독해#빠짝4단계#초등국어빠짝#동아출판#여름방학학습단#빠작학습단#내돈내산#아이가좋아하는문제집#초등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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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초등 글쓰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8-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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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법의 초등 글쓰기

김민선 글/박옥기 그림
밝은미래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문해력과 어휘력을 기를 수 있고 아이들의 첫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핫한게 <문.해.력>이잖아요?

문해력을 하도 많이 들어서 알긴 아는데......

그런데, 문해력은 어떻게 하면 키워질까?라는 물음에 사람들은 다들 독서를 하면 문해력이 좋아진다하고 해요.

맞아요. 독서는 문해력을 키우는데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 될 거예요. 하지만 단순히 독서를 하기만 하면 진짜 문해력이 키워질까요? 최근에 '문해력'이라는 단어로 나온 책들을 읽어 보면 읽기에 포인트를 많이 두고 있어요.

여기서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은 문해력이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라고 사전에는 정의되어 있거든요. 

하지만, 글은 읽었는데, 이해가 안되면...... 문해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는 얘기에요. 그렇다면 문해력은 어떻게 향상시켜야 되는걸까?

저는 문해력을 다른 사람의 생각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에 대한 자기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상호 간에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럴려면 '읽기 능력, 이해 능력, 의사소통 능력' 이런 여러 능력을 골고루 갖춰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기서 문해력을 키우려면, 처음에 말씀 드렸던 책읽기가 기본이 될 거예요. 두 번째로는 어휘력이 있어야 이해가 되겠죠? 뜻을 모르면 이해할 수 없으니까요. 세 번째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의사소통 능력이 있어야 할 거예요. 오늘은 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살펴볼까 해요.

의사소통 능력은 어떻게 해야 길러질까?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글쓰기'예요. 우리가 어릴적, 일기쓰기, 독후감 쓰기 숙제 내어 주잖아요? 왜 였을까? 그냥? 손 힘기르려고?......

대학을 들어갈 때 자기소개서나 논술고사를 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 보셨을거예요. 왜 칠까요? 변별력을 기르기 위해서예요. 수능고사로 아이들의 성적을 메겼다면, 이제 아이마다 자기의 의사를 어느정도 나타낼 수 있는지를 알아봐야 하잖아요. 그래서 글로써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기 위하ㅣ 자기소개서나 논술고사를 치는거랍니다.

그런데 글쓰기 능력은 커서 키우기가 어려운데다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거든요 ㅠㅠ

어렸을 때부터 차근차근 한 문장씩 적다보면 늘어나는게 쓰기 능력인데 이런 쓰기를 무턱대고 많이 쓴다고 늘지 않으니 체계적으로 적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마법의 초등 글쓰기>의 저자 김민선작가는 논술학원의 교사로 활동했던 경험으로 본 책을 집필했어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워 글도 쉽게 적을 수 있도록 나누어 지도하게 해 두었답니다~^^

 

책소개--

현수라는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림으로 연상되는 낱말과 속담을 알아보고, 글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본 후, 글쓰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조금씩 안내하고 있어요. 먼저, 일기글, 맞춤법, 바르게 읽는 방법, 동음이의어, 소개글, 갈래글, 편지글.... 각 장마다 '현수의 정리노트' 가 있어서 글을 쓰는데 필요한 사항들이 낱낱이 기술되어 있어서 굉장히 도움되도록 되어있답니다. 사실 제가 아이들 논술을 가르치면서 이렇게 체계적이고 쉽게 나온 책은 처음 접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박~~~

 

 


글의 중요성과 어휘력을 알아보고 낱말을 바르게 읽게 해요

소개글, 의견글, 설명글, 일기, 편지글, 독서감상문으로 점차

글의 형식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요

 

 


각 장마다 동화를 먼저 읽고 주인공 '현수'의 정리노트를 살펴본 후

 

 

 

짚고 넘어가고 코너에서 글쓰기전에 해야할 일을 설명하고

글쓰기 연습이나 맞춤법, 동음이의어....등을 살펴보도록 하고 있어요

 

집에서 아이들의 글쓰기를 지도할 때 어려운 부분은 어떤게 중요한지 어디서 무엇을 가르쳐야 할 지가 망막할 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접근하는게 좋겠구나. '이 정도는 내가 한 번 같이 해 보지'라는 마음을 먹을 수 있겠끔 짜여 있어서 엄마들이 선생님으로 변신하기에 아주 좋은 지침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국어 문제집을 풀고자 초1 두찌에게 말하면 "수학 다음에 하면 안되요?", "나중에 하면 안되요?"라고 뒷걸음질 쳤는데, 요 책은 동화를 제가 긴 호흡으로 읽어 주고 놀이식으로 접근해서 그런지 좋아라 한답니다.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은 책읽기도 열심히 하시면서 어휘력도 향상시키고 더불어 글쓰기도 기초를 잡으시려면 <마법의 초등글쓰기>를 아이와 함께 해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마법의초등글쓰기#초등글쓰기#초등학습#국어교육#글쓰기#일기분#독서감상문#밝은미래#편지쓰기#어휘력#문해력#창의력#글쓰기의힘#초등논술#독서그램#초등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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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수학1등급은 부모가 만든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8-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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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아이 수학 1등급은 부모가 만든다

황지언 저
온더페이지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수학의 로드맵을 바로 세울 수 있고, 올바른 수학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침이 되는 책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교수를 보면서 사람들이 '와~~대단해' 엄지척 하잖아요?

저희 부부도 "대단해! 저런 사람은 타고 나는거야!!"라며 감탄하며 인터뷰를 봤거든요.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 할까?'항상 고민하는 엄마라 그 분이 너~~무 대단한거 같았거든요. 그런데 우리애도 수학을 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오르는건 저만의 생각은 아닐꺼란 생각이 들어요. 그죠?

사실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부모들이 수학에 관심이 높은거 같아요. 물론 이공계쪽으로 보내고 싶은 분이 많이 늘어나서 더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거 같구요~~

 

부모가 학창시절 수학을 포기했던 기억이 있다면 아이를 낳았을 때, 수학만큼은 잘 해 주기를 은근 바라는 마음이 있잖아요?

그러다보니 어렸을 때부터 수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학교에 들어가서는 학원도 보내고, 과외도 시키는데.... 그런데 수학은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저희는 아직 학원을 보내지 않고 집에서 문제집만 풀어보고 있거든요. 아직 초등이라 웬만한 영역은 혼자서 읽어보고 풀수 있더라구요. 그런데요 주변을 보면 다들 학원이다 과외다 경시대회나간다..... 하시니 제 마음이 불안불안해서 수학관련 서적들을 많이 읽어보고 저자들의 노하우를 많이 배우려고 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 수학1등급은 부모가 만든다>는 책을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는데, 수학 실력 격차는 초등때 결정된다는 글귀가 눈에 들어왔답니다. 저자는 초등학교 11년차 교사로 블로그에 '오리나무쌤'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시더라구요. 

 

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수학을 못한 경험이 있으시데요. 그래서 아이들을 가르치실 때 수학 수업을 설계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계시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은 수학이 불안한 이 땅 위의 모든 분께라며 시작되는데, 

1장. 지금, 아이의 수학공부가 위험하다

2장. 수학학습의 방향을 잡아라

3장. 고등까지 가는 초등수학 로드맵

4장. 고등까지 가는 초등수학 학습법

으로 세분화 되어 있어요. 

그 중에서 제가 제일 관심이 가는 3장과 4장을 살짝 소개하면

3장에서 초등수학 로드맵 그리기의 필요성

p.132

시기별로 꼭 필요한 것을 준비할 수 있다.

(중간중간 작은 목표들을 확인해서 심적으로 안정화 시키면 과제에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다.)

사교육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목표하는 바가 분명하면 부모님이 중심을 잡고 필요할 때 사교육을 현명하게 이용하라)

자신 있게 학습을 주도할 수 있다.

p.134

* 초등수학 학습의 첫 번째 원칙은 아이들의 발달에 맞추어 적절한 실물과 교구 사용하기.

(1학년 : 생활 속 실물, 수큐브/ 2학년 : 수큐브, 수모형 / 3학년: 수모형, 보드게임)

* 개념 정리하기

(1학년,2학년 : 문제풀기, 어떻게 그런 답이 나왔지?라는 질문하기/ 3학년 : 배운 개념을 말로 설명하기, 배운 개념을 복습 공책에 정리하기, 문제 만들기)

⇒⇒⇒'아!!! 문제집만 풀었는데, 복습공책에 정리하기를 안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어쩐지....개념설명이 약하더라니'

나선형의 구조로 학습하게 되어 있는 수학은 사실 맵을 정확히 알아야 부모도 아이의 수준을 어디까지 끌고 갈것인가?라는 맵을 짤텐데, 지금 부모님들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영역에만 신경을 써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이 많답니다.

 

 

초등과 중.고등의 수학 영역 및 확장성

(영역별로 비율의 변화를 보면서 어디에 포인트를 두고 가르칠 것인지를 알기에 좋은 표)

이 책에서 가장 눈여겨 볼 부분은

p.149~

수와연산 (자연수, 분수, 사칙연산)

도형과측정(여러가지모양,평면도형,원,각도,삼각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초등수학 5가지 영역 뜯어보기로 상세하게 접근하고 있어서 부모들의 수학 길잡이가 되는데 부족함이 없었어요.

저자가 마지막으로 수학 실력을 확실히 향상시키는 수학적 경험으로 

긍정의 모델링, 보드게임, 수학독서, 종이접기, 경제교육을 꼽고 있는데, 여기에는 알찬 정보를 많이 담고 있어요.

1. 수학정서를 도울 수 있는 도서

2. 영역별 추천 보드게임 (사이트와 유튜브채널도 알려줌)

3. 수학독서 (추천도서)

4. 종이접기 (추천도서)

5. 경제교육의 필요성

그리고 이 부분은 다시 점검하고 실천하고픈 영역인데 '복습노트'

 

 

초등 시기에 부모는 당장의 성과에 관심을 가지게 되잖아요? 그러다보니 아이들도 단기적인 성과에 일희일비하게 되는데 이렇게 만들어지는 실력향상은 게임의 보상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대요ㅠㅠ

그래서 단기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으면서 부작용도 없는 중요한 습관이 바로 복. 습. 공. 책 이랍니다.

좋은건 따라해야행!!!

그리고 교과서를 200%활용하기에서는 전자책에서 프린트를 해서 예습.복습에 활용하는것이 편리하고 좋다고 해요.

다른 개념서보다도 교과서가 아이들의 이해를 위한 최소한의 정보를 담아 두고 있기 때문에 먼저 읽어보고 풀어본 후 수업에 임하고 또 수업 받은 부분은 다시 점검해 보는게 교과서를 완전하게 숙지하는데 도움된다고 해요.

' 문제의 양이 조금 적은 부분은 있지만 적은 부분은 문제집으로 보충하도록 하면 좋겠죠?'

그리고.....연산 문제집은 필수가 아니라는 사실~~^^

중.상위권에서 기본적인 이해력을 갖췄다면 복습만으로도 연산은 충분히 해결할 수 있어요. 연산시간에 문해력과 이해력을 높여주는 게 더 중요하답니다~~^&^

우리 아이들 수학의 바다에서 멋지게 수영하는 모습을 바라신다면, 먼저 부모님의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로드맵을 점검하셔서 아이의 수준에 맞도록 이끌고 가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부모님의 수학 로드맵을 위해서는 <우리 아이 수학 1등급은 부모가 만든다>라는 책과 함께 해 보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것 같아요.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아이수학1등급은부모가만든다#수학1등급#황지언#온더페이지#초등수학#수학마인드#수학도서추천#수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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